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국에도 첫 손주 돌잔치는 오셔야하는거죠?

Coffee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20-12-21 17:20:26
원래 집에서 돌상 대여해서 하는 셀프돌잔치 계획했다가
시댁에서 외부에서 하라해서
소규모(양가 직계가족만) 돌잔치 예약했는데
취소하게 됐네요.
시어머니가 약간 번지르르 하게 하는걸 좋아하세요.
이렇게된이상
집에서 떡만 상에 올리고 정말 간소하게 부부랑 아기만 치르고 싶은데
친정은 돌잔치 안가도 된다하시고..
시댁은 기어코 오셔서 사진이라도 찍으시겠다고 하시네요
말이 사진만 찍으시는거지 커피라도 한잔 드려야하고
아기 돌상 허접하다고 한소리 하실게 뻔한데..
돌잔치 준비 과정에서부터 너무 간섭하시고 부딪혀서
제가 더 반감이 드는 걸수도 있는데요...
남편한테 5인 이상 금지됐다해도 가족이 뭐 어떻냐 잠깐 오시는게 어떻냐 한판 했네요...
그냥 객관적으로 첫 손주면 돌잔치 꼭 오시고 싶은 마음이겠죠?
IP : 211.204.xxx.17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5:22 PM (175.223.xxx.217)

    이 시국에 돌잔치는 생략해도 돼요
    스튜디오 사진만 찍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2. .....
    '20.12.21 5:22 PM (14.6.xxx.48)

    첫손주 돌잔치 당연 가고 싶죠.

    그리고 딸이면 아무때나 손주보러 갈 수 있으나
    아들이면 며느리가 동의해야 손주를 볼 수 있으니
    공식적인 돌잔치가 아니면 언제보나요?

  • 3. 그런 듯
    '20.12.21 5:25 PM (106.102.xxx.189)

    주변에 보면 요즘 백일, 돌잔치는요
    집에서 양가 부모님들만 모셔 놓구요
    홈파티? 파티팩? 같은 테이크아웃 음식 사다놓고 하더라구요

  • 4. 차한잔
    '20.12.21 5:31 PM (110.70.xxx.190)

    차한잔 정도가 아니라 돌상 차리라는 건데요 완전 ㅋㅋ
    아예 미리 못박으세요. 사진만 찍을 거라 상도 안 차릴거다
    아마 그래도 삼신상은 차려야한다 떡은 해야지 삼색나물은 해야지 등등 장난 아닐 겁니다 ㅠㅠ
    코로나가 여럿 잡네요.

  • 5. ...
    '20.12.21 5:34 PM (220.75.xxx.108)

    돌상에 참견한다는 거 보니 공식적인 경우에만 손주볼 양반들이 아닌데요...

  • 6. ....
    '20.12.21 5:43 PM (122.36.xxx.234)

    일단 오시는 이상 형식 다 갖추게 되고 그래도 불만이실 게 뻔하네요.
    이 시국에도 기어이 오시겠다는 분들이라니
    진짜 손주 사랑하시는 것 맞는지.
    남편이 못 오시게 설득 못 시키나요?

  • 7. 솔직히
    '20.12.21 5:46 PM (112.154.xxx.195)

    첫 손주인데 돌잔치 오고 싶지 안 오고 싶겠나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며느리지만
    코로나 핑계로 시부모 한번 덜 보고 싶지 보고 싶겠나요?
    친정부모님이야 딸 힘들까봐 안 와도 된다 하시는 것도 있겠죠.

  • 8. 작성자
    '20.12.21 5:54 PM (211.204.xxx.178)

    네 맞아요 일단 오시는이상 신경이 쓰이는데 남편은 계속 잠깐사진만찍는게 뭐가 대수냐고... ㅠ

  • 9. 답답하네
    '20.12.21 6:03 PM (49.167.xxx.126)

    지금 전시중이나 마찬가지인데
    꼭 오셔야 하나요.
    이리저리 다니면서 확산될까봐
    모이지 말라는건데.

  • 10. 남편말 고대로
    '20.12.21 6:12 PM (125.132.xxx.178)

    잠깐 사진만 찍으시러 오시는 거니 남편말 고대로 받아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뭐라그러면 남편이 잠깐 사진만 찍으러 오시는 거니까 번거롭게 생각하지말래서 그냥 있었어요 하세요. 남편이 뭐라면 당신말대로 편하게 생각하고 가만있었는데
    왜 그러냐? 잠깐 사진만 찍으러 오신댔잖아? 하시면 됩니다. 말린다고 말려질 위인들이 아니시네요들

  • 11. 그래도
    '20.12.21 6:20 PM (223.62.xxx.187)

    오고싶은 맘은 이해가죠
    배달음식으로 쉽게 차리세요
    어차피 식사는 해야하잖아요
    못오게하긴 힘들듯

  • 12.
    '20.12.21 6:23 PM (210.99.xxx.244)

    어휴 손주생각하면 현금이 두둑히 보내시고 집에 계시지

  • 13. ...
    '20.12.21 6:27 PM (59.15.xxx.61)

    가족인데 뭐 어때 가 가장 위함한 생각

  • 14. ...
    '20.12.21 6:29 PM (59.15.xxx.61)

    다들 가족에게서 옮아요.

  • 15. ...
    '20.12.21 6:30 PM (59.15.xxx.61)

    모여 앉아 밥먹는 것도 위험.
    비말이 튀고 섞여요.

  • 16.
    '20.12.21 6:32 PM (1.235.xxx.28)

    정말 3단계 반대이지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3단계 올려야겠네요.

  • 17. ㅇㅇ
    '20.12.21 7:05 PM (119.206.xxx.82)

    이래서 코로나가 안잡히나봅니다..

  • 18. 그러다
    '20.12.21 7:0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확진자 한명 나와서 추적되면 남편 회사에서 난리나요.잠깐 방문이 아들 회사 걸고래도 할 행동인가요?
    남편 직업이 개인 자영업자면 자기 가게만 피해보지만 회사원이면 상상 이상의 타격입니다.
    돌잔치 방문!!! 코로나 확진.자가격리 면...

  • 19. 그냥
    '20.12.21 7:08 PM (124.54.xxx.37)

    정말 사진만 찍으세요 누가 뭐라하면 남편보고 사진만 찍는건데 뭐 어떠냐며? 한마디하시구요.한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차릴 남편과 시부모네요

  • 20. ..
    '20.12.21 7:16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이전엔 그냥 돌잔치 식사이지만
    지금부터는 방역수칙 위반! 입니다.
    코로나보다 무서운게 회사 통보죠.
    유~~경험자.ㅠㅠ
    그래도 우린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었지만...
    회사서 검사 요구로 10만원정도씩 내고 검사.음성
    상상 이상의 파급이~~~~

  • 21. 돌잔치오면서
    '20.12.21 7:3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금팔찌 열돈정도 하먼 받고
    아니면 다음부터는 생일이고 뭐고 쌩까세요.
    애기 보여주는데 공짜로 볼려고 하는 거예요.

  • 22. ..
    '20.12.21 8:03 P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부가 결정하는거죠. 스트레스 받을거 같으면 남편과 협의하시고 남편 통해서 안한다고 얘기하세요.

  • 23. ..
    '20.12.21 8:04 PM (49.164.xxx.159)

    돌상은 남편이 차리는 것로 협의보세요.

  • 24. 잠깐
    '20.12.21 9:05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저희 엄마 올 한해 계속 집콕하고 계시다 몸이 너무 아프셔서 집 앞 병원에 잠깐 들렀는데 코로나 환자와 마주쳐서 지금 자가격리중이세요.

    길게 만난것도 아니고 5분도 채 안되는데 그 사람이 기침을 해서 엄마가 쳐다봤더니 자기 감기라고 코로나 환자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람들이 찾아와서 코로나 확진자였다고 목 안에서 검사할거 채취하고 자가격리 하라고 해서 지금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계세요.

    잠깐 우습게 보지 마시고 오시지 말라고 하세요. 오셔서 옮기셔도 문제, 옮아도 문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45 미세플라스틱 오염된 굴, 홍합, 조개 5 아니니 2020/12/21 2,607
1147844 양배추 파 계란 청양고추 냉동실에 전복 몇마리.. 8 ... 2020/12/21 1,331
1147843 3단계..외출금지 한달.. 버틸 수 있겠어요? 38 zz 2020/12/21 20,348
1147842 페페로치노를 버섯전골에 넣어도 되나요? 2 요리 2020/12/21 888
1147841 쓰레기 가세연이 가짜뉴스 퍼뜨리면 7 그런데 2020/12/21 1,225
1147840 다정한 부부 계속 먹방한대요 18 ... 2020/12/21 7,123
1147839 개가 죽었다, 실형이 선고됐다.. 사람이 죽었다, 벌금 450만.. 뉴스 2020/12/21 834
1147838 이시기에 복직 고민돼요..ㅜ 9 복직.. 2020/12/21 2,238
1147837 주식 입문 후 처음으로 V.I 경험 7 .... 2020/12/21 3,426
1147836 안 먹는 15키로 귤을 어떻게 처리했냐면요. 21 ... 2020/12/21 9,847
1147835 종이컵 미세플라스틱 마스크도 마찬가지 2 백세시대안옴.. 2020/12/21 1,587
1147834 인구 3배 백신 확보 뉴질랜드 실상 14 00 2020/12/21 3,952
1147833 요즘 주식장(11,12) 활황이죠? 6 ... 2020/12/21 2,588
1147832 봄밤에서 한지민 9 2020/12/21 3,844
1147831 "20% 갚아야 만기 연장"..기존 신용대.. 7 뉴스 2020/12/21 2,372
1147830 5인이상 금지면 점심식당은 9 os 2020/12/21 5,583
1147829 2~30대 남자 셔츠안에 속옷 뭐 입나요? 9 질문 2020/12/21 6,728
1147828 12월 31일 서울에서 12 ㅡㅡ 2020/12/21 2,116
1147827 이시국에도 첫 손주 돌잔치는 오셔야하는거죠? 19 Coffee.. 2020/12/21 4,919
1147826 50대 대기업 부장 남편두신분들 26 50대 중반.. 2020/12/21 9,458
1147825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보세요^^ 2 2020/12/21 1,482
1147824 부모님 생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13 .. 2020/12/21 2,889
1147823 김어준이 열린당 뽑지 말라고 선동한 이유 36 .. 2020/12/21 3,049
1147822 (주린이) 이제 항공주를 사거 모을 떄일까요? 8 ........ 2020/12/21 3,138
1147821 직장에서 먼곳으로 이사해서 퇴직시 11 ㅣㅣㅣ 2020/12/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