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에 대해

하하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20-12-16 09:18:12
전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요.

내용은 저희 동 화단에 있던 냥이가 초딩남자아이의 괴롭힘 이후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였어요.

근데 몇달만에 그 냥이를 다른 동쪽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이름을 부르니 냐옹냥옹 어찌나 우는지 ㅜ ㅜ

물과 미트스틱을 바로 주었어요.손으로 주는거 여전히 잘 먹고요~

근데 새로 이사한 곳에서 영역다툼이 있는것 같아요.

이제 추워서 저희 동 초딩 남자아이도 밖에 잘 안돌아다니는데 다시 저희 동으로 이사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괴롭힘을 못이기고 이사간거니 돌아오는게 쉽지 않겠지만요 ㅜ ㅜ

IP : 110.10.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2.16 9:24 AM (223.38.xxx.5)

    저도 방법은 모르지만
    이추위를 냥이가 따듯하게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 2.
    '20.12.16 9:3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영역에서 밀려난것일수도
    통덫이용 잡아 입양하세요.

    눈에밟히는 냥이 꼭있어요
    입양되기를 ..

  • 3. 집에 들이시면
    '20.12.16 9:35 A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행복 시작입니다

  • 4. ㅅㅈㄷ
    '20.12.16 9:42 AM (221.152.xxx.205)

    아이가 앞전 지역에서 살기가 힘들고 무서워서 간 건데
    도로 데려 오시면 안돼요

    입양자 알아 보시거나 아이 있는 곳에 가서 사료라도 꾸준히 주셔요
    사실 아이를 안전하게 구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입양입니다

  • 5. 원글자
    '20.12.16 9:49 AM (110.10.xxx.12)

    한번 출산을 경험했고 새끼냥은 다 죽었어요. 그후로 중성화하면서 입양알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으론 열심히 물과 사료를 주는 방법이 최선이겠어요.

  • 6. ㅇㅇ
    '20.12.16 9:57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밥주는 시간만 잘 지키면 낮에 다른곳에 놀더라도
    밥시간 귀신같이 알고 올겁니다

  • 7.
    '20.12.16 10:21 AM (121.133.xxx.125)

    밥주는 시간이 정확함
    한시간전부터 대기하고 기다린다더군요.

    일정시각 초딩애가 없을때 주시는건 어떨까요?

  • 8.
    '20.12.16 10:3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초등아이는 어떤방법으로든
    잘알아듣게 설명이 꼭 필요해요.

  • 9. 초딩ㅅㄲ
    '20.12.16 11:16 AM (58.236.xxx.195)

    어린게 벌써부터 못된 짓이래요.
    아 화나네

  • 10. 솔잎향기
    '20.12.16 12:01 PM (191.97.xxx.143)

    저도 초등 ㅅ끼라고 칭하고 싶네요. 어린 놈이 싹수가 노랗다. 그리고 그 고양이는 시간 잘 지켜서 가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11. 솔잎향기
    '20.12.16 12:03 PM (191.97.xxx.143)

    아이가 앞전 지역에서 살기가 힘들고 무서워서 간 건데
    도로 데려 오시면 안돼요222. 고양이는 옮겨준다고 해서 사는게 아니더라고요. 집 고양이도 자기 자는 자리 자주 바꾸고 잤던 곳에서 계속 안 자더라고요. 그게 참 이상한데 그게 걔네들의 습성이예요.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하나가 베란다만 고집해요. 추울까봐 상자도 가져다 놓고 했는데 상자에도 안 들어가요.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안전해야만 들어가는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836 지금도 빨갱이 공산당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57 .. 2020/12/16 2,514
1146835 김종인 사과 후폭풍..野 '탄핵의 늪'으로 13 독재 2020/12/16 2,691
1146834 저희 동네 버거킹은 감자튀김에 소금을 안 쳐요 12 .... 2020/12/16 5,104
1146833 이빨 튼튼한분들 계셔요? 19 강아지 2020/12/16 2,867
1146832 정부가 백신을 제때 못 구했단다. 43 ㅇㅇ 2020/12/16 3,360
1146831 요즘 왜이렇게 피곤하죠 2 ... 2020/12/16 1,102
1146830 밑에 글 중에 생리혈 덩어리로 나온다는글이요 12 밑에글 2020/12/16 5,201
1146829 도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3 ... 2020/12/16 3,100
1146828 분말간장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5 ㅈ둣ㅇㄱ 2020/12/16 998
1146827 일본파스 비슷한거 없을까요 7 통증 2020/12/16 1,560
1146826 문통의 임대주택 방문쇼.. 꼭 북한 방송 같았어요 67 ㅠㅠㅠ 2020/12/16 2,555
1146825 초3줌 수업중이에요 9 화이팅 2020/12/16 1,752
1146824 아이들 모음자음 어려워하나요? 3 6세맘 2020/12/16 873
1146823 임대주택방문쑈하는데 4억5천이나 들어가나요? 37 ㅇㅇ 2020/12/16 2,180
1146822 아이에게 부드럽게 상냥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6 2020/12/16 1,612
1146821 이건 학교랑 운대가 안 맞는거죠? 4 입시생 2020/12/16 1,721
1146820 아름다운 입맞춤의 기억... 5 추억 2020/12/16 1,870
1146819 중3 줌수업 7교시까지 체험학습이라도 낼까요? 5 이네 2020/12/16 1,381
1146818 연예인들 하얘진 비결이 백옥주사 맞아요? 12 백설기가 되.. 2020/12/16 6,717
1146817 겨우서른 보는중 10 넷플 2020/12/16 2,818
1146816 코로나로 집밥만 먹었는데도 식비가 200넘게 지출되네요 27 애플망고 2020/12/16 7,609
1146815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게 힘들어요. 15 관계 2020/12/16 3,809
1146814 정부의 부동산 문제의식. 18 ... 2020/12/16 1,769
1146813 내년 4월 19일이 전세 계약 만기일이나 23일 쯤에나 이사 .. 7 아파트 전세.. 2020/12/16 1,145
1146812 머라이어캐리 캐롤곡 저작권 수입 진짜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7 ........ 2020/12/16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