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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메 미치는집 우리집뿐인가

하하하하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0-12-27 19:30:05
하루 종일 청소하며 살림 잔소리..
잔소리 한다고 뭐라고 하면 자기가 왕따당할까 싶으니
온갖신경질.다내며 화풀이하기.(쾅쾅 문닫기 던지듯 물건제자리놓기 등)
애들 걱정하는 척하며 잔소리하기
그럴수록 애들은 엄마에게 붙고...
애들 닥달하며 공부안시킨다고 부인원망하기
(자기가 악역을 맡는다고생각)
애들 놀고있는 꼴 못보기.(초6 중2)
불리하다싶으면 불쌍한척하며 자기잘못이라 자책하며 동정심사기
왕따자처 중인 47세 아저씨네요...
점점 더이상해지는거같아요
사회생활도 점점 비정상되는.거 같고
코로나에 갱년기까지같이 오는건가 같이지내기.너무 힘들어요
IP : 1.225.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27 7:36 PM (1.127.xxx.7)

    단호하게 단호박 하세요, 찌질하게 굴지말고 대국적으로~
    애들 20살 되면 말 안 섞을려고 할겁니다

  • 2. 남자갱년기
    '20.12.27 8:4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저 퇴근하면 쫓아다니면서 회사에서 있었던일 수다떨기
    아들 들어오면 또 거기 붙어서 손닦아라 (안글도 닦고있는데 목욕탕에 같이 들어가서) 잔소리
    자고있는애 깨워서 이댝고 자는거냐
    아 너무너무 지겨워요
    저희남편은 학생드루가르치는.사람이라
    더더더 가르치고 훈계하고
    제가 짜증내면 자기는 모르는거 빼고 다알기때문에
    가르쳐준거니 얌전히 들으라고...
    남자갱년기 지겹다고 형님이 (남편의 누나) 그러시는거
    흘려들었는데 겪어보니 갑갑하네요 ㅠㅠ

  • 3. 헉..
    '20.12.28 12:58 PM (124.49.xxx.34)

    내가 쓴줄... 집에 있으니 따라다니며 살림잔소리. 애 학원 보내니 마니 간섭. 내가 알아서 할게 하니 네가 뭘 안다고!! 무시하고 원망하기. 삐져서 이불 뒤집어쓰고 소파에 웅크려 자는척하기.
    맨날 늦게 들어오던 작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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