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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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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은행원 부부..

ㅇㅇㅇ 조회수 : 33,524
작성일 : 2020-12-08 20:46:56
광명 집 팔고 목동 전세로 왔다는군요..

그래서 매일이 지옥 같았나보네요..

안타까운 현실..
IP : 223.62.xxx.1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8:50 PM (118.218.xxx.172)

    어디선 안팔고 왔다던데요.

  • 2. ----
    '20.12.8 8:52 PM (121.133.xxx.99)

    안팔고 왔다던데요...

  • 3. 광명집
    '20.12.8 8:52 PM (175.117.xxx.202) - 삭제된댓글

    9억짜리 갖고있고 4년전 20평대를 전세 4억2천에 왔다가 최근 전세7억5천이넘고 이래저래 목동단지에다가 집을 매수하려니 20억이라..부인은 광명집팔고 목동에 사자. 남편은 싫다. 싸운거에요.

  • 4. ...
    '20.12.8 9:00 P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서로 죽이도록 싸울 일이고 상황인지 참 안타깝네요 ㅜㅜ

  • 5. 결국
    '20.12.8 9:17 PM (211.218.xxx.241)

    9억도 잃고 자식만ㅈ고아 만들었네요

  • 6. ---
    '20.12.8 9:19 PM (121.133.xxx.99)

    물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서로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싸울 일이지...

  • 7. ....
    '20.12.8 9:27 PM (180.230.xxx.69)

    전문직이라고해서.. 전 전문직인지 알았는데.. 은행원이면 그냥 샐러리맨... 이었군요 ..
    그런데 목동이 뭐라고 .. 광명도 살기좋구만.. 그리고 아이때문에 이사하면서.. 왜 아이를 고아를 만드는건지.. ㅜ.ㅜ 슬픕니다 ...

  • 8. 평소
    '20.12.8 9:28 PM (59.12.xxx.22)

    멀쩡히 사이 좋던 부부가 단지 이 일로 그리될 수는 없을것 같아요. 물론 속이야 상하지만요.
    워낙 갈등이 있던 관계에서 이 일로 갈등이 극대화됐겠죠.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 9. ...
    '20.12.8 10:11 PM (218.146.xxx.246) - 삭제된댓글

    본인들 선택입니다...
    누가 강제로 시킨건 아니죠..
    아이 교육문제로 ...

  • 10. 집때문에
    '20.12.9 1:09 AM (113.10.xxx.3)

    심하게 싸우고 집 나와
    손바닥만한 호텔에서 이 글 써요
    진짜 저를 비롯 주변 무주택자들 죽지 못해 살아요
    저 부부 이해되요.
    우리 부부 이 일 전에는 사이 좋았어요
    저 목동 부부와 비슷한 처지
    정말 일할 맛도 안 나고. 죽지 못해 살아요
    너무 우울해요
    주변 무주택자들 다 비슷해요
    얼마나 절망적인지
    안 겪으면 몰라요
    주변 무주택자들 돈 좀 더 모아 곧 내 살 집 하나
    살 생각으로 즐겁게 일하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지
    지지울 떨어진거에 전국 50% 넘는 무주택자가
    한몫할겁니다

  • 11. 집때문에
    '20.12.9 1:11 AM (113.10.xxx.3)

    다들 일할 마음 안 든다고
    너도 나도 해주던 대출 내서
    갭투기 더 했으면 수십년 일해서 모을 돈
    한방에 버는데 누가 일하고 싶겠어요
    이런 세상이 공수처 생겼다고 좋은 세상인건지
    묻고 싶어요

  • 12. ...
    '20.12.9 1:56 AM (122.38.xxx.110)

    은행원이면 이자율 1%대 아닌가요.
    연봉도 높을테고 왜 그랬을까

  • 13. 진짜
    '20.12.9 2:00 AM (1.233.xxx.68)

    은행원이면 무이자로도 빌려주던 시절도 있었고
    급여도 상당한데 말이 안되긴 하네요.
    20년 전이긴 하지만 은행다니던 40대 선배가
    연봉 1억이라고 해서 놀랐는데

  • 14. ....
    '20.12.9 2:25 AM (61.79.xxx.23)

    광명 아파트 안팔았어요
    9억 아파트 소유주입니다

  • 15. ..
    '20.12.9 3:38 AM (116.39.xxx.162)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이 있겠죠.
    에구....

  • 16. 영통
    '20.12.9 5:03 AM (106.101.xxx.175)

    갑자기 집터..? 생각도 드네요.

  • 17. ㅡㅡㅡㅡ
    '20.12.9 6:25 AM (1.245.xxx.135)

    전국무주택자 비율이 51%랍니다
    내집마련 꿈꾸며 성실히 일하던
    그사람들 정말 지금 넘넘 힘들듯.
    애들 크면서
    조금 넓혀가고 싶은 사람들 꿈도
    멀어졌어요..
    경제성장률 좋아지면 뭐합니까
    이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힘든데..
    나라를 이 꼴 만들어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잘난척 문정부
    치가 떨립니다
    반드시 댓가 치르길.

  • 18.
    '20.12.9 6:36 AM (223.38.xxx.71)

    이건 남편의 범죄 아닙니까?
    살인죄.
    안타까운 뉴스가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고있네요.ㅠ
    미쳐돌아가는 건 분명 그 값을 치루지 않을까요?

  • 19. 진짜
    '20.12.9 7:41 AM (117.111.xxx.32)

    끝까지 안 팔았다는 분들은 정부 옹호하려고 저런 댓글 다는 건가요.?
    정말 토나오네요

  • 20. 카더라
    '20.12.9 7:44 AM (1.225.xxx.20)

    여긴 왜이리 남의 직업에 대한 거짓정보가 난무하는지?
    은행원 이자 1%???
    무이자로 대출해 주던 시절이 있었다???
    언제요??? 제대로 모르면 글로 좀 쓰지 마세요
    헛소문 유포자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깐.

  • 21. 목동
    '20.12.9 7:55 AM (175.117.xxx.202)

    애들 크면서
    조금 넓혀가고 싶은 사람들 꿈도
    멀어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지금 이기분.

  • 22. ..
    '20.12.9 8:51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집값 보면서 출산율 더 떨어지겠구나 생각해요

    한국이란 나라를 소멸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집값 올리기인가봐요.

  • 23. ,,
    '20.12.9 9:43 AM (182.231.xxx.124)

    문재인 민주당 대깨문이 만든 현실이죠
    무섭지도 않은지 아직도 까불어대고

  • 24. ...
    '20.12.9 9:46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집값 덕분에 출산율 더 떨어질 거 같아요
    이게 그들이 말하는 태평성대겠죠.

  • 25. ...
    '20.12.9 9:47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집값 때문에 출산율 더 떨어질 거 같아요
    이게 그들이 말하는 태평성대겠죠.

  • 26. 팔았대요
    '20.12.9 10:01 AM (211.252.xxx.9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싸우죠. 기사 잘 읽어봤는데 광명 집 4억에 처분하고 4억대 전세로 들어온거구요..
    광명집 4억-10억, 목동집 10억-19억이 되어서 더 갈등이 심했다는걸로...

  • 27. 팔았대요
    '20.12.9 10:01 AM (211.252.xxx.91)

    그러니까 싸우죠. 기사 잘 읽어봤는데 광명 집 4억에 처분하고 4억대 전세로 들어온거구요..
    광명집 4억-9억, 목동집 10억-19억이 되어서 더 갈등이 심했다는걸로...

  • 28. 지옥 요?
    '20.12.9 10:03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아파트문제가 아니더라도
    원래 그렇게 살다 갈 사람들 이었겠지요.

    저도 광명아파트 팔고 여기 남양주로 왔는데
    내복에 무슨 불로소득씩이나.. 하고 말지
    이미 내손을 떠난것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같은건 없어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집착하는 순간부터 지옥이에요.

  • 29. ㄴㄴㄴㄴ
    '20.12.9 10:14 AM (175.114.xxx.77)

    평생 안싸우던 우리 부부도 최근에 몇 번을 싸웠는지..
    애들 커가면서 집 넓혀서 살려고 했던 평범한 계획이 무너지고
    이젠 다른 동네, 더 좁은집으로 가야할 수 있겠다 싶어서
    불안해요

    집착이라기 보다는
    주거안정은 의식주의 한축으로 인간 기본권 중 하나쟎아요

  • 30. 이런글에
    '20.12.9 10:21 AM (175.193.xxx.153)

    정확한 사실도 모르면서
    정부 쉴드치기 위해
    안팔았다. 자기 집 올랐는데 욕심 부린 것처럼 쓰는 대깨문들은
    정신과 진료가 필요해 보여요.

    집단 망상

  • 31. 그런데
    '20.12.9 10:45 AM (62.44.xxx.4)

    둘다 죽은 마당에
    뭣땜에 살인난건지 어디 기록이라도 돼있대요???
    어차피 다 뇌피셜 아녜요?
    평소 집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았다해도
    싸움 중에 상대방 집(시댁, 처가) 에 대한 막말이 오갔을 수도 있고 기타 다른 가능성도 많지 않나요.

  • 32. ....
    '20.12.9 11:08 AM (218.159.xxx.83)

    광명 안팔았다가 나중에 팔고 바로 이어서 계약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올라가버려서
    그리됐다고...

  • 33. 4억가지고
    '20.12.9 11:15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무슨 목동을 사려고 했겠어요.

  • 34. 목동거주
    '20.12.9 11:20 A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요즘 이사때문에 엄마아빠 많이 싸운다고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까지 힘들어하고...진짜 팔지도 사지도 못하고 이게 뭔가 싶어요. 부동산 불로소득은 죽일듯 욕하고 세금 떼가면서 주식 불로소득은 하라고 장려하니 더 위험한 투기로 사람들 내몰고 있고....주식도 똑같이 취득, 보유, 양도세 좀 내라 하면 대깨들 정신 차리려나.

  • 35. ....
    '20.12.9 11:58 AM (121.157.xxx.114)

    진짜 저를 비롯 주변 무주택자들 죽지 못해 살아요
    정말 일할 맛도 안 나고. 죽지 못해 살아요
    너무 우울해요
    주변 무주택자들 다 비슷해요
    얼마나 절망적인지
    안 겪으면 몰라요22222222222

  • 36.
    '20.12.9 2:17 PM (39.7.xxx.115)

    문제가 있어요 집을 안 샀다는 이유만으로 벼랑 끝으로 몰았잖아요
    넌씨눈 댓글 같지만 딱 2년 전에 7억초반에 산 집이 지금 실거래 12억이에요 저보다 더 오른 곳 천지에요
    저는 30대초 신혼부부라 7억 초반도 진짜 영끌해서 샀어요
    근데 2년 뒤 12억인 집은 못 사요
    대기업 맞벌이어도 2년에 5억을 어떻게 버나요
    무작정 눈 낮추란 말도 짜증나는 게 직장, 애를 맡겨야 하는 상황에 양가 부모님 집의 거리 등 중요한 요소들이 있잖아요
    그렇다고 쿨하게 빌라로 속상한 맘 없이 들어가야 맞는 건가요?
    집을 안 샀다는 이유 만으로 너무 벌어지게 만들었어요
    2년전에 집 안 샀으면 어땠을까 아찔하게 만드는 게 정상인가요?

  • 37. 뉴스 기사에서
    '20.12.9 2:31 PM (106.101.xxx.178)

    부부싸움할때 조용조용 안 싸우니
    내용이 이웃들에게 다 들렸는데
    그게 집 문제였다고 읽었어요.
    남은 아가가 너무 불쌍해요

  • 38. 이해됩니다
    '20.12.9 3:47 PM (58.122.xxx.67)

    이웃이 강 건너 직장 근처로 이사가려고 여름에 집을 팔았습니다.
    사고 파는 게 나았을 텐데 평소 거래가 뜸한 곳이라 임자 나타났을 때 좌우 안 보고 판 사이 집 값이 더럭 같이 올랐습니다.
    설상가상 전세까지 동이 나 결국 월세로 두 달 전 이사갔습니다.
    직장이나 멀면 말 안합니다.
    꼴랑 9키로 떨어진 곳으로 이사 가자고 집을 팔아 집도 못 사고 전세도 못 구해 그 집도 싸움 꽤나 할 겁니다.
    목동 글 읽고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되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남인 나도 고구마 먹은 기분인데 말입니다.
    이게 어디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 39. 근데
    '20.12.9 3:53 PM (222.120.xxx.34)

    결국은 자기 선택이고,
    그런 상황이 됐다고 대부분 저러진 않죠.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결국 그 부부 본인 탓이죠.

  • 40. 노통때
    '20.12.9 4:23 PM (14.32.xxx.215)

    목동에서 집팔고 전세살았는데 그때 평생 싸울거 다 싸웠어요
    나중에 다시 살때 하루에 1억씩 올랐어요
    계약하러 가서 3000에 실갱이 하다 그냥 오면 다음날 1억 오르고 ㅠ 정말 돈이 별거 아니라해도 사람 오장 깊은곳을 다 긁어대요 ㅠ

  • 41. 그정도로
    '20.12.9 4:26 PM (220.78.xxx.47)

    국민을 막다른 경지로 몰았으면
    반성해야 당연한 걸
    문재인은 경질 아니고 다른 좋은 자리 쓴다고 ㅋ
    마음의 빚이 여기저기 많아서..
    지가 빚 갚는건 좋아. 그런데 왜 국민은 희생양이 되야함??
    지 빚에???

  • 42. ㅇㅇ
    '20.12.9 6:47 PM (223.39.xxx.156)

    그냥 남편이 살인자인걸

    되게 사정 들어주네요?

  • 43. ㅇㅇ
    '20.12.9 7:06 PM (58.227.xxx.223)

    진짜 대깨문들 너무 하네
    본인들 선택이고 남편이 살인자든 말든
    그 상황까지 가도록 나라가 한 몫 했다는거 아니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맞네요

    그저 문정권 까일까봐 쉴드 치는 꼴이란

    댓글 많이들 다쇼 문정권 지지율 팍팍 떨어지게

  • 44. ...
    '20.12.9 7:24 PM (182.217.xxx.115)

    저도 집 팔고 4억 오른 후 남편과 서로 한동안 힘들었어요.
    불과 몇 달만에 억대로 올라버리니...
    월급쟁이들 어느 세월에 4억 모으나요..
    그냥 허탈해요. 조금씩 넓혀 가려든 계획이 이젠 넘 멀리 가벼렸네요. 힘 빠져요. 나만 바보된 느낌...

  • 45. 저희도
    '20.12.9 8:19 PM (124.54.xxx.37)

    집팔고 남편이 ㄱ우겨서 한참 집안사고 있었는데 제가 몰래 질렀어요 그러지않았으면 정말 이번엔 최소 이혼했을듯 ㅠ 그전에 팔았던 집들 다 몇억씩 올랐는데 그냥 가지고만 있었어도 20억은 쥐었을텐데 싶으니 집이 있어도 속상하더라구요. 그러니 집팔고 어영부영하는 사이 집값 이리 오른거면 싸움은 대판했을것 같긴합니다 그렇다고 살인이라니 ㅠ 이건 말도 안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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