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음은 의외로

...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20-12-07 00:10:16

갑자기 오네요

주위사람들 보니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꽤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드니

친척분들 나이드셔서 돌아가시는 분들

점점 늘어나네요

어떻게 보면 인생 허무해요

IP : 119.149.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90
    '20.12.7 12:11 AM (121.165.xxx.46)

    오십대되니 친구들 암으로 가고
    사고사로 가고
    연말이라도 모임없었고
    코로나라 더욱

    가는건 순간이더라구요
    살때 행복해야해요.

  • 2. ..
    '20.12.7 12:18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오늘 장례식 다녀왔어요.
    죽음도 삶의 일부분인데
    현대인들은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 하면서 잘 못느끼고 산다고 해요.
    항상 염두해 두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3. 직장에서
    '20.12.7 12:18 AM (116.124.xxx.144)

    허망하더군요
    아침에 출근을 안하셨는데
    밤새 돌아가셨다고ㅠㅠ

    아 이런거구나!!죽음

  • 4. ..
    '20.12.7 12:21 AM (211.58.xxx.5)

    맞아요...
    살면 살수록 더 많이 느끼는게 삶과 특히 죽음...같아요
    하루 한 번은 꼭 상기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또 열심히 살자..다짐하게
    되는거 같아요

  • 5. 그것도
    '20.12.7 12:22 AM (175.223.xxx.176)

    복이죠.
    밤새 자다가 죽는건 진짜 큰복.
    투병안하고 급사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 6. 윗님..참
    '20.12.7 12:33 AM (121.141.xxx.181)

    급사하는게 소원.
    무슨 뜻인줄은 알겠는데
    표현이 참..

  • 7. ..
    '20.12.7 12:5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1인가구 많아서 노인 아니더라도 국가에서 하루 한번 콜로 관리하면 좋을듯
    생사확인콜시스템ㅎ

  • 8. 나도
    '20.12.7 1:35 AM (96.255.xxx.104)

    자다가 죽고 싶어요.

  • 9. 나도
    '20.12.7 3:14 AM (112.214.xxx.6)

    자다가 죽거나 안락사가 가능하다면 하고 싶어요

  • 10. dd
    '20.12.7 4:59 AM (223.33.xxx.163) - 삭제된댓글

    남 얘기 함부로 해도 일찍 죽더라고요
    말조심해야겠어요

  • 11.
    '20.12.7 5:55 AM (73.83.xxx.104)

    급사가 복이라니요.
    오래 살고 죽음을 준비해 온 사람들에겐 그렇겠지만
    한창 일할 나이에 그렇게 되면 너무나 허무하고 황망하죠.
    남겨진 가족들은 어떻겠어요.
    배우자도 있고 뒷바라지 해야 할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 생존해 계신데 먼저 가는 분들도 있을텐데.

  • 12. 윗님
    '20.12.7 11:00 AM (110.70.xxx.115)

    가족들도 긴 투병 넘 힘들어합니다.
    제가 18년째 간병중인데
    이건 지옥이나 다름없어요.
    급사가 가족들도 고생안시키고 좋은거예요.

  • 13. 블루그린
    '20.12.7 11:12 AM (125.135.xxx.135)

    아는 싱글 남자분 어머니 돌아가시고 위로해주던 절친이 십몇일뒤 자다가 사망해 나란히 같은 절에 위패 모셨다는 얘길.

  • 14.
    '20.12.7 4:03 PM (73.83.xxx.104)

    18년 투병 같은 경우만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 15. Aaa
    '20.12.7 10:47 PM (125.185.xxx.158)

    5년째 암투병중. 요양병원에 있던 언니들 다음해 가면 없어요. 춘희언니. 재민이. 영숙언니 .정미언니 선희언니. 정렬언니. 은애언니. 이름은 기억안나는 얼굴은 눈에 선한 언니2
    삶은 너무나 짧네요
    제 끝이 평온하길 존엄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112 쉐어하우스 궁금해서 요 1 ,, 2020/12/07 992
1142111 수능이 끝나도 쉴수가 없네요.. 26 ........ 2020/12/07 3,944
1142110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어요. 67 kk 2020/12/07 7,531
1142109 차 고장났다는 얘기를 일 년째 듣고있어요. 8 .. 2020/12/07 2,278
1142108 심장뇌혈관관련된 보험 좀 봐주세요 9 현직설계사분.. 2020/12/07 1,421
1142107 전국민 극복송 higher 1 희망으로 2020/12/07 558
1142106 영상) 방탄 MMA 다이너마이트 댄스브레이크 14 .... 2020/12/07 2,249
1142105 피부과 와서 레이져티켓팅중인데요. 남자 환자가 자꾸 웃기네요 5 ... 2020/12/07 2,360
1142104 삼광빌라 보시나요? 7 ㅐㅐ 2020/12/07 2,297
1142103 공익인아들이다니는노인케어센타에서확진자 7 푸른바다 2020/12/07 1,307
1142102 금고 쓰시는 분들 9 금고 2020/12/07 1,491
1142101 팟빵 다운 받아 들을 기기.. 2 2020/12/07 694
1142100 체지방 줄이는 운동 뭐가 있을까요 4 yyyyy 2020/12/07 2,590
1142099 급질: 새우감바스) 만드는데 양파,당근,표고버섯 넣어도 될까요?.. 16 감바스 2020/12/07 2,207
1142098 집안 경제 사정 아이들한테 이야기 하나요? 11 학부모 2020/12/07 3,101
1142097 내년2월 제대하는 아들, 내년3월에 대학3학년 복학 안하고 휴학.. 2 휴학 2020/12/07 1,496
1142096 아직 미련못버리고 1월 시험이야기 하네요 3 의대생들 2020/12/07 1,829
1142095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검찰 개혁의 촛불을 다시 듭시다! .. 21 ... 2020/12/07 1,818
1142094 환불 못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6 헬미 2020/12/07 2,046
1142093 민주당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 김영식 신부님 10 ... 2020/12/07 1,187
1142092 이 정도면 병원 진단 받아봐야 할 정도의 치매일까요? 7 50세 2020/12/07 1,567
1142091 [냥이얘기] 양치 시키기 어렵네요 ㅎ 3 집사 2020/12/07 880
1142090 82 시스템이 조금달라졌네요 9 모모 2020/12/07 2,108
1142089 시댁 이야기가 많이 줄었어요 26 이젠 2020/12/07 5,089
1142088 집안재산 다 날리는 엄마.. 후견인제도? 한정치산자? 11 ... 2020/12/07 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