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26 12:32 AM
(218.234.xxx.103)
딱 내맘이네요
2. 속이시원~
'20.12.26 12:32 AM
(114.206.xxx.59)
장갑끼고 가시지 손시려우시겠다...
3. .....
'20.12.26 12:34 AM
(135.12.xxx.114)
다 저런거 하나씩 들고 나가야죠!
코로나 덕분에 추위 덕분에 소심한 문들도 나섪수 있겠네요ㅎㅎ
4. 자운영
'20.12.26 12:34 AM
(1.215.xxx.189)
행동하는 양심
깨시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추운 날에 대단하십니다.
5. 고마워요
'20.12.26 12:34 AM
(118.43.xxx.18)
용감하십니다. 검판사 쓰레기들
6. ...
'20.12.26 12:35 AM
(180.65.xxx.50)
용기있는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7. 일관성
'20.12.26 12:35 AM
(219.248.xxx.53)
이게 평균 82 맘이다. 조선일보야
8. 와
'20.12.26 12:36 AM
(125.182.xxx.58)
체한 속이 뻥 뚫리네
9. ...
'20.12.26 12:39 AM
(14.39.xxx.161)
진짜 용감한 민주시민이네요.
10. ...
'20.12.26 12:43 AM
(124.49.xxx.160)
멘트가 주옥같네요~~~
11. 와
'20.12.26 12:51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저분 따뜻한 손난로라도 가져다드리고 싶네요
12. 와~
'20.12.26 12:55 AM
(114.129.xxx.146)
속이 다 시원하다~
13. 정신
'20.12.26 1:00 AM
(116.36.xxx.35)
차리세요.
아직도 죗값 치뤄야하는 사기꾼을 믿고 있으니
14. ㅇㅇ
'20.12.26 1:10 AM
(121.179.xxx.147)
죗값 치뤄야 하는 사기꾼은 검새 판새다 정신은 니나 차려
15. 와~
'20.12.26 1:39 AM
(175.223.xxx.130)
멋지네요
즉석 판넬도 만드시고
추운 날씨에 정의구현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16. ..
'20.12.26 1:58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동참하고 싶네요
17. ㅇㅇ
'20.12.26 2:00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맞는 말하는거 보니 속이 시원
18. ///
'20.12.26 2:36 AM
(211.198.xxx.91)
딴지 회원인가봐요
19. 대기표받아서
'20.12.26 3:49 AM
(58.120.xxx.143)
검새들 출퇴근시간 공략해서
릴레이로 1인시위 하면 좋을 것같아요.
패셔니스타도 등판하고...
검새들과 출입기레기들이 움찔움찔하지 않을까요?
20. ..
'20.12.26 10:24 AM
(211.246.xxx.185)
고마워요.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