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팔자마자 다시 오르더라고요..
금방 제가 팔자마다 며칠만에 원금 회복
저는 반타작 났는데 그냥 더 마음 졸이기 싫어서 팔았거든요..
프리랜서인데 오전 내내 일하기 전까지 계속 주식창만 몇시간씩 보고 있는게 싫기도 했어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서 제 입장에서는 매우 큰 금액이라서 조금만 더 있다가 팔걸 싶기도 한데
이미 손해는 봤는걸 싶어서 그냥 내가 현명하지 못했다. 그리고 주식창 붙잡고 있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냥 손해를 봤어도 잘 팔았다 싶은데 그래도 속상하네요.ㅠㅠㅋㅋㅋ 바보같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