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준용씨 작품감상하세요. 정말 좋네요.
1. 추장관님팬
'20.12.23 1:47 PM (210.179.xxx.97)2. ㄱㄴㄷㄹ
'20.12.23 1:47 PM (122.36.xxx.160)궁금했는데 감사해요^^
3. 전애도
'20.12.23 1:48 PM (116.126.xxx.128)82에서 본 것 같아요.
그때도 멋지다고들 했었죠!
문준용씨 멋진 작품 기대하며 응원합니다!4. ..
'20.12.23 1:49 PM (106.102.xxx.13)양념대군.
문디워홀이냐?5. 우와~
'20.12.23 1:49 PM (119.69.xxx.110)한국적이네요
아이디어 좋고 실력인정!!6. 아 정말...
'20.12.23 1:50 PM (61.75.xxx.66)!!!!!
7. 와우
'20.12.23 1:50 PM (223.38.xxx.79)한국적인게 아주 멋지네요.
8. ...
'20.12.23 1:50 PM (106.101.xxx.17)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9. 좋네요
'20.12.23 1:52 PM (220.94.xxx.72)악인들의 딴지는 흘려 버리시고 당당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10. 좋다
'20.12.23 1:52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고 창의적이고 따뜻하네요
다른 작품들도 다 보고 싶네요11. ...
'20.12.23 1:52 PM (125.177.xxx.182)멋지네요 저 어려서 놀던 생각도 나고
12. ..
'20.12.23 1:5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문준용씨 작품 처음 접해요.
정말 좋네요~13. ㄷㅈㅅ
'20.12.23 1:54 PM (175.214.xxx.205)실력은 진짜 대단해요.
14. 와
'20.12.23 1:54 PM (220.79.xxx.102)멋지네요. 작품갖고 딴지 못걸겠네요..
15. 우와
'20.12.23 1:54 PM (118.235.xxx.224)멋지네요~
16. ㅉㅉㅉ
'20.12.23 1:55 PM (106.102.xxx.160)..
'20.12.23 1:49 PM (106.102.xxx.13)
양념대군.
문디워홀이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여기까지 와서 고춧가루 뿌리냐
적당히 허자17. 와저런작품이구나
'20.12.23 1:55 PM (203.247.xxx.210)DDP에서 김홍도등 우리나라 그림들 영상으로 보니 좋다 생각했었는데
문작가 작품은 더더 좋네요18. 기레기개돼지 빼액
'20.12.23 1:55 PM (121.131.xxx.26)무조건 아빠찬스야~~ 빼액
19. 우와~
'20.12.23 1:56 PM (117.55.xxx.136)훌륭한 작품입니다. 잘봤어요
20. 와~~
'20.12.23 1:56 PM (122.202.xxx.132)너무 좋은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21. 와~
'20.12.23 1:58 PM (223.62.xxx.102)이런 형태의 작품은 처음봐요
22. 106.102
'20.12.23 1:58 P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보면 좀 불쌍해보여요. 상황판단못하고 아무때나 부정적인기운 내뿜어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죠.
좀있으면 점 *이 입에 개거품물고 등장할듯.23. ㅇㅇ
'20.12.23 1:59 P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원글님 덕분에 잘 봤어요.
24. 좋은나라
'20.12.23 1:59 PM (118.235.xxx.173)정말 뛰어난 작가네요!! 노벨예술상도 가능할거 같슴니다. 역시 유전자가 좋아서 그런가 ㅎㅎㅎ
25. ㅡㅡㅡ
'20.12.23 2:01 PM (49.174.xxx.237)넘 웃겨서리.. 대깨 문빠들 눈엔 뭔들.. 본인이 본인입으로인정받는 예술인이라 하고 진짜 웃김. 글케 인정받는 예술인이 돈 1400 지원받냐. 지돈으로 지 작품 하나 못만들어 지원금으로 활동하면서 무슨 잘난체.. 과대망상이지. 지 작품이 그리 훌륭하면 갤러리에서 유치하고 잘 팔리고 돈 많겠지 나랏돈 얻어가며 만들겠냐구요.
26. ㅎㅎ
'20.12.23 2:02 PM (220.79.xxx.8)마음이 따듯해지는 좋은 작품이네요
박수근님도 보시면 좋아하셨을 듯27. ㅁㅁㅁㅁ
'20.12.23 2:04 PM (119.70.xxx.213)어머나 너무 좋은데요
따뜻~~28. 지극히
'20.12.23 2:04 PM (114.206.xxx.59)한국적이라 그런가 보고 있으니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네요
공기하는 아이들 쥐불놀이하는 아이들 너무 아름다워요29. 박수근
'20.12.23 2:05 PM (183.103.xxx.30)작품 좋아하는데
느끼은 그대로면서 움직이니깐 새롭네요30. 49윗님
'20.12.23 2:05 PM (220.79.xxx.102)어쩜 그리 말을 못되게도 잘도하시네요.
문씨한테 할 말이 많은가본데 직접 찾아가 얼굴보고 말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누군가에 대해 저렇게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는 말하는 사람보면 진심 궁금함.31. 오
'20.12.23 2:07 PM (124.49.xxx.182)정말 잘 봤습니다. 느낌 참 좋네요
32. 좋네요
'20.12.23 2:08 PM (182.215.xxx.166)분위가 따뜻하고 역동성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한국적 정서가 흠뻑 느껴집니다~^^33. ㅇㅇ
'20.12.23 2:09 P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그림이 살아서 움직이는 거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34. 쯧
'20.12.23 2:09 PM (58.122.xxx.168)49.174.xxx.237 이런 인간은 방구석에서 입으로 ㄸ싸는 유형이죠. 자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작품 만들 수도 없고 남 헐뜯는 건 쉬운 일이니. 아마 현실세계에선 눈에 안띄거나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일수도.
35. 49.174
'20.12.23 2:10 PM (223.33.xxx.19)그러고 다녀놓고는 대깨들 수준이 어떠네 막말을 하네하며
입틀막을 하네하며 피해자코스프레36. 훌륭한예술가네^^
'20.12.23 2:12 PM (221.150.xxx.179)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문준용 작가님
예술가로서 응원할게요~~!!!37. 와
'20.12.23 2:13 PM (124.54.xxx.228)같은 작가로서 봐도 좋은 작품입니다
38. 트윗 중에서
'20.12.23 2:13 PM (121.131.xxx.26)'예술과 디지털의 만남!! 백남준 버금가는 작품이구나!! 문준용 씨,, 수고하셨습니다!!'222222
39. 나옹
'20.12.23 2:14 PM (223.62.xxx.130)와.. 정말 아름답네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40. 와우
'20.12.23 2:16 PM (211.58.xxx.158)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벌레들은 이런거 못알어볼텐데 어쩌나41. ...
'20.12.23 2:16 PM (106.102.xxx.144)문빠들 좀 사주세요
배고픈 예술가라잖아요
작품을 팔아야 배가 안고플텐데 여기서 문재인위해서라면 논개가 되어 몸 날린다 각오하는 사람들이 아들 작품도 안사주고 뭐해요?42. 106.102
'20.12.23 2:17 PM (223.33.xxx.75)댁이 신경쓸일이 아니예요
나씨소견서 쉴드나 치러가세요43. 입으로만
'20.12.23 2:19 PM (223.39.xxx.87)감상하지 말고 힘든 문준용씨 살림에 보탬이 되주세요
아 ..자기들도 기부한다면서 큰소리 치고 지원금 다 받아간 주제들이라 욕할 처지도 못되겠네 그러니 더 난리가 나지 ㅋㅋㅋ
아우 저런인간들이 지지자라고 설치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44. ..
'20.12.23 2:20 PM (182.231.xxx.124)문준용도 문재인며느리도
도대체 우리아빠 지지자들은 내 작품도 안사주고 뭐하나 이 생각 들거같은데45. ...
'20.12.23 2:21 PM (14.39.xxx.161)DDP에서 김홍도등 우리나라 그림들 영상으로 보니 좋다 생각했었는데
문작가 작품은 더더 좋네요 222
옛날 그림으로 영상 만든 거 정말 멋졌는데
문준용씨 작품도 대단하네요.
정겨운 박수근 그림이라 더 좋아요.
박수근과 문준용의 콜라보인가요?46. 아메리카노
'20.12.23 2:22 PM (183.107.xxx.233)아 저거였군요
너무 좋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47. 223.39
'20.12.23 2:23 PM (223.33.xxx.75)알아서 할테니까 나씨의 개돼지님들은
나씨 자존심이나 지켜주러가세요48. 아 맞다
'20.12.23 2:23 PM (223.39.xxx.87)나경원 쉴드 친적 없는데 당신들이 욕하는건 봤는데
문준용씨 채점기록이나 공개하라고 하셔들
작품인지 뭔지 감상들 할 시간에49. 남의
'20.12.23 2:24 PM (223.39.xxx.87)아이피 거들먹 거릴 시간에 뛰세요 ㅋㅋㅋ삽질 그만들 하시고
지원금 기부안하고 꼴딱 삼키더니 입만 동동 살아서 겁나 말많네50. ...
'20.12.23 2:26 PM (58.122.xxx.168)106.102.xxx.144
니 구미에 딱 맞는 일베 디씨갤 팸코 같은데 가서나 놀아~
아 이미 거기서도 놀고 있나?
네 엄마는 네가 82에서 ㄸ싸지르고 다니는거 아시니?51. 223.39
'20.12.23 2:28 PM (223.33.xxx.75)ㅋㅋ여기서 니가 젤 말많아
나씨 자존심에 부들대는거 그냥 보고만 있을거예요?
돈을 쳐들여도 흘러내리고 있는 피부도 좀 잡아주시구요52. ㅋㅋ
'20.12.23 2:31 PM (223.39.xxx.87)너네도 좀 큰물에서 놀아 82에 쳐박혀 있지말고
포털 기사에 가서 문준용 작품 얘기 하면서 놀아봐
영혼 신상 다털려서 가루가 될테니 82에 x물 튀기는 건 너네말곤 없어 물론 일베도 알바도 없지 ㅋㅋ 쫄리면 입다물고 살어
지원금 다받아간 입만산 대깨들아 나 같은면 쪽팔려서 82에 글 못쓰겠어 후안무치 철면피들아 ㅋㅋ53. 야
'20.12.23 2:32 PM (58.122.xxx.168)223.39.xxx.87
똥은 화장실 가서 싸라
냄새난다54. 후안무치 철면피
'20.12.23 2:33 PM (223.33.xxx.75)윤석열 나경원 끝
55. 니들
'20.12.23 2:34 PM (223.39.xxx.87)똥냄새나 걱정해 ㅋㅋㅋ 어이구 한줌들이 설치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ㅋ 쪽팔린건 아나보네 욕짓거리 시정하는 걸보니 ㅋㅋㅋ
56. 네~다음대깨닭
'20.12.23 2:38 PM (223.33.xxx.75)댓글수 늘려주러 컴온~
문준용씨 작품 많이들 보게 베스트갑시다~57. 호호아지매
'20.12.23 2:39 PM (210.219.xxx.244)아 정말 멋지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이예요.58. 근데
'20.12.23 2:40 PM (223.39.xxx.87)너네 지금 나랑싸울때 아니야 정경심 조국이 공모해서 딸 허위인턴발급 이라고 속보떴어 ㅋㅋ 빨리들 가서 쉴드쳐
아마 계속 터져 나올거다 점입가경 이라는게 이런거지 ㅋㅋ
알려주니 고맙지 빨리 깨진 대가리 굴려들 봐 ㅋㅋㅋ문준용 작품 감상 끝났어 ㅋㅋㅋㅋㅋ59. 223.39.xxx.87
'20.12.23 2:42 P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넌 참 부끄러움이라는걸 모르는구나
초딩도 너같은짓은 안해
그러니 대깨닭이 되겠지만.....60. ㅇㅇ
'20.12.23 2:48 PM (125.141.xxx.152)착각하는데 대통령아들 아니었으면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을 사람인데, 자기가 피해지인마냥 중2 처럼 징징 가소로운 트윗이나 날리다니 참 유감입니다.
61. 어머 어머
'20.12.23 2: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움직임이 가미되니 그림이 살아나네요
온라인으로도 감상할수 있으면 훨씬 좋을텐데요
일부만이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62. 아 정말
'20.12.23 2:57 PM (110.15.xxx.45)좋네요
부동산 카페에서 문준용씨 지원금 엄청 까이는데 어떤 회원분이 글을 올렸어요
당신들이 문준용씨 작품의 예술성을 몰라서 그런 무식한 발언들을 한다는 취지의 글이었는데 역시 거기 회원들은
내용없이 하나같이 특혜라며 난리더군요63. 그래요
'20.12.23 3:01 PM (119.206.xxx.19)좋네요 박수근화백 너무 좋아하는데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포근해지네요
64. 좋네요.
'20.12.23 3:13 PM (116.39.xxx.162)마음이 푸근해져요.
65. 와우~
'20.12.23 3:17 PM (135.12.xxx.114)대단하네요~
어떻게 그림을 움직일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신박한 작품이네요
토착왜구들이 헐 뜯더니
문준용씨 팬만 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66. ...
'20.12.23 4:00 PM (210.90.xxx.107)아 진짜 ㅋㅋㅋ 이 대깨문들의 갬성을 진짜 어쩌면 좋을까ㅋㅋㅋㅋ 뭉클~ 울컥~ 풉~ 뚜벅뚜벅~~ 이번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란다ㅋㅋㅋㅋㅋㅋ 왜요 이번 작품은 뭉클하고 울컥하지는 않으세요? 문준용 비판하는 사람들한테는 풉~하고 웃어 주셔야졐ㅋㅋㅋㅋㅋ
67. 210
'20.12.23 4:19 PM (1.253.xxx.29)와~
이런 사람들 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환생경제 같은
저질 연극을 좋아하는 수준
욕을 좋아하는 시래기 수준~68. ....
'20.12.23 4:26 PM (61.253.xxx.240)내가 비웃어줄게요 원하니까.
인생 왜 그러고 살아요?
그렇게 남욕이나 하고 사니 행복해요?
에너지를 좀 긍정적인데 쓰고 살아봐요.
멀쩡한 사람 욕하는데 쓰지말고.69. 추천꾸욱
'20.12.23 4:31 PM (211.178.xxx.251)멋지고 좋군요.
70. ㅋㅋㅋ
'20.12.23 4:41 PM (223.33.xxx.169)놀고들 있네
그리고 저위에 아이피 들먹거리며 초딩운운 하는 당신
누군들 대깨만큼 유치하겠어요 겁나 웃긴다니까 대깨들은ㅋ
지들이 부끄러운 짓 하는 건 몰라요71. ***
'20.12.23 5:06 PM (121.159.xxx.83)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한국적인 .푸근함. 재밌어요.72. 꼭 하나씩
'20.12.23 8:57 PM (125.182.xxx.65)사시길 팬분들~~~꼭이요~~
73. 이분은
'20.12.24 5:37 AM (217.149.xxx.100)정말 대단한 예술가인데
언젠가는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빕니다.
힘 내세요.74. 0999
'21.3.22 7:43 PM (116.33.xxx.68)에구 빨리가서 한개씩 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