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나이 50에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지지열기
82게시판을 열었죠.
어라? 어? 잉?
뭔가 심상치 않다!!!!!!
안그래도 요즘 부쩍 등에서 열이 났다 말았다 하긴 했는데
갑자기
불가마에 들어가 앉은거 마냥
온몸이 확 뜨거워지더니 땀까지 나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금새 시원해졌어요.
최근 알바들 극성글이 많아져서 설마!~~ 했는데
역시 82 회원들 특히 오래된 회원들의 여전한 초심을
본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끝까지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합니다.!!!
1. ㅠ
'20.12.26 2:46 AM (210.99.xxx.244)저랑 같은나이시고 제심정이시네요. ㅠ 제가 이카페서 쥐새끼같은 것들한테 조선족 소리까지 들었네요ㅠ.
2. ..
'20.12.26 2:47 AM (1.231.xxx.156)역시 82 회원들 특히 오래된 회원들의 여전한 초심을
본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끝까지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합니다.!!!2223. ...
'20.12.26 2:51 AM (58.76.xxx.132)저도 눈팅만 하던 회원인데요
요즘은 가끔이라도 글과 댓글을 쓰고 있네요
표현을 안하니 지들이 82를 차지한줄 알았나봐요4. 동감
'20.12.26 2:51 AM (180.68.xxx.100)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82가 어떤 곳인데요.5. 저도
'20.12.26 2:52 AM (58.239.xxx.165)우리 방탄이들 보느라 크리스마스 보내고 여기 들어왔다 무슨일이고 이럼서 댓글달고 있습니다. 제가 울 둘째 애기때 여기 회원으로 들어와 그 애가 담달에 군대갑니다. 그동안 82지켜보고 아껴온 친정같은 곳인데 여기 이렇게 분탕질을 치니 갱년기에 참을수가 없네요. 대통령님과 82지키고싶어 댓글답니다.
6. 그럼요
'20.12.26 2:54 AM (115.164.xxx.122)울분을 참을수가 없어요.
포도주 한 잔 마셨는데도 잠이 안오네요.
알바 ㅅㄲ들 뽀개버리고 싶어요7. 감히
'20.12.26 2:58 AM (116.41.xxx.18)누가 82를 건드려요
십년넘게 여기서 노무현대통령부터
이명박근혜 까지 지켜봤습니다
구관의 연륜을 이길자는 없어요!!!
함께 가요, 든든합니다!!!8. 불타오르네
'20.12.26 3:02 AM (1.234.xxx.6)심장은 터질 듯 괴롭지만
그럼에도 다시 밭 정비하고
신발끈 단단히 동여 매고
82의 든든한 님들의 기운 모아서...9. 외칩니다.
'20.12.26 3:04 AM (223.38.xxx.239)조선일보 폐간하라!
10. ㅇㅇ
'20.12.26 3:05 AM (121.179.xxx.147)기더기랑 친일파없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11. ....
'20.12.26 3:12 AM (221.154.xxx.34)삭제된 지지글들
다들 아까 보셨죠.
지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같은 제목, 같은 내용이라서 지워졌다면
그렇게 안하면 됩니다.
다른제목 다른 내용으로
지지를 표현합시다.12. 동감
'20.12.26 3:12 AM (88.130.xxx.124)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쇠뇌된 ..ㅎㅎㅎ
정치 아는거 무서워요.
저도 하루종일 이곳 왔다갔다.
조국장관님 건강 잘 챙기시고 국민이 뒤에 있다는걸
잊지않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시련이 큰 힘이 되어 우리 조국을 구원하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거라 믿고 응원합니다.13. 문을여니조국
'20.12.26 3:16 AM (124.50.xxx.138)공감합니다
무조건지지 해드려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하실겁니다^^14. 여러분
'20.12.26 3:26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님들과 함께여서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이 가사에 울컥했어요.15. 일부러 로그인
'20.12.26 3:43 AM (58.122.xxx.9)역시 82 회원들 특히 오래된 회원들의 여전한 초심을
본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끝까지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합니다.!!!3333316. ...
'20.12.26 4:16 AM (58.120.xxx.143)이 열기 식지않게 고스란히 이어가길 바랍니다.
당장 보궐선거때까지만이라도!17. honeymum
'20.12.26 4:21 AM (97.70.xxx.187)이 역병만 아니면 당장에라도 뛰쳐 나가서 촛불 들고 싶어요
18. 알바같은 소리
'20.12.26 4:48 AM (121.209.xxx.195)그만해요.
할말 없고 불리하면 알바라니.
오히려 사기꾼이건 나라가 반터막이나든 지지 드립하는 당신들이 비상식이라 알바아닌가 싶습디다19. ...
'20.12.26 4:59 AM (221.154.xxx.34)2002년 2월 28일 회원가입날짜
내나이 50에 뭐가 아쉬워 지지 알바를 하죠?
그러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알바비 받아서 기부에 보태게.
그리고 알바 극성글 쓴 당사자세요?
왜 지지자들 모인글에 와서 분탕질쳐요.
새로 글파시던가 조용히 지나치지
뜬금없는 사기꾼에 나라가 반토막 타령 하는거 보니
태극기모독 집단들 하는 소리랑 같아서
실소가 나오네요.ㅎㅎㅎ20. ...
'20.12.26 5:00 AM (221.154.xxx.34)앗! 실수 2002년 아니도 2003년이네
21. ㄷㅈ
'20.12.26 5:27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우리 문프 퇴임 후에도 양산서 마루랑 정숙여사님이랑 영원히 행복하시도록 늘 기도하며 민주당만 찍을게요
힘내세요 문대통령님!22. 문통 최고!
'20.12.26 7:40 AM (1.235.xxx.148)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평생 눈팅만 하다
조국장관님때부터
적극표현하기로 맘 먹은
소위 강남 좌빨 입니다23. ...
'20.12.26 9:01 AM (175.115.xxx.23)원글님 고맙습니다. ^^
24. ..
'20.12.26 9:30 AM (123.214.xxx.120)저두요~^^
25. 저것들이
'20.12.26 11:21 AM (211.58.xxx.158)82화력을 우습게,본거죠
외면은 하지만 돌아선거는 아닌데26. 저
'20.12.26 11:45 AM (106.101.xxx.13)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