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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씨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들...

제 생각 조회수 : 8,465
작성일 : 2020-12-27 10:04:48
요즘 핫하네요
이 가족 이야기로....
저도 최민수 배우가 전성기때
함께 울고 웃고 그랬던 나이인지라
그 이후로 알려진 가족 이야기에
듣고는 있었고
챙겨보진 않았지만
가족 따라다니는 관찰 예능도 몇 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 분 잘 알지도 못하고
저 또한 이중 언어 교육에 있어
부정적인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제가 하는 싶은 말은..
한편으론 강주은씨의 대한 선택이
일면 이해가 됩니다.

제가 본 TV 화면에서는
큰 아이가 토론토대인가
캐나다 좋은 대학에 입학 하고 난 후
1,2년만에 돌아와서
연예인하고 싶다고 ...
그거 의논하는 장면이었어요

뭐, 이것조차도
치밀하게 짜여진 고도의
대본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그 때 그 장면에서
제가 느낀 엄마의 모습은
진짜 말리고 싶고 그 선택에 대해
번복해줬으면 하는 그런 절실함...을 보았지요

남편의 살짝 불안정한 모습을 보면서
한국과 비교 안되는 영어권 사회에 대한 열망
자식 만큼은
영어 잘하는 캐나다인으로
키우고 거기에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이..
글쎄요..
전 이해가 되는군요.

물론 영어만큼
한국말도 완벽하게 하고
모든 게 뛰어났다면
그렇게 키워서
더 큰 욕심을 내는게 맞겠지만
글쎄요...
과연 처음부터
본인 아이들을 아빠처럼
그런 연예인으로 키우길 바랬을까요?

아빠와의 소통과
한국에서 사는 이점을 포기하고라도
그저 캐나다인처럼 키워
거기서 본인의 삶을 살길 바랬던
그냥 보통의 엄마같은 모습인데
우리는
마치 무슨 대단한 정치인이나
성인군자의 내조자같은
그런 모습을 기대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자식 키워보시면 아시잖아요
어릴 땐 딱딱 내 맘처럼 될 듯 될 듯 하다가
어느 순간 어그러지고
어는 순간 싸우게 되고
어느 순간 포기하다
결국은 자식 하고 싶은 대로
마음이 가게 되는 거.....

결국 어찌되었든
3일만에 심하게 아파서
귀가한 아들 둔 엄마에게
언론이나 여기 글들이나
너무 후벼파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IP : 182.209.xxx.19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10:07 AM (68.1.xxx.181)

    피곤해요. 본인 선택으로 출연 안 하면 되는 것을. 관종은 관종이다 싶음. 대중앞에 공개해서 망신 당하는 건 본인 선택.

  • 2. 제가보긴
    '20.12.27 10:08 AM (223.62.xxx.223)

    강주은 친정 티비에 나올때 보면 딸가족이 완벽하게 들어가 살게 집이 꾸며져 있었어요. 아이들방 강주은 부부방 따로 꾸며져 있고
    장식 사진 꾸며져 있는거 보면 몸만 가면 될정도던데
    아이들을 한국에서 키울 생각이 하나도 없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크면서 계획이 틀어진듯해요

  • 3. ..
    '20.12.27 10:10 AM (116.88.xxx.163)

    근데요...대중의 관심으로 돈버는 직업이니 이런 관심또한 패키지로 따라오는거 아닐까요?

  • 4. 그집
    '20.12.27 10:12 AM (183.98.xxx.95)

    최민수가 캐나다가서 살고 싶어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부인은 이혼하고 싶지않았을거같고
    많은 걸 포기했을거 같아서 좀 안쓰러워요
    이중언어는...
    저는 10살때 외국나갔다가 20에 한국들어와서 사는 친구를 아는데
    쉽지 않아요

  • 5. ...
    '20.12.27 10:13 AM (182.209.xxx.39)

    윗님 그렇지도 않은게
    강주은 빌라 옆집은 친정엄마아빠용으로
    완벽히 꾸며놨데요
    엄마가 뭐길래에 몇번 언급됨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살 예정이었겠죠

  • 6. 오히려
    '20.12.27 10:14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옳다 그르다를 떠나 측은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
    젊은 층은 얄짤없는 듯.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해도
    아들이 27세라니.. 엄마 손잡고 다닐 나이는 아니지요
    최민수 후광을 자기는 누렸는데 애들은 누리지 못하는게 답답할 거 같긴 합니다
    자식은 정말 맘대로 안돼요
    그건 정말 공감 합니다

  • 7. 동감
    '20.12.27 10:14 AM (119.69.xxx.110)

    자식 내마음대로 되지않고 인생사 내마음대로 풀리지않는데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헐뜯는지 안타까워요
    군대갔다가 3일만에 돌아왔군요
    아들키우는 엄마들은 군대얘기만 나와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 8. 행복
    '20.12.27 10:15 AM (58.76.xxx.17)

    그 가족 sns에서 보면 너무 행복해보이거든요.물론 그거 다 포장된 거짓이다라고 반박하면 그런사람들도 물론 있으니 반박 못하겠지만.어쨋건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이거든요!!
    그만좀 물어뜯으세요들!!!

  • 9. 한국말 못하게
    '20.12.27 10:15 AM (119.71.xxx.160)

    하고 캐나다인 처럼 키우는게 바람직한 건지

    그게 옳은 건가요? 그걸 왜 이해하죠.

    아이가 한국인인가요 캐나다인 인가요?

    한국인이면 한국인처럼 키워야지

    아이한테 백인 사대주의 사상을 심어주려는 건지 원.

    아빠와 언어로 소통이 안된다는게 첨 들었을 때 충격이었어요.

    사실이라면 강주은 씨는 뭐가 가장 중요한 지를 모르고 있다는 건데

  • 10. ㅡㅡ
    '20.12.27 10:16 AM (223.38.xxx.248)

    후벼파긴 뭘 후벼파요.
    비정상회담의 게스트만큼이라도 한국어하라고 하세요.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강씨 두둔하는 덜떨어진 시녀같은 여자글부터
    참 피곤해서 눈팅만하다 한소리쓰네요.

  • 11. 당연히
    '20.12.27 10:17 AM (175.125.xxx.94)

    캐나다에서 자리잡고 살고팠겧죠.
    아들 토론토 대학보낼정도면 노력했겠고
    근데 또 그 아들 배우한다니. 여기저기 꽂아주느라 바쁘고
    배우한다는 애가 엄마눈치보고있고 어버버하고
    내년이면 27살
    어휴 힘드네요. 다들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고하지만
    이렇게 된곳에는 헬리콥터처럼 막 치대고 다닌 강씨 책임있다는거죠.
    너 처먹어 이러고
    자기는 불가침의 신처럼 공주인척 하고있는 냥이
    옛날에는 통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쎄요
    컨텐츠도 계속 우리민수. 캐나다. 93년
    지금 93년이 어연 30년전 아닌가요?
    뭔가 교양있게 말하는데 자기사설이 길어서 짜증난다고요

  • 12. ㅇㅇㅇㅇ
    '20.12.27 10:19 AM (123.214.xxx.100)

    쓸데없는 연예인 재벌 걱정
    유전자는 어쩌지 못함

  • 13. 저런 스타일
    '20.12.27 10:19 AM (175.125.xxx.94)

    무슨 소통전문가 교육전문가 처럼 하고있지만
    저런 스타일
    남의 이야기 절대 안들어줍니다.
    이상한 재주로 대중들이 짝사랑하게 만들고.?
    솔직히 나이가 50인데 아직도 한국어. 캐나다 이러고 있고요
    음 그냥 너무 지겨워요.
    왜 93년도 한국을 만드냐구요

  • 14. ...
    '20.12.27 10:21 AM (211.215.xxx.112)

    결혼할때만 해도 캐나다가 선진국이었고
    한국은 남편의 돈벌이와 셀럽의 삶으로 우월감 정도.
    집도 캐나다 옛날 전통식으로 꾸며놓고
    나이드니 자식들은 양쪽다 적응 못하고
    한국이 그나마 우위에 있는데
    인정못하고 혼란스럽겠죠.

  • 15.
    '20.12.27 10:22 AM (73.225.xxx.250)

    저는 강주은과 자녀들 한번도 방송 본적 없어요. 한국말과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지도 몰라요. 다만 캐나다에 애들 방 꾸며놓고 거기서 키울 생각 했다는 것 보니까 그냥 전형적인.. 선진국에서 애들 키우고 그나라 언어 배우게 하려고 하는 엄마 모습인거죠 뭐. 한국보다는 캐나다가 훨씬더 잘나가는 나라니까요 당연한 거죠. 미국가서 애 낳아와서 원장출산하거나 몇년 해외 거주 채워서 한국 살면서 외국인 학교 보내는 엄마들 허다하고요 애들 영어 까먹지 말라고 주재원 몇년 살다 한국 귀국해서 갖은 노력을 다 하쟎아요 왜겠어요 미국이 더 한국보다 잘 나가는 나라니까요. 그건 엄마들이 다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해요
    다만 캐나다로 완전 갈수가 없었겠죠 최민수가 한국에서 잘나가는 배우니까 그명성과 위치 들어오는 수입을 포기하고 최민수가 캐나다 가서 뭐 장사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몸은 한국에 최민수가 벌어들이는 돈은 한국이 낫고 애들 교육은 캐나다가 낫고 그렇게 별도로된거 아닌가 해요.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자식위해서 뭐든 다 하는게 엄마 마음이니까 그리고 각자 다 자기가정 사연이 있겠구요

  • 16. ..
    '20.12.27 10:22 AM (116.88.xxx.163)

    인스타에서 안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있나요?

  • 17. 음..
    '20.12.27 10:23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둥지탈출 가족 인터뷰 영상, 군대 가기전에 인터뷰 영상만 봤는데 어떤 전형적인 모습이 느껴졌어요.

    엄마 본인도 아들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고, 그게 아이 탓이 아니라 부모의 문제로 보이게 만들기를 원한다는 느낌이요. 아이의 터전도 아직 정하지 못한것 같아요. 일부러 아이 때문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도 하니, 캐나다라는 카드를 포기하기도 어렵고 아빠의 유명세가 필요하니 한국이라는 카드를 포기할수도 없고요.

  • 18. 정리
    '20.12.27 10:26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밥벌이 힘드니까 슬그머니 한국 연예인을 하겠다?
    군대안간 스티붕보다
    한국살면서 한국말 안배운 최민수아들이
    더 불쾌해요
    이여자는 시종일관 한국을 무시하네요

  • 19. ....
    '20.12.27 10:27 AM (221.167.xxx.135)

    어떻게 생각하든 남이 관심갖는게.싫으면 안나오면 돼요.이런글도 필요없는거구요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누가 연예인 가정사에 얼마나관심갖고 산다고 자꾸 글이 올라오나요
    요즘 토요일 홈쇼핑 나오던데 그거 끊길까 이러는지..

  • 20.
    '20.12.27 10:30 AM (222.109.xxx.155)

    방송에서 대단한 전문가행세 하더니 거짓이 오래가지 못하고 뽀록나군만요

  • 21. 이번 이슈는
    '20.12.27 10:32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대한 단순 관심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로 복합적이죠
    우선 군대 문제가 얽혀 있고
    입대로 언플했는데 거기서 어그러지면서
    괴거사가 다 소환되는 거잖아요
    무려 입대하는 당사자는 연예인도 뭐도 아닌
    그저 연예인 자식이라는 거
    웃기지 않은가요

  • 22. 음..
    '20.12.27 10:36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방송 노출을 간간이 해줘야 뭐라도 끈을 잡을수 있을테고
    한국말 해서 문제가 더 드러나느니 차라리 한국말을 안가르쳐서 못한다...라고 변명하는게 유리한 컨셉일수 있겠죠.

  • 23. 근데
    '20.12.27 10:37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학교나오고 오래 생활했었는데
    저런집 정말 많아요...
    엄마는 한국말로 영어섞어 이야기 하고
    애들은 100% 영어로만 대답하고..

    (강주은은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한 엄마지만
    그 부모는 이민1세대라 똑같이 그렇게 컸을 거에요)

    부모 입장에선 애들이 한국보다 나은 삶 살게 하려고
    외국 온거라 한국어 교육 따로 하는 거 그거 쉽지 않아요
    그것도 온순히 따라와주는 애들이어야 가능하지
    그나라 교육 따라 가기도 벅찬 애한테 한국말까지?

    처음부터 강주은이 애들 한국말 못하라고 저러진
    않았을 거에요. 본인조차도 2세에 가까운 사람이고..
    그 시절 2세면 사다주의 기본적으로 깔려있고요

    방송 나오는 사람이 저러니 애들이 한국말을 왜 이렇게
    못해 말 나오는 거지만.. 저런집 많아요.. 부모가 100%
    한국말이 편한 부부의 애를 잠깐 외국생활 후
    서울에서 외국인학교 보내도 한국말 못하는 자녀들도
    많아요.. 이거 보면 기가 막히긴 한데.. 부모들도 어쩌지
    못하는 거에 가까워요. 두 언어 두 문화 다 잘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문제 없는 애들도 많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애들도 만만치 않게 많거든요

  • 24. 그러니깐
    '20.12.27 10:38 AM (106.102.xxx.211)

    뭐하러 가족 데리고 예능 나와서 일거수일투족 다 보여주고 까발리고 그러는지. 당연히 방송 나오면 본인 뿐 아니라 자식도 입방아 오른다는걸 모르는지.
    방송에서 절대 자식들 안 까는(?) 연예인들보면 현명하단 생각들어요. 본인들도 가정사 공개하고 애들 출연시키면 돈도 되고 나중에 연예인시킬때 유리하단거 왜 모르겠어요. 그치만 잃는게 더 클수 있으니 공개 안하는거죠.
    여기서 비난 받는 것도 강주은이나 최민수가 결과적으로는 선택한겁니다. 이건 인정하고ㅡ사실무근의 악플이나 소문에는 대응을 해야하지만ㅡ 본인들도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최민수 폭력 사건이나 소송들 보면서 그래도 연기하고 부부가 예능까지 나오는거보면서 참 비호감이다 싶긴해요.

  • 25. ...
    '20.12.27 10:40 AM (61.80.xxx.102)

    시청자들이 보기엔 그 가족 아들 둘 다
    한국어 거의 못 하는 것만 보이는 게
    아니라서 그렇겠죠.
    자기가 여기까지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건
    최민수 덕분인데 지 혼자 잘 나서 그렇게 된
    것처럼 해 왔으니까요.
    최민수 때문에 희생하는 여자로 언플은
    얼마나 해 댔는지...
    아이들이 집에서 아빠한테 너,너 거리고
    그거 누구한테 배운 거겠나요?

  • 26. 몰랐는데
    '20.12.27 10:42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자식교육전문가로 강연도 다녔다면서요
    잡지에서도 그런 컨셉으로 인터뷰도 하고
    그 output이 너무 이해하기 힘드니 그런거죠
    그러고 tv 예능 노출은 강주은 입김이 더 커보입니다.
    최민수는 천상 배우라 아마도 반대했을걸요.부인한테 밀린듯...

  • 27.
    '20.12.27 10:43 AM (223.62.xxx.96)

    자녀교육전문가로 강연도 다녔다면서요
    잡지에서도 그런 컨셉으로 인터뷰도 하고
    그 output이 너무 이해하기 힘드니 그런거죠
    그러고 tv 예능 노출은 강주은 입김이 더 커보입니다.
    최민수는 천상 배우라 아마도 반대했을걸요.부인한테 밀린듯...

  • 28. @@
    '20.12.27 10:47 AM (114.200.xxx.117)

    후벼파긴 뭘 후벼파요.
    비정상회담의 게스트만큼이라도 한국어하라고 하세요.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2222222222

    방송에 안나오고 살면 될일을
    꾸역꾸역 욕먹어가며 나오는 이유는 돈이지 뭐.
    게다가 뭔 교육전문가 코스프레 하는거 보고 참 ...

  • 29. ..
    '20.12.27 10:48 AM (119.67.xxx.170)

    캐나다가 한국보다 잘사는지도 모르겠고 캐나다에서 의대 들어가고 싶었다는거지 입학한것도 아닌거 같고. 최민수도 부모 후광으로 배우하다 지금은 활동도 없고 자식은 별 재능 없는것 같고. 그나마 홈쇼핑으로 먹고사는거 감지덕지 해야되겠죠. 그게 그집안 현재 시점에서 주제 아닌가요. 예능에도 그나마 출연기회니까 기회 잡은거구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들 자식 공부시키고 교육시키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누구 자식이니까로 성공하기엔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까요.

  • 30.
    '20.12.27 10:48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여기가 미쿡인가요
    미국에서 나고 자랐으면 한국계라도 한국말 못할수 있죠 여기는 한국이에요 한국에서 어릴때 부터 몇십년
    살아 왔는데 한국말 못하는게 어떻게 이해가 되죠
    집밖 나가면 다 한국어고 티비만 봐도 한국어 인데
    어떻게 철벽을 치면 그게 가능한가요
    그걸 용인해 주는 시녀들이 많은 우리나라 호구네요

  • 31.
    '20.12.27 10:49 AM (223.38.xxx.154)

    여기가 미쿡인가요
    미국에서 나고 자랐으면 한국계라도 한국말 못할수 있죠 여기는 한국이에요 한국에서 어릴때 부터 몇십년
    살아 왔는데 한국말 못하는게 어떻게 이해가 되나요
    집밖 나가면 다 한국어고 티비만 봐도 한국어 인데
    어떻게 철벽을 치면 그게 가능한가요
    그걸 용인해 주는 시녀들이 많은 우리나라 호구네요

  • 32. 최밈수씨
    '20.12.27 10:51 AM (223.62.xxx.13)

    여의도에 빌딩있단 댓글 봤는데 뭘 부인이 먹여살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33. ....
    '20.12.27 10:56 A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이중언어든 부부간의 모습이 어떻든 다 장성한 아들을 자꾸 멈마가 같이 나와서 뭐든 만들어줘는? 설명하려는 그 모습이 상덩히 부자연스럽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최민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자꾸 밭이려 하나요.

  • 34. ...,.
    '20.12.27 10:57 AM (223.39.xxx.229)

    이중언어든 부부간의 모습이 어떻든 다 장성한 아들을 자꾸 멈마가 같이 나와서 뭐든 만들어줘는? 설명하려는 그 모습이 상덩히 부자연스럽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최민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자꾸 붙이려 하나요.

  • 35.
    '20.12.27 10:58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빌딩 있으면 임대료 받고 살면 되고 연예인 걱정 할 필요 없는거죠. 건물주인데 한국말 못하는 자식 연예인까지 시키고 싶은건 욕심인거구요. 아무튼 홈쇼핑 나와서 브러쥘~넛 그러면서 말투도 너무 우아떨고 그래서 좀 그렇더라고요.

  • 36.
    '20.12.27 11:03 AM (119.67.xxx.170)

    빌딩 있으면 임대료 받고 살면 되고 건물주인데 한국말 못하는 자식 연예인까지 시키고 싶은건 욕심인거죠. 노력하는거야 자유지만 인기를 얻기는 힘들거같네요.

  • 37. 최민수
    '20.12.27 11:18 AM (125.134.xxx.134)

    여의도에 빌딩있어요? 아니 그런사람이 왜 시골에서 개 키우면서 2년 살았데요. 진짜 독특한 4차원이네. ㅎㅎ. 최민수 결혼당시 빚 2억 그건 사탕값이죠. 일반남자 빚이랑 똑같이 생각하는분 있어서 깜놀
    조연급으로 나왔던 사극이랑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랑 출연료 비슷했다는 기사도 여러번 봤는데 조연으로 나와도 주연 씹어먹는데
    에휴 자기관리 좀 잘하면 아직도 잘 나갔을텐데
    인물잘생긴 빌딩주남편 평생 업고 살아도 절하겠다는 여자들 백트럭은 넘겠소

    아버지가 빌딩있으면 아들이 공황장애든 백수든 뭐 어때요
    빌딩없는 내자식이나 걱정해야지
    최민수네도 자식들. 외국에서 성공하고 자리잡을줄 알았지 이렇게 될줄 몰랐겠죠
    누기 미래를 아나요 ㅜㅜ
    그나저나 최민수는 언제 연기 다시 하나요
    보고싶다 ㅎ

  • 38.
    '20.12.27 11:19 AM (1.225.xxx.224)

    빌딩으로 살기 바람
    최민수는 연기 잘 하니 티비 나와도 되지만
    그 가족까지 나오는것은 민폐 연예인 가족까지 알아야 하나
    연예인도 많은데

  • 39. ...
    '20.12.27 11: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처음엔 한국말 못하는게 이상한 정도였는데
    최민수가 아들 온다는데 오히려 불안해 보였고
    최유성이 엄마와 함께 뭉쳐 따돌리는 왕따가해자같았다는 댓글 보고
    그집안에서 그러고 살았을 최민수만 불쌍하다는 생각만 남았어요
    아무도 너에게 관심없다는 강주은 말도 충격적이였고요
    그집에서 최민수 입지가 참
    카메라 앞이니 어느정도 설정도 있다쳐도 저게 다 거짓이겠어요
    강주은과 아들이야 어찌 되든 과보를 받는거니 상관없는데 최민수는 참 안됐네요
    누가 저러고 살아요

  • 40. ....
    '20.12.27 11:27 AM (1.237.xxx.189)

    처음엔 한국말 못하는게 이상한 정도였는데
    최민수가 아들 온다는데 오히려 불안해 보였고
    최유성이 엄마와 함께 뭉쳐 따돌리는 왕따가해자같았다는 댓글 보고
    그집안에서 그러고 살았을 최민수만 불쌍하다는 생각만 남았어요
    최유성 얼굴이 생김새와 상관없에 묘하게 못돼보이고 무섭다는 생각은 저도 했지만 그게 최민수 때문에 더 그래보였던거죠
    아무도 너에게 관심없다는 강주은 말도 충격적이였고요
    그집에서 최민수 입지가 참
    카메라 앞이니 어느정도 설정도 있다쳐도 저게 다 거짓이겠어요
    강주은과 아들이야 어찌 되든 과보를 받는거니 상관없는데 최민수는 참 안됐네요
    누가 저러고 살아요

  • 41. 어디
    '20.12.27 11:29 AM (223.38.xxx.148)

    댓글에 올려진 영상보면 아빠가 말을 많이 한다고 인터뷰도중 아들이 아빠를 헤드락 걸고 엄마 웃고
    아들은 손으로 말이 많다는 제스츄어를 하지요.

    외국도 그러는건 드럽게 예의없는거임.

  • 42. ....
    '20.12.27 11:34 AM (218.155.xxx.202)

    강주은씨의 선택과 삶이 뭐가 문제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대중은 기본적으로 겸손한 태도 가진 사람을 좋아해요
    조금만 나대도 불편해 하는데
    아예 잘난체하려면 정말로 완벽해야해요
    그럼 또 인정하고 추앙해요
    암튼 강주은씨 완벽과 잘난체로 추앙받다가 아들이 너무 어폐있는 모습으로 나오니
    이게 뭐지 이여자에게 속은거구나 싶은 거죠

  • 43. 진짜
    '20.12.27 11:43 AM (223.38.xxx.130)

    http://naver.me/GLKQTJTZ
    최민수 여의도 유성빌딩(큰아들 이름 딴 건물인가 봅니다)
    연예인 가족 걱정은 그만하고
    강주은씨랑 아들 좀 고만 나오고
    최민수 연기나 좀 보고 싶어요.
    얼마전 넷플릭스 인간수업에서도 연기 잘했다던데 최근 영화도 잘 안나오고...
    대단한 배우인데 아내가 홈쇼핑 나오고 예능에 본인도 아들도 나오고 곁다리로 최민수도 보여주고 이러는데
    남편 배우커리어는 생각하고 하는 행동인가요?
    배우란 자고로 신비감이 있어야 되는데
    진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인데 말이죠.

  • 44. ㅇㅇ
    '20.12.27 11:4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프로 봤어요
    엄마가 진심말리는듯 했구요
    그게 캐나다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자기아들의재능을 알아서인듯 했구요
    그아들은 뭔가 뜬구름 잡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번 티벳인가 네팔인가 그프로보고
    아 .성공은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그아들이 그나마 한국에서 배우로 살려면
    그집엄마 아빠 손 다때야합니딘
    철저히 무명으로 밑에서 청소부터 시작해
    하나씩 해야될겁니다
    지금그런 연예인2세 많거든요
    티비에 출연하고 그런거 다부모덕이잖아요
    그렇게 잠시라도 나올수있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 45. ㅇㅇ
    '20.12.27 11:51 AM (110.12.xxx.167)

    마마보이로 보일정도로 엄마와 친밀한 아들이
    왜그렇게 아빠한테는 못되게 구는지 이해불가
    그걸 태연하게 바라보는 엄마태도도 이상하고요

    오랜만에 캐나다에서 귀국한 큰아들이 엄마와 동생과
    눈물겨운 상봉하고 아빠랑은 어정쩡한 만남뒤에
    가족들 선물을주죠
    엄마와 동생 선물주고는 최민수한테 니껀 없어라고
    냉정하게 말하니 최민수가 서운한 표정을 못감추죠
    그게 그가족의 일상인가봐요
    선물 못챙길수는 있어요 그러면 최소한 미안해해야죠
    당당하게 니껀없다니 아빠한테 ㅜㅜ
    아빠덕에 누리고 살고 유학가고 그러면서
    아빠를 뭘로 취급하는걸까요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어 라는 말이
    가족안에서의 아빠의 위치와 관계를 보여주는거죠
    이방송후 논란 있자 그후 연출이 달라지고
    포장하려는 모습이 보이니 더 씁쓸했어요

  • 46. ㅇㅇ
    '20.12.27 12:03 PM (223.39.xxx.16)

    다른건 모르겠고 배우하고 싶은데 너무 못생긴거 아닌가요??? 어느정도 얼굴이 되어야지....개성파 배우 하기에는 너무..... ㅠㅠ 얼굴이 정말 젊었을때 최민수씨 얼굴만큼만 되도 방송에서 못 써서 난리였을거에요- 그런 군대프로그램 안 나와도....

  • 47. ....
    '20.12.27 12:05 PM (218.155.xxx.202)

    위에 링크
    여의도에 유성빌딩
    항상세워져 았는 페라리
    최민수 걱정 노노
    저 빌딩 임대료 한달에 몇억 되겠어요

  • 48. 그렇게
    '20.12.27 12:14 PM (223.38.xxx.190)

    카리스마 넘치고 연기도 잘하는 대배우를
    예능에 나와 집안에서 구박덩이로 대우받는 모습을 보여주니....참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러니 업계에서 최배우를 캐스팅 하겠습니까?

  • 49. 그리고 윗님
    '20.12.27 12:15 PM (223.38.xxx.190)

    진짜 큰아들이 아빠에게
    "니껀 없어"라고 얘기했어요? 아버지한테?
    혹 잘못보신건 아니겠죠?

  • 50. ....
    '20.12.27 12: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만 많음 자식에게 저런 취급 받아도 행복하다는건지
    최민수 속내야 지금 어떤지 몰라도
    저같음 저런 아내 자식들과 이혼하고 인간적으로 동등하게 대해주는 사람 다시 찾아요
    그래야 모자 일당들은 정신차리지
    단순 한국어를 몰라 저꼴 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강주은은 판단미스였다고 생각하고 말겠죠

  • 51. ....
    '20.12.27 12: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만 많음 자식에게 저런 취급 받아도 행복하다는건지
    최민수 속내야 지금 어떤지 몰라도
    저같음 저런 아내 자식들과 이혼하고 인간적으로 동등하게 대해주는 사람 다시 찾아요
    그래야 모자 일당들은 정신차리지
    단순 한국어를 몰라 저꼴 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어 모름 캐나다에서 살면 되는데 캐다다에서도 안풀리잖아요
    강주은은 단순 판단미스였다고 생각하고 말겠죠

  • 52. ㅇㅇ
    '20.12.27 12:21 PM (110.12.xxx.167)

    또하나
    강주은이 아들한테 아빠얘기 뭐라고 하니 큰아들이
    스투핏 라고하며 아빠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지요
    순간적으로 강주은이 당황하면서 툭 치니까
    자제하더군요
    처음 방송에서 큰아들이 그닥 조심안하고 그대로를
    보여줘서 강주은도 약간 긴장하더군요

  • 53. ....
    '20.12.27 12:22 PM (1.237.xxx.189)

    돈만 많음 자식에게 저런 취급 받아도 행복하다는건지
    최민수 속내야 지금 어떤지 몰라도
    저같음 저런 아내 자식들과 이혼하고 인간적으로 동등하게 대해주는 사람 다시 찾아요
    그래야 모자 일당들은 정신차리지
    단순 한국어를 몰라 저꼴 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어 모름 캐나다에서 살면 되는데 캐다다에서도 안풀리잖아요
    강주은은 단순 판단미스였다고 생각하고 말겠죠

  • 54. 저기여
    '20.12.27 12:23 PM (175.127.xxx.182) - 삭제된댓글

    대중이 후벼파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떠벌리고 다니잖아요
    시청자들이야 좀 모지라 보이는 저집 자식이 범죄만 저지르지
    않는다면야 어디서 뭘 하고 살든 뭔 관심이겠어요
    그냥 왕년 잘 나가던 배우의 자식과 부인일뿐인데 그 배우
    빼면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 가족이 끊임없이 미디어에 나와 모순적인
    언행으로 대중을 우롱하니 문제 사단이 계속 나는거.
    군대도 한국국적 유지하고 그 지위를 누릴려면 안갈수가 없고
    회피할수가 없는걸 한국 젊은이 누구나 가야 하는걸 뭔 과대포장
    언플하면서 생요란을 딸고
    없고 한국인이면 누구나 가야 하는걸

  • 55. ㅡㅡ
    '20.12.27 12:29 PM (175.127.xxx.182) - 삭제된댓글

    대중이 후벼파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떠벌리고 다니잖아요
    시청자들이야 좀 모지라 보이는 저집 자식이 범죄만 저지르지
    않는다면야 어디서 뭘 하고 살든 뭔 관심이겠어요
    그냥 왕년 잘 나가던 배우의 자식과 부인일뿐인데 그 배우
    빼면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 가족이 끊임없이 미디어에 나와 모순적인
    언행으로 대중을 우롱하니 문제고 사단이 계속 나는거.
    군대도 한국국적 유지하고 그 지위를 누릴려면 안갈수가 없고
    회피할수가 없는걸 한국 젊은이 누구나 가야 하는걸 온갖 과대포장
    언플하면서 생요란을 떨고 보내다 일터졌죠.
    그 일터진거 중 제일 어이가 없는 부분이 요즘 훈련소는 복용중인약
    허용하는데 약을 보내지 않았다는 부분이예요.
    그부분은 일부러 그런거라면 심각한 문제인거고 모르고
    그랬다하면 이건 정말 더 큰문제에 큰 민폐를 야기한겁니다

  • 56. ㅇㅇ
    '20.12.27 12: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선물건은 기억안나는데
    당시 아들이 말을 참 아이같이 하는구나
    는 생각했어요
    왜 5살짜리 아이가
    아빠한테 아빠 안돼 이거먹어 이거먹지마
    이거 내꺼야 이거 하지마 아빠 조용히 해
    이런투로..
    둘째는 찌그러져서있고
    거의 첫째위주로 사는듯

  • 57. ㅇㅇ
    '20.12.27 12:33 PM (14.38.xxx.149)

    두둔하기엔 그 긴 시간동안 쌓인 정황들이 차고 넘치는지라...
    많이 해먹었다 아니가...
    먹고 살 걱정 없으면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깜냥도 안되는 애까지 어그로 끌고
    뜬금 채널 돌리다 얼굴만 봐도 공해같아요.
    도대체 저 가정에서 배울게 뭐가 있다고
    고리짝, 신파 울거먹는거 30년째라니 ㅉㅉ

  • 58.
    '20.12.27 12:46 PM (58.140.xxx.37) - 삭제된댓글

    한국어 못하는게 제일 불편했죠
    한국어도 못하면서 부모챤스로 연예계 넘보는게 꼴사나운거죠.

  • 59. ...
    '20.12.27 1:01 PM (118.38.xxx.29)

    >>대중이 후벼파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떠벌리고 다니잖아요

  • 60. 그러네요
    '20.12.27 1:49 PM (223.33.xxx.148)

    대중이 후벼파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떠벌리고 다니잖아요
    22222222222222

  • 61. 강주은 어리석음
    '20.12.27 3:20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한국말만 가르쳤으면
    어영부영 한국에서 연예인 하는거야
    식은죽먹기였을 텐데
    자식을 과대평가해서
    부모배경없이도 아들이 캐나다인으로
    잘 살 줄 알았겠죠

  • 62. ...
    '20.12.27 3:46 PM (49.170.xxx.253)

    윗님 맞아요 그 방송 본 기억나요
    니껀 없어 라고 태연히 말하더군요 그걸 보면서 이건 뭐지? 연기하는 거겠지 설마!
    그럴 정도였어요

  • 63. --
    '20.12.27 6:16 PM (39.118.xxx.157)

    저도 말이 많아서 찾아봤는데 (휴일이라) 헐 ;;

    무자식이 상팔자인지 쩝

    제가 생각한 강주은씨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네요 ㅜㅜ 쇼윈도우윈지 도대체 어제 알고리즘으로 나온 라디오 스타 최민수는 (?)

    없네요 (오래된 ) --;; 강주은씨는 젭알 최민수씨 성격에 이혼 않하고 참고 산다는 애긴 말아주세요!!!

  • 64. 근데 큰아들도
    '20.12.27 7:41 PM (153.136.xxx.140)

    저도 봤어요.
    나이가 20살이 넘어섰는데도 아빠를 스투핏 이라고 무례하게 까는게
    방송으로 나가는게 어떻게 보일지, 전혀 판단이 되지 않나 보더군요.

    내년에 27살이라는데 마치 초등생같은 느낌.
    이집 아이들 다들 사회성이 멈춰버린건지, 아니면 발달해서 이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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