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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후~

ㅇㅇ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0-12-10 06:53:50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사이가 좋진 않아요! 사건은 김장하는 날 터지고 한 달 다되어 가는데 어머니와서로 얘기는 물론 눈도 마주치지않고 살고있어요! 저는 계속 이상태로 살아도 문제 없는데 남편이 가운데서 힘들어하네요~제가 어찌해야할까요!남편봐서라도 숙이고 살아야하나요? 30년이 넘은 며느리한테 저런애가 우리집에 왜 들어왔냐고 막말에 용서가 안되네요~다른문제도 아니고 김장 둘째네 안해준다고 해마다 그러시는데 이번엔 저런막말에 소리소리치며 저한테 그러시던게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어 쳐다보고 싶지도 않은데... 제가 어케해야 할 지~ 노인이 그런말 할 수도 있지하고 무던한 성격이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네요! 어머니와같이 살려면 도 닦아야 하려나봅니다!
IP : 1.243.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0 7:02 AM (211.219.xxx.63)

    남편봐서라도 숙이고 사시면

    기회는 많습니다

  • 2. ...
    '20.12.10 7:05 AM (220.75.xxx.108)

    둘째네 김장문제로 해마다 저러면서 같이 사는 큰며늘을 폭언으로 학대하면서 큰아들을 맘 힘든 상황으로 몬다...
    그 노인은 둘째를 큰 아들보다 훨씬 더 귀하게 여기는 거에요.
    아들이 소중했으면 다 늙은 아들이 본인땜에 맘 불편하게시리 큰며느리를 저렇게 갈구지 않죠.
    큰아들한테 몸을 의탁하는 것도 다 둘째는 아끼고 싶어서겠고...
    님네는 그냥 내외가 다 시엄마 안중에는 없는데 같이 살고는 있고 몸도 마음도 덕분에 힘들고 ㅜㅜ

  • 3. 그 시모 참....
    '20.12.10 7:15 AM (27.179.xxx.250)

    시모 모시고 사는 며느리 맞춰주지는 못할망정;;;
    남편도 등신..
    그냥 남편한테라도 하소연하세요.
    아들 힘들게하면 시모가 좀 느끼지 않을런지??

  • 4. ㅁㅁ
    '20.12.10 7:2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일단 당하지만은 않고 한번 엎은거죠?
    그랬으면 이제 슬그머니 숙여도 다음해에 김장타령?조심하실겁니다
    안살고말거면 까짓 끝장을 보지만 살아야하잖아요
    배우자 처지도 헤아려가며 사는게 현명하신거

  • 5. 인내
    '20.12.10 7:48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위로드려요..
    아무리 좋은 시부모도 함께 살기 힘들다는데..
    남편한테 미리 양해구하고 맘 풀릴때까지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둘째 김장 저얼대 해주지 마세요..
    장남이라 모든 도리 잘하고 사는데
    모든 혜택은 시동생이 받는집..
    편애가 심한 시부모들이 있어요.

  • 6. 둘째네가
    '20.12.10 8:53 AM (114.204.xxx.15)

    김장해 먹을 처지도
    김치를 사먹을 처지도 안되나요?
    그렇더라도 부탁을 해야지 윽박지르듯 하다니요.
    노인네 아직도 본인이 힘의 중심인줄 착각하시네요.
    저라면
    나도 몸 힘들고 홧병에 죽을 지경이다
    어머니께 최소한만 맞춰드리겠다
    남편한테 그리 선언하겠어요.
    저런 시모는 잘해봐야 고마운줄도
    미안한줄도 몰라요.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고
    무심하게 대하는게 내 살길이예요.
    좋은게 좋은거다 26년 살고보니
    나만 병들어 있더이다.

  • 7. 어후
    '20.12.10 9:10 AM (180.230.xxx.96)

    그거 정말 열받죠
    전 시누입장인데도 그렇게 김장도 도와주러 오지도 않는데
    해주는건 열받아요
    또 한편으론 둘째네는 도와주러 오는것보다 그냥 자기들이 해결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는데
    부모님 입장에선그냥 주고 싶은거 일수도 있구요
    시어머닌 님이 따로 살아야 좀 님 고마운줄 아실듯요
    남편을 잘 설득해 그래야 해결될듯 합니다

  • 8. ..
    '20.12.10 9:24 AM (49.164.xxx.159)

    분가하세요.

  • 9. ㅡㅡ
    '20.12.10 9:33 AM (116.37.xxx.94)

    오지도 않는데 해주는거 진짜 열받죠
    제시어머님이 저랑 김장할때마다
    시누꺼 택배싸고있는거 보다가 독립했어요
    어유..누구는 허리부러지게 생겼는데 얼마나 열받는지..

  • 10. 남편이 중간에서
    '20.12.10 10:00 AM (121.190.xxx.146)

    남편이 중간에서 힘들게 뭐가 있어요?
    아내편을 확실하게 들어주면 정리될텐데 그렇게 안하니 시모가 저런걸로 고함을 치죠.
    남편을 봐서 숙이고 어쩌고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남편봐서 숙여왔을텐데...그건 어디가고 저런 어처구니없는 걸로 고함을 질러요?

    분가하시던지 남편이 자기가 불편해서라도 확실하게 편을 들던지 하게 하세요.

  • 11. ㅇㅇ
    '20.12.10 10:35 AM (110.12.xxx.21)

    아들이 효자신가봐요
    효자면 아무리 나이들어도 아들믿고 며늘한테 큰소리 빵빵치고 하고픈말 다 하고살더라구요
    남편없을때 한번 엎으세요
    둘째네김장 못해주고 하기도싫다구요
    저라면 몇달이고 냉랭하게 하겠어요 수그러들때까지
    예전에 저희형님이랑 시모가 6개월이상 냉전했는데 결국 시모가 수그러들고 조심하더라구요

  • 12. 시모를
    '20.12.10 10:47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분가시키세요
    친정부모도 한집에 살기 힘든데 기력이 팔팔한 시모를
    어떻게 모시고 사나요?
    아니면 차남한테 가서 살라고 하고요
    김장은 절대로 해주지말고요

  • 13. ..
    '20.12.10 11:52 AM (117.53.xxx.35)

    냅두세요 남편도 힘든게 당연하지 혼자만 안 힘들 수 있나요?

  • 14.
    '20.12.10 1:10 PM (183.99.xxx.54)

    세상에 요즘세상에 누가 저리 모시고 산다고...동서네 김장까지하라니ㅡ.ㅡ 저라면 택도 없어요. 왜 숙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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