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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들보면 꾸미는데 집착을 안하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6,000
작성일 : 2020-12-21 15:12:25
외모가 상품인 연예인은 제외하고요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나 

탑급 CEO 정치인 석학 교수 전문가들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커트만 한 머리에 

심플한 옷만 입고 다니는데 

눈빛에서부터 무언가 아우라가 나더라고요


그렇게 되고싶네요


귀티.. 부티... 동안 이런거 말고요 ㅋ
IP : 211.46.xxx.10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12.21 3:13 PM (121.165.xxx.46)

    프로 냄새가 확 나죠.
    꾸미는걸로 되지 않는 아우라 필요

  • 2. ㅋㅋㅋ
    '20.12.21 3:13 PM (121.152.xxx.127)

    심플하게 꾸미는게 더 돈드는거 모름미까????

  • 3. 윗님
    '20.12.21 3:14 PM (211.46.xxx.101)

    꾸밈 자체를 안한다고요

  • 4.
    '20.12.21 3:14 PM (220.88.xxx.202)

    그네들도 꾸민게
    그정도일수도 있어요.

  • 5. 에고
    '20.12.21 3:15 PM (211.46.xxx.101)

    말이 안통하네요

  • 6. ...
    '20.12.21 3:16 PM (118.131.xxx.1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직급이 되면 색조화장은 안한다고 인터뷰에서 본 것 같아요

  • 7. 그냥
    '20.12.21 3:18 PM (223.33.xxx.142)

    내가 꾸미고프면 꾸미고
    아님 말면되지

    누군 어쩌고 누군 어쩌고 어쩌라고요~~~~

    프로건말건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삽시다!

  • 8. 대표성
    '20.12.21 3:19 PM (222.110.xxx.57)

    전 좀 꾸몄으면 합니다.
    강경화 장관 질본청장 영국대사 얼마나 멋집니까?
    근데 이번에 외교통상? 그 나이지리아인가 하고 경쟁하셨던 그여자분
    머리 좀 도와드리고 싶더군요.
    커트하시고 스카프 두르면 멋지시겠던데..

  • 9.
    '20.12.21 3:22 PM (211.46.xxx.101)

    그분들은 꾸밀 시간과 에너지로 더 중요한 일을 했으니 그렇게 됐겠죠
    꾸미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품이 들어요

  • 10. 모 전자대리점
    '20.12.21 3:23 PM (118.44.xxx.84)

    모 전자대리점 갔더니 모두 정장 차려 입었는데 한 명만 스웨터에 편하게 입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편하게 입은 그 사람이 지점장...

    교수 중에서도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연구 많이 하는 교수는 외모 전혀 신경 안 쓰더라고요. 그 분야에서 세계적 대가인 어느 교수를 여름에 봤는데 땀 밴 티셔츠에 자전거 헬멧 벗는데... 외양은 마침 그날 운전하면서 길거리에서 본 공사장 인부와 흡사함.

    나름 지위 있으면 외모에 신경 안 써도 되는 건 맞아요. 외모로 증명할 필요가 없거든요.

  • 11. ㅇㅇ
    '20.12.21 3:25 PM (223.62.xxx.127)

    난 아무리 성공해도 정은경처럼 하고 다니는건 별로에요
    강경화 정도는 꾸며야 더 멋지지않나요?

  • 12. ..
    '20.12.21 3:31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적당히 단정히 꾸미는게 신뢰성이 가죠
    전문직에서는...
    그리고 요란하게 꾸미고 있으면 일 열심히 안한다는 느낌도 주죠

    화장 너무 열심히 하는 고3별로 없더라구요
    중딩떄나 떡칠하지

  • 13. .....
    '20.12.21 3:32 PM (218.149.xxx.237)

    솔직히 추레해보이지만 실력과 위상의 아우라로 커버하는거죠.
    못생긴 평범한 여자들은 이걸 자기합리화로 이용하는거구요.
    그래서 원글같은 분 보면 웃겨요. ㅋ
    평범하고 수수해도 다같은 레벨이 아닌데

  • 14. 그렇지
    '20.12.21 3:35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 15. ㅎㅎ
    '20.12.21 3:35 PM (106.102.xxx.88)

    218.149님 제 글의 무엇땜에 화가나셨는지요

  • 16. 둥알라
    '20.12.21 3:39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살이네요. 218 같은 사람에게 저렇게 응수하시니. 자기에게 해를 끼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신념이 공격당한 것도 아닌데, 저렇게 바로 비아냥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사람은 왜 저러는 건가요.

  • 17. 저는
    '20.12.21 3:39 PM (223.62.xxx.123)

    좀 꾸몄으면 해요2 2 2
    높은지위의 존경받을 만한 자리의 여성은 화장끼 없는 얼굴에
    커트머리 공식이 마음에 안들어요.
    마치 그런 사람이 되려면 예쁨은 없고 아우라라는 것만 있어야
    인정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하나의 선입견인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오는 외국의 여성 지도자,학자들도
    예전엔 다들 푸석한 분들이 많았지만 새로 떠오르는 인물들은
    거의 아름답게 꾸몄더라구요.
    이젠 변할 거라고 봅니다.

  • 18. ...
    '20.12.21 3:45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전 에너지가 적은 사람이라 잘 시간도 부족하게 일이 많으면 씻기만 겨우 해서인지 일과 학문으로 바쁜 사람들 안 꾸민다고 안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일도 바쁘면서 잘 꾸미는 사람들이 대단한 거지 추레하니까 좀 꾸미라는 생각도 안 들고요.

  • 19. ..
    '20.12.21 3:46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알아서 적당히 꾸미면 되죠
    전문직들 진짜 상상외로 바쁘게 사는 분들 많아요
    진짜 시간이 없을수도 있구요

    여자가 안꾸미면 게으르다느니 이런소리 해대니까
    초등아이들부터 꾸밈노동에 시달리죠

    중딩애들도 화장안하면 예의가 아니라느니 이런소리 해대요
    이게 다 사회적인 압박이에요


    알아서 꾸미는거 좋아하면 알아서 꾸미고
    아니면 강요말았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꾸밈여부가 여자의 게으름 여부가 되진 말아야해요.

  • 20. ...
    '20.12.21 3:4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레이스 주렁주렁 치렁치렁 이런 거 없이 심플 깔끔하죠

  • 21. ㅇㅇ
    '20.12.21 3:4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전 다른 생각인데요.
    안 꾸민 그런 분들 교만이라고 봐요.
    나 이 정도 되니까 안 꾸며도 괜찮아, 하는...
    몰라서 그렇게 할 바보들 아니니까요.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적당히 상황에 맞게 갖춰진 모습 보는 게 편안합니다그게 사회생활 매너이고요.

    스티브잡스도 생전에 자기 스타일이 있었죠.
    수수하지만 그게 그 사람의 의도가 담긴 스타일이었잖아요.
    누구나 자기 복장엔 의도가 있어요.
    아무렇게나 집히는 대로 입고 아무렇게나 대충 하고 다닌다?
    그러는 행동 또한 의도입니다.

    전에 대학원 교수 중에 생활한복만 입고 다니는 중년 여교수가 있었어요.
    그게 자기를 좀 더 푸근한 느낌, 소박한 느낌이 들어보이게 하고 싶어한다는 걸 우린 다 알고 있었죠.
    하지만 실제 성격은 히스테릭 그 자체 ㅎㅎ

    암튼 꾸미지 않는 것도 꾸미는 것 만큼이나 계산된 행동이에요.
    그리고 그 의도가 저는 더 교만함 거만함으로 보이구요.

  • 22. ....
    '20.12.21 3:55 PM (1.214.xxx.162)

    전 다른 생각인데요.
    안 꾸민 그런 분들 교만이라고 봐요.
    나 이 정도 되니까 안 꾸며도 괜찮아, 하는...
    몰라서 그렇게 할 바보들 아니니까요.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적당히 상황에 맞게 갖춰진 모습 보는 게 편안합니다그게 사회생활 매너이고요.
    --------------------------------------------------------------------------------------
    이 얘기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꾸미는것도 자기 기준과 가치관에 부합되게 꾸미면 되지
    남을 위해 치장을 하지 않은게 교만인가요??

  • 23. ..
    '20.12.21 3:59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교만 운운한 댓글 보고 전혀 동의 안되고 그저 그 교수한테 많이 데였나 보다 싶네요

  • 24. 정은경
    '20.12.21 4:03 PM (125.134.xxx.134)

    이 염색하고 미용실 다닐 시간이 어디있나요?
    꾸미는것도 시간이 있어야하는데요
    꾸미고 말고는 그 사람 마음이죠
    막말로 더럽고 지저분해서 냄새나고 그런게 아니라면 뭐 어때요 ?
    치장하고 옷사구 꾸밀시간에 글한자 더보고 1초도 너무나 바쁜사람들이
    동안 부티 이런거 관심 가지고 살겠어요

    실력이랑 사회적 지위를 지키는 노력이야말로 얼마나 대단한건데 치장따위가 뭐 대수인가요

  • 25. 윗님
    '20.12.21 4:0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치장을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구요.
    상황에 맞게 꾸미는 것이 보기 편안하다는 말이에요.
    사람들이 출근할 때 집에서 입던 늘어진 티셔츠 입고 나가지는 않는 것처럼요.

    원글 속에 나온 심플한 옷차림도 다 그들 나름의 계산에서 나온 꾸밈인 거에요.
    잘 보일 필요 없다는 계산이 이미 다 있는 거라구요.

  • 26. 영통
    '20.12.21 4:06 PM (211.114.xxx.78)

    중졸 여자 집단과 대학원졸 여자 집단에게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매기게 했는데
    대학원졸 여자 집단이 자기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중졸 여자 집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고 합니다.

  • 27. 심플하게
    '20.12.21 4:1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무지 비싼 명품 정장들 입은거 아니예요?
    이것저것 가격비교하고 입어보고 그럴 시간들은 없고
    고소득이니 백화점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그냥 눈에 들어오는 것
    무난한 걸로 그냥 턱턱 사겠죠.

  • 28. 후광효과
    '20.12.21 4:22 PM (119.197.xxx.38)

    이미 증명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시장통에서 옷 사 입습니까.
    그들이 머리도 안감고 나타납니까.
    후레쉬 터트리는 곳에서 무릅나오는 바지를 입고 나옵니까.

    뒤늦게 학력위조로 증명된 대표적 여성...신정아가 떠오르네요.
    그녀가 바로 착각 속에 떠오르는 꾸미지 않은 듯 단정하고 고상한 이미지 아닌가요.
    저도 본받고 싶네요.
    하지만 깔끔하게 씻고 가벼운 화장하는 것외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그녀의 겉모습은 내 한달치 생활비를 훨씬 웃도니까요.

    님이 그리는 여성은 강경화 장관급입니까.
    그런 여성은 한 나라, 한 세대에 열명 정도나 나올까요.

    님이 탑급 ceo 되면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님이 탑급 정치인이 되면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님이 석학 교수가 되면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은 긍정적인 열망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 머리감고 샤워를 하고 깨끗한 의복으로 갈아입고
    내가 먹을 양식을 본인 힘으로 얻고
    웃음으로 남에게 구걸 하지 않으면
    님이 원하고 내가 원하는 그런 여성의 발치까지는 따라 가는 겁니다.

    오늘도 깨끗히 머리감고 쌰워하고 깨끗한 의복 갈아입었으면 그녀들에 근접한 겁니다.

  • 29. 그리고
    '20.12.21 4:2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강경화 장관은 기본적으로 타고난 지적인 미인아닌가요?
    제 눈엔 역대 여성 정치인과 관료들 중 가장 미인이라 생각되는데요

  • 30. 팩트
    '20.12.21 4:30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꾸밈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남들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건데요.
    (무인도에 혼자 살면서 열심히 꾸미는 여성은 드물겠죠)
    자기만족 어쩌고 하지만 남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꾸미는 게 대다수예요.

    학벌, 직업 좋으면 주변에서 무시 받을 일 없어서
    그만큼 빡씨게 꾸며야 된다는 본능이 좀 줄어들어요.
    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대접받고 싶다면 꾸미는 거지만요.

    반대로 일반인들은 무시 받을 일이 많다보니
    평소 착장에도 더 신경쓰고 외모라도 귀티나려고 애쓰고 뭐 그러는 거죠...

  • 31. ...
    '20.12.21 4:31 PM (27.100.xxx.241)

    교만이라는 댓글에는 동의 안하구요.
    치장에 별 관심도 별 가치도 두지 않아서 그런듯요.
    안 꾸며도 멋져요

  • 32. 팩트
    '20.12.21 4:31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꾸밈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남들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건데요.
    (무인도에 혼자 살면서 열심히 꾸미는 여성은 드물겠죠)
    자기만족 어쩌고 하지만 남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꾸미는 게 대다수예요.

    학벌, 직업 좋으면 주변에서 무시 받을 일 없어서
    그만큼 빡씨게 꾸며야 된다는 본능이 좀 줄어들어요.
    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대접받고 싶다면 꾸미는 거지만요.

    반대로 일반인들은 사회에서 알게모르게 무시 받을 일이 많다보니
    평소 착장에도 더 신경쓰고 외모라도 귀티나려고 애쓰고 뭐 그러는 거죠...

  • 33. 팩트
    '20.12.21 4:33 PM (118.44.xxx.116)

    솔직히 꾸밈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남들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건데요.
    (무인도에 혼자 살면서 열심히 꾸미는 여성은 드물겠죠)
    자기만족 어쩌고 하지만 남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꾸미는 게 대다수예요.

    학벌, 직업 좋으면 주변에서 무시 받을 일 거의 없고 대우받으니
    남에게 잘보이려 빡씨게 꾸며야 된다는 본능이 좀 줄어들어요.
    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대접받고 싶다면 꾸미는 거지만요.

    반대로 일반인들은 사회에서 알게모르게 무시 받을 일이 많다보니
    평소 착장에도 더 신경쓰고 외모라도 귀티나려고 애쓰고 뭐 그러는 거죠...

  • 34. ...
    '20.12.21 4:35 PM (14.52.xxx.133)

    교만 운운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에 남녀 불문 성공한 사람들 없나봐요?
    바빠서 잠자고 밥 먹고 씻고 할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거 할 시간도 부족한 사람 많아요.
    아주 드물게 슬렁슬렁 일하고 떼돈 벌고 성공하는 사람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은 왜 저렇게 사나 싶을 정도로 워라벨 떨어지는 삶을 살거든요.
    그냥 그런 세상 모르면 열심히 꾸미면서 만족하고 사세요.
    모르는 세상 얘기는 접어두시고요.
    그 와중에도 눈에 띄게 꾸미는 사람은 그런 부분에 정말 관심이 지대하거나
    일하는 분야와 외적인 꾸밈이 관련성이 커서
    밥 먹을 시간, 잘 시간 줄여가면서 하는 겁니다.

  • 35. ...
    '20.12.21 4:37 PM (222.103.xxx.217)

    아는 여교수 안 꾸미고 도수높은 안경껴도 워낙 미인이라서
    유명 서양배우 닮았다고 말씀드리니
    그런말 여러번 들었다고 하시네요.
    화장 한 번도 안 하셨어도 워낙 흰피부에 미모라.

  • 36. ㅇㅇ
    '20.12.21 4:53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은 별개죠. 미적 감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7. 기본은예의다.
    '20.12.21 5:34 PM (118.43.xxx.176)

    난 아무리 성공해도 정은경처럼 하고 다니는건 별로에요
    강경화 정도는 꾸며야 더 멋지지않나요?...22222

  • 38. 예의 운운 하면서
    '20.12.21 6:06 PM (14.52.xxx.133)

    정은경 처장 까내리는 거 참 무례하고
    무식해 보입니다.

  • 39. 이것이
    '20.12.21 6:13 PM (27.177.xxx.148)

    82수준이닷..ㅜㅜㅜㅜㅜㅜ

  • 40. 이것이
    '20.12.21 6:56 PM (210.100.xxx.232)

    82수준이닷..222222
    또 놀래고 갑니당.

  • 41. ...
    '20.12.21 7:26 PM (27.100.xxx.241)

    정은경 처장 까내리는 거 참 무례하고
    무식해 보입니다.222

  • 42. 직장에서
    '20.12.22 4:49 PM (223.39.xxx.163) - 삭제된댓글

    일잘 하면되지
    미모 품평은
    직장에 화장하고 가는건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하는
    페이스북이나 애플회장이 똑같은 옷 왜 입겠어요?
    일의 능률을 올리려고 에너지 소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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