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은 왜 생태계에 자신들이 개입하는거죠?
자기들이 뭔데 마음대로 거기에 개입해서 생태계에 혼란을
야기시키는건지 모르겠어요.
밥을 줄거면 자기네 집 앞에서 고양이들 불러 모아서 ㅈㄷㆍ면될것을 왜 남의 집 주차장 구석에 와서 밥을 줘요?
햇반 그릇에 담긴 사료가 비에 불어터져서 방치되있는데
그거 왜 안 치우나요?
그러면서 무슨 본인들이 세상 천사인양 길고양이들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뭐라하는 사람들을 무슨 괴물쳐다보듯이 하고. 이웃에게 불편을 주면서 고양이 구하는게 그게 옳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죠. 사람에게도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서 고양이를 구하던지요.
진짜 캣맘들 나는 내 집앞에서 고양이 모아서 밥준다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1. ㅇㅇ
'20.12.19 4:57 PM (211.193.xxx.134)측은지심에서 그런거죠
2. 맞아요
'20.12.19 4:57 PM (61.253.xxx.184)고양이똥 오만데 다 싸놓는데
이러면 또 고양이는 똥을 안보이게 싸놓는다고 하지만,
전에 우리집 옥상,,,,오만고양이 다와서 똥싸놓고 가서
치우느라 고생
밥먹이고 똥 치우는것도 해야함
밥만 준다고 무슨 큰 착한일 하는것처럼 생각하능듯3. ㅇㅇ
'20.12.19 4:59 PM (121.134.xxx.214)도시생태계가 자연의 섭리라니 웃고 지나갑니다. 이미 인간들이 자기 좋을 대로 다 바꿔놓은 세상에 자연의 섭리가 어디 있어요.
4. 그럼
'20.12.19 4:59 PM (112.153.xxx.31)사람들이 쥐약도 놓지 말고
해충약도 뿌리면 안돼죠.
고양이들이 쥐랑 벌레 잡아먹고 살도록.5. ㅇㅇ
'20.12.19 5:00 PM (185.104.xxx.4)우리인간들도 모두 동굴로 돌아갑시다. 생태계 깨지말구요.
6. ㅇ
'20.12.19 5:02 PM (175.127.xxx.153)배고파서 집앞 쓰레기봉투 찢는것보다 낫지 않나요
주차장에 써붙이세요
이곳에 밥 주지 말라고
아니멷 밥그릇 수거 꼭 하라고
그리고 밥준다고 더 늘지 않아요
고양이에게는 종족수 조절하는 신기한 재주가 있다네요
자기 영역에 개체수가 많으면 임신을 안하나?
비슷한 내용 방송에서 봤어요7. 관음자비
'20.12.19 5:03 PM (121.177.xxx.136)지구 바이러스인 인간이 고양이 나무라네.
8. 그게
'20.12.19 5:06 PM (121.133.xxx.125)그리 불편한건가요?
개인주택이면 사유지니까 밥주지 말라고 경고장 붙이세요
누가 남의 집 주차장에 밥주는 사람도 있나요?
빌라같은 공용 주택이면 커뮤니티 센터에 얘기하시고요.
서울 서** 인데
사람에게
밥 주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다는 홍보글인지 본 적 있습니다9. 그리고
'20.12.19 5:08 PM (121.133.xxx.125)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주는 분은 거의 못봤어요.
누가 그 근처 지나가다 측은지심에 1회성으로 주었음 모를까..10. 000
'20.12.19 5:09 PM (124.59.xxx.38)원글님은 그럼 그냥 코로나 걸려서 죽어요. 백신은 왜 맞아 자연 생태계를 교란시키게.
11. 인성고약하네
'20.12.19 5:10 PM (39.7.xxx.69)전 집앞이나 골목길 등등
길냥이들이 밥 먹고 난 흔적들이
남아있으면 기쁜마음으로
직접 치워요.
불쌍한 동물들 밥주는 분들 얼마나
고맙나요?
그까짓 햇반 그릇 내가 치우면 됩니다.
밥은 못줘도 치우는건 해줄수 있잖아요.
그거 보기싫고 치우기 싫다고
이따위 글 싸지르나요?
진짜 고약하다 고약해.12. ..
'20.12.19 5:10 PM (39.119.xxx.136)자연의 섭리대로 사실꺼면 마스크 벗으세요.
어차피 죽을꺼 코는 왜 가리고 다녀서 생태계만 파괴하나요?13. 헐
'20.12.19 5:11 PM (220.79.xxx.102)인간은 생태계에서 제외되나요? 그럼 인간도 자연임신되는대로 낳아야지 뭐하러 피임하고 중절수술하죠?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라 생각하나봄.
여기다 쉰소리 그만하고 님한테 피해주는 캣맘한테 민원ㅇ넣어봐요.14. 집근처
'20.12.19 5:12 PM (121.133.xxx.125)개인 주택에 안살아 모르지만
집앞도로도 사유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유지 맞으면 경고장붙이고..cctv 달아놓음 아무도 거기에 고양이 밥을 두고 가진 않을거 같아요.15. ㅁㅁ
'20.12.19 5:12 PM (125.184.xxx.38)일단 전 캣맘 아니고요.
고양이는 개, 말과 마찬가지로 사육동물이지 야생동물이 아닙니다.
생태계라는게 야생동물 생태계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16. 인성고약하네
'20.12.19 5:14 PM (39.7.xxx.69)우리집 옥상에 고양이 똥 있으면 좀 어때요?
직접 치우면 되죠.
옥상에 다녀간 흔적이 있으면
전 스티로폼 박스로 집까지 만들어 놓겠네요.
올 겨울 우리집에서 잘 지내다 가라고.
하여튼 고약한 인간들ㅉㅉㅉ17. .,
'20.12.19 5:14 PM (183.101.xxx.122)고양이사료 냄새 너무나요.
자기들집에 불러서 먹이세요.
사람다니는길에 사료그릇놓고 냄새나고..18. ...
'20.12.19 5:14 PM (73.140.xxx.179)생태계 개입 운운이 제일 어이없음. 애초에 그냥 냅뒀더니 개체수가 차고 넘쳐서 문제였다고요;
19. 지구 생태계를
'20.12.19 5:22 PM (211.206.xxx.130)위해서라면 인간들부터 꺼져준후
얘기해야죠
영장동물이란것들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20. ㅇㅇ
'20.12.19 5:22 PM (218.153.xxx.7)저도 저희아파트 1층 구석에 사료 뒀는데 바로 밥먹고 똥 싸는지 주변 화단에서 똥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그만뒀어요ㅠㅠ
21. ,,,
'20.12.19 5:23 PM (116.44.xxx.201)그 생태계가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아니고 인간이 무너뜨린
망가진 생태계잖아요
동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구요
지구가 멸망한다면 그 누구도 아닌 인간때문일겁니다22. ㅡㅡ
'20.12.19 5:25 PM (114.203.xxx.20)자연의 섭리대로라면
우린 마스크도 쓰지말고
코로나 걸려서 다 뒈져야 돼요
그럼 자연의 섭리대로 푸르른 지구가 되고
고양이도 개도 스스로 먹이 활동하며 잘 살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짜증나요23. ..
'20.12.19 5: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인간이 먼저 너무너무너무 개입하고 빼앗고 유린했죠.
24. 같은 동물 주제에
'20.12.19 5:29 PM (211.206.xxx.130)그래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생각 좀 하고 살자고요
짐승하고 뭐가 다른지25. 그대신에
'20.12.19 5:33 PM (114.203.xxx.133)쥐새끼 창궐하는 건 좋아요?
26. ....
'20.12.19 5:39 PM (118.36.xxx.243)맞아요 .
길고양이 밥 사방에 너무 주는거 반대하는 1인이요.
ㅋ 쥐가 고양이를 잡는다고요?
쓰레기봉지 다 뜯어놓고 ..
본인 집 앞에 길고양이 밥 그릇 놓고 주는 사람하나 못봤네요 .
물론 있긴하겠죠.27. ....
'20.12.19 5:46 PM (175.123.xxx.77)인간만 사라지면 지구 상의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28. 사료냄새
'20.12.19 5:47 PM (121.133.xxx.125)밀폐된 공간도 아니고
외부에서 이게 너무 날 정도면 정상수치는 아닐거 같아요.
쓰레기냄새는 안나나요?ㆍ..배기가스 냄새. 인근 음식점 .빵집 .커피집 냄새로 외출은 어찌 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도로는 인간만 사용하는 곳일까요?
동물이나 새는 못 다니고요?
어떤 도지사는
개인의 이기심나 이익을 위해 일부 힘없는 동물의 생존권을 뺐으려는건 옳지 않은것 같다고 했는데
악취까지도 아니고 고양이 사료샘새.ㅠ
그 집은 이웃을 위해 생선도 안굽고 삼겹살 안굽고, 된장찌게. 김치도 안드시는지29. ..
'20.12.19 5:51 PM (221.145.xxx.152) - 삭제된댓글자기집 앞에서 사료를 주던 캔을주면
상관 않는데 왜 남의집 창문밑에다
밥그릇을 놔ㅓ 여름에 파리 벌레 꼬이게
하고 오물냄새 들어오게 하는지...30. ::에고
'20.12.19 5:55 PM (1.227.xxx.59)요즘 음식물 쓰레기고 뭐고 꽁꽁 묶어서 음식물 프라스틱
통에 넣고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더구나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얼어죽는 고양이 많은데
그거 고양이 사료준다고 이리 야박하게 글올리고 댓글 쓰나요.
위 어느분 댓글처럼 저라면 물에 젖어 방치된사료 치워주고
내집 옥상에 똥있으면 치워주고 따스한 겨울집과 사료도
놔주겠네요.
고양이 화장실이라도 마련해주고요.
편하게 사용하라고요.
어째들 그리 야박하게 사는지.31. 자연의 섭리대로
'20.12.19 6:06 PM (59.10.xxx.30)전염병 돌때 걸리시면 병원 가지 마시고 그냥 죽으시면 되어요 왜 인구수 조절하려는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고 병원가고 마스크 끼고 백신 맞으시나요?
32. 생태계
'20.12.19 6:10 PM (125.184.xxx.67)정의를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야생 자연 생태계도 인간이 개입하는데 뭐가 문제에요?33. 욕만
'20.12.19 6:13 PM (58.236.xxx.195)하지말고 구체적으로 타협을 좀 보세요.
다른 님 말대로 밥그릇 수거해라, 비오는날 사료 물천지다
개선해라 등
메모라도 붙여두면 반영하지 않겠어요.34. ㅎㅎ
'20.12.19 6:14 PM (223.62.xxx.33)귀엽고 예쁘고 불쌍한 냥이들 챙기는 건 좋죠
그 좋은 건 자기들이 하고 심리적 보상 누리고
더럽고 귀찮고 신경쓰이는 입양은 하지 않겠다는 거죠 심지어 이웃들에게 민폐까지...
캣맘들 절대 좋아보이지 않음35. 윗님아
'20.12.19 6:16 PM (175.223.xxx.6)댁이 좋게보든지 말든지 노상관이여라~~~~ㅋ
36. 그리고
'20.12.19 6:16 PM (58.236.xxx.195)저위에 밥주고 똥싸는거 아셨으면
좀 치워주시지 참...
그리 무책임하게 밥만 주면
다른 캣맘들 싸잡아 욕먹이는거예요37. 이게캣맘본질
'20.12.19 6:22 PM (223.62.xxx.124)댁이 좋게보든지 말든지 노상관이여라~~~~ㅋ
---
그냥 지네 좋자고 하는 일 ㅍ38. 애쓰시는캣맘님들
'20.12.19 6:37 PM (106.101.xxx.131)감사합니다
복지으시는 일^^39. 음
'20.12.19 6:45 PM (73.83.xxx.104)원글님 집부터 없애고 흙 깔고 나무 심어서 생태계 복구시켜 놓으세요.
고양이들이 먹이가 있으면 인간이 주는 밥 필요없죠.40. 풉
'20.12.19 6:50 PM (175.223.xxx.6)223.62
적어도 댁 좋은일은 안해주려구~~~^^41. ...
'20.12.19 6:56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원글집잎에 쥐가 바글바글하길...
42. 175.223.xxx.6
'20.12.19 7:20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니네 냥이 밥그릇 니네집 앞에 있죠?
거기서 오줌싸고 발정나서 밤새 갸르릉거리죠?43. 공지22
'20.12.19 7:52 PM (211.244.xxx.113) - 삭제된댓글223.62 씨 너나 잘하세요 너만 니 자식만 잘살면 다 되는거죠? 니 자식이 업보 그대로 받으니 조심하시구요
44. 223.62님아~~
'20.12.19 8:03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제 작업실과 제 집에
냥이들 천지예요~^^
당연히 밥그릇있죠. 물그릇도 있어요~♡
오줌싸고 똥도 싸요~~
구서구석 야무지게 스프레이도 합니다.
뭐 어때요? 닦고 치우면 되죠.
발정나서 울때도 있죠.
그거 좀 들으면 어때요?
댁의 개소리보다는 천상의 소리구만요.
데헷~^ㅇ^
중성화도 하고 있고요~^^45. 저주글신고
'20.12.19 8:24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공지22
'20.12.19 7:52 PM (211.244.xxx.113)
223.62 씨 너나 잘하세요 너만 니 자식만 잘살면 다 되는거죠? 니 자식이 업보 그대로 받으니 조심하시구요46. ..
'20.12.19 8:28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댓들에 캣맘이라는 민폐들 수준 다 보이네 개고양이보다 못한 것들ㅉㅉ
47. 안습이다
'20.12.19 8:29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댓글에 캣맘이라는 민폐들 수준 다 보이네 개고양이보다 못한 것들ㅉㅉ
48. ㅎㅎㅎ
'20.12.19 9:08 PM (211.109.xxx.197) - 삭제된댓글윗님보다 캣맘들이 더 수준 높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49. ㅇㅇ
'20.12.19 10:07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우리보다 약한 동물에 대한 생명에 대한 애정이죠. 보듬으면서 공생해 가는 게 좋죠. 우리가 그저 태어났기에 살듯이 그들도 태어났기에 사는 것 뿐이죠. 걔들도 눈치 다 있고 배고프지 않으면 쓰레기봉지 뜯거나 그러지도 않을 거예요. 먹을 게 없으니 뜯는 거죠. 보살펴 주진 못할망정 저지하고 방해하진 않았으면 해요.
50. ...
'20.12.19 10:13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마스크는 왜 쓰세요. 위대한 생태계가 인간 개체수 조절하려는 자정작용인데.
51. ...
'20.12.19 10:46 PM (133.200.xxx.0) - 삭제된댓글똥오줌 처리 안하고 목줄 똑바로 안하고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개짖는 소리며 갖은 민폐 다 부리고 살면서
뻔뻔하게 얼굴 들고 다니는 개엄마아빠들 보다는 피해도 덜자고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산책로 곳곳에 똥오줌 지려놓고 패혈증 일으키는 균덩어리 이빨로 사람물어 사건일으키는 모지리주인들의 개가 인간생태계를 더 위협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고양이보다 못한게 사람이 키우는 민폐성 개예요
집에서는 이쁘다 물고빨고 해도 집밖에선 몽둥이가 약인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길고양이와 생태계운운까지.....52. ....
'20.12.19 10:51 PM (133.200.xxx.0)똥오줌 처리 안하고 목줄 똑바로 안하고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개짖는 소리며 갖은 민폐 다 부리고 살면서
뻔뻔하게 얼굴 들고 다니는 개엄마아빠들 보다는 피해도 덜 하고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산책로 곳곳에 똥오줌 지려놓고 패혈증 일으키는 균덩어리 이빨로 사람물어 사건일으키는 모지리주인들의 개가 인간생태계를 더 위협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고양이보다 못한게 사람이 키우는 민폐성 개예요
집에서는 이쁘다 물고빨고 해도 집밖에선 몽둥이가 약인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길고양이로 생태계운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