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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당도 유전이...듯

여행원츄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0-12-08 16:26:10
큰 애 학원 시간에 데리러 갔다가 아이가 편의점에서 마실 것 좀 사온다고 하고 1~2분 더 기다렸어요..
뒤에 타길래 저는 바로 출발했고..
가면서 그날 아침에 지각할 뻔 했으니 아침에
좀 서두르자..좋은 소리로 이야기 하던 중에..저희 아이가 전화가 오더라구여..그래서 저는 아니 왜 전화를 하고 그러니..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애가 없어요!!
놀라서 전화 받으니..맞은편에 엄마가 짐놓아둬서 반대편 문으로 돌아가는데..그냥 가시면 어떡하시냐고.................
어머 아들아..엄만 너 탄 줄 알고 갔다~~~~~~~~~~
ㅠㅠ
IP : 211.58.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4:31 PM (175.192.xxx.178)

    ㅋㅋㅋㅋㅋ
    아드님도 원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 2. 블루밍v
    '20.12.8 4:35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맞아요ㅠㅣ

  • 3.
    '20.12.8 4:44 PM (180.69.xxx.140)

    ㅎㅎㅎㅎㅎㅎㅎ
    이상한 사람 안타서 다행이네요
    가끔 다른 사람도 자기차인줄 알고 타고
    운전자는 제대로 안보고 잘 탄줄알고 출발하고나서 서로 놀라는일 있거든요

  • 4. ...
    '20.12.8 5:0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유전이라니 슬픕니다ㅠ 허당기 유전해주고 싶지 않아요
    저 아파트에서 퇴근시간에 아빠차가 우리동에서 반대로 지나가길래 서행하는 차에 타서
    “아빠 어디가?”
    “어? 고터”
    “고터? 나 따라갈래 왜가는데?”
    “어? 엄마 심부름”
    왜케 어어 거리지? 아빠 오늘 낯서네 하고 백미러 보니까 모르는 아저씨ㅠㅠ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내렸어요. 아저씨도 놀라시고ㅠ 아마 저만한 딸이 있으셨나 봐요 한동안 그아저씨가 집에 가서 자기 딸한테
    ‘너같이 정줄 놓고 다니는 애 또 있더라’라면서 이야기하는게 음성지원 되서 너무 쪽팔렸죠
    친척 결혼식에서 이모네랑 식당을 가는데 우린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이모랑 사촌들이 식당 문앞에 차대고 서 있길래
    “야 주차장 저기 뒤에 있어!!”
    하는데 다 제말을 씹더군요ㅠ 남편이 이모님 저기 안에 들어가시는거 봤다고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저를 소몰이해서 안으로 넣었어요
    너무 창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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