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

잊을수 없다 조회수 : 22,134
작성일 : 2020-12-10 17:45:25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딛고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하여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허허벌판에서도 검찰개혁의 목표를 잊지 않고 시민들의 마음과 함께하겠다던 사람, 조국. 그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 그가 있어 내일도 있다.



https://mobile.twitter.com/happy_CSR_/status/1336829852784070656


그만두고 떠났던 날 미소가 애립니다요..


IP : 86.178.xxx.156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5:51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님 덕분이네요. 울컥 ㅜㅜ

  • 2. 점점
    '20.12.10 5:54 PM (175.223.xxx.81)

    저 사람 덕에
    진보좌파운동권의 맨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했됴.

  • 3. ..
    '20.12.10 5:56 PM (39.7.xxx.161)

    목숨 걸고 초석을 다져주셨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 4. 조국장관님
    '20.12.10 5:56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5. ...
    '20.12.10 5:56 PM (223.38.xxx.97)

    그의 희생이 이제라도 값지게 빛나서 다행

  • 6. 맞네요..
    '20.12.10 5:59 PM (222.108.xxx.240)

    조국 장관님..감사합니다~

  • 7. . . .
    '20.12.10 6:00 PM (218.155.xxx.58)

    조국장관님 감사합니다.

  • 8. ..
    '20.12.10 6:01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 가족분들 끝까지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9. 감사합니다
    '20.12.10 6:01 PM (210.100.xxx.58)

    잊지않겠습니다

  • 10. 감사하고죄송하고
    '20.12.10 6:01 PM (39.7.xxx.129)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1. ㅜㅜ
    '20.12.10 6:02 PM (58.231.xxx.9)

    진보 좌파의 민낯이 들어났단 점점씨..
    들어나 봤자. 현야당과 검찰에 비할 바없이
    법 지키며 살았던데요?
    재판 과정은 보셨나요? 강남 학부모로 남들만큼
    공부에 유난 떨었고 재테크 신경쓰고 살았던게
    조국이 하던말에 비해 실망이었던거지
    죄는 아니랍니다.
    왜 진보만 띠끌이 없어야 하는지..

  • 12. ..
    '20.12.10 6:02 PM (223.63.xxx.200)

    175.223 님이 본건 검찰과 언론이 오물을 겹겹이 뭍힌 얼굴이죠

  • 13.
    '20.12.10 6:0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조국 일가의 희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14. ..
    '20.12.10 6:13 PM (219.248.xxx.230)

    조국장관님
    고맙습니다

  • 15. ...
    '20.12.10 6:14 PM (1.245.xxx.91)

    175.223.xxx.81

    오늘 속쓰리실텐데
    좀 쉬시지. ㅎㅎ

    저는 조국장관 덕분에 윤짜장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 16. ㅜㅜ
    '20.12.10 6:16 PM (223.38.xxx.245)

    슬프네요.
    그 날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 17. ..
    '20.12.10 6:22 PM (211.58.xxx.158)

    175.223 오늘 열일 하시네요

  • 18. 또 눈물납니다
    '20.12.10 6:23 PM (221.150.xxx.179)

    조국 전장관과 그 가족분들!!!

  • 19. ...
    '20.12.10 6:28 PM (211.48.xxx.252)

    여기서도 개한마리 짖고 있네요. 아이 시끄러.

    조국장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0. ㅇㅇㅌ.
    '20.12.10 6:32 PM (125.132.xxx.58)

    아이고..

  • 21. ㅇㅇ
    '20.12.10 6:49 PM (175.223.xxx.18)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22. ..
    '20.12.10 6:51 PM (27.166.xxx.157) - 삭제된댓글

    울컥 ㅜ

  • 23. 지난 겨울
    '20.12.10 6:53 PM (180.68.xxx.100)

    내내 토요일 마다 서초동을 갔던 보람이 있네요.
    조국 일가의 희생 이찌 않겠습니다.
    명예도 객 회복하시기를...

  • 24.
    '20.12.10 6:53 PM (210.99.xxx.244)

    그냥 넘어가지마시길 전 윤춘장을 먼지하나도 다털어보고싶을뿐 재밌을듯 아주아주

  • 25. ///
    '20.12.10 7:01 PM (49.161.xxx.66)

    추장관님 이야기인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제목에 조국전장관을 언급해야죠

  • 26. ㄷㅈ
    '20.12.10 7:0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 아픈 이름
    조국
    노회찬
    박원순
    노무현

  • 27. 존경
    '20.12.10 7:02 PM (117.111.xxx.167)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분

  • 28. 아이스폴
    '20.12.10 7:04 PM (222.96.xxx.239)

    진싸 애리네요 ㅠ

  • 29. 너무
    '20.12.10 7:04 PM (110.15.xxx.242)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마우신분

  • 30. 알고는 있었지만
    '20.12.10 7:06 PM (121.209.xxx.195)

    신앙인들 수준 대단하네요
    벼라별 양아치짓은 다 봤는데도
    조만대장경한테 가개붕 소리듣고도

    이게 바로 발로만 듣던 조렐루야군요! ㅎㅎ

  • 31. 제목 수정 좀
    '20.12.10 7:08 PM (121.209.xxx.195)

    낚시 제대로네요
    추장관이 그랬나 설렜자나요

  • 32. ㅇㅇ
    '20.12.10 7:11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소름돋네요ㅋㅋ 조-멘

  • 33. 에이
    '20.12.10 7:16 PM (59.8.xxx.250)

    낚였다__

  • 34. ..
    '20.12.10 7:37 PM (222.104.xxx.175)

    조국전장관님 고맙습니다

  • 35. 작년
    '20.12.10 7:41 PM (175.117.xxx.127)

    넘 힘들었어요. 장관님과 가족들 잘못될까봐요. 우리가 역상 한부분을 채운거네요. 노무현대통령이 개검들한테 대우해주며 말씀하셨던 그 부분을 보면서 오늘 갸검들의 잔인함을 또한번 느꼈네요.추장군도 넘 고맙고요. 검찰개혁이 잘 마무리되길

  • 36.
    '20.12.10 7:5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장면을 회상하니 눈물이 나네요
    끝까지 버텨주기를 바랐었는데 이해찬대표의 민주당이 안지켜주고 내치더군요
    그 때부터 이해찬을 더 미워했어요

  • 37. 역사속에
    '20.12.10 7:5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공수처 검찰개혁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조국의 희생
    그 가족의 고난

  • 38. 저질일베충두마리
    '20.12.10 7:57 PM (106.101.xxx.87)

    한마리가 돌려쓰는건지

  • 39. 은혜
    '20.12.10 8:23 PM (125.189.xxx.41)

    있지않을게요.
    조국 일가의 희생
    늘 가슴에 새깁니다..

  • 40. 6eleven
    '20.12.10 8:57 PM (175.117.xxx.22)

    감사합니다..ㅠㅠ

  • 41. 허허허
    '20.12.10 9:15 PM (121.209.xxx.195)

    조귝일가의 희생이라니.
    피씨둘고나오던 강남빌딩이 목표라던 정경심교수. 사모펀드. 의전원. 고등허위논문...
    이건 다 뭔가요??
    조국일가의 희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개그프로가 없어졌나봐요.
    현실이 더 개그여서ㅠㅠㅠㅠㅠㅠ 웃프다

  • 42. ..
    '20.12.10 9:39 PM (59.7.xxx.250)

    적지않은 나이에 사회변혁을 위해 정치에 관심을 가진이후 부모님다음으로 애잔하고 미안한 사람.
    노무현, 노회찬, 조국.....ㅠㅠㅠㅠㅠ

  • 43. 어휴
    '20.12.10 9:50 PM (211.218.xxx.241)

    뭐래...

  • 44. 감사합니다
    '20.12.10 10:08 PM (82.132.xxx.104)

    이제 한걸음 걸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 45. ....
    '20.12.10 10:33 PM (121.165.xxx.231)

    항상 빚지고 있는 것 같은 분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 뿐입니다.

  • 46. ..
    '20.12.10 10:39 PM (124.50.xxx.140)

    조국장관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있는 것은 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 47. ㅇㅇ
    '20.12.10 10:48 PM (114.206.xxx.59)

    조국님의 희생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48. 추장관님팬
    '20.12.10 10:57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 추미애장관님 두 분의 살신성인의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49. 질문
    '20.12.10 11:04 PM (223.62.xxx.214)

    조국이 뭘했죠? 탈탈털려 사퇴한거잖아요
    누가보면 독립운동 한줄

  • 50. 와우
    '20.12.10 11:14 PM (210.180.xxx.194)

    사이비 종교집단 모여서 염불외는거 구경하는 기분 @@

  • 51. ...
    '20.12.10 11:19 PM (218.146.xxx.246) - 삭제된댓글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조국장관 희생에....ㅠㅠ
    대한민국에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보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수정치인들 꼬라지 보세요.
    부패하고 섞고...ㅠㅠ 지금 못바꾸면..
    동남아 꼴 납니다...ㅠㅠ

  • 52. ...
    '20.12.11 12:20 AM (183.96.xxx.180)

    조국 장관님 감사합니다.

  • 53. ㅇㅇ
    '20.12.11 12:21 AM (58.227.xxx.223)

    사이비 종교집단 모여서 염불외는거 구경하는 기분
    22222222222

  • 54. ...
    '20.12.11 12:39 AM (223.39.xxx.193)

    선봉에 나서서 희생양하신거죠,,~

  • 55. 벌레들이 우글
    '20.12.11 12:52 AM (1.235.xxx.148)

    오늘밤은 좀 쉬어라
    속이야 쓰리겠지만.

    보수정치인들 꼬라지 보세요.
    부패하고 썩고...ㅠㅠ 지금 못바꾸면..
    동남아 꼴 납니다...ㅠㅠ 222222222

  • 56. ...
    '20.12.11 12:56 AM (108.41.xxx.160)

    조국 장관님 2018년 민정수석일 때 다 짜놓은 겁니다.
    공수처 국정원 등

    그리고 검찰에 물릴 거 알고도 법무장관에 올랐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이 희생하며 검찰의 부패비리 등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았으면
    우리가 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없었을 거고
    모여서 촛불을 들지 않고
    민주당 180석을 이루지 못했다면
    가능하지 못했던 거죠.

    공수처 처음 이야기 한 분
    변호사였던 박원순 시장이라 합니다.
    살아계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왜구와 떨거지에 희생당하셔서....
    꼭 진실이 밝혀지고
    김재련과 그 배후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57. ...
    '20.12.11 12:56 AM (108.41.xxx.160)

    58/ 당신 말이 사이비 교주 같소

  • 58. ...
    '20.12.11 1:02 AM (101.235.xxx.32)

    저 위에 조렐루야 조멘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기독교 신자같은데

    그 종교는 원래 저런가요?

    참 후지고 모양 빠지네요 ㅎ

  • 59. 애초
    '20.12.11 1:13 AM (118.235.xxx.79)

    윤짜장을 조국장관님께서 반대하셨었다고
    결국 가족자식부인모친까지 난도질~~
    거짓뉴스에 같이 박자맞추는 한심한 사람들
    아직도 있네요.

  • 60. 아이씨
    '20.12.11 1:4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그만해라
    그런 병신같은 놈을 장관으로 앉친 놈이나 내로남불 끝이없는 새끼나
    사리분별 안되는 너님같은 토악질나는 대깨들이나 너무 역겨우니까
    그만하라구!

  • 61. 조국장관께 감사
    '20.12.11 1:48 AM (220.81.xxx.216)

    그 분께 항상 빚진 마음
    검찰개혁으로 은혜 갚고싶은 마음입니다

  • 62. ...
    '20.12.11 3:02 AM (108.41.xxx.160)

    61/ 당신 혼자 생각하는 건 책임감이 없지만
    밖으로 써댈 때는 윤리적 도덕적 책임감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
    이 말을 한 죄가는 똑 네게 돌아올 것이다.

  • 63. 용감한불나방
    '20.12.11 3:08 AM (73.190.xxx.131)

    귀한 분이 정말로 불쑤시개가 되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64. 진정한
    '20.12.11 3:36 AM (94.134.xxx.246)

    애국자 조국의 자랑거리.
    언젠가 꼭 큰 꿈 이루시리라 믿어요.

  • 65. ...
    '20.12.11 4:36 AM (39.7.xxx.121)

    조국은 이 정권의 아이덴티티죠
    내로남불 위선
    역사가 그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자명합니다

  • 66. ...
    '20.12.11 6:33 AM (108.41.xxx.160)

    조국은 문재인 정부의 아이콘 맞아요.
    검찰개혁의 아이콘
    결국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그와 가족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검찰과 국짐당과 언론이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막으려 했지만
    결국 민주국민의 지지로 이만큼 왔습니다.
    박상기
    조구
    추미애
    감사합니다.

  • 67. .....
    '20.12.11 6:35 AM (122.62.xxx.194)

    조국같은 위선자는 보다보다 처음 보네요.
    그 자의 페북을 보면 구역질 남
    조로남불 신종어를 만든 자
    아직도 조구기 지지 하는 사람은 정말 뇌가 구멍이라도 난걸까.
    진짜 아이러니하다.
    키톡에 조구기 옹호하면서 요리 올리던 아줌마글에
    싫어요 있음 눌러주고 싶다. ㅠㅠ

  • 68. 조국님과
    '20.12.11 7:41 AM (172.119.xxx.191)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뚜렷한 목표와 사명의식이 없었다면
    결코 견디시지 못하고 진즉 타협하셨을 것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69. ㄴㅅ
    '20.12.11 7:41 AM (175.214.xxx.205)

    고마워요.ㅜㅜ조국장관님

  • 70. Stellina
    '20.12.11 7:43 AM (95.251.xxx.246)

    점 다섯개/ 위선자? 누가?
    조로남불이란 말은 당신들이 만들었잖아요!
    윤썩열이가 온 가족 탈탈 털고 수십번 압색해도 나온거 있나요?

  • 71. 멀리서
    '20.12.11 7:49 AM (172.119.xxx.191)

    축배한잔 올립니다 조 국님.

    힘들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렇게 진보를 이루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 72. ㅇㅇ
    '20.12.11 8:01 AM (58.227.xxx.223)

    조로남불
    조만대장경
    오~~~ 조렐루야!!!

  • 73. 구조국만
    '20.12.11 8:03 AM (211.231.xxx.126)

    사이비 종교집단 모여서 염불외는거 구경하는 기분
    33333333

  • 74. 에구
    '20.12.11 8:14 AM (39.7.xxx.231)

    평생 잊지 못 할 분이시지요.
    조국전장관님 뜻 이어받아 꼭
    검찰개혁을 이루어야지요.

    아침부터 댓글부대 총 출동 했네요.
    쉰소리들 써대는거 보니.

  • 75. 릴리
    '20.12.11 8:32 AM (220.79.xxx.107)

    사이비 종교집단 모여서 염불외는거 구경하는 기분444444444

    찰떡같은 표현력\^^/

  • 76. ...
    '20.12.11 8:35 AM (211.36.xxx.5)

    진보좌파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 일등공신.

  • 77. 아직도 정신 못
    '20.12.11 8:46 AM (59.13.xxx.127)

    와 정신 못차린 사람들 무섭네요
    가붕개는 가붕개로 살라하고 본인은 빌딩주가 목표에
    애들 입시도 다 거짓으로 한 사람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니~~
    본인 가족들이나 챙기세요

  • 78. 아직도 조국
    '20.12.11 9:13 AM (172.83.xxx.102) - 삭제된댓글

    욕하는 정신 못 차린 사람들 한심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ZxWRAUQM1s
    조국의 이 조치 없었으면 검찰개혁 수포될 뻔했다

  • 79. ㅇㅇ
    '20.12.11 9:31 AM (125.180.xxx.185)

    ㅋㅋㅋ 미쳐

  • 80. 오프라인
    '20.12.11 9:45 AM (114.203.xxx.51)

    오프라인에서도 이리 조국편 드나요? 욕듣기 딱 좋을텐데.. 586 운동권들 자기에게 묻은 똥 자꾸 초코렛이라는데 악취진동합니다.

  • 81. ...
    '20.12.11 9:49 AM (211.106.xxx.76)

    여기 다 모여있었군요
    조국 차 물티슈로 닦던 아줌마들이

  • 82. 으이그
    '20.12.11 9:49 AM (71.121.xxx.197)

    엄연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누구나 이익을 추구하면서 살거늘...
    건물주를 꿈꿨다는것만으로도 이리 비난을 하면서
    69억있다는 여인네가 전세산다고 죽는소리 하는건 어떻게 들어줍니까, 대체?

    시골구석에 붙어있는 학교에서 봉사한거 가지고 특혜운운하면
    장애인올림픽에 자식들 끌고간 여자는 어떻게 봐주는거예요?

    당신자식 차타고 몇시간씩 가야하는 시골에 봉사하러 가라고 하면 보낼거유?
    그시간에 책이나 더보라고 할거 아니고?
    정신차려요. 아지매...

  • 83. ..
    '20.12.11 10:08 AM (121.190.xxx.157)

    검찰이 조국가족 때려잡는 것 보면서
    처음엔 앞잡이 언론 동원해 뿌려댄 가짜뉴스에 세뇌되었던 사람들이
    점점 정신차리고 진실을 보게된거죠.
    그야말로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된거예요.
    예전처럼 주류언론만 보던 시대가 지났기 때문에 가능한거구요.
    모든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에나 통할짓을 세상 바뀐줄 모르고 계속 한 검찰과 언론의 패배라고 봅니다.

  • 84. 지나다가
    '20.12.11 10:44 AM (115.160.xxx.211)

    북한에는 김일성교 신자들..
    남한에는 문재인교 신자들

    논리가 통하지 않아요...

  • 85. .....
    '20.12.11 10:59 AM (1.225.xxx.75)

    논리가 통하지 않는건 지나가다님이 최고봉!!!!!

  • 86. 배고파
    '20.12.11 11:58 AM (218.156.xxx.173)

    팬덤정치의 먹잇감들이
    여기다있네,,,,

  • 87. ㅇㅇ
    '20.12.11 11:59 AM (110.70.xxx.200)

    오프에서 조국장관님 지지한다고
    자랑스럽게 얘길 왜 못해요? 옳은 얘긴데요
    물론 제 주위는 사리분별 똑바른 분들이라 다 같은 생각입니다만.
    조국님, 가족분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88.
    '20.12.11 12:03 PM (39.7.xxx.247)

    조국장관의 희생으로
    검찰개혁의 포문이 열린거죠
    감사드립니다

  • 89. ...
    '20.12.11 12:06 PM (211.36.xxx.168)

    신천지 신도들 못지않은 모지리 아줌마들 맹신은 알아줘야돼요.

  • 90.
    '20.12.11 12:21 PM (175.223.xxx.194)

    무조건 까기 위해 묵숨거는 신천지 교도 같은 사람들 얘기죠? 모지리 아줌마.

  • 91. 나옹
    '20.12.11 1:41 PM (112.168.xxx.69)

    조국장관님 감사합니다.
    정경심 교수님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2. 나옹
    '20.12.11 1:42 PM (112.168.xxx.69)

    오프에서 왜 얘기못합니까. 저는 항상 조국장관 고맙다고 이야기합니다.

  • 93. ***
    '20.12.11 2:37 PM (106.245.xxx.150)

    조국장관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경심 교수님과 따님 아드님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미안하고 안스럽네요
    잊지않고 깨시민이 되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94. 선봉
    '20.12.11 3:41 PM (175.223.xxx.242)

    신천지같은 신봉자들
    부흥회하냐

  • 95. ..
    '20.12.11 4:21 PM (121.190.xxx.157)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한 가족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검찰권력의 사유화, 지은 죄에 비해 너무나도 가혹한 압수수색과 언론플레이
    검찰의 민낯이 그야말로 세상에 드러났지요.
    기소전에 완벽하게 확보했다던 표창장 위조 증거를 검찰이 1년이 지나도록 내놓지 못한것도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 96. 일말의 양심
    '20.12.11 4:38 PM (45.83.xxx.20) - 삭제된댓글

    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국 편에 서지 않을 수 없지요.

    여기 보이는 조국 욕하는 사람들이나 그밖에 조국이 잘못해서 윤석열 검찰한테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양심이라곤 조금도 없는 사람들인거죠.

    설사 잘못했다 한들 봉사 표창장으로 한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게 당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 속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요.
    그들은 자신들도 반드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조국만큼 당해봐야 알 것입니다.

    조국만큼 당해보고 떳떳하게 조국 욕해보라지요.

    악마들.

  • 97. ...
    '20.12.11 5:03 PM (116.41.xxx.225)

    이런 식으로 82에서 정치인 팬덤을 다지는 거군요. 그렇군요.

  • 98. ..
    '20.12.11 5:10 PM (121.190.xxx.157)

    팬덤이라고 보여도 할수 없네요.
    그동안 모질게 당하는 모습을 1년전 청문회때부터 쭉 지켜보면서
    아빠의 사명감때문에 가족까지 도륙당하는 걸 보면서
    느껴온 미안함과 고마움이 팬덤이 될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혹시 정치인으로 다시 나오면 그땐 제 주변 표는 몰빵입니다.

  • 99. ..
    '20.12.11 5:12 PM (121.190.xxx.157)

    팬덤이라고 생각하는 82의 동조댓글들이 부러우면
    윤씨도 언론과 검찰에 가족들을 내놓아보면 되겠네요.

  • 100. ㅇㅇ
    '20.12.11 5:35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을 지켜드립시다
    우리나라를 위해 온가족이 희생되셨어요

  • 101. ㅡㅡㅡㅡ
    '20.12.11 6:00 PM (122.45.xxx.20)

    애매한 시기에 낚시제목ㅇㅣㄴ 것이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597 발 각질? 무좀 ? 도움되는 제품 알려 주세요 6 어휴 2021/01/05 1,848
1159596 내 잘못으로 이별통보 받았는데 남자의 마지막 말.. 17 ........ 2021/01/05 8,460
1159595 사이버 대학 추천 부탁드려요. 한국어 교육과 1 교사 2021/01/05 709
1159594 헬스장 청원 부탁드려요 25 부탁드려요 2021/01/05 2,490
1159593 은행 cd기에서 통장정리하면요 1 궁금하다 2021/01/05 957
1159592 제인 구달의 경고 7 oo 2021/01/05 2,919
1159591 어느 한곳으로는 나이를 먹는다. 5 나이 2021/01/05 1,964
1159590 아이가 체대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아요ㅜㅜ 9 질문글 2021/01/05 1,583
1159589 말 번지르르하게 잘 하는 사람 찬양하지 마세요 5 ㅇㅇ 2021/01/05 1,767
1159588 동아일보 미쳤네요.jpg 23 미친 2021/01/05 5,038
1159587 스마트폰 제외) 옛날엔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나 하는 물건 25 2021/01/05 2,216
1159586 이마트 유감 9 다운그레이드.. 2021/01/05 2,529
1159585 넷플릭스 겨우 서른 이요. 언제부터 재밌나요? 23 .. 2021/01/05 3,532
1159584 황금향 저만 몰랐나요? 26 vanish.. 2021/01/05 6,513
1159583 상경대학 수학 2 하자 2021/01/05 833
1159582 대면예배 중지해도 교회발 코로나 확산…교회간 모임이 원인 10 ㅇㅇㅇ 2021/01/05 1,100
1159581 친정아부지 땜에 힘들어서 6 !!?? 2021/01/05 2,630
1159580 에어팟이나 버즈 음악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릴 순 없겠죠? 4 ㅎㅎ 2021/01/05 1,073
1159579 초등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요즘 말고) 뭐하고 계세요? 4 ... 2021/01/05 1,245
1159578 인스타에 갑자기 모르는사람들이 많이 친구신청을하는데 왜일까요? 1 익명中 2021/01/05 911
1159577 우리 이혼 했어요...선우은숙 유리병 2021/01/05 5,507
1159576 회색 타일의 흰색물때? 물때? 2021/01/05 433
1159575 양부 지난방송 인터뷰 한번 들어보세요 15 ... 2021/01/05 3,868
1159574 병에의한 안색,피부색 4 지나가다가 2021/01/05 1,859
1159573 올 해 신입생들은 코로나 끝나고 교복사면 좋겠어요 11 교복 2021/01/0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