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 선배님들! 묵은지에 군내 난다는게 어떤거예요??

요리초보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0-12-09 14:55:48
안녕하세요? 요리에 막 재미를 붙인 요린입니다.

최근에 김치찌개와 볶음밥을 해먹고 싶어서 비비고 묵은지를 사다했는데요

너무 맛있게 ㅋㅋ 아주 절찬리에 김치요리 데뷔를 했습니다.

근디 비비고는 양이 너무 작아서.. 다른 요리도 도전하려구 인터넷으로 평이 좋은 묵은지 3킬로를 샀어요.

오늘 배송이 왔는데요

비비고 묵은지는 시큼한 냄새나는 많이 익힌 김치 느낌이었다면

오늘 산 김치는 좀 꼬리꼬리한 냄새? 약간 시긍창냄새(?) 비슷한 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군내나는거예요??

김치찌개나 볶음밥에 이거 써도 되는건가요?

설마 썩거나 부패해서 나는 냄새인가요?ㅠㅠ

막 엄청 괴로운 냄새는 아닌데 태어나서 첨 맡는 냄새기는 해요..

평생 묵은지로 엄마가 해주는 요리나 외식만 해봤지

내가 처음 해보려니 재료에서부터 이게 정상인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요오오오오요오......ㅠㅠ 엄마미안ㅠ

김치 상태는 썰어보니까 흐물하진 않구 아삭한 편인거 같긴하구요..

이거 요리에 써두 되는건지.. 어떻게 쓰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ㅠㅜ
IP : 118.33.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
    '20.12.9 3:00 PM (1.217.xxx.162)

    저도 군내를 몰라 아까운 엄마가 담은 멸치젓갈도 버려버리고 했는데, 설명은 어렵지만 그 냄새가 싫어서 못 먹겠다가 기준이 아닐까합니다.

  • 2. ...
    '20.12.9 3:12 PM (59.6.xxx.198)

    물에 몇칠이고 담가 씻어내고 묵은지요리 하면 됩니다
    볶음 지짐 쌈요리도 해먹고...다양하게 드세요

  • 3. 뭔가 찝찝하고
    '20.12.9 3:14 PM (220.70.xxx.210)

    쿰쿰한 냄새 그래서 손이 안 간다면 그것이 군내예요

  • 4. 방금
    '20.12.9 3:29 PM (118.33.xxx.246)

    그 김치로 찌개를 끓여봤는데 (안씻고 그냥) 국물이 너무 신거 빼고는 먹을만 한데요??!!!
    그럼 설탕만 쪼금 추가하면 될까요??!!

  • 5. 설탕
    '20.12.9 3:34 PM (220.70.xxx.210)

    넣으세요 조금씩 조금씩
    다행이네요^^

  • 6. ㅇㅇ
    '20.12.9 4:18 PM (180.230.xxx.96)

    그건 며칠 물에 울궈야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그냄새가 나면 맛이 반감돼서 별루더라구요

  • 7. 감사
    '20.12.9 6:27 PM (118.33.xxx.246)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며칠후엔 묵은지 고등어 조림 데뷔할거예요!!!

    군내가 뭔지 아직도 아리까리해서
    물에 담궈서도 해보고 그냥도 해보고 요러케 조러케 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194 온열기나 온풍기 사용하세요?? 2 초보자82 2020/12/09 1,227
1144193 이제 치킨 한마리를 다 못먹겠네요 16 2020/12/09 3,880
1144192 40대 가벼운 선물 골라주세요. 16 살짝 고민요.. 2020/12/09 3,253
1144191 용산 드래곤힐호텔 1 ooooo 2020/12/09 1,837
1144190 과기대 미대가 그렇게 쎈가요? 35 미대 2020/12/09 17,585
1144189 인테리어 감각있는분들 한말씀씩만 15 노감각 2020/12/09 3,913
1144188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줄이야... 1 기도안차.... 2020/12/09 1,226
1144187 외국인데 엄마생각이 안난다면... 6 ... 2020/12/09 2,180
1144186 갈비탕을 끓였는데 곰탕색이예요 2 헬프 2020/12/09 1,409
1144185 운동할때 음악 요즘 뭐 들으시나요? 7 뮤직 2020/12/09 1,079
1144184 자식 앞에서 눈물 흘린 적 있으세요? 15 . 2020/12/09 2,893
1144183 학원영어강사로 첫직장을 시작한다면 13 졸업 2020/12/09 3,126
1144182 20 대 중후반아들 82cook.. 2020/12/09 1,302
1144181 집에서 스쿼트를 하는데 앉을 때 다리에서 소리가 나면 7 Aa 2020/12/09 2,329
1144180 "국민의 헌법적 명령 완수하라"..대구·경.. 14 뉴스 2020/12/09 1,345
1144179 1년에 꿈을 두세번 꿀까말까인데 3 ..... 2020/12/09 1,061
1144178 예중 준비 미술학원 절실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7 미술 2020/12/09 1,501
1144177 우체국 실비보험에 내시경진료비도 청구될까요? 11 궁금 2020/12/09 3,610
1144176 요즘 전세집은 이사 나가고 비어있는 집들은 뭘까요? 8 ... 2020/12/09 4,122
1144175 펜트하우스 주단태 엄기준이 최대 수혜자인거 같아요 15 ㅎㅎ 2020/12/09 5,272
1144174 미국인들 마스크쓰지 않는 뜻밖의 이유 45 죽어나가도 2020/12/09 26,344
1144173 지방과고 합격 후 학원이요. 2 .. 2020/12/09 1,425
1144172 커피잘알못인데 카페모카?라떼? 8 커피 2020/12/09 1,498
1144171 전 왜 아이들 우는게 귀엽죠? 17 ㄱㄱ 2020/12/09 2,419
1144170 사극에 남자배우들이 더 멋져보이는 이유가 12 ㅇㅇ 2020/12/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