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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결혼식 하면 여지껏 했던 축의금은 어떻게 되나요?

가을 조회수 : 8,799
작성일 : 2020-12-19 13:56:57
결혼식을 굉장히 많이 다녔어요.
토요일 같은 경우는 두세군데 가는 경우도 많았구요. 코로나로 인해 자녀 결혼식이 더 이상 연장이 안되어 소규모 결혼식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실 여유가 많아서 축의금 같은거 그냥 축하비용으로 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지도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100명 정도로 간다면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이렇게 하기도 참 애매한 문제구요... 결혼식 올린다고 초대도 안하면서 얘기하기도 참 뭐하고...
참 고민입니다...

IP : 118.235.xxx.14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 받는
    '20.12.19 1:58 PM (222.110.xxx.248)

    못 받는 거죠. 그냥
    세상 살면서 보시했다 치세요.
    몇 백, 몇 천씩도 남을 돕는데요 뭘.

  • 2. ...
    '20.12.19 1:59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웹 청첩장에 계좌번호 예금주 적어서 보내던데요 최근에

    마침 코로나라서 저렇게 보내면 더 좋아요

    받는 쪽도

    참고로 전 나이 많은 싱글이라 오직 축의금 내기만 했어요
    게다가 여자들은 돌 잔치 봉투 받고 다들 잠적.... ㅎㅎㅎ

  • 3. 00
    '20.12.19 2:00 PM (121.153.xxx.224)

    카톡문자로 다 입금받는걸요...

    청첩장에 계좌번호찍어 돌리거라구요

  • 4. 나는나
    '20.12.19 2:00 PM (27.177.xxx.247)

    일단 청첩 하면 보통 계좌로 입금하고 말아요. 요즘에는...

  • 5. rosa7090
    '20.12.19 2:01 PM (219.255.xxx.180)

    계좌번호 찍어보내는 것도 좋아요

  • 6. ...
    '20.12.19 2:01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코로나라 축하 마음만 받겠습니다
    이렇게 쓰고 계좌번호 쓰면 다 알죠
    오지말고 축의금만 내면 된다는 거요

  • 7. ㅎㅎ
    '20.12.19 2:01 PM (175.127.xxx.239)

    그래서 양준혁이 자꾸 결혼식 날짜를 미루는가봐요
    뿌린거 아까워서..
    또 내년 3월로 미뤘던데 신부 생각해서 그냥 조촐하게 올릴일이지

  • 8.
    '20.12.19 2:02 PM (118.235.xxx.144)

    자녀결혼식에 초대도 못하는데 청첩장을 보내는게 가능한가요? 웹 청첩장이라니 요즘은 또 많이 그러나보네요.
    전 축의금에 정말 몇천 쓴거 같네요.

  • 9.
    '20.12.19 2:02 PM (222.114.xxx.32)

    소규모결혼했는데 못받았어요
    받을생각도 없었지만 최소 다른친구통해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들었으면 저같음 따로 연락해서
    줬을것같은데(본인은 둘째 돌잔치까지부름) 그냥 말더라구요...그렇게 인연정리하는거죠 뭐;;
    어떻게든 알고 본인이 받았으면 하는친구들이 많아요

  • 10. ...
    '20.12.19 2:05 PM (119.64.xxx.182)

    초대의 청첩장이 아니고 며칠날 결혼하게 됐다고 사진이랑 인삿말 찍어 보내서 온라인 입금했어요.

  • 11. ㅇㅇ
    '20.12.19 2:0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사진과 함께 계좌번호 보내세요
    초대는 안 해도 결혼 소식은 알리셔야 하잖아요?

  • 12. ㅇㅇ
    '20.12.19 2:11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계좌로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들 결혼식엔 온 사람인데 축의금이라도 보내야죠

  • 13. ㅇㅇ
    '20.12.19 2:14 PM (106.248.xxx.154)

    보통 계좌이체로 돈 보내주지 않나요.. 안하는사람은 거르면 되고... 오히려 안가고 돈만 보내는게 편하고 좋아할거 같은데

  • 14. ...
    '20.12.19 2:14 PM (222.236.xxx.7)

    계좌로 보내겠죠 .. 소모임으로 결혼한다고 내가 받아먹은게 있는데 어떻게 입을 싹 닫나요 ... ㅠㅠ

  • 15. 계좌로
    '20.12.19 2:20 PM (112.154.xxx.39)

    축의금빋았는데 요즘 같은 시기 하객없이 식 올리면 코로나로 위험 부담도 있는데 계좌번호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축의금 계좌로 보내고 식은 나중에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좋겠어요

  • 16.
    '20.12.19 2:24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계좌로보내니
    커피 케이쿠폰 보내오던데요

  • 17. 코로나
    '20.12.19 2:25 PM (220.79.xxx.8)

    로 강제 소규모결혼식 됐지만
    사실 진즉 이랬어야죠
    결혼식 간소화로~

  • 18. 포기
    '20.12.19 2:29 PM (223.62.xxx.139)

    못받구 포기해야하는거죠
    경조사 악순환을 끊으려면 누군가희생할 수밖에요

  • 19. 다들
    '20.12.19 2:30 PM (180.68.xxx.100)

    카톡으로 청첩하고 거기 계좌 있어서 송금해요.
    고민할 거리가 아닙니다.
    코로나로 그렇게 자리가 잡혔어요.

  • 20. 시절이
    '20.12.19 2:32 PM (175.122.xxx.249)

    코로나 시절이다보니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를 넣더라고요.
    요즘 50명 제한있는거 다 아니까
    축의금만 보냈어요.
    올해엔 친조카 결혼식만 가고
    사촌조카도 가지 않았어요.

  • 21. 걱정말고
    '20.12.19 2:35 PM (112.151.xxx.95)

    이제부터 안하면 됩니다.
    안주고 안받기 하면 좋겟어요ㅜㅜ

  • 22. 질문
    '20.12.19 2:3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축의금 받은거 아니면
    웹청첩장 받고 계좌 입금해야 하나요?
    두번이나 미루어진 지인이 있는데
    살림차리고 신행까지 갔다왔는데 식을 해서요

  • 23. 질문
    '20.12.19 2:36 PM (223.38.xxx.77)

    축의금 받은거 아니면
    웹청첩장 계좌받고 계좌 입금해야 하나요?
    두번이나 미루어진 지인이 있는데
    살림차리고 신행까지 갔다왔는데 식을 해서요

  • 24. ......
    '20.12.19 2:4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요즘 경조사에 문자나 카톡으로 계좌번호 같이 받아요.
    이상하지도 않고 서로 편하고 합리적이라 생각되네요.
    열에 한 명 정도는 스벅커피쿠폰 만원짜리(커피와 마카롱 세트)답례품으로 보내주고요.
    신랑신부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얼굴 도장찍는 하객들은 주말마다 하루 한두 건씩 시간 하루종일 다 허비하는 것보다 송금만 하는 게 차라리 나은 점도 있어요.
    혼주와 당사자 입장에서도 식비 많이 아껴 다른 데 쓴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피로연 관련 업계는 죽을 맛이고 경기가 죽는 문제는 다른 문제로 하고요.

  • 25. 경조사
    '20.12.19 2:42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주고 받는 개념이 많아요.
    웹으로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한다고 알리면서 계좌번호 적으세요.

    질문님은 안 받았으면 축하한다는 말만 하면 되겠네요.

  • 26.
    '20.12.19 2:43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주고 받는 개념이 많았어요.
    웹으로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한다고 알리면서 계좌번호 적으세요.

    질문님은 안 받았으면 축하한다는 말만 하면 되겠네요.

    앞으로는 바뀌겠죠

  • 27. ㅇㅇ
    '20.12.19 2:43 PM (110.12.xxx.21)

    카톡청첩장 오던데요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미안하다하고 카톡으로 송금해주었어요
    요즘은 다들 그렇게해요
    받은게있는데 당연히 축의금 보내야지요
    최근에 장례식했는데 그때도 그렇게했어요
    직접 오진못해도 다들 계좌로 송금했어요

  • 28.
    '20.12.19 2:44 PM (59.10.xxx.135)

    경조사는 주고 받는 개념이 많았어요.
    웹으로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한다고 알리면서 계좌번호 적으세요.

    질문님은 안 받았으면 축하한다는 말만 하면 되겠네요.

    앞으로는 바뀌겠죠

  • 29. 청첩장을
    '20.12.19 2: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보낼 때 신랑 신부 신랑부모 신부부모 계좌번호 있었어요
    입금하고 안가도 되니 좋던데요
    받은 걸 안갚으면 평생 부담되니 입금하고 마음 편한 게
    좋죠 직장생활 할 때 부조한 건 퇴직하면서 다 포기했고요

  • 30. cㅁ
    '20.12.19 2:45 PM (124.5.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늦은결혼하는 친구가 청첩장 보내길래
    어차피 안올거알고
    청구서 보낸게 빤해서 그냥 오만원 보냇어요
    십년간 얼굴 못본 친구지만
    제 결혼식에 왔었고 이와중에 늦은결혼하며
    맘고생했을거같아 축하,위로해줬네요
    준비하느라 힘들었겠다고 식 잘치루라고...

    친구들도 마음껏 청첩못하는데 얼마나 속상할까싶어서
    그리고 님처럼 베푼마음 돌려받지 못하는게
    사실 얼마나 속상할까싶어서...

    그런데 위에분처럼 케익쿠폰이라도 보내줬다면
    정말 더 고마웠을것같아요
    좋은방법인거같아요~
    친구가 코로나 좋아지만 집에초대한다고 했지만
    사실 인사치레인거 뻔하잖아요..

  • 31. 계좌
    '20.12.19 2:46 PM (203.81.xxx.82)

    주시면 오히려 고맙죠
    알리시고 축하 받으셔요
    경조사는 알리셔야 그분들도 갚을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죠

  • 32. ......
    '20.12.19 2:48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223.38님, 님의 결혼식에 축의금 못 받으시고 웹청첩장 받으신 건가요?? 아니면 아직 결혼을 안 하셔서 안 받으신 건가요?
    어떤 경우라도
    보내신 분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마음 가시는 대로 하셔야지요.

  • 33. 오늘
    '20.12.19 2:54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친구아이 결혼식인데 못가게 돼서 고민했는데 모바일 청첩장 자세히 보니 계좌번호 있더라고요.
    보내주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 34. 원글님은
    '20.12.19 2:5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방법을 알려줘도 고민을 하네요
    시부상에도 부고만 하고 가족장으로 했는데 자녀들의
    직장에서 조의금 다 하던데요
    빈소만 차리고 부고는 했는데 장례식장을 안알려줬어요
    코로나 위험하니까 못오게 한 거죠
    코로나가 끝나도 간소하게 하면 좋겠어요
    어느 단계에서는 부조금 문화를 없애는 거죠

  • 35. ...
    '20.12.19 2:56 PM (14.39.xxx.161)

    카톡으로 청첩장 보내세요.
    청첩장에 계좌번호 써있으면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돼서 서로 편해요.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못가는 사람은 축의금만 보내면 되죠.

  • 36. ㅇㅇ
    '20.12.19 2:58 PM (223.62.xxx.124)

    갚지않고 넘어가는걸 더 좋아하는 못된사람들도 많아요

  • 37. 마른여자
    '20.12.19 2:59 PM (106.102.xxx.249)

    에혀 고민되겠어요

  • 38. ...
    '20.12.19 3:00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저희 결혼식은 아무에게도 안받기로해서
    축의금 자체를 안받았어요
    특별한 관계는 아닌 가끔 연락하는 지인인데
    결혼직전 급 자주연락 오더라구요
    처음 결혼식 할려고 할때는 갈려고 했는데 취소되서
    안하는줄 알았더니 계좌를 보내와서 고민이네요

  • 39.
    '20.12.19 3:04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결혼식 많이 다니고 축의금 많이 뿌린? 분들이 요즘 자녀결혼식 앞두고 고민하시는거 봤어요.

  • 40. ...
    '20.12.19 3:10 PM (223.38.xxx.77)

    저희 결혼식은 아무에게도 안받기로해서
    축의금 자체를 안받았어요
    특별한 관계는 아닌 가끔 연락하는 지인인데
    결혼직전 급 자주연락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얻어 먹은적도
    도움받은적도 한번 없지만
    처음 결혼식 할려고 할때는 축하하러 갈려고 했는데 취소되서
    안하는줄 알았더니 계좌를 보내와서 고민이네요

  • 41. ......
    '20.12.19 3:18 PM (1.233.xxx.68)

    요즘 1/3 재택이라 청첩장도 못돌리고
    여자의 경우 먼저 결혼한 친구들도 아이때문에 못오고
    그래서 계좌이체로 받고 있대요

  • 42. 건강
    '20.12.19 3:19 PM (222.234.xxx.68)

    축의금, 부의금
    모두 계좌번호 보냅니다

  • 43. ㅇㅇ
    '20.12.19 3:32 PM (211.36.xxx.81)

    개인톡으로 모바일청첩장 보내세요.
    다들 그렇게 계좌이체하던데요.
    안가고 5만원 10만원 보내는게 그렇게 그쪽도 속편해요.

  • 44. 앞으로
    '20.12.19 3:32 PM (175.223.xxx.49)

    점점 소규모 웨딩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부조문화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45. .....
    '20.12.19 3:56 PM (221.157.xxx.127)

    축의금은 계좌로 다 보내요

  • 46. ㅇㅇㅇ
    '20.12.19 4:1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요샌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 적어 돌리네요.
    오늘 지인 아들 결혼식에 가지는 않고
    적서놓은 계좌에 축의금만 보냈어요.

  • 47. 결혼식 안
    '20.12.19 4:25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가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건데 잘됐다 생각하고 축의금만 계좌로 보내는 걸 더 좋아할 지도 몰라요.
    안 가까운 사람들은요.
    어차피 부조 개념 아닌가요.

  • 48. ...
    '20.12.19 4:36 PM (123.111.xxx.201)

    저 직계가족만 모인 소규모결혼했는데요. 참가한 가족들에게도 축의금을 받지않았어요.
    우리 부모님 남 결혼식 엄청 많이 다니셨는데 조금 아쉬워하셨지만요.
    저도 결혼식 많이 다녔지만 내 결혼식만큼은 남한테 스트레스 주고싶지않았고요.

  • 49. 123.111.201
    '20.12.19 4:4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주고 안받은 게 좋은 게 아니에요
    받은 걸 갚았을 때 마음이 편한 사람도 많거든요

  • 50.
    '20.12.19 5:18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초대하는 분들께만 청첩 보냈고
    나중에 알고 서운해 할(역지사지로 내가 연락 못 받아면 서운할)지인들한테 따로 소규모로 결혼 알리는 카톡 보냈어요. 축의금은 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든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고 하더라고요.
    소규모 결혼식 하기로 한 자체가ᆢ지금까지 우리가 결혼식 다닌거는 밥먹고왔고 새출발 축하해주는 걸로

  • 51.
    '20.12.19 5:21 PM (59.8.xxx.236)

    초대하는 분들께만 청첩 보냈고
    나중에 알고 서운해 할(역지사지로 내가 연락 못 받아면 서운할)지인들한테는 따로 소규모로 결혼해서 초대 못해 미안하다고 카톡 보냈어요. 축의금은 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든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고 하더라고요.
    소규모 결혼식 하기로 한 자체가ᆢ지금까지 우리가 결혼식 다닌거는 밥먹고 왔고 새출발 축하해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 52. 결혼장사
    '20.12.19 7:05 PM (175.112.xxx.144)

    안했으면 좋겠어요.
    받은게 있으면 당연히 갚아야 하지만

    결혼 다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도 축의 의무마냥
    청첩장도 눈치껏 돌려야지

    전혀 모르는 자기 형제.자매 청첩장주고
    앵간히 똑부러지는 성격 아니고 맘 여린사람은 뽑혀먹기 좋은상황
    아니면 말고 라는식

    이 기회 결혼식 문화 바뀌면 좋겠네요

  • 53.
    '20.12.20 4:08 AM (106.101.xxx.219)

    안주고 안받기가 맞긴 해요.
    근데 부모님 연령대에선 본인들은 그동안 많이 했는데
    그걸 포기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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