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오디션 포식자로 비친 것인데 그러다보니 어린아이라는 느낌이 희석됐다. ‘미스트롯2’ 심사평에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왔다. 다른 경우라면 초등학생으로서 잘 한다고 격려하면서 보완할 점을 덧붙여 이야기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다현에게는 거두절미하고 문제점만 지적했는데, 이건 여느 아이가 아닌 준우승자라고 봤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청학동 훈장쌤 딸내미 김다현양
1. 아직
'20.12.22 3:40 PM (211.177.xxx.54)너무 어리고 별로던데
2. ㅇㅇ
'20.12.22 3:43 PM (112.161.xxx.183)첨들었을땐 잘한다 싶더니 넘 힘이 들어가서 별로였어요
이미지소모가 넘 커서 안오는게 나았지싶어요3. ..
'20.12.22 3:4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청학도 그 아버지 좀 이상해요
4. ㅁ ㅁ
'20.12.22 3:48 PM (112.161.xxx.183)그아버진 원래 이상했음
5. 그
'20.12.22 3:50 PM (223.38.xxx.26)막내빼고는 다른 자식들은 너무 기죽어 보여요.
6. 봄햇살
'20.12.22 4:05 PM (118.33.xxx.146)보이스트롯을 못봐서 최근에 알았는데... 미스트롯을 통해 더 알리고싚음 마음도 이해해요. 보이스트롯 우승자도 모르거든요.
7. 음
'20.12.22 4:10 PM (180.224.xxx.210)다른 자식들이 기죽어 보인다고요?
어디인지는 몰라도 그 집 언니오빠들 다들 명문대 다닌다고 그 아빠가 자랑하는 기사 봤는데요.8. ..
'20.12.22 4:12 PM (221.160.xxx.236)어린아이한테 말하기 그렇지만,
애가 보통 영악한게 아니던데요..
자기들은 막내고 귀여운지 모르지만 욕심많아보여 보기 거북해요9. ...
'20.12.22 4:13 P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그 동생도 아이돌 오디션 프로에 아빠랑 나온거 봤어요.
10. ...
'20.12.22 4:4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보이스 트롯에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미스트롯에서는 너무 힘이 들어가고
감정이 안느껴져서 노래가 별로였어요11. ㅇㅇ
'20.12.22 4:43 PM (117.111.xxx.112)언니인가 동생도 캡틴?이라는 오디션 프로 나왔죠
훈장이 아이들 가수시키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가봐요12. 오디션
'20.12.22 4:52 PM (112.164.xxx.231)프로에 초등, 중등아이들 출연 시키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애어른들처럼 너무 스타병에 걸린것같고 보기 거북해요.13. ...
'20.12.22 5:08 PM (1.243.xxx.9)형제들이랑 엄마가 틀리다는 말이 있던데...
청학동에서도 쫒겨났다고...14. 그 청학동
'20.12.22 6:02 PM (39.7.xxx.1)훈장이라는 김봉곤씨 청학동 살지도 않는데..
떠난지 오랜데요
빚도 많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금 다 갚았는지15. 아이들
'20.12.22 6:03 PM (211.218.xxx.241)초딩들은 걸러야죠
아이들이 너무 영악해서 아이다움이
없었어요
홍잠원이 나왔을땐 귀엽더만
여자아이들은 너무 되바라져서
특히 9살짜리들16. 거기
'20.12.22 6:32 PM (121.160.xxx.189)청학동에서 사는거 아니라니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