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부르르르 떨었던 그사건,
임정엽판사 "20년간 친동생 성폭행한 의사오빠 "무죄""
친동생 성폭행 의혹 의사 '무죄'
광주지법 "피해자 진술만으로 공소사실 인정 어려워" 판결
임정엽 부장판사
https://dailymedi.com/detail.php?number=781107
판사판결문은 판사이름 아래 다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시민들이 읽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정엽"20년간 친동생 성폭행한 의사오빠 "무죄""
임정엽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0-12-24 19:54:01
IP : 148.252.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이 쏘아올린
'20.12.24 7:57 PM (119.69.xxx.110)임정엽이군요
우린 또하나의 적폐덩어리를 찾았고요
공수처2호 기대해봅니다2. 판사는개쓰레기
'20.12.24 8:02 PM (106.101.xxx.177)알게해줌
3. 파렴치한
'20.12.24 8:05 PM (220.79.xxx.102)공부만 최고로 잘하면 사람들위에 군림하는 판사가 되는거죠. 인성이 덜된 놈들이 공부만 잘하면 저런 괴물이되는군요. 여기서도 판사편들어주는 사람들 여럿있죠? 진짜 토할것같아요. 누가 누굴 심판하는건지..
4. ...
'20.12.24 8:48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저 부모는 똑똑한 아들 앞길망칠까봐 눈감았답디까?
모를리가 없었을텐데..'참 대단한 모정이네.5. ㅋ
'20.12.24 9:14 PM (210.99.xxx.244)본인이 여동생을 그리하고 살았나보죠 개쉬끼
6. 완전
'20.12.24 9:19 PM (125.178.xxx.135)쓰레기 판사라 그 사생활은 어땠을지.
검찰이 타깃으로 잡을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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