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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통 총량의 법칙이 맞는거 같아요

인생 조회수 : 7,028
작성일 : 2020-12-29 17:37:00
어릴때 조실부모
결혼해서도 고생
내년에 환갑인데
급 편해졌어요
애들이 잘 풀리고 돈잘벌고
서방도 정신차려 잘하려고 애씁니다.
그간 어찌 살았는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IP : 121.165.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9 5:39 PM (211.250.xxx.45)

    카드값총량의 법칙
    또라이 총량의 법칙처럼요 ㅎㅎ

    그래서 말년운이 가장좋은거라고하는데
    언젠가 좋은날오겠지하고 살아야죠

  • 2. ..
    '20.12.29 5:4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 3. 저는
    '20.12.29 5:43 PM (121.88.xxx.134)

    나름 젊을 때 한껏 고생하고 그뒤로 술술 풀리는데 과연 그때의 고생이 끝이었을까 걱정되어요. 이러다 또 귓통수 맞는거 아닌지 항상 조심하게 되네요.

  • 4. 어릴때
    '20.12.29 5:44 PM (211.108.xxx.29)

    조실부모...
    결혼해서도 고생...
    이제56살
    님처럼 되길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 5. ㅇㅇㅇ
    '20.12.29 5:44 PM (121.187.xxx.203)

    앞으로는 아름다운 꽃길 걸으며 향기에
    기분좋은 날들만 되세요.

  • 6. 인생
    '20.12.29 5:45 PM (121.165.xxx.46)

    사주란게 정말 맞는다면
    믿어보고 싶었어요
    이런 사주를 가장 좋게 친다...고 몇사람이 그러더라구요.

    평생 가슴에 피멍이 들정도의 고통들이 있었어요
    이제 그런일은 절대 없어야겠죠.

    하는일도 좀 피면 좋겠구요

    여러분들께 행운과 복을 나눠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20.12.29 5:49 PM (116.32.xxx.153)

    얼마나 더 담아야 총량이 채워지려나요...
    다른사람보다 총량이 커서 채워도 채워지지않는건지..
    있으나마나한 부모한테 평생고통받는것도 모자라
    배우자도 최악.....ㅎㅎㅎㅎㅎ
    오던복도 나갈지경으로 피폐해졌는데...곧나아지겠죠...

  • 8. 인생의 변곡점
    '20.12.29 5:50 PM (118.235.xxx.206)

    25세까지 평탄, 25세부터 지옥의 롤러코스터, 오십세부터 무난 ,꿈처럼 느껴지는 폭풍우 같았던 중년의 시간들~~
    지금 힘드신분들 참고 한발한발 걷다보면 나도 모르는새 편안해진 나를 발견 할것입니다

  • 9. 말년이 좋으면
    '20.12.29 5:54 PM (119.71.xxx.160)

    다 좋은 거예요
    계속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10. ...
    '20.12.29 6:00 PM (39.7.xxx.1)

    인생이 뭐냐고 묻는다면
    저 개인적으론 참고 버팅기면서 사는거라고 ㅠ

  • 11. ..
    '20.12.29 6:11 PM (218.49.xxx.180)

    위로받았어요.고맙습니다~

  • 12. ...
    '20.12.29 6:14 P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현세 내세 합쳐서 총량의 법칙 성립하는건 아닐까요?
    죽어라고 힘들게 살다 가는 사람도
    고생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 가는 사람도 많아요.

  • 13. ㅠㅠ
    '20.12.29 6:19 PM (14.32.xxx.215)

    저희 가족 정말 어디 내놔도 부러울게 없었는데 5년쯤 전부터 각종 고난이 몰려와요 ㅠ
    자만한적은 없었지만 지나가면 또 평온해질까...생각이 많네요

  • 14. 말년이
    '20.12.29 6:24 PM (119.71.xxx.177)

    편안한게 최고예요
    누리세요~
    저도 힘들었던 부부관계 광명을 찾았어요
    20년 삐그덕거려 맞춰줬더니
    이제서야 몹쓸놈 코스프레하네요
    뭐든 네네 하면서 나에게 맞추네요
    감사해야하는거죠?
    아이들은 항상 착하고 바르게 자라서
    나무랄거 없고요

  • 15. 저도
    '20.12.29 6:47 PM (125.182.xxx.58)

    이제 편안했음 좋겠네요

  • 16. . .
    '20.12.29 7:23 PM (118.217.xxx.190)

    인생은 불공평한 것만 진리.. 그치만 댓글 다신 분들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17. .....
    '20.12.29 7:31 PM (39.113.xxx.207)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 좋은 운에 접어들어 잘 풀린거예요

  • 18. 인생무념
    '20.12.29 7:37 PM (121.133.xxx.99)

    말년 편안한게 최곤데,,원글님 부럽고..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19. ...
    '20.12.29 8:33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부모님 안계시고 결혼후 고생하고 아이가 아파요.
    편할날까진 안바라는데 죽을때라도 마음아프지않게 편히가고싶어요.

  • 20. ...11
    '20.12.29 8:36 PM (118.131.xxx.18)

    행복총량 동일법칙

    저는 30대에 깨달았네요 부모님 지인들이 60,70되시니 인생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자녀 낳으면 행복하게 살으라고 한거예요 누구도 질투하지말고 사랑하며. 순간순간을 즐기라고 할거예요~

  • 21. ......
    '20.12.29 11:01 PM (125.136.xxx.121)

    저 40중반인데 48~49세부터 봄기운이 찾아온다네요. 지난 30년간 추운겨울이였다고하던데, 앞으로 좋은날 올테니 희망을 가지고 살라는 철학관쌤 말씀이 참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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