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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엄마같은 사람들은 자식이 짧은 인생 살다가는건 안슬플까요 .??

... 조회수 : 6,878
작성일 : 2020-12-22 23:29:22
뭐 구하라 엄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사고 터지면 저런부모 꼭 나오잖아요 
키우지도 않았는데 보상금 타는거 ..ㅠㅠ
근데 인간이면 막말로 옆집사람이 그렇게 되더라도  91년생  30년도 못살고 가면 그냥 한동안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어떻게 그렇게 젊은나이에 그런선택을 했을까 싶어서 안타깝고 그렇잖아요
돈도 중요하겠죠 ... 살아가면서 근데 자식이 남기고 간 돈을 흥청망청 쓰고 싶을까요 
솔직히 아버지 오빠한테 다 넘겼다는거 그분 입장은 이해가 가요 ..ㅠㅠ
근데 엄마는..ㅠㅠ 이분의 심리에 대해서는 그냥 같은 사람으로써 이해가 잘 안가요 .
자식있는 82쿡들은 자식이 남기고 돈많이 남기고 간 재산 쉽게 쓸수 있을것 같으세요 
전 아직 자식이 없어서 자식가진 감정을 잘 모르겠는데 ...그아버지의 마음은  대충 알것 같은데 
..  그엄마의 심리는 잘 모르겠어요 ...

IP : 222.236.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12.22 11:31 PM (121.154.xxx.40)

    타고난 인성이 그런 사람이겠죠

  • 2. 어차피
    '20.12.22 11:32 P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

    버린자식이었고 그돈이 그렇다고 좋은곳에 가는것도 아니고 버린 남편과 자식에게 가는데 차라리 내가 가져야겠다 그런거 어닐까요? 내 유전자로 예쁘게 태어난거고요 그런심리같은데요 한치앞을 모르고 오늘만 사는 부류인가봐요

  • 3. ...
    '20.12.22 11:32 PM (112.214.xxx.223)

    그 엄마들을 뭘 이해하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죠....

  • 4. ㅡㅡㅡ
    '20.12.22 11:33 PM (172.58.xxx.158)

    그 여자 오래전 재혼해서 다른 자식들 뒀대요
    애기때 버리고 갔으니 뭔 정이 있겠어요

  • 5. ....
    '20.12.22 11:34 PM (1.237.xxx.189)

    자식 버리는 사람은 감정이며 사고가 평범치 않으니 버리는거에요

  • 6. ㅡㅡㅡ
    '20.12.22 11:38 PM (172.58.xxx.158)

    구하라 아버지는 자식 죽은 돈 차마 못 받는다고 아들 준거에요

  • 7. . .
    '20.12.22 11:39 PM (203.170.xxx.178)

    소시오패쓰가 의외로 많아요

  • 8. ...
    '20.12.22 11:43 PM (106.101.xxx.179)

    하라야 ㅠㅠ 내가 다 맘 아픈데 친모가 어찌...ㅜㅜ

  • 9. 솔잎향기
    '20.12.22 11:46 PM (191.97.xxx.143)

    자식 버리는 사람은 감정이며 사고가 평범치 않으니 버리는거에요2222...
    자식 버리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불륜도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그 짓 한 사람 나중에 보면 삶이 완전 개차반이예요.

  • 10. ...
    '20.12.22 11:54 PM (175.117.xxx.251)

    장례식때와서 연예인들하고 사진찍었다어디서 봤는데... 슬플리가요..

  • 11.
    '20.12.22 11:57 PM (61.74.xxx.175)

    장례식장에 녹음기 챙겨 가고 녹취 걸릴 정도로 유산 이야기 노골적으로 꺼낸거 보면 돈 욕심뿐이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슬프고 가슴 아팠을거라고 믿고 싶어요
    안그러면 인간에 대해 혐오가 생길거 같아서요
    끼고 키우지 못했으니 정은 부족해도 미안함이나 가슴 한 쪽에 아픔은 있지 않았을까요
    자식 키우는 맘이란게 남의 집 애가 잘못되도 가슴이 아픈거잖아요

  • 12. 낳은 정보다는
    '20.12.23 2:24 AM (175.113.xxx.17)

    기른 정이 절대적이죠
    아이를 낳기만 해서는 엄마가 되지 못 한다는거 우리 알잖아요.
    아이를 기르면서 점점 엄마가 돼가는거죠.
    짐승만도 못한 여자, 신상이나 공개 됐으면 좋겠네요.
    찾아가서 모욕이라도 주고 싶어요

  • 13. 인간이
    '20.12.23 8:23 AM (98.228.xxx.217)

    그렇게 도덕적이고 바람직한게 아니라고 믿고 있는 저로서는 저런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자기 자식 팔아넘기는 부모, 고문수준으로 폭행하다 죽이는 부모, 몇푼에 딸자식 성매매에 넘겨버리는 매정한 부모. 다 있어요. 현실은 소설과 영화 모두를 뛰어 넘어요.

  • 14. ㅇㅇ
    '20.12.23 9:0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안키워서 더더욱 정이없을듯요
    돈앞에는 장사없데요
    한두푼도 아니고 억대돈이니까
    그욕들어도 포기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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