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 좀 고 보니 환경생각해서도 고쳐쓰면 좋을 것들이 너무 많아요.
대표적으로 이어폰이랑 마우스, 씨디플레이어,
구입처도 브랜드도 다 다르고
중소기업제품들은 검색해봐도 안나오는 것들도 있고...
버리고 사면 그만이지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그런 제품들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다른 이야기지만 유치원 초중고 거치면서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수많은 허접한 물건들도 다 쓰레기가 되는데
이것도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요즘은 환경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