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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상사에게 상처받은 말이

ㅇㄴ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0-12-25 00:13:26
대학갓졸업후 그때는 계약직을 많이 뽑을때라
5개월 프로젝트 계약직을 했는데
같이 일하던 여자 상사가 자기 끝나고 모할거야 하길래
석사과정들어갈거라고했는데
프로젝트 끝날무렵 2년 계약 연장 오퍼를 받았어요
물론 그전에 제가 사소한 실수를 한적이 있는데
짜증을 내더니

그때 오퍼받고 그래 학비를 미리 벌어두자해서
오케이 했는데 그 상사왈
그냥 대학원 가요...

그때는 제가 어릴때라 충격도 컸고
그후로 아무도 환영해주지 않는 시댁에 가는 느낌으로
출근했네요.. 맘이 참 너무 힘들어서
꼭 일본인속 조선인처럼?? 백인들속 흑인처럼
그런 느낌으로 참 힘들게 다녔어요..
저 말을 한 상사는 다른 부서로 스카웃가더니
1년도 안되서 육아 문제로 관두긴하더라구요..

근데 그 때 느낀건 좋은 직장에서 만난 상사들은
본인들이 아쉬운게 없다보니
고압적으로 굴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무시하고
너나 잘하세요 그러고 말걸..
근데 그때는 20대초반이라 어려서 그런게 힘들더라구요..
IP : 211.36.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10:40 AM (183.101.xxx.21)

    그 여자가 그러거나 말거나 인생 대신 살아주진 않지만
    가끔 첫직장 선배조언 새겨들을껄 후회할때가 있어요
    그땐 선배가 왜 그런말하는지도 몰랐고 (그는 대졸 나는 고졸)
    그러던지 말던지 흘려들었지만 25년이나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말을 햇는지 알것도 같은 내 인생도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드는
    그런 옛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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