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태료 한번 안 냈다고 차량 압류도 하나요?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24-10-06 09:26:16

 

사고를 낸 차량은 지난 4월까지 문 전 대통령 소유다가 다혜 씨에게 양도됐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2021년 10월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홍보를 위해 캐스퍼 한 대를 직접 인수했습니다.
다혜 씨가 차량을 넘겨받은 뒤인 올해 8월, 제주의 한 경찰서에서는 과태료 체납을 이유로 차량 압류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8221

 

보통 과태료 나오면 다 내지 않나요?

근데 몇달 안냈다고 압류는 심한데요?

문통차라서 더 엄격히 하는건지..

일반 사람들은 세금.과태료 체납 있어도 잘만 살고 

청문회봐도 체납된 세금 있어도 압류되었다는 소리는 없던데..

MBC는 이런걸 어찌 알고 보도까지 한대요?

IP : 211.234.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o
    '24.10.6 9:31 AM (211.243.xxx.169)

    ㅡㅡ
    님 같은 사람이 욕먹이는 거예요
    잘못한 거 그냥 잘못한 거에요.
    무슨 말이 많아

  • 2. 정보
    '24.10.6 9:33 AM (211.55.xxx.249)

    감사합니다.

  • 3. ㅇㅇ
    '24.10.6 9:43 AM (113.131.xxx.8)

    과태료
    보통 한달주고 경과금 붙혀서
    다시 기한줍니다
    그기한까지 안내면 압류 한다는 경고날라오고요
    그때까지 안낸거죠

  • 4. 수리수리마수리
    '24.10.6 9:53 AM (221.139.xxx.130)

    압류라고 차량등록원부에 기재될겁니다

  • 5. ..
    '24.10.6 10:01 AM (211.234.xxx.183)

    압류라고해서 차를 못모는게 아니예요.
    압류라고 기재되고
    차를 팔거나 폐차하려고하면 우선 과태료부터 내야 진행할수있어요

  • 6. 음주운전
    '24.10.6 10:08 AM (39.7.xxx.215) - 삭제된댓글

    안했어도 국가에 내는 돈을 체납하면
    그차가 발견되면 번호판 떼가던걸요. 국가에 낼돈요.
    제남편 넘이 체납 2번했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탔다가 개시끼
    때문에 멀리 나왔는데 갑자기 차 번호판 떼가서 운전도 못하고
    집가야는데 저녁 7시에 알고
    차번호판 떼간 연락처로 연락해서 돈내고 하느라 밤 10시 까지
    추운데 반팔입고 아주 개고생했어요. 집에오니 밤 12시.
    2년전 악몽.
    문재인이 살던 시골이 예전엔 차도 안다녔을거 같은 깡시골이던데
    책방내고 재단만들고
    노무현도 그렇고 저런 재단이 있음 국가세금 들어갈거죠.
    꼴보기 싫은 가족들이에요. 저집 식구들 다 싫음.
    누가 간다고 만드는지... 역대 대통령마다 다 저러면 나가는
    국가 돈이 대체 얼마에요. 오늘 윤씨부부 또 해외여행 ㅋ가더군요. 동남아요. 여행을 가장한 순방인지 뭔지. 지돈 같음
    저러지 않겠죠.
    왜그리 지돈도 아닌데 뻑하면 마누라랑 대체 한달에 몇번을 가는거죠?
    다른나라 대통령들이 문재인 부부, 윤가네 부부 처럼 자주 해외
    가는거 못보는데 대통령만 되면 옷차려입고 폼나게 수행원 처대리고 나가네요. 꼴보기 싫게.
    국가 공무원이 세금으로 해외연수 가장한 해외여행겸 연수 공짜로 가고 했던 문제가 얼마나 많았는지 방송도 나왔지요.
    지방에 자방의원, 의장직들 다 없애야함. 놀면서 월급받고 70살
    가까이 저런 감투쓰고 세금 줄줄세요
    지방자치제 반대해요. 공똔 처먹으려는 도둑들이 전국에 넘침.
    국립 숲체험관, 휴양림들도 입실 3시, 퇴실 10사나 11시 요지랄이고 집에서 출퇴근해야는데 숙소가 휴양림 독채 공짜로 직원들이 각자 쓸거 같았어요. 밤 10시면 휴양림 대기실에 사람없고
    차단봉 자동으로 하는거 같았거든요. 지금은 휴양림 안가지만
    예전에 보면 제일 좋아 보이는 휴양림 독채 몇개가 항상 비어져 있어서 거기 묶고 싶어 물어보면 고치는 중이라는 소리들었고 뭐가 고장이다 그럼서 밤에보면 불빛이 보이던 숙소가 있었거든요.
    휴양림 직원들 개꿀 직업같아요.
    어땠든 문다해는 이혼후 청와대살더니
    내려가서 책방 만들고
    문재인 개파양 했단 얘기도 있었고
    개 달력도
    누가 했던 음주운전했음 대단한거네요.
    누가 술처먹고 차를 몹니까!! 살인행위를 한건데
    인성자체가 개차반인데요.
    좀 조용히 산더더니
    매번 조용할 틈이 없고
    잊혀지고 싶은게 아니라
    발악을 하고 싶은가보네요.

  • 7. 음주운전
    '24.10.6 10:28 AM (39.7.xxx.117)

    안했어도 국가에 내는 돈을 체납하면
    그차가 발견되면 번호판 떼가던걸요. 국가에 낼돈요.
    제남편 넘이 체납 2번했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탔다가 개시끼
    때문에 멀리 나왔는데 갑자기 차 번호판 떼가서 운전도 못하고
    집가야는데 저녁 7시에 알고
    차번호판 떼간 연락처로 연락해서 돈내고 하느라 밤 10시 까지
    추운데 반팔입고 아주 개고생했어요. 집에오니 밤 12시.
    2년전 악몽.
    문재인이 살던 시골이 예전엔 차도 안다녔을거 같은 깡시골이던데
    책방내고 재단만들고
    노무현도 그렇고 저런 재단이 있음 국가세금 들어갈거죠.
    꼴보기 싫은 가족들이에요. 저집 식구들 다 싫음.
    누가 간다고 만드는지... 역대 대통령마다 다 저러면 나가는
    국가 돈이 대체 얼마에요. 오늘 윤씨부부 또 해외여행 ㅋ가더군요. 동남아요. 여행을 가장한 순방인지 뭔지. 지돈 같음
    저러지 않겠죠.
    왜그리 지돈도 아닌데 뻑하면 마누라랑 대체 한달에 몇번을 가는거죠?
    다른나라 대통령들이 문재인 부부, 윤가네 부부 처럼 자주 해외
    가는거 못보는데 대통령만 되면 옷차려입고 폼나게 수행원 처대리고 나가네요. 꼴보기 싫게.
    국가 공무원이 세금으로 해외연수 가장한 해외여행겸 연수 공짜로 가고 했던 문제가 얼마나 많았는지 방송도 나왔지요.
    지방에 자방의원, 의장직들 다 없애야함. 놀면서 월급받고 70살
    가까이 저런 감투쓰고 세금 줄줄세요
    지방자치제 반대해요. 공똔 처먹으려는 도둑들이 전국에 넘침.
    국립 숲체험관, 휴양림들도 입실 3시, 퇴실 10시나 11시 요지랄이고 들어가자마자 잠만자고 빨리 나와야해요.
    숙박이 입실 12부터 퇴실 오후 2시에 해야지 ..그래도 24시간이
    안돼요.
    가자마자 짐싸서 나와야하는데 싼것도 아니어서 안가요. 집에서 출퇴근해야는데 숙소가 휴양림 독채 공짜로 직원들이 각자 쓸거 같았어요. 밤 10시면 휴양림 대기실에 사람없고
    차단봉 자동으로 하는거 같았거든요. 지금은 휴양림 안가지만
    예전에 보면 제일 좋아 보이는 휴양림 독채 몇개가 항상 비어져 있어서 거기 묶고 싶어 물어보면 고치는 중이라는 소리들었고 뭐가 고장이다 그럼서 밤에보면 불빛이 보이던 숙소가 있었거든요.
    휴양림 직원들 개꿀 직업같아요.
    어땠든 문다해는 이혼후 청와대살더니
    내려가서 책방 만들고
    문재인 개파양 했단 얘기도 있었고
    개 달력도
    누가 했던 음주운전했음 대단한거네요.
    누가 술처먹고 차를 몹니까!! 살인행위를 한건데
    인성자체가 개차반인데요.
    좀 조용히 산더더니
    매번 조용할 틈이 없고
    잊혀지고 싶은게 아니라
    발악을 하고 싶은가보네요.

  • 8. ...
    '24.10.6 10:37 AM (14.49.xxx.247)

    위에37.은 입에 걸레를 물고 사나보네~
    같이 사는 남편 을 쌍욕으로 부르는거 보니~ㅉㅉ
    하긴~지눈에 뭔들 이쁠까마는 ...
    세상을 불평불만 한가득히 담고 살아가니.. 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791 분당 용인쪽 돼지갈비집 추천부탁드려요 ... 11:42:00 9
1636790 순금살 때 계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1 금순이 11:39:18 64
1636789 프랑스여행가서 향수사면 면세점보다 저렴할까요? 1 향수 11:37:19 65
1636788 염색하려는데요 ^^ 11:31:56 67
1636787 주병진, 박소현 맞선 예능프로 시작하네요 3 11:31:51 446
1636786 그래도 가을은 오네요 3 ㅇㅇ 11:29:28 207
1636785 흑백요리사 심했던 부분 ㅇㅇ 11:25:05 386
1636784 이화영녹취록에서 이재명 변호사비대납, 법원로비까지 다 실토한.. 18 ... 11:24:43 335
1636783 카페인의 위력 5 Sy 11:16:00 754
1636782 스웨덴은 스웨덴 토박이들이 떠나는 곳이 되었군요 19 ,,,,, 11:14:00 1,029
1636781 경제적 독립 5 의미가 11:13:55 393
1636780 돈 있으면 무이자할부 안하죠? 9 카드 11:08:59 822
1636779 주식)현대차 팔까요? 말까요? 3 30만원은 .. 11:08:24 481
1636778 애없는 사실상 별거한 40대 중반녀 애없누 11:06:22 740
1636777 역사박물관 책인데‥독도는 없고 경제발전에 일본 중요 역할 5 11:03:33 172
1636776 무이자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었는데 신용에 문제 생긴건가요? 2 joosh 11:01:53 364
1636775 정근식 이 멍게소리예요? 8 ㅇㅇ 10:57:11 768
1636774 해남절임배추VS괴산즬임배추? 2 10:56:16 443
1636773 남편분 회사와 집안에서 성격이 다른가요? 10 0011 10:55:08 390
1636772 냥이 추르 하루 몇개가 4 최소한 10:52:02 259
1636771 공복혈당 101 괜찮은거죠? 7 ... 10:45:04 711
1636770 김남주 김희선이 조용하게 자식 잘 키우네요 6 자식농사 10:40:36 1,718
1636769 알파카 카페트 어떤가요? 2 아름다운 10:39:45 211
1636768 우리나라에 외국 느낌 나는 곳 있을까요? 20 10:36:38 1,172
1636767 “‘철통방공망’뚫렸다”…이란 미사일 30여 대 이스라엘 軍기지 .. 2 ... 10:33:57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