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30102948734
공룡 조형물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지난해 12월 1980만원을 들여 설치한 것이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구글 본사를 찾았을 때 공룡 조형물을 보고, 감명을 받아 도청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높이 20m 정도인 비행기 조형물 설치 예산은 지역 금융업체의 기부금을 받아 약 5억5000만원으로 정해둔 상태다.
경북도 외에도 지자체들이 세운 공공 조형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국 곳곳에 있는 공공 조형물 상당수가 많은 돈을 들여 세우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중 경북 군위군의 대추 조형물로 만든 화장실과 강원도 인제군 소양강변에 있는 마릴린 먼로상 등은 적정성 논란을 빚어온 대표적인 사례다.
구글 따라한 공룡 치우고, 5억 들여 비행기 들이는 경북도청
....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20-12-01 07:58:17
IP : 175.117.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1 8:26 AM (223.62.xxx.14)5억이 세금도 아니고 기부금인데 큰 문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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