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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원인이 윗집이 아닐수도있나요?

층간소음 조회수 : 9,603
작성일 : 2020-12-26 17:54:59
층간소음으로 참고참다 올라갔더니
자기들 아니랍니다
자기들도 윗집애들뛰는소리에 힘들다고 저보고 윗집 올라가서 말하라는데
윗집도 아닌 윗윗집소음일수도있나요?

의심이 가는게
제가 벨을 수차례 눌러도 안나오고
문을 쿵쿵 두드리길 수차례 반복해도 안나오길래 사람이 없는줄알았습니다
전에도 아무리 벨을눌러도 안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돌아갔던적이있구요
오늘은 문을 20회이상 세게 두드리고 5분이상 벨도 수차례 누르니 겨우 나오던데 나와서 하는말이 자기들아니라니 황당합니다
일단 알았다하고 내려왔는데 여전히 쿵쿵대서 사람미치게하네요..

IP : 219.251.xxx.21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6 5:57 PM (175.192.xxx.178)

    아닐 수도 있대요.

  • 2. 아래집에서도
    '20.12.26 5:59 PM (211.177.xxx.54)

    발생할수 있다네요

  • 3. 대각선
    '20.12.26 6:03 PM (14.55.xxx.170)

    위집의 옆집 등등이래요
    여기서도 여행 중이었는데 소음항의 받았다는 글있었어요

  • 4. ...
    '20.12.26 6:08 PM (175.192.xxx.178)

    일단 올라가 보시지 그러셨어요?

  • 5. ...
    '20.12.26 6:08 PM (222.236.xxx.7)

    82쿡 여기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 어제도 자기집 아니라서 대판 했다는글 봤는데요 ..

  • 6. 행복한라이프
    '20.12.26 6:09 PM (14.138.xxx.7)

    윗윗 윗 집이기도 합니다

  • 7.
    '20.12.26 6:10 PM (223.62.xxx.109)

    소리는 안지르나요???
    복도지나가면 밖에서 들리던데
    보통 소리지르면서 뛰잖아요.....

  • 8. 소음에 따라
    '20.12.26 6:12 PM (112.154.xxx.91)

    발망치, 뛰는 소리는 윗층일거라 봅니다. 바닥면에 닿은거니까요. 윗집에 가서 실험해보자 하세요. 원글님 집에 연락받을 사람 놔두고 윗집 올라가서 꼬마들 있으면 너희들 평소에 다니는대로 다녀보라고 하고 파트너에게 어떻게 들리냐고 물어보세요.

    이런 집요함을 보일 필요는 있어보여요. 벽으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닌 바닥진동이면 위층 맞을거예요.

    욕실에서 윗집 애들이 욕실에서 웃는 소리 들은적 있는데, 윗집은 빈집이었어요. 윗집이 비어있는 동안, 발망치나 의자끄는 소리같은 바닥진동은 들은적 없어요.

  • 9. 아닌적
    '20.12.26 6:12 PM (220.81.xxx.78)

    있었어요. 윗집이라고 확신했는데 그 옆집이라서 황당했어요

  • 10.
    '20.12.26 6:13 PM (121.160.xxx.249)

    우리는 두층 아랫집 이였어요.

  • 11. 맞아요
    '20.12.26 6:14 PM (125.186.xxx.155)

    우리 아들 초 1학년 때 금요일에 언니네 놀러가서 일요일에 집에 왔으니까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요
    집에 도착하고 1시간도 안되서 밑에 집에서 왔어요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며칠 동안 뛰어다녀서 잠도 못 잤고 머리가 울려서 참다가 왔다구요
    경비실 아저씨께 물어보라고 했어요
    그때 살던 아파트가 라인 별로 1층 입구에 경비실이 있는 구조였고 우리가 짐들고 나가니까 시골가시냐며 잘 다녀오시라고 했고 방금 집에 돌아 왔을 때 이제 오시는거냐고 했다고 경비실 가서 확인하라고 했어요

  • 12. 옆집 소음이
    '20.12.26 6:15 PM (58.236.xxx.195)

    위에서 들리는 것 같을때 있더라구요.
    특히 쿵쿵 소리.

  • 13. ...
    '20.12.26 6:15 PM (121.88.xxx.252)

    우리집 빈 집이었을 때 아래층이 관리실에 윗층 쿵쿵 발소리 민원 냈더라구요

  • 14. ...
    '20.12.26 6:17 P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쿵쿵 발소리나 소음은 윗집이 맞을거예요
    제가 윗집이 아닐까봐 조심스러워서 살펴봤는데요
    윗집 음악소리가 대각선으로 건너가진 않더라구요

  • 15. ...
    '20.12.26 6:18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발망치는 옆집에서 찍어도 울려요

  • 16. ...
    '20.12.26 6:20 PM (110.12.xxx.155)

    발망치, 애 뛰는 소리로 바닥 울리는 거 윗집일 확률 95프로.
    0.5프로 외는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거라고 봅니다.

  • 17. ...
    '20.12.26 6:20 PM (211.48.xxx.252)

    소음, 발소리 다 아랫집일수도 있어요
    우리집에서 들을수 있는 모든 소음 (아이우는소리, 피아노치는 소리, 아이가 뛰는 소리, 어른이 발망치 내는 소리, 가구 끄는 소리) 전부 아랫집에서 나는 소리더라구요.
    바닥에 귀를 대보면 소리가 아래에서 올라와요.

  • 18. ...
    '20.12.26 6:21 PM (175.194.xxx.216)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이용하세요
    소음이 어디서 나는지 찾아주실거예요

  • 19. 그것들
    '20.12.26 6:22 PM (210.100.xxx.239)

    원래거짓말 잘하는데요
    실제로 윗윗집이거나
    원글님네 밑집이거나 대각선윗집일수도 있어요
    미친듯이 뛰면
    밑에서뛰어도 위에서 뛰는것처럼 들립니다
    저는 몇년 밑집 정신병자 미취학 남매를 만나
    죽을뻔했답니다

  • 20. ㅇㅇ
    '20.12.26 6:22 PM (223.39.xxx.254)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5층인데 아랫층에서 누가 못밖는다고 저를 신고를 한거예요
    저는 못 안박았거든요
    못박은사람 찾았더니 2층이었어요 ㅋㅋ

  • 21. 복도식인데
    '20.12.26 6:25 PM (223.62.xxx.177)

    옆집이었는데 딱 윗집소음 그자체였어요.
    윗집을 얼마나 서성였는지몰라오ㅓ

  • 22. ...
    '20.12.26 6:28 PM (223.62.xxx.90)

    발망치, 애 뛰는 소리로 바닥 울리는 거 윗집일 확률 95프로.
    0.5프로 외는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거라고 봅니다.
    ㅡㅡ
    이건 확실히 아니에요

  • 23. 네~~
    '20.12.26 6:28 PM (61.98.xxx.116)

    입주자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바로 아래층도 아니고 몇 층 아랫집이 공사로 소음있을 거라고 양해톡을 올렸더라구요
    그 톡 보기 전에는 윗집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어요

  • 24. 네 아니에요
    '20.12.26 6:28 PM (1.252.xxx.104)

    바로 윗집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리죠?
    그런데 윗집어니에요. 쉽게 생각하면 인테리어 공사할때 바로윗집처럼들리는데 우리집은 저층인데 옆라인고층에서 공사하는데 바로윗집처럼 들려요.

    캄캄한 한밤중 저희집은 다자고 바로윗집에서 엄청난 쿵쾅 소리들려요. 아래집은 저희집에서 나는 소리인줄알고 저희집은 윗집에서 나는 소리인줄알지만 제가 거실베란다통해서 문열어서 위로 올려다보면 윗집도 저희집도 불도 다꺼진상태..

  • 25.
    '20.12.26 6:28 PM (175.119.xxx.160)

    저 혼자 사는데 애들 뛴다고 올라와서
    애 없다고 하니 안믿고 화냈음...

  • 26. 또뛰어
    '20.12.26 6:29 PM (210.100.xxx.239)

    아래서 또 뛰어대서
    저도 소리날때마다
    발로 쿵쿵 찍는 중입니다

  • 27. 피아노소리는
    '20.12.26 6:29 PM (121.166.xxx.43)

    아랫집 소리가 잘 들려요.
    뛰는 소리는 대각선 위치도 들린다고 들었어요.

    아랫집의 시끄럽다는 인터폰 받고
    우리집에서 내는 소음 알려주느라 물건 떨어뜨려본 적 있어요.

  • 28. 후리지아향기
    '20.12.26 6:30 PM (221.155.xxx.108)

    아닐수있어요. 우리리집이 탑층인데 위에서 뛰는소리가 들려요.

  • 29. 저와 아기
    '20.12.26 6:32 PM (210.95.xxx.87)

    낮잠 자는데..아래층에서 언제까지 뛸거냐고. 인타폰 받아 봤어요.

  • 30.
    '20.12.26 6:32 PM (218.101.xxx.154)

    엄한집 가서 행패부린 거네요.

  • 31. ...
    '20.12.26 6:34 PM (222.104.xxx.175)

    위에 윗집 애들 뛰는 소리로 몇번
    올라가서 싸웠어요
    처음에는 윗집 인줄알고 올라갔는데
    손자들이 안와서 다시 윗집 올라가니 애둘이
    뛰고 있었어요
    밤에 조용할때 밤 12시까지 뛰고 난리여서
    윗집이 윗집한테 천장치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 32. ㅇㅇ
    '20.12.26 6:3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밥하고잇고 애들 방에서 핸드폰 하고있고
    남편 금방 퇴근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30분째 거실에서 쿵쿵거리는 소리
    난다고 경비가 왔더군요
    거실엔 사람이 없었어요

  • 33. ㅁㅁㅁㅁ
    '20.12.26 6:44 PM (119.70.xxx.213)

    저희도 다들자고있고 저도 침대에 누워있는데
    저희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인터폰온적있어요

    심지어는 저희집 비어있을때도 시끄럽다고 민원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이 1년간 비어있었거든요

  • 34. ...
    '20.12.26 6:45 PM (175.192.xxx.178)

    층간 소음이 정말 심각하군요.ㅠ

  • 35. ....
    '20.12.26 6:5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사정상 울집 2달 비워놨는데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문열라고 문두드리고 난리났었나봐요. 옆집 아줌마가 빈집이랬더니 안믿고 기어이 관리실 가서 따지고 난리쳤는데 관리실에서 울집 수도 사용량 보여주고 확인시킨일 있었어요. 수도를 안썼으니 기본료만 나온거 보여주니까 엄청 놀래더래요. 사실 우리 옆집이 엄청 쿵쿵 거리는 집인데 내가 말하기도 글쿠 해서 암말안했네요.

  • 36.
    '20.12.26 7:00 PM (119.71.xxx.60)

    3층 살때 툭하면 2층에서 시끄럽다 한다면
    관리실통해 연락하더라구요
    저 혼자 있을때도 시끄럽다고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요
    어느날 가족 다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저희집 아무도 없는 사이에
    저희집에서 시끄럽게 한다고 관리실에 전화해서 두번이나 경비아저씨가 왔다갔대요
    아무리 우리집 아니라고 해도 안믿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 37. ....
    '20.12.26 7:02 PM (122.32.xxx.191)

    우리집 15층인데 10층에서 화장실 공사하는 소리가 윗집처럼 들러더라구요. 넘 놀랬어요

  • 38. 00000000
    '20.12.26 7:08 PM (183.101.xxx.15)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요?

    아는 언니네 집에 올라갔는데
    천장에서 식탁의자 끄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런데...
    그집은...
    탑층이었어요

    소오름~~~
    언니가 그말 했을 때는 설마~~했는데
    정말 딱!!!!!!!!!!!
    윗집에서 들리는소리였다니까요

    무조건 윗집이라고 할 수 없어요
    요새 지은 집은 아랫집 옆집소음도 들린다고 해요

  • 39. 아닐수도 있어요.
    '20.12.26 7:10 PM (116.126.xxx.128)

    위아래, 대각선 맞은편 집
    다 영향 있대요.

    전에 아래아래층 사는 낮에 자는 학원 강사 부부,
    층간 소음으로 저희 아래층에 매일매일 항의해서
    (그 집에 3살짜리 바교적 얌전한 딸 있었어요)
    그 딸 엄마 스트레스 받아 매일 낮에 놀이터에 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저희 집에 올라와 애가 있냐고 물으며 애가 뛴다고 경고를 하더군요.
    (당시 저 밖에 없었어요)
    그 미친 예민한 학원강사때문에 저도 화가 났지만
    층간 소음이 윗층에서만 나는게 아니라는걸 알었어요.

  • 40. 아니요
    '20.12.26 7:13 PM (211.255.xxx.127)

    발망치도 바로 윗집 아닐수 있어요.
    아랫집에서 올라왔는데 하루종일 뛰었다네요.
    주중 낮에도 뛰고 울려서 참고참다 올라 왔다는데
    저희 집,맨 꼭대기층에 죙일 소파에 붙어있는 저와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8-9시에 들어오는 50중반 중늙은이 둘이 살아요.
    뛰래도 못뛰는..
    저희 아파트가 타워식이라 한층에 8집 있는데 그중 한집일듯한데...
    발망치도 얘기했는데 전 집에서 크록스 신어요.
    와서 보시더니 황당해 하시더라구요.

  • 41.
    '20.12.26 7:16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낮에 거실 소파에 앉아있으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아이들때문에 머리가 흔들리는데
    정작 윗집은 맞벌이 신혼부부라 빈집이에요.

  • 42. ㅇㅇ
    '20.12.26 7:18 PM (1.241.xxx.38)

    옆집도 가능

  • 43. 123
    '20.12.26 7:41 PM (218.238.xxx.140)

    저는 오래된 아파트 5층사는데요.
    얼마전부터 런닝머신 하는소음이 저녁10시까지 들리는거에요.
    1달은 참다가 경비실에 연락하니
    어른들만 사는집이고...경비실에서 연락했더니 런닝머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너무 소음이 심해서 직접 올라갔더니
    자다일어난 목소리로 자기네는 아니라고
    아들이 운동하는게 있는데 그건 작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아들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내려왔는데...
    담날 안방천장에서 물이 세는거에요. 육안으로 선명히
    그래서 관리실에 연락하니
    윗층아줌마가 쏜살같이 내려왔더라구요.
    공사중인데 혹시 얼룩지면 도배해주겠다고..
    그때 제가 밤마다 무슨운동을 그렇게 하시냐고 좋은말로 애기했더니...
    아들이 발운동하는데 그게 크게 들리는모양이라고...(런닝머신인거죠!)

    그날이후로 런닝머신을 안하시더라구요. ㅠㅠ

  • 44. 가만
    '20.12.26 8:05 PM (39.7.xxx.161)

    예전 살던 아파트에 이사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애들이 어려서 밤 10시 넘어서 온 식구
    한창 자고 있는데 경비실 콜이 온거에요.

    안방에서 다같이 자다가 저만 거실 뛰쳐나가서
    받았는데 경비실아저씨말이
    아랫집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대요.

    비몽사몽에 황당하기도 하고 가만히 십초쯤
    정신차려보니
    우리윗집이 난리더라구요?
    천장에서 천둥치는 줄....우당탕탕...
    그 소리가 우리집 아래층으로 갔는지 우리가 오해받았어요

  • 45. ..
    '20.12.26 8:48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 진짜 충격이었어요.
    관리소에서 왔는데 그분들도 윗집 같다고 했었거든요.

  • 46. 아랫집
    '20.12.26 9:50 PM (223.38.xxx.75)

    아랫집일수 있어요.저도 예상 못했던..
    소음 있을때 우연히 누워있다 알게됐어요.
    그동안 윗집인줄 알았는데 완전 오해였고
    아랫집인거 알고 뛰어줬더니
    바로 올라와서 자기들이 많이 시끄럽게해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헐...

  • 47. ...
    '20.12.26 10:25 PM (1.241.xxx.220)

    제 경우에는 윗집 맞았어요.
    밤에 확인도 해봐도 불켜진 집은 윗집과 저희집 뿐.
    물론 매번 확인해본 것은 아니지만.
    제 아랫집과 위에 윗집은 거의 집에 안계신듯 불이 항상 꺼져있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그집 이사오고부터 소음이 시작된거라...
    여자아이 목소리도 딱 그집이구요.

  • 48. ...
    '20.12.26 10:28 PM (1.241.xxx.220)

    공사소리 같은 건 정말 많이 건너뛰어서도 올라가구요.
    저도 저희집 공사하냐고 인터폰 온적도 있었어요.

    근데 위에 옆집(대각선)이 쿵쿵 거리면. 최소한 저흰 타워형의 모서리 집인데 방 한 두개를 건너서 거실에서 소리가 날 수도 있나요? 저흰 늘 거실이윗집아님 아랫집이라고 생각하고 대각선까진 고려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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