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하는 지인이 있어요
그 지인이 잘되길 바래서 가끔 제품도 사주고,얘기도 들어주고 했더니 자꾸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해서 피곤해요
전 지금 하는일도 있고, 지금 일에 만족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중하게 얘기 해야 하나요?
다단계 하는 지인이 있어요
그 지인이 잘되길 바래서 가끔 제품도 사주고,얘기도 들어주고 했더니 자꾸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해서 피곤해요
전 지금 하는일도 있고, 지금 일에 만족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중하게 얘기 해야 하나요?
나는 지금 일이 좋아서 그만둘 생각 없고 한꺼번에 두가지는 못한다고 하세요 그런데도 계속 그러면 내가 지금 일 좋아하고 그만둘 생각 없다고 했는데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 듣는 거야? 하세요
분명하게 거절했는데도 자꾸 조르면 님에 대한 배려는 없는 사이예요
끌려다니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 얘기하세요.
계속 물건 사주겠다. 근데 코로나도 그렇고 매사에 조심스러우니 뭔가 시작하기 무섭다 그렇게요.
단칼에 자르시면됩니다
그거서운해면 손절되는건데
아마 수년지나면 그지인도 그사업안할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