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거의 1년 하고 10개월 전쯤...
어떤 남자가 고객으로 왔어요.
그 남자 고객을 보자마자 그냥 첫눈에 반한거죠.
영화에서처럼 그냥 눈은 그 남자를 응시한 상태로 멍때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딱히 접점도 없고...
그 후 두번 정도 더 본게 전부...
그러다 못본지 지금 2년 되어가요.
정말 첨엔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러다 6개월쯤 지나니 잊혀지고 이젠 거의 뭐 생각 안나죠
정말 가끔 한번씩 떠오르는 정도.
워낙 매너 좋으시고 웃는 인상이라...
그런데 오늘 왔어요.......
정말 거의 2년만에요.
보자마자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쿵쿵
저 어쩌죠 ㅠㅠ
그리고 앞으로 좀 자주 보게될것 같아요
그런데 용기도 없고 직장이라 조심스럽고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도 있네요. 2년전에 첫눈에 반한 남자가 있어요.
...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20-11-30 18:14:28
IP : 49.166.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0.11.30 6:18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제가 다 떨리네요
첫눈에 반한다는거 그 감정이 뭔지 궁금하네요
드라마같아요 올해가 가기전 선물받으셨네요2. ..
'20.11.30 6:21 PM (223.62.xxx.210)영화같네요.ㅎㅎ
3. ...
'20.11.30 6:23 PM (211.36.xxx.234)싱글인지 먼저 알아보세요! ^^
응원합니다. 후기도 자주 올려주시구요~ ㅎㅎㅎ4. ㅎ
'20.11.30 6:25 PM (210.99.xxx.244)잘되길^^ 결혼했는지는 체크하셨죠?
5. ...
'20.11.30 7:02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부러워요 일단...
자주 보게 되신다니 얼마나 설레이실지...
그런 사람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일텐데6. 쳐다보기
'20.11.30 7:32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남자는 자기를 자꾸쳐다보면 좋아하는줄 착각한대요
무조건 눈떼지말고 보고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상냥하게 대하세요
혹시 아나요
인연이될지7. 뿔난똥꼬
'20.11.30 8:34 PM (118.219.xxx.224)남자분이 싱글이길 바라며
혹시 잘 이어지시면
후기 꼬옥 부탁드려요^^
너무 궁금해요~~~8. ... ..
'20.11.30 10:09 PM (125.132.xxx.105)뭔가 인연인 거 같아요.
다시 못 보고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꾸준히 또 만나시네요.
어떻게 좀 잘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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