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들으면서 작년 여행사진보니
1. 조금
'20.12.16 11:39 AM (211.243.xxx.3)뜬금없는 질문인데 영어 잘하시나요?? 저도 유명하고 사람많은 관광지보단 님이 말씀하시는 지방도시 약간 외곽.. 이런곳 선호하는데 언어에 제약이 있어서 선뜻 못가겠더라고요..
2. ㅎㄹㅇㄴ
'20.12.16 11:41 AM (121.165.xxx.46)퀘백 가고싶었는데 ㅠㅠㅠ 망
3. 원글
'20.12.16 11:42 AM (182.212.xxx.47)언어는 여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형제 중 언어 잘하는 형제랑 다니니까 편한건 있는데 소통안되고 상황이 여행다니면서 더 기억에 남아요.
거기다 요즘은 번역기에 지도에 정말 여행다니기 좋은 환경인데 이놈의 코로나땜시 발이 묶여버렸네요.
그 나라 숫자랑 화폐단위 정도는 꼭 익히고 가셔야 하구요.
참 여행가기 전 준비과정이 많이 필요한데 그것도 넘 재미있고 설레이는 시간이거든요.4. ㅎㄹㅇㄴ
'20.12.16 11:42 AM (121.165.xxx.46)영어는 죽기살기 외우고있어요.
열리면 가려구요.
이십년 혼자 다녀봤는데
영어 정말 잘하면 좋겠다 싶고
마음만 굴뚝이죠뭐5. 원글
'20.12.16 11:44 AM (182.212.xxx.47)저 작년에 퀘벡도 다녀왔어요. 몬트리올 퀘벡...
퀘벡은 그냥 드라마에 나오는 그대로이고
몬트리올 거리에서 그 대마초 냄새 그것도 지금은 그리워요.
작년 샌프란시스코도 갔었는데 그 노숙자 아저씨들 코로나에 잘 있는지도 궁금하고
에효
근데 작년에 이렇게 될지도 몰랐는데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6. 저도
'20.12.16 11:46 AM (121.168.xxx.57)저도 작년 네덜란드, 벨기에 여행 사진 보면서 마음 달래고 지내요. 델프트에서 교회 입장권 사고 받은 쿠폰으로 먹었던 아이스초코 너무나 그립고, 엔트워프에서 한낮 40도 열기에 호텔에서 나가지도 않고 창밖 풍경만 내다보던 그 시간도 참 꿈만 같아요.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7. 원글
'20.12.16 11:48 AM (182.212.xxx.47)델프트도 가고 헤이그도 가고
로테르담/ 벨기에의 프랑스 쪽 디낭 완전 좋았어요.8. 저랑 같으신
'20.12.16 11:59 AM (211.209.xxx.49)저도 아끼고 아껴
화장품 옷 거의 안사입고
전기세는 만원을 넘어보지 않도록 아껴서
여행적금들어
2주에서 한달씩 여행다니는게 낙이었어요
중학생 영어실력으로
혼자서 런던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태리 라오스 베트남 말레시아 싱가폴 스위스 일본 ..
추억이 구름처럼 뭉게뭉게
언제 또 갈 수 있으려나 싶어요
코로나 터지기 직전
유랑을 드나들며 이태리 아씨시를 거점으로
한달 계획 잡고
티켓팅 직전 이 사태가 났어요
세상 사는 재미가 바닥이네요9. 저도요
'20.12.16 12:21 PM (211.114.xxx.15)여행 가고 싶어요 ~~~~~
10. 딴건
'20.12.16 12:41 PM (99.240.xxx.127)몬트리올 거리에서 그 대마초 냄새 그것도 지금은 그리워요.
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대마초 냄새가 그리우시다니 좀 헐..
캐나다 대마초 허용되고나서 대마초 냄새 맡는거 더 잦아져서 무지 싫은 저로선
헐...입니다.
대마초 냄새랑 스컹크 냄새가 구별이 안갈정도로 구린데...왜?11. 여행가면
'20.12.16 1:04 PM (175.223.xxx.170)우울하지 않나요?
전 극도로 우울해서
여행 정말 싫어하는데...12. ...
'20.12.16 1:08 PM (223.62.xxx.78)그런데 대마초 냄새가 그리우시다니 좀 헐..
캐나다 대마초 허용되고나서 대마초 냄새 맡는거 더 잦아져서 무지 싫은 저로선
헐...입니다.
대마초 냄새랑 스컹크 냄새가 구별이 안갈정도로 구린데...왜?
ㅡㅡ
너무 싫었던 대마초 냄새 조차 그리울 정도란 뜻이겠죠 :)13. 원글
'20.12.16 1:08 PM (182.212.xxx.47)대마초 냄새가 그립다고 한건 그만큼 여행가고 싶다는 뜻이죠.
아무려면 한번도 경험 안해본 대마초 자체가 그리울까요?
---------------------------------------------------
여행가면 우울감도 있긴한데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부분들이 예민하게 다가오는게 여행 당시에는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코로나로 이렇게 되니 너무너무 그립고 떠나고 싶고 합니다.14. 그래도
'20.12.16 3:31 PM (218.50.xxx.154)행복하게 사셨네요. 저는 너무 바빠 여행한번 못가고 살았는데..
요즘 약간 한가한데 이럴때 여행가면 딱이겠고만.. 항상 인생이 반대로 흘러가네요
추억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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