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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어디가고 이런거 좀 올리지 맙시다.

자인 조회수 : 5,990
작성일 : 2020-12-27 19:31:14

사람들이 지만 생각하나봐요.

전 아이들이 이미 대학생이라 무관하지만

아이들이 기대보다 안되어서 속상한 부모들도 있을터인데

좀 조심하고 배려하며 삽시다.

각자 알아서들 보내시고

사회. 정치. 그리고 남편. 그리고 사랑 이야기 문화생활. 요리. 이런거나 올립니다.
IP : 124.56.xxx.14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7:32 PM (221.151.xxx.109)

    뭐 어떤가요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에 같이 마음 아파하고

  • 2. ...
    '20.12.27 7:32 PM (175.192.xxx.178)

    그분들도 글 올릴 자유있으니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
    본인에겐 절절한 문제니까요

  • 3. 그게
    '20.12.27 7:32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세상 아닌가요?

  • 4. ㅇㅇ
    '20.12.27 7:33 PM (223.62.xxx.240)

    근데 솔직히 너무 오글거리고
    관심도 없고.. 그러네요 ㅎㅎ

  • 5. 점점
    '20.12.27 7:33 PM (175.223.xxx.196)

    진짜
    남의 기쁨도 욕하는것도 이기적인 것 같은데요

  • 6. ㅇㅇ
    '20.12.27 7:33 PM (49.142.xxx.33)

    아이고.. 그냥 하라고 하세요. 하고 싶은 사람 하는거고 말고 싶은 사람 마는거죠...
    뭐 하지 말라는것도 자유긴 하지만...
    저도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15학번이였던 딸이 있어서 뭔말인진 알지만, 해마다 어디 합격글 써라 마라 참견질 하는걸 한 십여년 보니
    지겹..
    그냥 하고 싶은 사람 하고, 말고 싶은사람은 며칠동안은 게시판 멀리 하기..

  • 7. 줌마
    '20.12.27 7:33 PM (1.225.xxx.38)

    일년에한번 또 이시즌이군요
    인생살이 도돌이...

  • 8. ㅋㅋ
    '20.12.27 7:34 PM (223.62.xxx.152)

    대학 콕 찝어 붙었다 축하해달라 아님 괜찮죠.
    작년에 서울대붙었다 합격기운을 나눠주겠다느니
    릴레이글 올라와서 욕 쳐먹었죠 ㅋㅋ

  • 9. ...
    '20.12.27 7:34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님 생각에 공감해요.
    자랑이 너무 넘쳐요.
    자식자랑, 주식으로 돈 번 자랑, 미모자랑,
    남편 직업자랑..ㅋㅋ
    자랑 하는거 보기 싫으니까 자랑은 자랑이라고 붙여주면 좋겠어요

  • 10. 정말
    '20.12.27 7:3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매해 똑 같은 글....

    올리면 어때요
    축하 해주고 그럼 좋죠

  • 11. T
    '20.12.27 7:3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위로도 필요하지만 기쁨도 나누면 좋죠.

  • 12. 저는
    '20.12.27 7:35 PM (39.7.xxx.42)

    사랑이야기,요리,남편,시댁 이런거 관심없어요.
    각자 상황에 맞는거 올리고 읽고 싶은거만 골라 읽으면 되지..참
    각자 인생이 다른걸 어찌 내 시각에만 맞춰 글을 올리라 마라 하시는지..

  • 13. ..
    '20.12.27 7:3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수능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좀 올리면 어때요 ..???? 그럼 맨날 위로해줘야 되고 우울한 이야기만 올라왔으면 좋겠나요 .??

  • 14. ...
    '20.12.27 7:36 PM (222.236.xxx.7)

    전 수능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좀 올리면 어때요 ..???? 그럼 맨날 위로해줘야 되고 우울한 이야기만 올라왔으면 좋겠나요 .??

  • 15. ㅇㅇ
    '20.12.27 7:36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그엄마도 아이도 평생 한번일텐데 그려러니 할듯요
    엄마는 좀 배려하면 좋을듯 싶기도 하고요

  • 16. ㅇㅇ
    '20.12.27 7:36 PM (211.244.xxx.68)

    입시철이잖아요
    정치글도 넘치게 올라오는데 대학글은 애교네요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지요

  • 17. ㅁㅁ
    '20.12.27 7:3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이 잠시 컴을 끄세요
    뭐 하라마라가 그리들 많은지

  • 18. ..
    '20.12.27 7:37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붙었지만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아이도 방콕하고 잠만 자네요.
    운이 좋은건지 아이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한건지
    붙긴 했지만
    올 연말에 많이 우울할것(불합격해서) 같아 1년 내내 마음 다 잡았습니다. 입시가 다가 아니다.. 그렇게 마인드컨트롤하며 살았습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그냥 조용히 살고있고 주변에도 말 안했어요.

  • 19. ..
    '20.12.27 7:38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붙었지만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아이도 방콕하고 잠만 자네요.
    운이 좋은건지 아이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한건지
    붙긴 했지만
    올 연말에 많이 우울할것(불합격해서) 같아 1년 내내 마음 다 잡았습니다. 입시가 다가 아니다.. 그렇게 마인드컨트롤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살고있고 주변에도 말 안했어요.

  • 20. 소용없어요
    '20.12.27 7:38 PM (117.111.xxx.7)

    그런 사람들은 남의글 안 읽고
    본인 할 말만 하고 사라지거든요.

    남의글 안 읽으니
    게시판 분위기 파악이라는게 당췌 안 되는
    막무가네 사람들이라,
    몇 년 전부터 그냥 포기했어요.
    82의 휴머니즘이 가끔 남용 낭비될때가
    바로 이런때같아요

  • 21. 솔직히
    '20.12.27 7:39 PM (211.109.xxx.172)

    어떻게 좋은일만 나누나요? 학교간 고민일때 글 올리신분들 잘 읽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 22. ㅇㅇ
    '20.12.27 7:40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ㅎㅎ진짜 별 상관 다하네요
    안보면 되지 남의 프사 보면서 이거 올려라 마라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
    본인 가족들 프사나 관리하세요

  • 23. 이상한 사람이네
    '20.12.27 7:40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매해 똑 같은 글....

    올리면 어때요
    축하 해주고 그럼 좋죠222222

  • 24. ....
    '20.12.27 7:43 PM (122.35.xxx.188)

    여기 자게인데 ...그걸 왜 올리지 말라고 하나요?

    나랑은 상관없지만,
    학교 2개중 골라달라고 하는 글 읽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주고 싶어서 이리저리 생각해보게 되던데요.

    눈치보지 말고, 모든 사람이 도움받을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남 의식해서 절실한 순간에도 찾지 못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만이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25. 고3맘
    '20.12.27 7:48 PM (121.141.xxx.138)

    저도 고3맘인데..
    여기엔 올려도 괜찮아요.. 아는사람들이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뭐 어때요.
    부럽기도하고 오히려 기운받아가고 싶기도 하구요.
    여긴 뭐 꿀꿀한 정치얘기나 고민 이혼 뭐 그런것만 올려야 하나요?

  • 26. ㅇㅇ
    '20.12.27 7:49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읽기 싫으면 읽지 마세요 분란글도 올리고 19금 글도 올리고 사랑 얘기도 올리는데 대학 얘기는 왜 못 올리나요?
    열등감 자극되시나본데 읽지 마세요
    예비수험생 도움 되는데 왜 그러세요

  • 27. ㅇㅇ
    '20.12.27 7:52 PM (125.180.xxx.185)

    아이고 심술들 또 시작.

  • 28. 매년
    '20.12.27 7:53 PM (219.251.xxx.213)

    반복....

  • 29. 내참
    '20.12.27 7:55 PM (222.100.xxx.125)

    문화생활.요리..
    저같은사람이 보기엔 그게 더 이질감느껴요
    그런것도 다 돈있고 시간많은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하루하루 사는것도 힘든 사람들은 보기싫어요.
    그런것도 배려 해 주나요?

  • 30. 뭐래
    '20.12.27 7:55 PM (210.117.xxx.5)

    웃기는 사람이네.

  • 31. 에고
    '20.12.27 7:56 PM (14.52.xxx.89)

    좋은 일에 축하도 하며 사는 거죠. 다들 너무 예민하시다.

  • 32. 아이고
    '20.12.27 7:56 PM (220.79.xxx.102)

    그렇게따지면 시댁자랑 돈자랑 남편자랑도 올리지말아야죠. 세상에 그지같은 시댁, 돈없는사람, 못난남편만나 고생하며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안그래요?

    세상이 수험생중심으로 돌아가나요? 여기가 무슨 입시까페도 아닌데 대학합격글을 올리지마라하나요?
    자.유.게.시.판 입니다.

    벌레들도 입에 걸레물고 글올리는데 대학합격글은 애교죠.

  • 33. 같이
    '20.12.27 7:57 PM (121.166.xxx.208)

    축하해주고 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요?

  • 34. ㅉㅉ
    '20.12.27 7:59 PM (39.7.xxx.181)

    정치글 올리지 마라, 입시글 올리지마라,
    뭐 이렇게 하지 말라는게 많은지...
    읽기 싫으면 스스로 패스 합시다 좀

  • 35. 보기싫은사람은
    '20.12.27 8:00 PM (121.141.xxx.25) - 삭제된댓글

    안보면 그만인것을

  • 36. ..
    '20.12.27 8:01 PM (222.237.xxx.88)

    완장질은 그마안~~~

  • 37. ..
    '20.12.27 8:02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인데 그런거도 못 올리나요
    연예인 외모 까고 욕하는 글보다 훨 나아요

  • 38.
    '20.12.27 8:10 PM (210.94.xxx.156)

    그또한 그들도 절실한 이유가 있겠죠.
    익게에서 그정도도 못하게 하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 39.
    '20.12.27 8:13 PM (182.211.xxx.69)

    그런식으로 따지면 집샀다는 글도 집없는 사람 속상하니 올리지말고
    직장에서 승진했다는 글도 승진못한사람있으니 올리지말고
    각종 축하글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이런것도 난임한테 상처니 올리지말아야한다는 얘기가 될수 있어요
    다만 글 올리시는 분들도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기쁘다 이정도만 해도될듯요 구체적으로 무슨과 무슨 대학 이런건 일종의 개인정보인데 묻어두고 그냥 축하받고 그랬음 해요

  • 40. ...
    '20.12.27 8:18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수험생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수능날 비행기도 시간 조절하는데
    어느 집 인테리어도 일정 조정해야 한다고 난리면서..
    그냥 아이 합격 축하했어요로 끝내도 충분히 축하받아요
    학교 과 쓰는 건
    수능 전날 때려부수는 인테리어만큼 배려심 없는 거예요

  • 41. ...
    '20.12.27 8:19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수험생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수능날 비행기도 시간 조절하는데
    어느 집 인테리어 공사도 일정 조정해야 한다고 난리면서..
    그냥 아이 합격 축하했어요로 끝내도 충분히 축하받아요
    학교 과 쓰는 건
    수능 전날 때려부수는 인테리어 공사만큼 배려심 없는 투머치예요

  • 42. ...
    '20.12.27 8:20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수험생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수능날 비행기도 시간 조절하는데
    어느 집 인테리어도 일정 조정해야 한다고 난리면서..
    그냥 아이 합격했어요 축하해주세요로 끝내도 충분히 축하받아요
    학교 과 쓰는 건
    수능 전날 때려부수는 

  • 43. ...
    '20.12.27 8:21 PM (223.62.xxx.214)

    대한민국은 수험생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수능날 비행기도 시간 조절하는데
    어느 집 인테리어 공사도 일정 조정해야 한다고 난리면서..
    그냥 아이 합격했어요 축하해주세요로 끝내도 충분히 축하받아요
    학교 과 쓰는 건
    수능 전날 때려부수는 인테리어 공사만큼 배려심 없는
    투머치예요

  • 44. 자유
    '20.12.27 8:45 PM (121.160.xxx.189)

    라고 봅니다.

  • 45. 마음 넓게~
    '20.12.27 8:46 PM (124.111.xxx.165)

    올리면 어때요
    축하 해주고 그럼 좋죠 2222222
    저 중딩/고딩 엄마지만 그냥 남의 집 좋은 일에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축하할 일 있으면 하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겐 위로해주고 다 그런거지 그게 무슨 배려심이 없어서 올리는 글이라고까지 생각하시는지..

  • 46. ...........
    '20.12.27 8:53 PM (1.237.xxx.16)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저도 애가 성적이 잘나오거나 대학을 잘 가도 안 그런 사람 생각해서 못 올려요.
    그리고 내 애 잘되는 건 부모, 조부모한테나 기쁘지 그 외에는 그냥....

  • 47. ....
    '20.12.27 8:53 PM (183.100.xxx.209)

    자게에 좀 올리면 어떤가요? 자게니까 자랑하죠.
    저 공부 안하고 못하는 중딩 고딩 둔 엄마입니다.

  • 48. 하하
    '20.12.27 8:55 PM (61.255.xxx.77)

    그렇다면 집샀다는글도 여행갔다 왔다는글도 비싼옷봐달라는 글도 올리지 말아야죠.
    돈없어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배려없이 그런글을!!아닌가요?
    이런저런 글 읽고
    이런 저런 감정 느끼고 생각하는것도 삶아닌가요?

  • 49. ...
    '20.12.27 8:5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입시와 상관없는 남에게도 배려를 요구하면서
    같은 수험생 부모끼리 그 정도 배려도 못 하나요?

  • 50. ...
    '20.12.27 8:57 PM (223.62.xxx.214)

    입시와 상관없는 남에게도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에 대한 배려를 요구하면서
    같은 수험생 부모끼리 그 정도 배려도 못 하나요

  • 51. 올리면 어때요
    '20.12.27 9:17 PM (121.167.xxx.2)

    그정도도 기뻐할 심성이 못되면 지나치면 되지요. 뭐가 문제인가요?

  • 52. ...
    '20.12.27 9:56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글 보기 싫으면 그냥 여기 안오면 돼요
    하루라도 안들어 오면 큰일나나요?

  • 53. ..
    '20.12.27 11:56 PM (39.7.xxx.115)

    합격소식 글 보면
    내 일이 아닌데도
    기쁘던데요.
    충분히 축하 할 일 맞아요.

  • 54. 저는
    '20.12.28 2:20 PM (39.7.xxx.173)

    부럽기도 하고 장하기도 하고 기특해서 마구마구 축하해 주고 싶던데요. 그런 기준이면 집없는 사람 배려해서 부동산 얘기도,
    막장시집인 사람들 배려해서 복받은 며늘은 글도 못 쓰겠네요.
    축하해 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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