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세사리 전혀안하면 빈티나나요?

ㅇㅋ 조회수 : 7,270
작성일 : 2020-12-18 00:50:50
저는 젊었을때부터 별로 악세사리 하는걸 좋아하진 않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빨리 풀러야할정도로 걸리적거린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다른분들도 거슬리는데 그냥 하고 다니시는건가요?

반지 팔찌 목걸이 전부 그렇고 귀걸이도 아가씨땐 좀 하고다녔는데 지금은 막혔구요.

40대 중반인데 빈티나네요.

수수하게 하고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목걸이 하나 반지하나 그정돈 하고 다녀야겠죠?

거슬려도 참으면 편해지나요?
IP : 97.70.xxx.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1:00 AM (223.39.xxx.250)

    저도 반지랑 목걸이는 못해요. 목에 땀이 나면 목걸이가 피부에 닿아있는 그 느낌이 싫고 반지는 손을 자주 씻는데 핸드크림 바를때 넘 불편하더라구요. 꼈다 뺐다하다가 데구르르 굴러서 잃어버릴뻔도. 전 그래서 팔찌랑 귀걸이만 해요. 안 한거보다는 한게 훨씬 낫더라구요.

  • 2. 심심
    '20.12.18 1:00 AM (121.133.xxx.125)

    빈티보다
    심심하고 단조로운거 아닐까요?


    캐럿반지나 테니스목걸이 고급 진주 이런거 아니고
    악세아리만으로 부티가 막 나지는 않죠.

    저는 50대인데 귀찮네요. ㅋ

  • 3. 귀걸이
    '20.12.18 1:03 AM (121.133.xxx.125)

    귀걸이 하면 2배쯤 예뻐보인다는 기사 본거 같아요.
    벨트나 스카프 . 시계도 안하심
    어울리는 악세사리 하심 예쁘죠.

  • 4. ...
    '20.12.18 1:1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악세사리 주르르가 빈티 싼티나요..

  • 5. 나이 먹으면
    '20.12.18 1:17 AM (14.32.xxx.215)

    그런거 없음 허전하다는데 제 눈에는 정말 별로에요
    늙고 주름진 손에 마디만한 보석반지
    휑한 머리숱에 가린 귀걸이
    짧은 목에 목걸이...늙어서 잘 어울리는 사람은 윤여정씨 정도대요

  • 6. ..
    '20.12.18 1:19 A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과하지 않게 포인트 주면 예쁘더라구요

  • 7.
    '20.12.18 1:26 AM (118.137.xxx.221)

    하나도 안해요 ㅎㅎㅎ

  • 8. 음...
    '20.12.18 1:48 AM (211.36.xxx.26)

    좀 좋은 걸로 과하지 않게 살짝 해주면 좀 생기가 돌긴 하더라구요 ^^
    제가 악세사리랑 친하지 않았는데, 50대 되니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최근 몇 개 장만했는데 확실히 예뻐 보여요.
    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요

  • 9. ..
    '20.12.18 2:23 AM (182.215.xxx.147)

    전 하나 정도는 하는 게 이쁜거 같아요. 전 원래 악세서리 처녀때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비싼 건 못하고 14k 목걸이나 반지..귀걸이 작은 거 하고다니고 ..귀걸이는 기분전환용으로 독특하고 사이즈 큰 거는 도금된 거 자주 바꿔가며 하고 다녔어요.
    지금은 40대 초반인데..아직도 처녀때꺼 남은 게 있어요ㅎ
    제가 물건을 잘 못버려서ㅋㅋ추억도 떠오르고 그러는데 ..그래도 금도 아닌데 제가 매번 침 닦으며 써서 아직도 상태가 괜찮아서 갖고 있네요.
    그런데..제가 애 둘 키우면서 저도 귀찮고 힘들고..또 애들 다칠까봐..그리고 덜렁거리는 거 하면 아들넘 잡아당길까봐^^악세서리를 거의 몇년 안하고 살았는데..그래도 오랫만에 차려입고 나가는 날엔 귀걸이나 팔찌 정도는 했어요. 너무 안꾸민 듯 추레해 보이는 게 싫어서요. 그리고 저도 기분전환 되고 좋았고요.
    그런데 어린애기 키우면서도 주렁주렁 귀걸이 하신 분들 보면 신기하긴하더라구요 . 저거 애가 잡아당기면 귀 다치면 어쩌나 ㅡ.ㅡ
    보면 화려하게 하시는 분들은 18k로 되어보이는 거 굵고 큰것들
    30대 젊은 맘들도 잘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런데 주로 그런 분들은 머리색도 밝고 원래 잘 꾸미셨던 분들이라
    애기엄마가 되어도 별로 패션이 달라지지 않는 거 같았어요.
    게으른 전 신기했어요ㅎㅎ
    암튼...이젠 막내도 좀 커서 악세서리 하나둘씩 사는 중요^^
    전..그냥 꾸안꾸 스탈 좋아하고요.
    생각지도 않은 포인트에서 뭔가 반짝거리는 게 보이면 확실히 이뻐요
    요즘 얇게 나오는 거 많으니까 목걸이 심플한거 하나
    팔찌도 비슷한거..귀걸이는 데일리용 작은 거 귀에 딱 붙는거
    그 정도는 센스있고 여성스러워서 보는 저도 기분좋아요

  • 10.
    '20.12.18 2:46 AM (125.179.xxx.20)

    전 금속알러지있어서 못해요
    금도 알러지나서ㅜㅜ
    그나마 반지끼네요.

  • 11. ㅁㅁㅁ
    '20.12.18 2:47 AM (49.196.xxx.3)

    시어머님이 반지 팔찌해서 그것에 눈이 가서 보면 주름이 자글자글 해서리 오히려 못본 것이 나을 지경 같은 적이 있네요

  • 12. ㅇㅋ
    '20.12.18 3:06 AM (97.70.xxx.21)

    당연히 하라고 할줄 알았는데 안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손도 밥 많이해대니 주글해져 반지 안어울리고 목주름도 진해지니 목걸이도 또 다른 주름처럼 보이고 안꾸민 외모에 귀걸이만 하는것도 안이쁘더라구요.
    악세사리 하려면 좀 차려입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 13. 못해요
    '20.12.18 4:3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금포함 모든 금속 알러지 있어요
    스카프나 목도리는 하는데 이것도
    질 떨어지는 거 하면 알러지 생겨요
    반지는 불편해서 안하고
    팔찌는 금속 말고
    불교용품점에서 파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 여름에만 해요

  • 14. ////
    '20.12.18 5:17 AM (188.149.xxx.254)

    답답해서 못해요. 걸고 끼고 하는 그자체가 힘들어서요.

    아주머니 할머니들 염주같은 진주목걸이 무슨 띠같은 굵은 금목걸이 ...@@
    나도 지금 그 나이대지만 하기가 힘드네요.

  • 15. rosa7090
    '20.12.18 6:07 AM (219.255.xxx.180)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하는게 이뻐요.

    나이들면 자체 발광하지는 않으니

    귀걸이나 목걸이가 반짝거리면 은근 활기 있고 꾸미는 사함

    같아 보여서 좋아요.

    꼭 비싸고 좋은 것을 해서가 아니더라도요.

  • 16. ...
    '20.12.18 6:13 AM (112.214.xxx.223)

    나이들수록
    번쩍거리는 악세사리보다
    피부좋은게 나아요

  • 17. 순서
    '20.12.18 6:35 AM (222.106.xxx.155)

    저는 주얼리 엄청 좋아하고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나이 먹으면 피부,헤어,옷차림이 먼저예요. 관리하지 않은 손가락에 다이아? 더 없어 보여요. 후줄근한 옷에 목걸이도 그렇고.

  • 18. ...
    '20.12.18 7:02 A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액세서리는 옷차림과 연관이 있지욪
    어느정도 차려입은 상태에서 풀세트개념으

  • 19. Fg
    '20.12.18 8:24 AM (222.110.xxx.248)

    네. 그렇더라고요.
    센스도 없어 보이고 그닥 재미있어 보이진 않아요.

  • 20. 흠..
    '20.12.18 8:58 AM (211.227.xxx.207)

    케바케.

    악세사리 한다고 센스 있어보이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
    본인에게 어울리는 걸로 잘해야죠.

    그리고 적당히는 꾸며야 악세사리가 어울리는 것도 맞아요.
    솔직히 화장 안한 얼굴에 귀걸이만 화려하면 이상하긴 하니까요.

  • 21. ..
    '20.12.18 9:23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하는 게 이뻐요.
    근데 대부분 365일 똑같은 거 몸의 일부처럼 착용.
    옷보다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없으면 빈티 나나 봐요.

  • 22.
    '20.12.18 9:25 AM (220.88.xxx.202)

    악세사리 안하고 윗분 말씀처럼
    깔끔하고 피부좋은게 더 빛나던데요..


    금빛 주렁주렁.
    술집 작부? 같아요

  • 23. ...
    '20.12.18 10:35 AM (220.127.xxx.130)

    귀걸이하고 싶은데 안경때문에 너무 치렁치렁해서 못해요.ㅠ
    전 걸리적거려서 팔찌만 가끔 해요.

  • 24. 안해요
    '20.12.18 10:51 AM (59.3.xxx.213)

    지금도 악세사리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
    목걸이는 아이들 어렸을 때 자꾸 잡아 당겨서 뺀 뒤로 안하고....
    반지는 자꾸 물 만지는데 불편하고 세제며 음식할 때 불편해서..
    귀걸이는 ,,, 귀를 아직 한번도 안 뚫었어요, 나이 49인데..
    원래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고 귀 뚫는게 무섭기도 하고 귀걸이 하고 생활하면 불편할거 같아서..
    그런데, 귀걸이 하면 2배 더 예뻐 보인다하니...^^

  • 25. ..
    '20.12.18 10:58 AM (124.50.xxx.70)

    겨울빼고는 꼭 해야죠!!
    14k 이상으로요..

  • 26.
    '20.12.18 12:22 PM (61.74.xxx.64)

    악세사리 전혀안하면 빈티나는지... ? 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히 참고할게요

  • 27. 그냥
    '20.12.18 12:27 PM (1.230.xxx.106)

    그런데라도 시선이 가면 사람이 좀 반짝거려보일려나 싶어서요 ㅋㅋㅋ

  • 28. ....
    '20.12.18 2:07 PM (14.52.xxx.69)

    악세사리보다는 피부, 머리결, 몸매가 우선이고
    피부와 머리결이 어느정도 정돈되면

    작은 진주 귀걸이나 다이아 귀걸이 정도는 얼굴이 환해보이는거 같아요.

    커다란 악세사리 하려면 옷도 같이 세팅해줘야 어울리느거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526 다정한 부부 궁금한이야기Y 예고 12 ..... 2020/12/18 9,089
1146525 한밤에 이메일로 문의/요청 보내는 동료 11 밤에 2020/12/18 2,189
1146524 혼자 독립적으로 잘사시는분들 6 아무것도 못.. 2020/12/18 3,881
1146523 혈압을 측정했는데요 7 ㆍㆍ 2020/12/18 2,482
1146522 코로나 걸린 사람이 만든 음식 먹으면 코로나 걸릴까요? 6 ㅇㅇ 2020/12/18 9,646
1146521 FT "아시아, 서양인을 코로나 백신 실험대상으로 삼.. 9 믿음주는 정.. 2020/12/18 2,792
1146520 초유의 셧다운, 생필품 사재기라는 기자님 근황 10 ㅎㅎㅎ 2020/12/18 4,267
1146519 악세사리 전혀안하면 빈티나나요? 23 ㅇㅋ 2020/12/18 7,270
1146518 후추 그라인더 추천 좀 해주세요 8 질문 2020/12/18 3,219
1146517 시금치가 넘 많은데요.. 데쳐서 얼려도 진짜 괜찮아요.??!! 30 요리초보 2020/12/18 6,225
1146516 남자가 우유부단하면 별로일까요?? 20 흠.. 2020/12/18 8,105
1146515 아까방송에서 20년동안 옥살이 한 분이 나왔는데 ..ㅠㅠ 13 ... 2020/12/18 3,887
1146514 잇몸 한 곳에서 피가 날 경우 2 치아 2020/12/18 2,020
1146513 Re : 숭실대 vs 숙대 20 고3맘 2020/12/18 5,326
1146512 프랑스 영국 미국 지도자들 다 걸렸네요 8 2020/12/18 2,951
1146511 목사 부동산만 80억대.."헌금 강제할당, 못 채우면.. 19 뉴스 2020/12/18 3,404
1146510 법화경 사경할때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2 .. 2020/12/18 1,426
1146509 나홀로 집에 케빈 그리고 고양이 10 오~ 브라우.. 2020/12/17 2,695
1146508 인테리어공사 하는집 엘리베이터 같이 탔는데..이상해요 5 ㅇㅇ 2020/12/17 4,531
1146507 이동식 보조 조리대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0/12/17 1,096
1146506 50대 부부 모임 다 있나요? 25 때인뜨 2020/12/17 7,728
1146505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일한 사람 5 ㅇㅇㅇㅇ 2020/12/17 3,178
1146504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면 7 보보 2020/12/17 4,541
1146503 이란 등 중동 쪽 영화는 어디서 보나요. 2 .. 2020/12/17 700
1146502 '니가 가라' 임대주택 가본 시민들 웃었다 19 ... 2020/12/17 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