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라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 대장경이다!!!
생각납니다 조선일보 앞에서 목터져라 외치던 그때가...
촛불들고 걸으며 조선일보 앞에세 두번 반 절 하던 그때가
아득한 기억이지만 제 생각은 변함없네요
조선일보가 신문 이라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다시한번 조회수 : 936
작성일 : 2020-12-26 04:34:11
IP : 222.111.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6 4:43 AM (1.231.xxx.156)그런데 아직도 폐간이 안되었다니..
2. 음
'20.12.26 4:45 AM (222.111.xxx.84)폐간 될때까지 블변의 진리!!!
3. 조선
'20.12.26 4:57 AM (88.130.xxx.124)그 신문 보는 사람들 있나요?
호러 집안 아닌가요?
자식이 엄마 때리고 가두고
정상이 이니므니다.ㅎ4. 우리집
'20.12.26 5:01 AM (125.137.xxx.77)강아지 오줌받이로도 못씁니다.
더러워서5. ㅇㅇ
'20.12.26 5:42 AM (106.101.xxx.183)그런 신문사에 기자로 들어가는 애들은
사이코패스 맞죠?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더 패악 기사를
미친듯이 써제끼는 듯6. ㅇㅇ
'20.12.26 6:02 AM (182.219.xxx.172)조선 폐간
7. ....
'20.12.26 7:22 AM (110.13.xxx.119)밤새 무슨일 있었나요?
지금 들어와보니 조선기레기가 글 쓴거 같은데
어떤 내용인가 궁금 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예전부터 짐작하고 있었는데
이전 허접한 알바와 다르게
나경원82언급 기사 났을때
분명 여기에 직접 글쓰고 있을것같은생각 들었음8. LA에도
'20.12.26 7:47 AM (198.72.xxx.233)좃선일보가 생겼어요.
혹시 돈세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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