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조선 방가네 정체를 알게 되었고
밤의 대통령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들이 친일한 이력도 알게 되었고
그들이 조작신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때가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이십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나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은 커녕
이메가 한테 종편티브이까지 선물 받아 악은 질기고도 질기네요.
언.론.개.혁이 시급합니다.
김연주 직업이 기자면 기자답게 아무리 기레기라지만
클릭 하나 해서 점 하나를 침소봉대 해서 82 전체인양 호도.
그런식으로 기사 쓰는 구나~~~
참 기자 쉬워요.
누워서 떡 먹기네요.
부끄러움을 챙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