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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준용-박수근, 빛고을

..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0-12-21 16:02:40
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하는 거죠

https://youtu.be/QJP8D1XNU6M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 미디어아트 국제 미술상 후보에
https://news.v.daum.net/v/20190521213429145
IP : 223.54.xxx.17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4:02 PM (223.54.xxx.176)

    https://youtu.be/QJP8D1XNU6M

  • 2. 예술가는
    '20.12.21 4:03 PM (223.62.xxx.47)

    굶어 죽으라는 건가

    기레기와 그 친구들..

    남 밥그릇에 웬 참견??

  • 3. 우와~~
    '20.12.21 4:04 PM (121.128.xxx.151)

    너무 멋져요!

  • 4. ..
    '20.12.21 4:04 PM (223.54.xxx.176)

    https://news.v.daum.net/v/20190521213429145

  • 5. 문준용씨
    '20.12.21 4:05 PM (223.62.xxx.47)

    예술가로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대통령의 자녀의 삶은
    참 힘드네요.

  • 6.
    '20.12.21 4:06 PM (106.102.xxx.176)

    권위있는 상인가요?? ㅎㅎㅎ
    보통 수상하고 유명해지던데...

  • 7. 기부
    '20.12.21 4:06 PM (223.33.xxx.31)

    아빠는 기부도 하는데 아들은 재난지원금 더 어려운 예술가들에 양보좀 하지.
    그건 안되나보네요

  • 8. 그니까
    '20.12.21 4: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니까 이거 본인이 신청을 굳이 한거네요 ㅎㅎㅎ
    나는 대통령아들이니까 사양하겠습니다. 양보하겠습니다. 자비로 하겠습니다.
    그랬던게 아닌가봐요 ㅎㅎㅎ

  • 9. ㅎㅎ
    '20.12.21 4:07 PM (220.78.xxx.238) - 삭제된댓글

    자비로 한다 하면 그 자비 출처 안 파헤칠 자신은 있구요?

  • 10. ㅇㅇㅇ
    '20.12.21 4:08 PM (203.251.xxx.119)

    문준용 SNS
    1400만원 상세 내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3107?od=T31&po=0&category=&groupC...

  • 11. ...
    '20.12.21 4:09 PM (180.65.xxx.50)

    예술가로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22

  • 12. 먹고는 살아야지..
    '20.12.21 4:09 PM (110.70.xxx.118)

    기부도 강요하네..어쩜 그리 못된소리만...자녀도 있는데
    먹고 살아야지...죽으라는건가..

  • 13. 여보세요~~
    '20.12.21 4:10 PM (121.128.xxx.151)

    그니까
    '20.12.21 4:06 PM (210.223.xxx.17)
    그니까 이거 본인이 신청을 굳이 한거네요 ㅎㅎㅎ
    나는 대통령아들이니까 사양하겠습니다. 양보하겠습니다. 자비로 하겠습니다.
    그랬던게 아닌가봐요 ㅎㅎㅎ

    외국에서 주는 상 아닌가요?
    당연히 신청을 해야 평가를 받죠.

    대통령 아들도 국민입니다.
    전시회하면서
    정당하게 신청한 건데 왜요?

  • 14. ㅉㅉ
    '20.12.21 4:10 PM (118.220.xxx.153)

    그자리가 그런지 몰라요?
    배가 침몰할때 선장은 바로 문앞에 있더라도 승객이 모두 탈출해야 비로소 나가는게 도리예요
    위기상황에 나도 너네랑 똑같다고 외치는 사람이 무슨 리더예요? 자기가족 단도리하나 못하네요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아버지이름에 누를 끼치면 안되죠 에비나 아들이나 ㅉㅉ...

  • 15. ..
    '20.12.21 4:10 PM (1.216.xxx.195)

    대통령 아들도 사회인이고 가장입니다.
    뭔 재벌집 아들도 아니고..

  • 16. 그럼
    '20.12.21 4:11 PM (223.39.xxx.155)

    헬스장 스크린골프 노래방 굶어죽는건 상관없고 대통령 아들이 굶어죽는다고? 전시회 미루거나 안하면 굶어죽나?

    진짜 쉴드칠걸 쳐야지 해도해도 대깨들 너무 한거 아니냐

  • 17. 양보?
    '20.12.21 4:11 PM (114.203.xxx.133)

    어이가 없네요.
    뭘 모르는 모양인데 한국연구재단 홈피 가봐요.
    가난한 사람만 연구비 받는 줄 아시나요?
    돈도 돈이지만
    사업에 선정되는 게 다 실력인정받고 경력쌓는 과정이에요.
    뭘 양보를 하라 마라인지. 오지랖이.태평양을 덮겠어요.

  • 18. ....
    '20.12.21 4:12 PM (118.235.xxx.125)

    자기 밥벌이 잘하고 사는게

    왜 아버지한테 누를 끼치는겁니까.

    어지간하시네요.

    어디가서 착복을 한것도 아니고 전국민 다 받는것을.

    누구는 용돈으로 2억도 모은다는데 불법도 아닌걸로 태클을 어디까지 거는거에요??

  • 19. ..
    '20.12.21 4:12 PM (211.58.xxx.158)

    아버지 덕볼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예술가에게 무슨..
    누구 아들처럼 약쟁이나 하고 있을까요

  • 20. ???
    '20.12.21 4:13 PM (211.203.xxx.19)

    중앙일보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62992?sid=001
    "전시 취소돼 지원"
    서울문화재단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세 번의 전시회 취소,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을 근거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 21. 대깨들아
    '20.12.21 4:14 PM (223.39.xxx.155)

    문준용이가 전시회를 미루면 뭘 굶어죽어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 소상공인들도 다 가게문 닫고 있는데.진짜 악마같은 놈들

  • 22. 그러하다
    '20.12.21 4:16 PM (223.33.xxx.31)

    내 재난지원금은 오롯이 내 수익이 아니라 영세상인을 살리는 취지로 사용되게 됩니다. ㅎ
    그래서 난 미용실도가고 노래방도가고 고기도먹고.
    내 지원금은 오롯이 날위한게아니고 미용실 노래방 고깃집을 살리기위한거임.
    쓰긴 내가 썼는데 . 내가 쓰는데. 그들을 위한것임.
    이라는건가?

  • 23. 대깨를찾는분께
    '20.12.21 4:16 PM (211.203.xxx.19)

    이재용같은 돈 많은 사람들은 병원 갈 때 의료보험 적용 안 받나요? 궁금합니다.

  • 24. 네가 악마!
    '20.12.21 4:16 PM (121.128.xxx.151)

    대깨들아
    '20.12.21 4:14 PM (223.39.xxx.155)
    문준용이가 전시회를 미루면 뭘 굶어죽어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 소상공인들도 다 가게문 닫고 있는데.진짜 악마같은 놈들

  • 25. ㅇㅇ
    '20.12.21 4:18 PM (118.235.xxx.191)

    작품값이 5천만원이던데 누군가는 사가겠죠?

  • 26. 근데
    '20.12.21 4:21 PM (223.62.xxx.78)

    미술작품은 부르는게 값인데, 딱 뇌물하기좋은데, 생각이 있음 임기 끝나고 전시회하겠죠.
    나중에 작품 산 사람들 뇌물 아닌지봐야할듯

  • 27. 저기요
    '20.12.21 4:26 PM (223.62.xxx.99)

    왜 욕을하고 비난하냐 따지기 전에
    왜 욕을하고 비난하는지를 생각하세요
    코로나 3단계 직전의 시국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의 아들이죠
    그냥 좀 가만히 있어도 국민들은 예민하고 화가나있어요
    그때는 그냥 모두가 몸 좀 사리고 있으면 안됩니까
    전시회 나중에 열어도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전시회를 여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영업자들 힘들고 코로나로 온국민이 스트레스 받는 이때에
    굳이 아득바득 열 필요가 없는거죠 이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엿먹이는 거처럼 보입니다 그건 니들 사정이다 라고 읽히는게 문제인거지 전시회를 여는 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어찌그리 안팍으로 눈치가 없나요 부동산이든 백신이든
    지금 국민의 정서는 대통령이 기침만 해도 물붓고 싶은 심정이라는 걸 알아야지 거기다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더 들쑤시고 싸워대니 지지율이 더 떨어지게 생긴겁니다
    아 국민 입장에서는 화날만 하겠구나 전후사정 다 설명 필요 없이 어이터지는 거 맞아요 설치지 좀 마세요 포털의 모든 기사에 댓글 좀 읽고 와보세요 지금 민심이 어떤지 대통이고 그지지자들이고 이리 눈치가 없으니 욕을 먹어대지 ....
    이 상황에서는 장관이나 국회의원 자녀도 욕먹을겁니다
    하물며 대통령의 자녀입니다 감 좀 잡으세요

  • 28. 멋있음
    '20.12.21 4:37 PM (222.99.xxx.247)

    돈있는 사람들한테 1400이 큰돈인가요? 문준용씨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연구비 따서 활동하는 거잖아요. 작품 보니 넘 멋있고 감동적입니다. 오히려 움츠리지 않고 남들 사는 것처럼 경쟁거쳐 실력 인정받고 활동하는 모습이 좋아요. 응원합니다. 대통령 아들만 아니었으면 interactive installation 늘 하고 싶어하는 우리 딸 인턴 지원 애저녁에 했습니다. 보통사람처럼 사시려고 하는 것 같으니 그냥 해볼까요? ㅠㅠ 받아는준대... 넘 멋있는 예술가이자 롤모델입니다.

  • 29. 저거
    '20.12.21 4:41 PM (223.62.xxx.22)

    다 경력 되고 임용하는데 점수로 쓰임
    따박따박

  • 30. 문준용씨는
    '20.12.21 4:51 PM (115.164.xxx.93)

    아버지가 대통령이어서 오히려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듯

  • 31. 저기요 님
    '20.12.21 5:09 PM (114.203.xxx.133)

    국가지원금 받은 연구자나 예술가는
    국가 법령에 따라
    기한 내에 연구실적이나, 전시회를 열어야만 합니다.
    방역수칙 어기고 오프닝 파티를 연 것도 아닌데
    문제 될 것 없다고 봅니다.

  • 32. 전시회를 해야
    '20.12.21 5:31 PM (114.202.xxx.181)

    전시회관련된 사람들도 먹고 살죠
    방역수칙 지켜서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전시회에서 마스크 벗고 먹고 마시고 떠드는 것도 아니고
    에술계가 피해가 크니 그냥 현금을 지급해주는게 아니라 관련자를 한테 다 돌아가도록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하게 한 거 쟎아요

  • 33. 그럼
    '20.12.21 5:32 PM (175.223.xxx.3)

    다른예술가들은요??
    코로나시국이면경제활동다멈춰야하나요??
    왜잣대를그리대세요
    직장생활은그럼이시국에왜하시나요??

  • 34. show1213me
    '20.12.21 5:35 PM (211.186.xxx.43)

    이거 뭐 지원금 경쟁률 같은걸 알아야 비판할수 있을거같은데.. 미달인데 받은거면 할말없는 상황인데 그게 아니면 지원금 취지와 맞지 않는 사람이 받은 거죠

  • 35. 찌질한
    '20.12.21 5:36 PM (61.73.xxx.218)

    알바나

    가세연

    조종동

    그들 자신이나 돌아보길

  • 36. 그러니
    '20.12.21 5:46 PM (223.62.xxx.172)

    말하잖아요
    대통령의 아들이니 욕을 먹는거라고
    지지자들의 그 충성심을 빼고 보라고요
    그리고 꼭 해야하는 일이라면 국민들의 아우성을 이해해야지
    당신들이 아니라 본인이나 대통이 직접 말을 하던지
    당신들은 그저 쉴드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중요한거죠 배고픈 맹수에게 먹잇감을 준거에요
    뭐 가리고 자시고 됩니까 일단 무는거지 뺏으려 하면 더 난폭해 지겠죠 똑같은 겁니다 먹잇감을 애초에 주질 말아야죠
    부작용이 더큽니다 왜 하필 지금 나서서 난리냐고요
    그리고 말릴 생각도 마세요 누가봐도 웃기는 건 사실이고
    이런 쉴드를 치는 당신들도 왜 국민이 화가 나는지 제일 잘 알겁니다 당신들도 화를 내본 사람들이니까요

  • 37. 아휴
    '20.12.21 6:07 PM (58.122.xxx.168)

    223.62 아이피 외워진다 진짜~
    223.62는 대통령 아들한테 열등감 있어요?
    못잡아먹어 안달이네
    다른 글에서도 씹고 뜯고 난리더니
    1400만원 작가 개인한테 직접 주는 것도 아니고
    전시회를 해야 누가 작품을 보고 사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요?
    작가는 작품을 팔아야 먹고사는데
    그쪽이 생활비 대주시게?

  • 38. 한낮의 별빛
    '20.12.21 6:13 PM (118.235.xxx.109)

    223.62는 종일 정부까는 글만 써요.
    말도 안통하고 그냥 정부는 다 까요.

  • 39. ㅡㅡ
    '20.12.21 7:04 PM (122.36.xxx.85)

    이 와중에 영국사는 사람 보니까.
    영국도 미술 전시.관람 다 하던데요?

  • 40. ㅋㅋ
    '20.12.21 7:21 PM (223.33.xxx.99)

    아이피가 외워질 정도로 당신들이 쉴드치고 다닌다는 거지
    ㅋㅋㅋㅋ

  • 41. 아니지요
    '20.12.23 1:34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그렇게글흐고다니니외우는거지요
    그런는리라면 나씨쪽은조용하죠

  • 42. 아니지요
    '20.12.23 1:35 AM (175.223.xxx.3)

    이이피가외워질정도로 그쪽편을들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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