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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밥따로 마지막 수업

... 조회수 : 5,446
작성일 : 2020-11-30 18:09:42

입맛대로 밥따로 마지막 수업 – 믿거나 말거나의 최고봉

기본 밥따로를 하시면서 입맛대로 양껏을 경험하시고, 존중받은 몸이 편해진 마음을 지지하며, “일상의 입맛대로”가 되어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만 아래의 글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까지도 오프에서 기회가 닿는대로 가르쳐드렸지만 밥따로를 경험해보신 소수의 분들만 귀에 담아 들으시고 그마저도 밥따로를 하시면서 심경의 변화를 겪으신 분들만 습득하셨습니다. 이론은 쉽지만 습득도 쉽지만 너무 사소해서 반려하셨던 것 같아요.  

심경의 변화는 입맛대로 양껏 몸이 존중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몸을 다스리려하고 상식에 맞춰서 먹고 마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몸건강까지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밥시간 물시간 마다 입맛과 양을 그때그때 존중 받은 몸은 힘을 얻어서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서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산길 걸을 때 인도를 걸을 때 슬리퍼를 신었을 때 운동화를 신었을 때 다 다르게 발모양을 선택하고 다르게 걷습니다. 더 편한 신발을 요구할 수도 있어요. ^^ 핸드폰을 잡을 때 자판을 칠 때 손이 다른 모양과 힘으로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나는 상황들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마음도 효율적인 사용을 합니다. 버스를 놓쳤을 때 짜증과 후회로 시간을 보내느니 하늘 한 번 보고 한 정거장 걷는 거에요. 시간이 아슬하다면 택시타면 되죠. 커피 대신 물 마시면 그날 경제적인 것도 그대로인 거구요. ^^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상황을 경험해보시는 분들이 벌써 계시기에 마저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로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래서 이 글은 어떻게 보면 제가 드리는 대가랄까, 어떤 면에서는 유료에요! 지불하신 것에 대한 대가입니다. 그러니 고마움은 스스로에게 더 많이 표현하세요. 많은 전문가님들이 성장하셨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든든한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남상은 진정 시작이 되었고 이제 바다가 되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제 지난 시간들이 가치 있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글쓰다보니 저도 가급적 밥따로를 하게 되어 청소도 하고 밥도 챙겨 먹고 몸이 이렇게 또 글을 쓰네요. 하하하핫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시는 모습들에 대한 고마움의 대가입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감동합니다. ^^

제가 밥따로를 주제로 82쿡에 새로운 글을 쓰는 건 이것까지에요. 댓글로 답은 달아드려요. 떠나고자시고 할말 다해버려가지고요. 정말 다 했습니다. ^^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제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에 따른 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가을 겨울 토요일마다 서초동, 여의도, 광화문(세월호), 문정동에 있었습니다. 주중에 알바하고 토요일에 이런 이상한 공부하고 저녁에 뭔 체력으로 다녔겠습니까. ^^ 그럴 때는 밥따로 잘 합니다. 바닥에 앉아서 김밥만 먹고 물은 나중에 집에 가면서 마시고요. 저는 정치적이지 않고 관심 가질 여유도 없는 사람이라 지인 따라서 한 번 같다가 거기 모인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쓰여서 혼자 계속 참여를 했습니다. 사람들을 보면 이길 사람들인데 피켓과 구호를 들으면서 오래 걸릴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길 사람들이라는 근거는 즐거워보였다는 것과 당연히 이길 거라고 생각하면서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있었기 때문이고, 오래 걸릴 거라는 근거는 피켓이 긍정어로 된 것이 적었다는 거에요. 예 긍정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밥따로도 밥시간에 물을 못 먹는다고 하시면 오래 못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밥시간에 밥 먹고 물시간에 물을 마신다고 하시면 오래하세요. 이 두 문장의 맛의 차이를 아시는 분들만 이번 글이 이해가 되실 거에요. 맛소금도 짜고 죽염도 짜지만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혀가 알아채줘야 하거든요. 꿀도 달고 설탕도 달지만 뭘 먹고 싶은 지 혀가 골라요. 짜다, 달다를 넘어서 “어떤”이 붙는 겁니다. 밥따로도 결국은 “어떻게”를 식사에 접목한 것이잖아요.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 맞는 말입니다. 나쁜 사람에게는 욕이 좋은 밥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욕을 하시면 본의 아니게 도움을 주는 꼴이 됩니다. 내가 만들어낸 소리는 내 입과 연결된 귀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크게 들립니다. 뇌에서 정리되기에는 내 목소리나 들리는 소리나 적당한 크기로 비슷하다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소리가 가장 강하게 고막을 흔듭니다. 우리 몸은 세세하게 이어져있고 그 울림은 미세하게나마 온 몸을 울립니다. 열 번 나쁜 말을 들어도 나의 좋은 말 한 번이면 상쇄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소리에 공명하여 약이 되고 내가 나쁜 사람이라면 욕을 해야 그나마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에 공명하는 몸은 내가 뱉은 나쁜 말에 아픕니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입니다.

밥따로 하시면서 마음이 마음대로 되시는 분들은 좋은 분들입니다. 내 몸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남도 존중하는 분이시고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분들이시니까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드시니까 먹히는 식물들도 고기들도 양해를 합니다. 먹히고 나면 몸을 도우려고 소화 잘 되고 흡수 잘 되고 활용 잘 됩니다. (진짜 머리털이 납니다 ^^) 같은 밥과 반찬을 먹어도 밥따로 하는 몸에 들어온 것들은 최선을 다하고 나갑니다.

 

*뻘글을 추가합니다. 예전에 48개월 키운 소고기를 공동구매 해서 파는 곳이 있었어요. 일반적인 소들이 18개월 키워집니다. 저는 돼지고기 좋아하고 바다생선구이(뼈 바르기 편해서) 같은 거 좋아하는데 문득 그 맛이 궁금해서 구입을 했어요. 저한테는 엄청난 고가였지만 수업료라 생각하고 카드 긁었습니다. 요리법이랄 게 있나요. 제일 쉬운 거 무 넣고 간장 넣고 고기 넣고 끓였어요. 그 때도 밥따로 간간이 하고 있었지만 삶아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래 소고기 잘 안 먹어서; 제대로 먹을 줄을 몰라서요;;; (저는 정말 요즘도 소고기가 맛있는지 모르겠거든요.) 여하튼 소고기무국을 먹는데 기분이 좋은 겁니다. 땀이 쫙 나면서 힘이 나더라구요; 뭐지 이게? 왜 이렇지? 한 번 더 카드를 긁습니다. 그리고 기감 좀 있으신 분께 드렸어요. 제가 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는데 이 고기 왜 이런 거냐고 여쭤봤어요. 고기를 드시고 그 분 답이 “고기가 한이 없다.” 충분히 살아서 한이 없대요; 옛날에 소고기가 약이 되고 보약이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런 맛이었대요. 비유가 적합한지 고민되기는 하는데 남들 60년 살 때 혼자 160년 살고나면 그런 마음 들 것 같아요. 충분히 살았다. 그런 거요.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우리 몸과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배부른데도 더 먹는 것들, 몸이 촉촉한데도 더 마시는 것들은 짐이 되죠. 우리를 낳은 우주(?), 자연(?), 지구는 먹을 만큼 먹고 자라는 우리들을 인정합니다. 뭐 먹지 말아라, 뭐 먹어라 말들 많지요. 입맛 도는 거 그것은 나를 위해 지구가 내어주는 것들입니다. 뽀송하게 먹는 것은 “적당히 먹는” 방법이고요. 그래서 여러분께 득이 됩니다. 기쁘게 즐겁게 맛있게 드세요. 단, 발아된 것들은 드시지 마요. (콩나물처럼 아예 나물로 만들 목적으로 키워낸 것들은 괜찮아요. 싹은 내었지만 포기한 거죠. 하핫;;) 발아현미,발아콩,세작(녹차),새끼 때 잡는 그런 것들은 드시지마요.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드시면 짜증이 납니다. 뭔가를 먹었을 때의 몸의 표현이랄까 그걸 듣게 되면 아셔요. ㅋㅋㅋㅋㅋ) 아니 키워줄 것처럼 하더니 잡아버리면 사기를 당한 건데 짜증이 안 나겠습니까;;; 그게 풀이든 고기든 말이에요. 잘 먹고 기분도 좋아야 정상입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식단 관찰하시고 찾아보세요. 금방 찾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밥따로가 이렇게 진행될 줄 알았으면 정말 잘 적었을텐데 우선 사과드립니다. 첫글도 욱해서 쓴 것이고, 한달내내 감정이 행복감에 둥실붕붕 떠다녀서 무심코 댓글이 쓰이기도 했어요.

저는 그냥 아무거나 읽습니다. 워낙에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라 뭘 배우러 가도 배우고 싶은 대로 배웁니다. 하하하하핫 그래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러하시기를 바랍니다. 당부를 하고 맘대로 적겠습니다.

저는 다양한 책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배웠는데요. 문맥과 말투를 보면 진단이 나옵니다. “내가 깨달았으나 공유하고 싶지는 않으나 내가 안다는 것은 표현하고 싶다.” 하하하핫 유치하죠? 이런 분들은 부정어를 사용합니다. 욕심의 발현입니다.

밥시간에 물 드시지 말고 밥드세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이죠. 본인도 모를만큼 습관적인 본능적인 욕심이랄까 핵심을 숨깁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이 밥따로를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알려는 줬으니 나는 떳떳하고 내 책임은 넘어갔고 하든 말든 맘대로지만 안 하기를 바라요. ^^

밥시간에 밥 드시고 물시간에 물 드세요. 라고 표현되는 것은 진심입니다.

십계명에 뭐뭐 하지마라 많죠? 욕심 많은 제자들이죠. 예수님은 진심으로 다 가르치셨을 텐데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것을 간음하지 말라고 되가르치는 것은 제자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은 모두 하나라고 가르치셨을 텐데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제자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자님은 마음대로 해도 법규 안에서 자유롭더라고 가르치셨을 텐데 유교는 뭐도 하지마 뭐도 하지마 하하하핫 모두 스승을 등에 업고 잘난 티 내고 싶은 제자들의 욕심의 발현입니다.

1. 공복에는 밥부터 먹어야 한다.

2. 밥시간에는 밥과 마른 반찬을 먹고, 물시간에는 물을 마신다.

3.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신다.

4. 물을 마시고 2시간 후에 밥을 먹는다.

5. 고체는 밥시간에 액체는 물시간에 먹고 마신다.

6. 22시까지만 먹고 마실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욕심이 있죠. 공복에 물마시지 마라, 밥시간에 물마시지 마라, 22시 이후에는 먹지마라. 이런 표현에서 저는 욕심을 봅니다. 어감의 차이가 보이셨나요? 밥따로가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넘도록 사이비로 대접받은 이유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지식들이 뒷방으로 밀려나는 이유입니다. 진정한 공유를 원하지 않는 그 마음을 들키지 않은 것처럼 보일일 뿐 들킨 겁니다. 그걸 몸이 본능적으로 알고 밀어냅니다.

어떤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진정 공유하고 싶다면 길을 안내하는 긍정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오른쪽 길과 왼쪽 길이 있을 때, “오른쪽 길로 가보세요, 왼쪽 길로 가보세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른쪽으로 가지 마세요, 왼쪽으로 가지마세요, 오른쪽에 괴물이 있어요, 왼쪽은 낭떠러지입니다.” 뭐 대부분의 선생들이 이렇게 가르치지요. 일종의 명예욕입니다. 나를 우러르라는 거요. ^^

탈모 치료제를 만든 분들은 속으로는 계속 머리털이 탈모 치료를 받기를 원하실 겁니다. 발모도움제를 만드셔야 ^^ 발모가 되고 관리에서 독립하시겠지요. 위염약은 위염을 살짝만 낫게 해요. 위장약이라고 하면 더 도움이 되요.

말을 하기 전에 잠시 내가 하려는 말을 맛을 보세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맛으로 바꿔서 소리를 내세요. 생각이 나면 좋고 머릿속이 하얗다면 원래 하려던 말 하세요. ^^

싫으면 패쓰 대신에 “좋으면 클릭” ^^

살 안찌는 사람 대신에 “먹어도 날씬한 사람”

22시 이후에는 안 먹는 게 나을까요 대신에 “22시까지만 먹는 거죠?”

과일은 못 먹나요 대신에 “과일은 언제 먹나요?”(물론 대답듣고 실망하시겠지만 ^^)

제 식단은 뭐가 문제인가요 대신에 “제 식단은 괜찮은가요?”

저는 왜 느린가요 대신에 “저는 왜 속도가 초속 5센티미터인가요?”

탈모도 고쳐지나요 대신에 “발모가 될까요?”

식도염은 고치나요 대신에 “식도가 건강해질까요?”

스트레스 안 받고 싶어요 대신에 “마음 편하고 싶어요.”

 

이렇게 소리에도 맛이 있다고 가르쳐드리는 것이 제 수업의 마지막입니다.

입맛대로 밥따로 / 교선운동법 / 어깨고치기 / 말 잘하기 끝!

다들 졸업~ 하산~

 

직사각형 넓이를 가르치면 1. 직사각형이 뭔지 가르쳐 주고 2. 가로와 세로의 위치를 알려주고 3. 곱하기 하면 된다고 착착착 말해주면 되는데 ^^ 갑자기 직사각형을 세모 두 개로 나눠요. 그리고 삼각형의 넓이를 가르치고 그걸 합하라고 가르쳐요. 그래야 똑똑하고 운이 좋고 귀한 소수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엄청 소중한 것을 배운 것 같거든요. ^^

문장을, 말을, 밥 먹을 때 입맛을 보듯이 맛을 보세요. 배움을 밥 먹을 때 양을 가늠하듯이 나의 깜냥을 가늠해서 담으세요.

저에게 너는 왜그러냐 물으신다면 하하하하핫

저는 “입맛대로 밥따로”를 깨달은 사람으로서 ㅋㅋㅋㅋㅋㅋ 요정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거울 보고 살거든요!

내 몸, 내가 살아가는 공간, 내 나라, 내 지구가 조화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산지니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가을 겨울 유쾌한 전쟁을 치루신 분들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일을 하는 분들이 여유와 건강을 보장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정말 흔해지는 밥따로가 되어야겠지요. 저의 배움들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은 제 지난 글들과 댓글들과 이 글을 읽으심으로 인해서 저만큼 알게 되셨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경험해주고 계시므로 저는 밥따로 하는 필부필부들 속에서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모든 정보 마음껏 사용하세요.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후기도 남겨주시고 서로서로 가르쳐 주시고 밥따로는 한 달만에 자유게시판에 익숙한 단어가 되어부렀으요~!!! 만족하고도 남을 만큼의 선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P : 211.36.xxx.104
1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6:28 PM (223.38.xxx.225)

    원글님 덕분에 잊고 있던 밥따로를 다시 시작하고 위장이 편해지고 속이 펀해지니 맘까지 편안~~ 해졌습니다.
    아까 어떤분이 어깨고치기가 뭐냐고 질문하신분이 있었는데 저도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 2. 건강해
    '20.11.30 6:33 PM (119.64.xxx.75)

    아직은 나름대로 방법으로 해보고 있지만 감사합니다.
    처음 밥따로 물따로 글은 계속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코코
    '20.11.30 6:38 PM (121.88.xxx.149)

    건강 뿐만아니고 철학적인 관점까지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부디 떠나지 마시고 궁금한점들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시길 바래요
    다같이 건강한 그날을 위해서 힘낼께요

  • 4. ...
    '20.11.30 6:42 PM (211.36.xxx.234)

    준비물 가로로 긴 적당한 크기의 베개, 책 3권, 수건 한 장
    1. 체온을 보호받을 만한 바닥이나 침대에 그냥 눕습니다. (시간 걸리니까 미지근 따뜻 정도)
    2. 호~ 흡 을 몇 번 해봅니다. 호~ 입으로 내 쉬고 흡 코로 들이쉬고 - 그냥 코로만 하셔도 됩니다.
    3. 책을 한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4. 호~흡 몇 번 합니다.
    5. 책을 두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6. 호~흡 몇 번 합니다.
    7. 세 번의 호~ 흡을 비교 하시고 가장 편한 높이로 맞춥니다.(셋다 별로면 남은 책 한 권 더 비교)
    8. 목, 머리, 몸통, 오른다리, 왼다리, 오른팔, 왼팔, 관찰하시고 다리를 펴고 있는 게 불편하다면 긴 베개를 받치세요.
    9. 이제 시작합니다. 어깨를 관찰하세요. ^^ 팔을 내려놓든 뒤집든 한입맛보기 해보신 분들은 하실 수 있어요. 한입 맛보는 것처럼 팔을 관찰하시고 조금씩 편한자리로 옮겨요. 뭐 손을 골반에 얹든 횡경막에 얹든 바닥에 두든 작은 베개를 받치든~ 아시죠? 입맛대로 그 끼니에 내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드시는 것처럼 그 상황에 내 어깨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가는 거에요. 어느정도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를 찾으시면 이제 양껏 먹어야죠. 그 자리에 있는 어깨를 관찰하시면서 대화를 하세요(오잉? ㅋㅋㅋㅋ) 그렇게 몇 분 하시면 됩니다.
    10. 어깨가 본인이 가장 원하는 자리로 최선을 다해서 갑니다.
    11. 얼마나 기간이 걸릴지는 얼마나 입맛을 존중하고 계신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12. 매 끼니마다 양과 메뉴가 달라지듯이 매번 하실 때마다 책 높이 팔 위치 이런 것들 다 달라집니다.

    교선운동법 급으로 몸이 풀릴겁니다. 이렇듯 너무 쉽게요.
    밥따로물따로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어쩌면 이 것들은 가장 근본으로 가는 새이름을 가져야 할 수도 있어요. ㅋ 주중에 입맛 존중 양 존중 해주시고 주말에 시간 넉넉하시거든 해보세요.
    어깨만 되나요? ㅋㅋㅋ 밥따로물따로 위장만 고치더가요? ㅋㅋㅋ

    *대화는 긍정어로 하세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XXXXXXX
    아프니까 청춘이다XXXXXX
    그러게 테니스를 왜 쳐가지고! XXXXX
    나이 먹어서 미안하다 XXXXXX

    어떻게 도와줄까? 팔을 조금 아래로 옮겨줄까?
    오늘은 10% 정도 편해진 것 같네 고마우이~ ^^ 앞으로 잘 지내자
    내 오늘부터는 설거지를 천천히 하마.
    오늘 김장을 하잖아 도와주라~

    몸과 벗이 되는 마음이 되세요. ^^
    집있는 친구가 몸이고 놀러온 친구가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거에요.
    기본 예의(밥따로물따로)만 지켜주시면 평생 친구 먹습니다.
    의견 존중하고 대화하고 평생 같이 갑니다.

  • 5. ..
    '20.11.30 7:03 PM (39.7.xxx.235)

    내가 할 말을 미리 맛보고 말한다!라는 큰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 울컥할 정도로 감동받았습니다. 다시 찬찬히 읽고 새겨서 꼭 제 것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
    '20.11.30 7:05 PM (39.7.xxx.235)

    어깨고치기에서 베개는 책 아래 놓는 건가요?

  • 7. 따로식
    '20.11.30 7:08 PM (106.102.xxx.139)

    꼭 댓글은 주시기에요
    저 82바빠서 잘 못오다가 이것때문에 다시 자주들어와요,

    어제 글 올렸엇는데
    11일 하다가 금,토,일 망치고
    오늘이 다시 12일째 시작^^
    종일 속이 별로고 어제 불면증도 도지고

    오늘 저녁엔 배가 너무 고픈데 밥이 엄청 안들어가서
    40분이나 밥을 먹었어요
    밥도 원래먹던 한고봉밥에 계란후라이 2개와 김치요
    아 고구마도 하나 먹었네요

    왤케 오늘은 밥이 안들어가던지 ^^
    그러면 수저를 놓으면 될걸 꾸역꾸역 다 먹은 제 식탐도 징해요 ㅋㅋ

  • 8. ...
    '20.11.30 7:10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베게 무릎 편하라고 무릎밑에요!!!

  • 9. ...
    '20.11.30 7:24 PM (210.205.xxx.66)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에 대해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 10. ...
    '20.11.30 7:26 PM (211.36.xxx.234)

    베개 무릎 편하라고 무릎밑에요!!!

  • 11. ..
    '20.11.30 7:29 PM (219.248.xxx.230)

    글 좋네요. 유념해서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 12. ..
    '20.11.30 7:42 PM (211.225.xxx.28)

    "내가 만들어낸 소리는 내 입과 연결된 귀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크게 들립니다 . "
    가슴에 큰 울림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

  • 13. 아..
    '20.11.30 7:56 PM (183.107.xxx.23)

    밥따로 4일째입니다
    오늘은 오전 물 안마시고 3시까지 버텼는데
    목이 마르지 않았어요 ㅎㅎ
    오늘 저녁에 오랫만에 젤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세상에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구요
    이런 변화가 신기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 올릴게요!!
    말도 조심조심~~

  • 14. 감사
    '20.11.30 7:59 PM (58.140.xxx.210)

    원글님 덕에 건강해졌는데 이 글로 인해서 정신도 건강해 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15. ㅇㅇ
    '20.11.30 8:09 PM (122.45.xxx.233)

    글도 참 잘 읽히게 잘 쓰시네요
    예전엔 물과 음식을 대충 때우고 욱여 넣으면서 살았는데
    밥따로 하고 나선 음식맛도 즐기고
    커피맛도 즐기고 먹는 즐거움을 찾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상체에 살이 찌던게 노화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훨씬 가뿐해 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어요
    긍정적인 것들이 저에게 더 많이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82에서 계속 이야기 나눌수 있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 16. 팔랑귀
    '20.11.30 8:12 PM (119.207.xxx.90)

    와우...
    이런 정성어린 글을요,
    고맙습니다.(제가 얼마나 한글자,단어하나 유심히 읽는줄 아시겠죠.)

    옆에서 한번 뵙고 싶네요,
    나이 상관없이 언니 라고 부를게요.
    필시 제가 연상일테지만요.

  • 17. 초보
    '20.11.30 8:27 PM (124.50.xxx.216)

    며칠 하다말다중이긴한데, 확실히 밥먹을때 물 안먹는건 좋은걸 느껴서(헛트림x. 속부대낌x 등등) 계속 해보려합니다.
    그런데 질문요.
    - 떠먹는 요거트는 물일까요? 밥일까요? 있는걸 먹으려다보니 밥시간에? 물시간에?
    - 아이스크림, 과일은 탁한 물이라셨는데
    그럼 물 시간에 먹어야하나요? 그런데 또 과일은 밥시간 끝에 먹으라셔서요...

  • 18. 질문 있습니다.
    '20.11.30 8:30 PM (219.115.xxx.157)

    점심과 저녁 사이가 많이 뜰 때, 밥 (2-3시간) 간식,(2시간) 물 (2시간) 저녁 이렇게 해도 괜찮나요?

  • 19. 감사합니다
    '20.11.30 8:38 PM (39.124.xxx.131)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임산부처럼
    배가 단단하게 뭉쳐서 소화도 안되고
    괴롭던 생활을 했었는데
    요즘은 맘편히 소화 잘시키고 화장실
    잘가며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잘먹고 잘누는 아주 기본적인건데도
    그게 쉽지 않았었거든요
    좋은 가르침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0. 건강하기
    '20.11.30 8:41 PM (223.62.xxx.220)

    원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요즘 많이 편해졌고 몸이 편안해지니
    마음도 함께 편안합니다.
    지금 올려주신 정성 가득 담긴 글도 감동입니다 .
    감사드려요^^

  • 21. 물쟁이
    '20.11.30 8:43 PM (59.14.xxx.173)

    저는 물쟁이였어요.
    물을 달고 사는 사람이었어요... 물쟁이
    그만큼 화장실 소변도 달고 살 정도였구요...

    지금 밥따로 하는데,
    정확히 지키진 못해도

    그 변화는
    침이 마구 폭발한다는거요!
    아침에 물한잔 끊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쉽네요.

    아침에 견과류에 치즈 먹어요.
    두시간후,
    물한잔,그리고 생강차나 우유 등

    밥시간에 밥에이것저것 반찬,국물만 아니고 건더기로.
    크게 뽀송이다 이런걸로 제약 두진 않아요.
    국물 속에 있는건 건데기 위주로 건져서
    아!
    샐러드 킬러에 과일쥬스 킬러였는데,
    샐러드 못먹는게 좀 아쉽...
    계란 후라이에 샐러드용 생야채 볶아
    식빵이랑 먹기도 해요.
    이때 으찌나 우유가 땡기는지..ㅠ

    밥타임인데, 넘 우유 땡길땐(우유 킬러였어요)
    물ㅇ한모금 먹고 우유도 좀 마셔요.
    그리고 이후 두시간은 지키려하구요.
    위장 쉬게 하려구요.

    전 여전히 치킨도 맛나고,
    떡볶이도 맛나고, 붕어빵도 좋구, 아이스크림도요.
    크게 음식맛이. 변절된 걸로 제가 느끼는건 없어요.

    10시 이후엔 암것도 안먹으니
    속이 편하고
    담날 긴 바나나 똥으로 부드럽게 해결한다는거
    내가 물없이도 이리 살 수 있다는거!
    그게 놀라워요!
    젤 놀라운건 침이 고이는거요!!!

    간헐적 식사보다 밥따로가 제겐 맞는듯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1가지 고민은요..
    워낙 수족냉증 심한데요...
    날 추워질수록 더 수족냉증이 ㅠㅠ
    이 추위는 어찌할까요?

    영양제는 많이 아니 거의. 끊었어요.

  • 22. 88
    '20.11.30 8:54 PM (211.221.xxx.133)

    제가 11시에 점심을 먹었다면 1시부터 2시까지 물을 먹는 걸로 물시간을 1시간 가졌다면

    2시간후 4시에 저녁밥을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 23. ...
    '20.11.30 8:55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초보님 탁한물 = 백해무익 = 요거트
    과일은 반찬처럼 밥과 섞어먹어서 냉해를 줄이려는 거랍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급적 안 먹습니다
    질문님 됩니다.
    수족님 밥시간 뽀송밥 물시간 맹물이요. ^^ 기본이 제일 효과가 큽니다.

  • 24. ...
    '20.11.30 8:56 PM (211.36.xxx.234)

    초보님 탁한물 = 백해무익 = 요거트
    과일은 반찬처럼 밥과 섞어먹어서 냉해를 줄이려는 거랍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급적 안 먹습니다
    질문님 됩니다.
    수족님 밥시간 뽀송밥 물시간 맹물이요. ^^ 기본이 제일 효과가 큽니다.
    88님 됩니다!

  • 25. **
    '20.11.30 9:57 PM (106.245.xxx.150)

    정성글 감사합니다~
    꼬박꼬박은 못지키지만 저하고 딱맞는 밥물이예요^^
    식사때 물, 국물 안좋아하는 제 습관하고 딱 맞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네요

  • 26.
    '20.11.30 10:16 PM (218.51.xxx.9)

    통찰력 대박이신듯
    밥따로물따로책 보니 외계인을 만났대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원글님은 진짜 뭔가 깨달으신 분 같아요

  • 27. ^^
    '20.11.30 10:47 PM (1.236.xxx.69)

    밥물요정님 좋은 글 감사해요^^

    밥따로물따로 실천한지 한달쯤 되어가는거 같아요
    돌쟁이 아가랑 지내느라 잠도 못자고
    식습관도 엉망이라 위가 너무 쓰리고 아팠는데
    정말 하루만에 그 고통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1-2키로 정도 빠지고
    기대도 안했던 제일 놀라운 효과는
    한움큼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서너가닥정도로밖에 안빠지는거에요
    너무 신기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얼굴에 왕여드름이 군데군데 올라오고
    아래 중요부위가 너무 아파서 보니
    뾰루지같은게 났더라구요
    오늘은 입안에 구멍이 뽕 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갑자기 염증이 총 공격을 펼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밥 물 간격은 2시간지키려하고
    못해도 1시간반이상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계속 고고해도 괜찮겠지요?
    제가 해보고 너무 좋아서
    동생도 오늘부터 동참시켰어요 ㅎㅎㅎ

  • 28. 수아맘
    '20.11.30 10:52 PM (59.19.xxx.58)

    이 방법이 당뇨전단계인 사람에도 좋을까요? 탄수화물을 줄여야해서요

  • 29. ...
    '20.11.30 10:53 PM (211.36.xxx.234)

    입안과 아래가 같이 반응하고 있다면 자궁청소 하는 중인 것 같아요. 다음 번 생리 관찰해보세요.
    물시간에는 물만 한모금씩 가늠해가면서 드세요.
    왕여드름 위치 알려주세요.

  • 30. ...
    '20.11.30 10:55 PM (211.36.xxx.234)

    당뇨도 낫는데 전단계는 쉽게 고칩니다. 밥시간 뽀송 물시간에는 물만 드세요. 탄수화물 맘껏 먹어도 낫습니다. 말끔해질 때까지 교선운동도 같이 하세요.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 31. ^^
    '20.11.30 11:01 PM (1.236.xxx.69)

    이렇게 빠른 댓글이♥

    왕여드름은 턱주위에 서너개 올라왔구요
    미간 사이에도 하나가 자리잡았어요

    아! 그리고 밥따로물따로 한 이후에
    한주정도 지나고부터
    등이 미친듯이 가려워서
    등에 피딱지가 지금도 있어요
    지금도 또 간질간질해요;;

    출산후 생리를 두번했는데
    첫번째와 두번째의 간격이 두달 되었고
    두번째이후로 한달반이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
    다음 생리 잘 관찰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 32. 저요
    '20.11.30 11:05 PM (59.11.xxx.252)

    피부에 뭐 난적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밥따로 시작하고 코에 뽀루지 올라왔어요
    코도 자궁일까요? ㅎㅎ
    팔다리도 가려워서 뭐 배출되나보다 하고 있습니다^^

  • 33. 감사해요
    '20.11.30 11:09 PM (211.107.xxx.182)

    운동과 팔 지압오 병행해서 해야겠네요
    일주일 밥따로 물따로 하는데요 식욕이 폭발했...
    일주일에 하루 단식하는데 그날은 방탄커피 마시는데요 정녕 암것도
    마시면 안되는 지요?
    좋은, 유용한 글롸 답변 감사드립니다

  • 34. ^^
    '20.11.30 11:10 PM (1.236.xxx.69)

    아 다시 생각해보니
    등이 젤 많이 간지럽고
    온몸이 막 간지러울때도 있어요
    먹고싶은걸 너무 맘껏 먹고있어서일까요? ㅋㅋㅋ
    그전에 저탄고지하다가 밥따로물따로하면서
    탄수화물을 죄책감없이 너무 즐기고 있긴해요

  • 35. ...
    '20.11.30 11:10 PM (211.36.xxx.234)

    아마도 출산하시고 회복이 덜 되셨던 것들이 지금 되고 계신 것 같아요. 물시간 물을 한모금씩 가늠해가면서 드시고 과일X 밥시간에 뽀송하게 드세요. 힘내세요!!!
    코도 위치에 따라 달라요 ^^ 근질근질 세포들이 세대교체 하고 있나봅니다. 맘편히 관찰해보세요.

  • 36. ...
    '20.11.30 11:11 PM (211.36.xxx.234)

    예 밥따로 단식은 아무 것도 안 마셔야 효과를 봐요. ^^

  • 37. 저요
    '20.11.30 11:12 PM (59.11.xxx.252)

    네 맘 편히^^
    궁금은 해서.. 코 끝인데 약간 왼쪽이요
    고맙습니다~

  • 38. ^^
    '20.11.30 11:14 PM (1.236.xxx.69)

    넵!! 더 힘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노산에 늦둥이라 몸이 더 엉망이였으니
    회복하느라 그런가봐요
    근질근질세포들 이참에 싹 세대교체되어서
    매끈한 피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해요 밥물요정님♥

  • 39. ...
    '20.11.30 11:14 PM (211.36.xxx.234)

    코청소거나 머리나 어깨요. ^^ 맘편히요 ^^

  • 40. 저요
    '20.11.30 11:19 PM (59.11.xxx.252)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 밥따로 후에 뽀개질듯한 두통이 계속 있어서
    머리쪽 나아지려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코도 같은 맥락이겠군요
    잠도 그렇고요
    제가 머리쪽에 병이 있었고 후유증이 있거든요
    재밌고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 41. 1일차
    '20.11.30 11:21 PM (110.9.xxx.132)

    요정님! 감사합니다!
    오늘 13시에 버터와플 세조각 16시에 맹물 후 아이스라떼. 라떼 먹으면서 양념치킨이 땡기길래 밥시간까지 기다려서 양념치킨 주문 7:43분까지 양념치킨 양껏! 목마른데 참고 밤 9:43분에 물 두컵 들이키고 입에서 아이스크림 원해서 먹었어요.
    양념치킨 아이스크림 둘다 몸에 좋은던 아니지만 원글님이 호기심이 남으면 나중에 빵터진다고 해서 아이들 가르치듯이 그래 먹고 싶으면 먹어봐라 하고 먹었어요. 차츰 덜 먹겠지요?

    오늘 소감은..전 평생 위가 약해 소화불량인 사람인데 소화가 하루종일 너무 잘됐고, 침이 자꾸 꼴깍 꼴깍 삼켜진다는 걸 경험했고, 발바닥이 보드라워졌어요. 이건 예상치 못한 효과네요!
    위장세포가 4일에 한번 교체된다 하셔서 일단 4일만 철저히 지키려고 저를 설득중입니다. 4일 지나면 4일 또하고..
    이렇게 해 나가는 거 맞지요?

  • 42. 1일차
    '20.11.30 11:25 PM (110.9.xxx.132)

    아! 그리고 59분과 2시간은 다르다고 하신 댓글 봤는데
    버터와플 먹고 나서 1시간 50분까지는 위가 아무 소식 없었는데 57분에 꼬륵! 하며 시원해지는 것입니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동안 공복기간 없이 먹고 마셨나봐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소화가 항상 안되서 짜증나고 예민한데 저도 너그러워지고 싶어요

  • 43. ...
    '20.11.30 11:26 PM (211.36.xxx.234)

    샐프요 셀프 하하하하 각자의 입맛대로 밥따로 하는 거에요. 위장이 다 받쳐줄 수 있으니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 44. 1일차
    '20.11.30 11:30 PM (110.9.xxx.132)

    위장이 다 받쳐줄수 있으니란 말 넘 든든합니다
    밥시간에 맛있는거 많이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45. 굿바이수박
    '20.11.30 11:32 PM (203.234.xxx.6) - 삭제된댓글

    이상문 님이 저를 설득못시킨 걸 밥따로 슨상님이 해내신 비결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태도가 겸손하고, 요법도 따라하기 쉬어서라고만 생각했는데,
    100단 도사이셨던 거예요.
    추측 상으로는 제 막내 동생보다도 어린 것 같은데,
    깨달음과 통찰력의 수준은 80대 석학, 아니, 도사님 수준입니다.
    정말 허를 찌르는 명문인데, 잘난척 1도 없다니....
    허참, 무슨 이런 신선도 1000% 글이 다 있담.ㅎㅎㅎ

    마지막이라고 하셨지만, 손가락 근질거리시거나 또 다른 깨달음 얻으시면 또 쫘~~악 풀어주세요.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밥따로 선생님 글은요.

    밥따로 천사님은 저에게 먹는 거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이뤄주셨어요.
    철저한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딴에는 몸을 엄청나게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밥따로 입맛대로의 규칙을 음미하면서 먹기 시작한 이후,
    제가 그동안 제 몸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입맛을 존중한 게 아니라 세상의 상식을 저에게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었던 거죠.
    유기농, 영양제, 설탕, 트랜스지방.....여러 틀로 제단하고 규정해 온 걸 모두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몸에 좋은 거라 먹던 것에서 자유해지고 해로운 음식이라 멀리한 것을요.
    내 몸이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정확한 반응들을 보면서요.

    처음엔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소변, 구취 제거, 기력 회복 같은 몸의 변화에 감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사고의 전환을 이뤄내주신 거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건 정말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 같은 것도 하게 되더라고요.
    좀 오글거리지만....
    이번 한달의 실험은 밥따로 천사님께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일종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밥이랑 물이랑 따로 먹는다고, 입맛대로 먹는다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밥따로 선생님, 입맛대로 요정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족) 어제 수박 갈은 물을 그냥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몸이 모두 거부했습니다.
    예전 명현현상으로 생각했던 제 설사의 원인은
    단 1,2 주만에 더 이상 탁한 물을 받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던 거였어요.
    그걸 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나머지는 아낌 없이 전부 버렸고, 현명한 내 몸을 칭찬해줬습니다.

  • 46. 굿바이수박
    '20.11.30 11:32 PM (203.234.xxx.6) - 삭제된댓글

    이상문 님이 저를 설득못시킨 걸 밥따로 슨상님이 해내신 비결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태도가 겸손하고, 요법도 따라하기 쉬워서라고만 생각했는데,
    100단 도사이셨던 거예요.
    추측 상으로는 제 막내 동생보다도 어린 것 같은데,
    깨달음과 통찰력의 수준은 80대 석학, 아니, 도사님 수준입니다.
    정말 허를 찌르는 명문인데, 잘난척 1도 없다니....
    허참, 무슨 이런 신선도 1000% 글이 다 있담.ㅎㅎㅎ

    마지막이라고 하셨지만, 손가락 근질거리시거나 또 다른 깨달음 얻으시면 또 쫘~~악 풀어주세요.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밥따로 선생님 글은요.

    밥따로 천사님은 저에게 먹는 거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이뤄주셨어요.
    철저한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딴에는 몸을 엄청나게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밥따로 입맛대로의 규칙을 음미하면서 먹기 시작한 이후,
    제가 그동안 제 몸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입맛을 존중한 게 아니라 세상의 상식을 저에게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었던 거죠.
    유기농, 영양제, 설탕, 트랜스지방.....여러 틀로 제단하고 규정해 온 걸 모두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몸에 좋은 거라 먹던 것에서 자유해지고 해로운 음식이라 멀리한 것을요.
    내 몸이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정확한 반응들을 보면서요.

    처음엔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소변, 구취 제거, 기력 회복 같은 몸의 변화에 감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사고의 전환을 이뤄내주신 거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건 정말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 같은 것도 하게 되더라고요.
    좀 오글거리지만....
    이번 한달의 실험은 밥따로 천사님께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일종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밥이랑 물이랑 따로 먹는다고, 입맛대로 먹는다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밥따로 선생님, 입맛대로 요정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족) 어제 수박 갈은 물을 그냥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몸이 모두 거부했습니다.
    예전 명현현상으로 생각했던 제 설사의 원인은
    단 1,2 주만에 더 이상 탁한 물을 받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던 거였어요.
    그걸 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나머지는 아낌 없이 전부 버렸고, 현명한 내 몸을 칭찬해줬습니다.

  • 47. 저요
    '20.11.30 11:38 PM (59.11.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지간히 아파야 아주아주 드물게 밥을 남기는 사람인데요
    어제 저녁에 맛있는 파스타를 왠.일.로. 남겼답니다~ㅋㅋ

  • 48. 굿바이수박
    '20.11.30 11:38 PM (203.234.xxx.6)

    이상문 님이 저를 설득못시킨 걸 밥따로 슨상님이 해내신 비결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태도가 겸손하고, 요법도 따라하기 쉬워서라고만 생각했는데,
    100단 도사이셨던 거예요.
    추측 상으로는 제 막내 동생보다도 어린 것 같은데,
    깨달음과 통찰력의 수준은 80대 석학, 아니, 도사님 수준입니다.
    정말 허를 찌르는 명문인데, 잘난척 1도 없다니....
    허참, 무슨 이런 신선도 1000% 글이 다 있담.ㅎㅎㅎ

    마지막이라고 하셨지만, 손가락 근질거리시거나 또 다른 깨달음 얻으시면 또 쫘~~악 풀어주세요.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밥따로 선생님 글은요.

    밥따로 천사님은 저에게 먹는 거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이뤄주셨어요.
    철저한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딴에는 몸을 엄청나게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밥따로 입맛대로의 규칙을 음미하면서 먹기 시작한 이후,
    제가 그동안 제 몸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입맛을 존중한 게 아니라 세상의 상식을 저에게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었던 거죠.
    유기농, 영양제, 설탕, 트랜스지방.....여러 틀로 제단하고 규정해 온 걸 모두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몸에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이라는 틀 자체를요.
    내 몸이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정확한 반응들을 보면서요.

    처음엔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소변, 구취 제거, 기력 회복 같은 몸의 변화에 감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사고의 전환을 이뤄내주신 거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건 정말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 같은 것도 하게 되더라고요.
    좀 오글거리지만....
    이번 한달의 실험은 밥따로 천사님께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일종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밥이랑 물이랑 따로 먹는다고, 입맛대로 먹는다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밥따로 선생님, 입맛대로 요정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족) 어제 수박 갈은 물을 그냥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몸이 모두 거부했습니다.
    예전 명현현상으로 생각했던 제 설사의 원인은
    단 1,2 주만에 더 이상 탁한 물을 받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던 거였어요.
    그걸 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나머지는 아낌 없이 전부 버렸고, 현명한 내 몸을 칭찬해줬습니다.

  • 49. 저요
    '20.11.30 11:40 PM (59.11.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지간히 아파야 아주아주 드물게 밥을 남기는 사람인데요
    어제 저녁에 맛있는 파스타를 왠.일.로. 남겼답니다~ㅋㅋ
    스스로 칭찬해줬습니다 몸과 소통한것 같아서 ㅋㅋ

  • 50. 저도 질문
    '20.12.1 12:00 AM (183.102.xxx.37)

    입맛대로 천사님!
    알려주신대로 뽀송이밥, 물 잘 지키며 하고 있어요.
    물시간엔 물 한모금 마시고 탄산이 넘나 땡겨서^^
    사이다 한박스 사놓고 매일 한캔씩 마셔요.
    체온이 올라가거나 그렇진 않는데 속에서 넘 답답한 열감이 확확 느껴져요 그럴때 찬물로 설거지 한다거나
    손 씻으면 약간 해소되기도 하며, 요즘같은
    날씨에 찬냉수로 손씨으면 아예 냉탕에 팍 들어가고픈^^ 마음이 들어요.
    다른 분들이 경험하신 효과? 아직은 경험 전이구요.

    들려주시는 말씀 정말이지 너무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51. ...
    '20.12.1 12:04 AM (211.36.xxx.234)

    수박님 글은 안 본걸루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열감 도시는 군요 ^^ 그 부근 살 치워집니다.
    열감이 답답하시면 교선운동으로 몸으로 골고루 나눠주세요. 팔을 골고루 누르셔도 됩니다.

  • 52. 2013
    '20.12.1 1:02 AM (113.130.xxx.7)

    시작한지 6일째인데 왜이렇게 허벅지쪽이랑 다리가 넘 간지럽고 닭살처럼 우두두 나는데 왜그런걸까요?

  • 53. ...
    '20.12.1 1:11 AM (211.36.xxx.234)

    하체 살 정리하려고 피도는 겁니다. ^^
    교선운동 해주시면 빨리 마무리됩니다!

  • 54. ㄱㄴㄷㄹ
    '20.12.1 1:31 AM (122.36.xxx.160)

    밥물 따로 수업~저장합니다^^

  • 55. ㄴㄱㄷ
    '20.12.1 1:47 AM (211.36.xxx.163)

    밥 물 따로 저장해요

  • 56.
    '20.12.1 8:47 AM (14.38.xxx.227)

    딸이 외국에 있는데
    낮에는 물마실 시간을 놓치고
    밥시간이 되면 입맛이 없어진답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너무 배고프고
    변비가 조금 있었는데
    변비가 점점 심해진다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57. 아침
    '20.12.1 8:52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감사드립니다
    변비 치질에서 탈출 3주차입니다

    윗님 따님께 저도 부족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경험상 낮 물시간은 놓쳐도 되는거 같아요
    저녁때 배고플때 뽀송하게 식사하시고
    두시간뒤 물 땡기시면 물 드시고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건
    아침에 고체 (빵 등)로 침과 잘 섞이게 꼭꼭 씹어 맛있게 먹으면
    물 안마셔도 응가마려운 느낌이 나면서
    쾌변을 보는거에요

    이게 너무 자연스러운 쾌감이어서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밥따로를 하게 됩니다

  • 58. 아침
    '20.12.1 8:57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이게 지금까지 제가 알고있던 상식과는 너무 다른것인데

    냉장고에 아직도 쌓여있는 쾌변요구르트 들을 어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직도 내일도 쾌변이려나 반신반의 하며 오늘하루 지내볼 생각입니다.

    다른사람과 식사할때는 물 국 안먹는 정도로 대충인데
    사람들이 밥을 왜이리 잘 먹냐고 놀라더라구요

    저 내일도 쾌변할수 있겠죠? !

  • 59. ...
    '20.12.1 9:09 AM (211.36.xxx.234)

    외국 따님은 폰에 알람해두시고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시간대로 먹고 마시고 하라고 하셔요;; 양은 상관 없으니 간단히 먹을 빵이나 간단히 마실 생수를 가까이 두시구요.
    요구르트 들은 이웃들에게 나눔하셔요. ^^

  • 60. ㅜㅜ
    '20.12.1 9:53 AM (222.101.xxx.128)

    저 밥따로 2주됐는데 그동안 장염을 두번 앓았어요ㅜㅜ
    물시간에 물마시다가 맹물이 너무 안넘어가서 멈췄는데 바로 장염이와서 하루 꼬박 고생하고 어제는 탄산수마시고 장염이었어요.
    몸살까지 심하게 와서 지금 겨우 회복했어요.
    단지 시간맞춰 밥먹고 물먹었을 뿐인데 이해가 안가요.
    그만둘 생각은 없어요...밥따로 하고 위는 넘 편해서요

  • 61. ...
    '20.12.1 9:57 AM (211.36.xxx.234)

    강력하게 대장청소를 해낸 것 같아요!
    드신 것에서 필요 없는 거 빨리 버려야 할 때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

  • 62.
    '20.12.1 10:02 AM (218.54.xxx.190)

    오늘2일차라서 아직은 변화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물을 하루1.5리터 가량 수시로 마셨거든요 . 지금도 꾹 참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들진 않아요^^
    제가 궁금한건, 제가 정상체중이지만 군살이 많아서 최근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요 하루두끼만 먹기로. 11시에 점심, 6시에 저녁.이렇게요~
    꼭 3끼를 먹어야 하나요? 전 빵이랑 떡을 좋아해서 한끼를 떡이나 빵으로 먹거고 나머지 한끼는 밥으로 . 그렇게해도 되는지.. 밥따로 물따로 2시간 지키면서요.
    그리고, 제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평소에 가스가 많이차서 고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천사님 꼭 답글좀 부탁드려요^^

  • 63. ...
    '20.12.1 10:08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11시 점심
    수저놓고 2시간 후 ~ 16시 물
    18시 저녁
    수저놓고 2시간 후 ~ 22시 물이요.
    뽀송이들 뭐든 가능하고 다욧이시라면 물시간에 물 드세요. 한모금씩 가늠하시면서 몸이 원하는 만큼만 드세요.

  • 64. ...
    '20.12.1 10:10 AM (211.36.xxx.234)

    11시 점심
    수저놓고 2시간 후 ~ 16시 물
    18시 저녁
    수저놓고 2시간 후 ~ 22시 물이요.
    뽀송이들 뭐든 가능하고 다욧이시라면 물시간에 물 드세요. 한모금씩 가늠하시면서 몸이 원하는 만큼만 드세요.
    위장은 나흘 째 되는 날 확 티가나게 좋아져요. ^^

  • 65.
    '20.12.1 10:19 AM (218.54.xxx.190)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66. 반갑~
    '20.12.1 10:50 AM (121.130.xxx.222)

    70대 엄마한테도 권했더니
    저희엄마는 입이 마르셔서 수시로 물을 드셔서 하기힘들거 같다고해요~
    그냥 참고 하라고 권할까요??

  • 67. ...
    '20.12.1 11:01 AM (211.36.xxx.234)

    몸으로 증거를 들이미세요. ^^ 어르신들은 명현도 다양하고 길고 많아서 권하는 것만으로는 못하세요. 잘 하셔서 티가 나면 동참하실 수도 있습니다.

  • 68. ..
    '20.12.1 11:55 AM (14.38.xxx.227)

    밥시간에는 입맛이 없고
    느닷없이 밤에 너무 배고프고
    먹고 싶은것은 왜그럴까요

  • 69. ...
    '20.12.1 11:59 AM (211.36.xxx.234)

    몸이 약올리는 거죠. ㅋㅋㅋㅋ 몸과 마음이 서로 조율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막 먹다가 나눠서 먹어준다 하니 바로 기쁘게 받는 몸이 있는가하면 진짜인지 간보는 몸도 있어요. ^^ 아침에 먹겠노라 말하시고 무시하세요~

  • 70. 밥물조아
    '20.12.1 12:37 PM (14.52.xxx.196)

    새모이만큼 겨우 먹고 살던 제가 3주 가까이
    실컷 잘 먹었어요
    밥물따로는 거의 완벽하게 지켰고요
    그런데 어제 평소처럼 아침빵 먹고
    물시간에 미지근한 정수물 반컵 마시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는데 이게 너무 쓴거예요
    오늘 커피 왜이리 쓰지? 하면서 몇모금 마시고 그만뒀어야하나본데
    아까워 다 마셨어요
    그러고는 속이 너무 쓰리더라고요
    그리고는 점심밥시간에
    초코파이 한개먹고 잡채먹었는데 그후로 하루종일 설사 ㅠㅠㅠㅠㅠㅠ
    어제 저녁밥 물 다 굵고
    오늘 아침에 빵 한조각 먹고 왔는데도 배가 꾸룩꾸룩 상태가 안 좋네요
    버티다 물시간에 정수반컵에 꿀 조금 먹고 지금까지 버티는중입니다

    위는 편해서 배는 고픈데
    만성설사였던 제가 다시 설사를 하니 겁이 덜컥 나네요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어요~~~~~~

  • 71. ...
    '20.12.1 12:43 PM (211.36.xxx.234)

    쓸모 없다고 입이 보고해드렸잖아요 ㅋㅋㅋㅋㅋ
    빨리 버리려고 애쓰는 거에요. 다 버렸으니 괜찮아집니다
    나중에 커피가 맛있는 날 오면 맛있게 양껏 드세요
    오늘 점심 밥시간부터 맛있게 드세요. ^^
    예전은 벌써 지나갔어요~ 못돌아가요!

  • 72. 샐리
    '20.12.1 12:45 PM (163.152.xxx.5)

    밥물 따로.하지 않아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 73. 밥물조아
    '20.12.1 12:50 PM (14.52.xxx.196)

    몸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거 절실히 깨달았어요
    그때 먹지 말았어야 ㅠㅠ
    큰그림 뭔말인지 알겠네요 ㅎㅎㅎㅎ

    맞아요. 저 못돌아갑니다. 절!대!로!

  • 74. 다함께
    '20.12.1 1:29 PM (219.251.xxx.29)

    외국 나가 있는 아이들에게 밥따로
    전했는데 딸아이는 식품영약학 공부 했다고
    반응이 영^^;;
    어쩌면 제가 전할때
    부정어를 많이 사용해서 반감이 있었을 수
    있겠다고 반성했습니다...
    밥따로 원글님께 마음건강, 몸건강, 인생건강
    잘 배워서 달라진 엄마를 보여 줘야 되겠어요~~

  • 75. ...
    '20.12.1 2:18 PM (211.36.xxx.234)

    모두들 힘내세요 ^^
    각자의 개성있는 그림들이 그려지시길 바랍니다.

  • 76.
    '20.12.1 2:34 PM (14.38.xxx.227)

    여드름이 원래 나기도 했지만
    여드름이 더 심해지고
    변비도 더 심해져서 힘들고
    배는 딱딱한것이 만져지네요
    그냥 계속하면 될까요?

  • 77. ...
    '20.12.1 2:36 PM (211.36.xxx.234)

    시간 식단을 적어주세요. 봐드릴게요.

  • 78. 一一
    '20.12.1 3:03 PM (61.255.xxx.96)

    아까 물시간에 요플레 하나가 먹고싶어서 먹었어요
    아놔 아직까지 오른쪽 가슴쪽이 찌릿하고 불쾌합니다
    이주 넘게 잘 지키다가 오늘 한 번 일탈을 해보고싶었어요^^
    요플레때문에 속이 별로라서 밥시간에 맨밥 한숟가락 물이되도록 씹어삼켰어요
    요플레야 이젠 영원히 안녕~~~~~^^

  • 79. 궁금
    '20.12.1 3:56 PM (118.176.xxx.61)

    주변에보면 50넘으면
    고혈압에 약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음식을 짜게 먹는것도 원인이라고 하는데
    밥물 하면서는 좀 짭짤하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식이와 운동으로 건강관리하는데도
    고령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은
    노화로인한 자연적인 현상인가요?

    궁금합니다 ^^

  • 80. ...
    '20.12.1 4:02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짠 게 맛있으면 짜게 단 게 맛있으면 달게 ^^
    뽀송하게 드셨을 때 맛을 알고 먹으니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식이와 부담되는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81. ...
    '20.12.1 4:05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짠 게 맛있으면 짜게 단 게 맛있으면 달게 ^^
    뽀송하게 드셨을 때 맛을 알고 먹으니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몸이 원치 않는 식이와 부담되는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82. ...
    '20.12.1 4:06 PM (211.36.xxx.234)

    짠 게 맛있으면 짜게 단 게 맛있으면 달게요 ^^
    뽀송하게 드셨을 때 맛을 알고 먹으니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몸이 원치 않는 식이와 몸이 원치 않는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83. 술술
    '20.12.2 12:10 AM (175.192.xxx.170)

    글도 술술 잘 읽히고 재밌게 쓰시네요.
    밥따로 물따로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 84.
    '20.12.2 1:34 AM (218.51.xxx.9)

    원글님
    밥따로한지 3주정도 되었어요 제대로한건 2주정도요
    근데 아직도 변의가 없어요
    뭔가 불편하게 가득찬듯한 느낌은 계속 들어요

    12시~1시에 식사하고
    5시쯤 물 6.700미리 운동하며 먹었어요
    저녁식사 안가리고 잘먹고요
    9시40분정도에 물 몇모금 먹습니다

    과일은 안먹은지 2주? 정도 되었어요 하루는 넘 땡겨서 밤에 좀 먹었고요
    밤에 고기먹으며 샐러드류 좀 먹은게 몇일이에요
    과하게 먹지도 않았으요

    변비는 밥물로안되는건가요?ㅠ 남들은 위장 편해진다는데 전 왜이러는건가요 미치것네요

    글고 고기먹은날은 속이 좀더 더부룩한것 같아요

  • 85. 하산을요??
    '20.12.2 1:42 AM (211.225.xxx.228)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전문가로 성장하셔서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상황을 경험해보시는 분들이 벌써 계시다니...
    이 말에 딱 꽂혀서 오도가도 못하게 하시네요~~ㅎㅎ

    이런 이상한 공부를 하는 서초동 , 여의도 , 광화문 ( 세월호 ), 문정동은 어디일까요?

    서울은 참 대단하고 많은 인재를 품은 곳이구나 싶네요
    이런 이상한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고, 그런 공부를 배우러 다니는 분이 있고요..

    아는 공부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그외 사회 정도?? 그런게 공부인줄 알았고
    체육, 음악, 미술은 오락으로 알던 세대라서 그런지
    이런 이상하고 재미난 공부를 하셨다니 너무너무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 86. 하산을요??
    '20.12.2 1:45 AM (211.225.xxx.228)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전문가로 성장하셔서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상황을 경험해보시는 분들이 벌써 계시다니...
    이 말에 딱 꽂혀서 오도가도 못하게 하시네요~~ㅎㅎ

    이런 이상한 공부를 하는 서초동 , 여의도 , 광화문 ( 세월호 ), 문정동은 어디일까요?

    서울은 참 대단하고 많은 인재를 품은 곳이구나 싶네요
    이런 이상한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고, 그런 공부를 배우러 다니는 분이 있고요..

    아는 공부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그외 사회 정도?? 그런게 공부인줄 알았고
    체육, 음악, 미술은 오락으로 알던 세대인지라
    이런 이상하고 재미난 공부를 하셨다니 너무너무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벌써 마음을 마음대로 하시는 전문가로 성장한 분들도 멋지십니다.

  • 87. ...
    '20.12.2 6:27 AM (117.111.xxx.146)

    점점님 ^^
    운동이라는 게 몸에 열을 만들어요. 그런데 그 열을 갈증으로 오해받아서 물을 마시고 열감이 꺼져요. 운동 중에 물을 맛 보면서 한모금씩 드시기 보다는 "나는 운동을 하고 있고 몸의 의견보다 내가 옳아. 몸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물을 마셔라" 이런 상식 가지고 계시죠? 입맛대로 밥따로의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먹는다" 입니다. 드라마 틀어놓고 정신차려보면 집안일 끝나있지만 어깨가 아파요. 몸을 어떻게 쓰고 있는 지 무시했거든요. 운동 중에 멈춰서 한모금씩 양을 가늠하시면서 몸을 관찰하시면서 드세요. 적당한 양의 물을 대장이 좋아합니다. 저는 운동 거의 한 하는데 어데 얕은 산이라도 가려면 등산 끝나고 밥 먹고 2시간 후 물마시면 다음날 아예 멀쩡하고 물시간 지켜서 멈춰서 정도 껏 마시면 살짝 피곤(열감 때문에 가늠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물시간이라고 수시로 마시면 살짝 알이 배깁니다. 점점 재미있어지실 거에요. ^^

  • 88. ...
    '20.12.2 6:30 AM (117.111.xxx.146)

    스승을 우러르는 관념이나 습관을 내려놓고나면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배울 수 있습니다. ^^ 나를 우러르기를 원하는 본능을 관찰하게 되면 누구든 가르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89.
    '20.12.2 8:45 AM (218.51.xxx.9)

    저 운동중에 물마시려고 일부러 물시간에 하거든요ㅠ
    더먹고싶은데 저게 적정량이라고 생각해서 저정도 마셔요
    운동 안했었는데 저같은경우 밥물만하면 몸이 붓는것같아서요
    저녁 5시9시 물타임인데도 ㅜ 좀 붓네요 물 많이 안먹습니다!

    운동 안한날보다 확실히 훨씬 피곤하긴 하네요
    밥물님은 그럼 운동후 고체 물 이신건가요?
    몸에서 열일으켜서 고체먼저 드신다는거죠?
    갈증은 어찌버티시나요?ㅠ

  • 90. ...
    '20.12.2 10:29 AM (117.111.xxx.146)

    저는 일부러 하는 운동 없어요. ^^
    여행가서 걷거나, 등산이나 갈증은 제 몸으로 실험해서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에 지킵니다. 열난 것도 빨리 진정되기 때문에 물로 끌 필요도 없어요. 숨차고 너무 힘든데 앞사람 따라서 몸 쓰지도 않아요. 중간에 쉽니다.
    적정량을 "생각"하는 것을 몸이 선택하도록 관찰하세요.
    붓는다는 건 다 과정일 수도 있고 쓰고 남은 물일 수도 있어요.

  • 91. 굿바이수박
    '20.12.2 2:42 PM (203.234.xxx.6)

    밥따로 천사님, 덕분에 회춘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교선운동 쉽게 적응했고, 알려주신 날 밤부터 시작했어요. 이제는 한시간 연이어 할 수 있어요.
    이게 안쪽 허벅지와 코어 근육을 쓰게 만드네요.
    작정하고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몸의 개선사항 먼저 말씀드리고, 제 몸에서 일어나는 명현현상들에 대해 질문 드릴게요.
    발가락 부딪히기 사흘한 덕분인지, 밥따로 입맛대로 열심히 한 덕인지 이제 꺼졌던 볼살이 오르네요.
    다크써클도 희미해져가요.
    예전에 식이 시작한 이후로 늘 볼살이 없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대신 수박물 마신 이후로 코팅변은 못만나고 있어요.ㅠ
    두통도 간간히 생기고 더부룩한 느낌도 가끔씩 일어나요.
    맛있다고 한사발 들이킨 국물이 신물과 함께 올라온 적도 있네요.
    (그때마다 지압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음 그리고....또 다시 잠이 많아져서 오전에 못 일어나요.
    밤에 쉽게 잠은 드는데, 대신 새벽 3시에 깨서 말똥말똥하다가 아침 먹고 잠들어서 11시에 일어나네요.ㅠ
    한마디로 잠자는 시간이 늘어났네요.
    저는 집에서 작업(?)을 하는데, 자꾸 잠을 자서 하던 목표량을 못 채워요.
    돈 받는 일은 아니지만, 여하튼....저에겐 중요한 일입니다.
    다른 분들도 잠이 늘었다고 하셔서...
    대신 왜 나는 제대로 한지 삼주가 다 되가는 이 마당에 다시 잠이 늘어난 것인지 그게 의아하네요.
    대신 이것도 지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말씀드리지 않았던 반응은 피가 섞인 냉이 2,3일 나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안 나와요.
    그게 막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로 어마한 분량이었습니다.
    자궁청소했다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오른쪽 눈썹 시작 부분의 뾰루지입니다.
    이건 뭐에 대한 반응일까 궁금합니다.^^

    제가 질문드리는 이유는 최근 생긴 증상 때문입니다.
    이건 밥따로 하기 전에 한번도 겪지 않은 거라 살짝 당황하는 중이거든요.
    가슴이 묵직하고 숨쉬기가 좀 힘들다고 해야 하나?
    한 사흘 된 것 같아요.
    교선운동 시작 전후라 교선 운동 때문인 것 같지는 않고요.
    경미하게 시작된 것인데, 어제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새벽에 깨어났어요.
    그러니까 기분 좋게 깨어난 게 아닌 거죠.
    지금도 그닥 상쾌한 것은 아닌데...밤에 일어난 증상만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통증을 동반하거나 괴로워서 미칠 정도는 아니예요.
    통증의 정도를 물으신다면 두통 명현에 비하면 10분의 1정도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92. ...
    '20.12.2 3:01 PM (117.111.xxx.146)

    묵직한 가슴 부위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장기가 무엇인지 장기 위치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
    만약에 심장이라면 3차원의 심장 모양에서 가슴쪽 부분이 활발해진 거랍니다. 안하던 운동을 시작했을 때 근육묵직함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교선운동법 찾아보시면 그 중에 상체를 쿵쿵 하는 게 있어요. 좀비들 쓰러져서 상체운동 하듯이 누워서 가슴을 들어올렸다가 중력에 맡기듯이 쿵 내려놓는 거에요. 팔로 지지하실 수 있는 만큼만이요.
    더 쉬운 방법은 가슴에서 팔쪽으로 가면 알통부위 만나죠. 거기 골고루 지압이요.
    국물도 한 모금씩 맛보시면서 드세요.
    03시에 깨시거든 어깨고치기 하시고
    아침을 조금 더 뽀송하게 드셔보세요.
    03시 입춘에 눈 뜨시는 것도 곧 경칩(05시)로 조정될 거에요. 봄인 줄 알고 나왔다가 다시 지고 피는 봄꽃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세요. ^^
    등뼈들이 제자리로 가고 그에 맞게 가슴근육들에 자리잡히고 있는 경우에도 그렇답니다. 고맙습니다.

  • 93. 굿바이수박
    '20.12.2 3:18 PM (203.234.xxx.6)

    이렇게 빠른 답변이라니...감사합니다^^.
    묵직한 가슴 부위는 목과 가슴 사이 부분이에요.
    사진 찾아보니 폐인 것 같기도 하고 심장 같기도 하네요.
    좀비운동, 어깨고치기도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국물을 정말 좋아해서 건더기는 남겨도 국물은 한방울도 안 남기고 먹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물시간 되면 나도 모르게 막 들이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은 잘 안 먹게 되네요.
    밤에 몰려오는 허기를 참고 아침에 모조리 먹겠다고 다짐하는데도 막상 아침이 되면 입맛이 없어요.
    늘 커피라떼로 오후까지 버티던 습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서리태 한스푼 먹고 나면 입맛이 없어요. 그것도 발모를 위해 그냥 억지로 먹어요.
    입맛이 안 살아도 밥이나 빵을 먹어 볼게요.^^

    실시간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또 여러 좋은 반응과 궁금증 있으면 올릴게요.
    뾰루지도 어딘가가 좋아지는 반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94.
    '20.12.2 4:3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아점
    -달걀샌드위치 두개 : 통밀빵, 달걀두개 (빵 두개 씀)
    -사과조금
    -초콜렛

    나갔다 들어와서
    한시간가량
    계속 마심
    -물 두컵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율무차
    -오렌지주스

    저녁
    -초코파이

    위에 변비 있다는 글 이어서입니다
    딸입니다
    신기하게 단것이 땡겨서 먹고 있답니다
    며칠만에 토끼# 같은데 아프지 않고 크기는 작지 않은 ㅡ신기하다 합니다
    밤에 배가 고프기는 한데 마구 배고픈것은 아니고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얼굴 여드름은 많이 나고 있답니다

    방향을 알려주십시요

  • 95.
    '20.12.2 4:4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아점
    -달걀샌드위치 두개 : 통밀빵, 달걀두개 (빵 두개 씀)
    -사과조금
    -초콜렛

    나갔다 들어와서
    한시간가량
    계속 마심
    -물 두컵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율무차
    -오렌지주스

    저녁
    -초코파이

    위에 변비 있다는 글 이어서입니다
    딸입니다
    신기하게 단것이 땡겨서 먹고 있답니다
    오렌지쥬스 쵸코파이등
    먹던 냉동피자가 비려서 못먹겠고
    먹는 즐거움이 없어져서 슬프기도 하고
    며칠만에 토끼# 같은데 아프지 않고 크기는 작지 않은 ㅡ신기하다 합니다
    배가 안고프다 금방 배가 고프기는 한데 마구 배고픈것은 아니고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얼굴 여드름은 많이 나고 있답니다

  • 96.
    '20.12.2 4:50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위에 변비 있다는 글 이어서입니다
    멀리 있는 딸입니다

    아점
    -달걀샌드위치 두개 : 통밀빵, 달걀두개 (빵 두개 씀)
    -사과조금
    -초콜렛

    나갔다 들어와서
    한시간가량
    계속 마심
    -물 두컵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율무차
    -오렌지주스

    저녁
    -초코파이


    신기하게 단것이 땡겨서 먹고 있답니다
    오렌지쥬스 쵸코파이등
    먹던 냉동피자가 비려서 못먹겠고
    먹는 즐거움이 없어져서 슬프기도 하고
    며칠만에 토끼# 같은데 아프지 않고 크기는 작지 않은 ㅡ신기하다 합니다
    배가 안고프다 금방 배가 고프기는 한데 마구 배고픈것은 아니고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얼굴 여드름은 많이 나고 있답니다

    방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물을 잘 안먹지만
    소변이 잘 안나오다가
    시간 맞춰 먹으니 몇달만에 시원한 소변을 봅니다

  • 97.
    '20.12.2 4:51 PM (14.38.xxx.227)

    위에 변비 있다는 글 이어서입니다
    멀리 있는 딸입니다

    아점
    -달걀샌드위치 두개 : 통밀빵, 달걀두개 (빵 두개 씀)
    -사과조금
    -초콜렛

    나갔다 들어와서
    한시간가량
    계속 마심
    -물 두컵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율무차
    -오렌지주스

    저녁
    -초코파이


    신기하게 단것이 땡겨서 먹고 있답니다
    오렌지쥬스 쵸코파이등
    먹던 냉동피자가 비려서 못먹겠고
    먹는 즐거움이 없어져서 슬프기도 하고
    며칠만에 토끼# 같은데 아프지 않고 크기는 작지 않은 ㅡ신기하다 합니다
    배가 안고프다 금방 배가 고프기는 한데 마구 배고픈것은 아니고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얼굴 여드름은 많이 나고 있답니다

    방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8. 저도
    '20.12.2 5:02 PM (219.251.xxx.29)

    미간 오른쪽 눈썹옆 한개 왼쪽 눈썹옆 한개씩 작은 뾰루지
    났었고 얼굴 왼쪽 뺨에도 여드름 처럼 몇개씩 났어요...
    얼굴에 뭐가 나는건 넘 오랜만이지만
    뭔가 좋아지는거겠죠~~

  • 99. ...
    '20.12.2 5:36 PM (117.111.xxx.146)

    미간 뾰루지는 골반이고요 ^^ 자궁도 좋아지고 계신가봐요. 뺨 바깥쪽은 대장 안쪽은 소장으로 봅니다.

    얼굴에 골고루 나는 여드름들은 전체적인 거라서 ^^ 전체적으로 난리나고 있나보다 하셔요. 단맛은 위장이 원하는 것이니 원칙대로 입맛 따라가주시면 단맛이 충분해질 때 또 멀어집니다. 멀리서 희안한 경험 하고 있겠네요. 배고프면 물시간에도 밥먹고 ^^ 다음 밥시간에도 밥 먹고 하시면 됩니다.

  • 100.
    '20.12.2 5:56 PM (14.38.xxx.227)

    입맛따라 먹으라 하겠습니다
    10시 이후에만 안먹고 물시간에도 밥먹으면 되는군요
    며칠동안은 변비로 너무 힘들다고 짜증내더니 며칠만 더 해보자 했더니 너무 신기하다고 합니다 여드름 나는 부위를 자세히 살펴보라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 ...
    '20.12.2 6:03 PM (117.111.xxx.146)

    며칠 더해보자는 말을 들어주다니 대단하세요!
    정말 다들 대단하세요!!!

    서리태 반스픈으로 줄이세세요 ^^ 밥시간을 보호합시다!!!
    서리태에 소금간을 조금 하셔서 식전에 반수저 드시고 아침바로 드세요. 입맛 안 살면 먹이지 마요.

  • 102. 추종ㅋ
    '20.12.2 7:10 PM (122.37.xxx.201)

    미간 뾰루지 ㅡ 골반이라니 너무 즣네요^^ 왼쪽 골반이
    가끔 아팠거든요!
    그리고 뺨 바깥쪽 뾰루지 대장 청소중이군요ㅋ
    밥따로 입맛대로, 신비로울 뿐입니다~

    교선운동, 서리태한스푼, 샴푸등 주신 정보
    버림 없이 실천중입니다.♥︎

  • 103. 굿바이수박
    '20.12.2 10:17 PM (203.234.xxx.6)

    서리태를 아침대용으로 했는데...절반 먹어도 효과가 날까요?
    지난 봄 여름 과로와 스트레스로 머리 엄청 빠지고 지금도 회복이 안 되었거든요.ㅠ
    그래서 두서너 스푼 씩 퍼먹고 있는 중이었어요.
    제 입맛과 아주 거리가 먼데두요.
    뾰루지가 나면 어딘가가 좋아지는 걸로 알겠습니다.
    당최 모르시는 게 없군요! 척척 천사님^^.

  • 104. ...
    '20.12.2 11:19 PM (117.111.xxx.146)

    이분들 내년이면 날아다니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 105. 저도요~
    '20.12.3 7:56 PM (211.225.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내년엔 날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6. 저는..
    '20.12.3 7:59 PM (211.225.xxx.228) - 삭제된댓글

    발바닥이 얇아졌어요
    이게 어디가 좋아지는 중인건지..
    두툼한 발바닥이 얇아지고 어느날 부턴가 평발로 변해가던 발이었는데
    보통의 발처럼 발바닥 가운데가 옴폭 들어가고 있어요
    뒷꿈치 거친 부분도 보드라워져 가고 있구요
    밥따로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107. ...
    '20.12.3 8:14 PM (117.111.xxx.146)

    (처진) 내장기관들이 제자리로 가는 거에요. ^^ 물론 발의 관절들이나 뼈도 제자리로 가는 거구요.
    발이 가운데가 옴폭 해지면서 서거나 걷거나 뛸 때 무게 분산이 잘 되어 피로도가 훨씬 덜하실 겁니다. 너무 재미있죠. 별의별거 다 되는 밥따로입니다. 아쉽네요. 발바닥 사진도 찍어두시라 할 것을!! 내년 봄 도보여행 잡으세요. 충분히 잘 걸으실 수 있어요. 교선운동 해주시면 더 빨라집니다. 행복하세요!!!

  • 108. 원글님
    '20.12.4 7:28 AM (218.51.xxx.9)

    저 질문이 있는데 답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5시 이후에만 물 먹었어요 (살도 질병이라고 생각하면 저녁 한번만 먹으라고 하셔서요)
    점심 뽀송하게
    5시에 물한번
    7시에 식사
    9시~10시 사이에 물

    몸무게가 그대로고 변비도 그대로라서 결국 변비약 먹었습니다 ㅜㅜ 설사처럼 나오는데 소화되지 못한 찌꺼기들이 다 나오더라고요 한 열번 설사했는데 힘들지도 않아요 너무 변이 보고싶었나봐요

    저는 밥따로로 변비 못고치는 사람인걸까요?ㅠㅠㅠ

    2.
    몸무게도 그대로입니다 그동안 운동 꾸준히 해왔는데 밥물하며 몸에 실험겸 발목도 안좋던 차라 운동 안하고 2.3시간 간격으로 먹었을땐 좀 붓는것 같더니 5시이후에 먹으니 0.1씩 빠졌다 늘었다 하네요. 살은 언제빠지는걸까요?ㅜㅜ

    3. 생리통은 완화된것같아요!

  • 109. 이어서
    '20.12.4 7:40 AM (218.51.xxx.9)

    4.
    검색해보니 밥물하다 중단했더니 살이 10키로넘게 쪘다는분계시던데 저는 6시이후에만 물먹었으니 평생 이 습관유지해야할까요? 7키로빼고싶어서 극단적인 방법 하고있는건데ㅠ

  • 110. ...
    '20.12.4 7:43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1. 점심 뽀송하게 2시간 후에 물시간 7시에 식사 이후 물 생략
    한입씩 맛 보시면서 양껏 드세요.
    한모금씩 맛 보시면서 양껏 드세요.
    2. 몸에 일이 돌아서 살이 필요성이 사라지면 치워집니다. 기본대로 맛있게 드시고 몸과 신뢰감을 형성하세요.
    3. 가장 급한 곳이 자궁이었나봐요. 급한일을 먼저합니다.

    밥따로로 못 고치는 경우는 심리적인 것 뿐이에요;
    혹시 밥시간에 변비를 위해서 먹고 물시간에 변비를 위해서 마시고 있다면, 대장을 위해서 맛있게 먹고 대장을 위해서 한모금씩 양을 가늠하면서 드세요.
    지금까지 참아왔던 것들이나 참고 넘긴 것들을 한 열가지만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을 다시만나면 어떻게 풀어갈 지를 다시 적으세요. 그리고 다시 적은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일부러 하시고 지난 일들은 그렇게 했다고 연기를 해보세요.

  • 111. ...
    '20.12.4 7:49 AM (117.111.xxx.146)

    1. 점심 뽀송하게 2시간 후에 물시간 7시에 식사 이후 물 생략
    한입씩 맛 보시면서 양껏 드세요.
    한모금씩 맛 보시면서 양껏 드세요.
    2. 몸에 일이 돌아서 살이 필요성이 사라지면 치워집니다. 기본대로 맛있게 드시고 몸과 신뢰감을 형성하세요.
    살랑살랑 교선운동 하세요.
    3. 가장 급한 곳이 자궁이었나봐요. 급한일을 먼저합니다.
    4. 살은 몸이 차가우면 몸을 보호하려고 배치하는 거랍니다. 평생하시는 분들 드물어요. 7키로가 쪘듯이 원래생활대로 가시면 몸이 차가우니 다시 붙겠지요.
    극단적인 방법으로 왜 밥따로를 하세요? 밥따로는 입맛대로 실컷 먹으면서 각자의 속도대로 가는 방법입니다.
    아침밥 저녁밥 저녁물 이렇게 2주하세요. 가장 빨라요.

    밥따로로 못 고치는 경우는 심리적인 것 뿐이에요;
    혹시 밥시간에 변비를 위해서 먹고 물시간에 변비를 위해서 마시고 있다면, 대장을 위해서 맛있게 먹고 대장을 위해서 한모금씩 양을 가늠하면서 드세요.
    지금까지 참아왔던 것들이나 참고 넘긴 것들을 한 열가지만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을 다시만나면 어떻게 풀어갈 지를 다시 적으세요. 그리고 다시 적은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일부러 하시고 지난 일들은 그렇게 했다고 연기를 해보세요.

  • 112. 댓글
    '20.12.4 8:59 AM (218.51.xxx.9)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아침에는 식사하지 않아와서 점심 저녁 먹고있어요 그래도 괜찮겠지요?

  • 113. ...
    '20.12.4 9:10 AM (117.111.xxx.146)

    가장 빠른 걸 원하시니 ^^
    아침 잠결에 건빵이라도 하나 드시고 저녁까지 아예 안 마시고 안 먹으며 시간 보내신 후 저녁밥시간 뽀송 한입씩 양껏 드시고 2시간 후~22시 물시간에 물 한 모금씩 가늠하시면서 드세요. 명현도 퐌타스틱 하고 진짜 살도 좍좍 빠집니다.
    지금대로 하시면서 몸속도대로 갈 지 과속할 지 오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밥따로는 입맛대로 몸이 존중 받아서 몸이 할일 스스로 하게 하는 거에요. 지금처럼 계속 스트레스 주면서 (극단적으로)잡으시려면 차라리 빨리 해결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입맛대로 밥따로"하시는 게 나을실 것 같아요. 7키로는 길어야 2주 걸려요.

  • 114.
    '20.12.4 9:31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밥 물시간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국 안먹고요
    ㅡ정말로 쳐진 장기가 제자리로 올라갈까요
    자궁수술 이후 이렇게 피곤한것이 장기가 장궁쪽으로 내려와서 위도 장도 신장다 간도 힘들다고 해서요
    10일째 하면서 물이 먹히다가 맛있다가 비린내가 나다가 코팅#도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배가 고프다가 안고프다가 그렇습니다ㅡ소변은 예전보다 잘 나와서 기쁩니다

    한가지 그렇게 잘잤었는데 꿈도 꾸고 잠을 아주 푹 자지못합니다 왜그럴까요

  • 115.
    '20.12.4 9:34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밥 물시간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국 안먹고요

    10일째 하면서 물이 먹히다가 맛있다가 비린내가 나다가 코팅#도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배가 고프다가 안고프다가 그렇습니다ㅡ소변은 예전보다 잘 나와서 기쁩니다

    ㅡ정말로 쳐진 장기가 제자리로 올라갈까요 자궁수술 이후 이렇게 피곤한것이 장기가 자궁쪽으로 내려와서 위도 장도 신장도 간도 힘들다고 해서요

    한가지 ㅡ예전에는 아주 잘잤었는데 요즈음은 꿈도 꾸고 잠을 아주 푹 자지못합니다 중간에 깨기도 합니다 왜그럴까요

  • 116.
    '20.12.4 9:38 AM (14.38.xxx.227)

    밥 물시간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국 안먹고요

    10일째 하면서 원래 물 잘 안먹었는데요 물이 3컵씩도 먹히다가 맛있다가 ㅎㅎ
    비린내가 나다가 코팅#도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배가 고프다가 안고프다가 그렇습니다 신기한 일들입니다ㅡ소변이 예전보다 잘 나와서 기쁩니다 교선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나오던 트름도 많이 줄고 있답니다

    ㅡ정말로 쳐진 장기가 제자리로 올라갈까요 자궁수술 이후 이렇게 피곤한것이 장기가 자궁쪽으로 내려와서 위도 장도 신장도 간도 힘들다고 해서요

    한가지 ㅡ예전에는 아주 잘잤었는데 요즈음은 꿈도 꾸고 잠을 아주 푹 자지못합니다 중간에 깨기도 합니다 왜그럴까요

  • 117. ...
    '20.12.4 9:47 AM (117.111.xxx.146)

    예 위하수 고치신 분 뵈었습니다. ^^ 새로만들어진 근세포들은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해줍니다. 없던 것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현상황 내에서 남는 힘이 생기니까 남의 일(자궁)을 조금씩이라도 도와줘요.
    신뢰를 받은 몸은 야간 근무도 자원해서 합니다. ^^
    중간에 깨시거든 어깨고치기 하시면서 몸을 다독여주세요.

  • 118.
    '20.12.4 10:26 AM (14.38.xxx.227)

    감사합니다
    ㅡㅡㅡ신뢰를 받은 몸은 야간 근무도 자원해서 합니다.
    야간근무중이군요
    열심히 해보렵니다

  • 119. 느긋
    '20.12.4 11:31 AM (122.37.xxx.201)

    안녕하세요~ 밥따로 윈글님.
    먼저 감사 인사 드려요!!!
    여기저기 질문 하고 다니는 여자ㅎ입니다.
    나름 열심히 20일 넘게 하고 있는데
    천식이 있는데 아직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중이염도 생겨서 먹먹하니 잘 안들리고...
    이럴때는 이비인후과 가서 소염제를 처방 받아
    먹곤 했는데 밥따로 입맛대로 열심히 하면서 지켜 보고
    있어요^^;;
    이것도 명현, 호전반응인 걸까요?

  • 120. ...
    '20.12.4 1:41 PM (117.111.xxx.146)

    중이염은 처음 듣는데 호전반응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과거에 사건이 있었던 부위니까요. ^^
    천식이 제일 느긋한 부위인가 봅니다.
    우선 중이염 있는 쪽 팔 알통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골고루 지압해주세요. 짜증나는 아픔 있는 부위는 두번 하고 골고루요. ^^!

  • 121. 궁금했던거
    '20.12.4 9:06 PM (14.51.xxx.69) - 삭제된댓글

    밥따로 시작한지 며칠째된 어느날 술도 담배도 별로 별로더니...
    또 어느날부터 미친듯이 죽어라 죽어라 술마시고 담배피고 죽어라 죽어라 미친듯이 자꾸자꾸 합니다.

    몸이 썩 좋아진것도 같고
    딱히 어디 좋아진데가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특히
    취약한 몇곳중 한군데가 눈이었는데
    눈이 더 안보여요 어릿어릿해서 물체가 또렷이 보이질 않아요
    돋보기를 써도 돋보기에 돋보기를 써도 어릿거리는데
    안경이 안맞는가 했더니 안경점에서는 제 도수라고 안바꿔도 된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눈으로 일하고 밥 먹고 운전해야 하니 난감하고 갑갑합니다.

    담배를 하도 피워 성대가 늘어지고 두꺼워져 허스키하고 걸걸한 막걸리목소리였는데
    어제는 나이가 몇살이시냐고 목소리가 너무 젊으시다고 그나이로 절대 보이지 않는 목소리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걸걸해서 노래가 안나오던 목이었는데 어렸을때 같진 않아도 예쁜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혓바닥 중간쯤에 혓바늘 인지 뾰루지인지 그런게 도톰한게 생겼어요
    담배를 많이 피워서 생긴건지....
    밥따로가 아니라도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겠죠?
    밥따로를 시작하고 술, 담배 생각이 사라지는듯 보여 은근 좋았는데... 아닌가 봐요

  • 122. 궁금했던거
    '20.12.4 9:08 PM (14.51.xxx.69) - 삭제된댓글

    밥따로 시작한지 며칠째된 어느날 술도 담배도 별로 별로더니...
    또 어느날부터 미친듯이 죽어라 죽어라 술마시고 담배피고 죽어라 죽어라 미친듯이 자꾸자꾸 합니다.

    몸이 썩 좋아진것도 같고
    딱히 어디 좋아진데가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특히
    취약한 몇곳중 한군데가 눈이었는데
    눈이 더 안보여요 어릿어릿해서 물체가 또렷이 보이질 않아요
    돋보기를 써도 돋보기에 돋보기를 써도 어릿거리는데
    안경이 안맞는가 했더니 안경점에서는 제 도수라고 안바꿔도 된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눈으로 일하고 밥 먹고 운전해야 하니 난감하고 갑갑합니다.

    담배를 하도 피워 성대가 늘어지고 두꺼워져 허스키하고 걸걸한 막걸리목소리였는데
    어제는 나이가 몇살이시냐고 목소리가 너무 젊으시다고 그나이로 절대 보이지 않는 목소리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걸걸해서 노래가 안나오던 목이었는데 어렸을때 같진 않아도 소리가 예쁘게 나옵니다
    그런데 혓바닥 중간쯤에 혓바늘 인지 뾰루지인지 그런게 도톰한게 생겨서
    담배를 많이 피워서 생긴건지....
    밥따로가 아니라도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겠죠?
    밥따로를 시작하고 술, 담배 생각이 사라지는듯 보여 은근 좋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 123. ...
    '20.12.4 9:13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눈은 간 혓바닥 심장
    모든 반응은 좋은 거에요. 몸에 쌓아두는 대신에 내보내고 있는 거에요. 아주 최선을 다해서요! ^^
    술은 13시 지키시면서 맨날 드시고
    담배도 그냥 피우세요.
    술 담배에 추가할 것은 ^^ 관찰입니다. 어떨 때 어떻게 피우고 있는가 관찰하기요.
    밥시간 뽀송. 물시간 물 한모금씩 가늠하시면서. 술자리 1시간 전 건빵
    꾀꼬리님 주욱 밀고 가셔요. ㅋㅋㅋㅋㅋ

  • 124. ...
    '20.12.4 9:29 PM (117.111.xxx.146)

    눈은 간 혓바닥 심장으로 보기도 하는데
    지금 눈은 눈을 청소하는 것 같아요
    모든 반응은 좋은 거에요. 몸에 쌓아두는 대신에 내보내고 있는 거에요. 아주 최선을 다해서요! ^^
    술은 13시 지키시면서 맨날 드시고
    담배도 그냥 피우세요.
    술 담배에 추가할 것은 ^^ 관찰입니다. 어떨 때 어떻게 피우고 있는가 관찰하기요.
    밥시간 뽀송. 물시간 물 한모금씩 가늠하시면서. 술자리 1시간 전 건빵
    꾀꼬리님 주욱 밀고 가셔요. ㅋㅋㅋㅋㅋ

  • 125. 님~~~ ^^
    '20.12.4 9:30 PM (14.51.xxx.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오늘 신기한거 한가지요
    저녁에요
    뒤가 너무 무거워 화장실엘 갔지요
    세상에나 방귀가 엄청나게 나오는거예요
    끝도 없이 나오더니 느낌으로 똥꼬 근처에 뭉쳐있던 방귀부터
    위에 있던 방귀까지 나오는듯한 뱃속 느낌이 있더라구요... 너무 ㅎㅎ~~ㅋ

  • 126. ...
    '20.12.4 9:33 PM (117.111.xxx.146)

    오메나.... 방귀가 무겁다니 ㅋㅋㅋ 고농축이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장벽이 튼튼해서 못 스며들고 다 내보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몸은 열일하고 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127. 석동댁
    '20.12.5 11:14 AM (116.34.xxx.181)

    저는 4주말입니다
    다이어트목적으로 시작했는데 2키로가 쪘지만
    먹는양이 엄청는거에 비하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밥따로물따로 안하고 이렇게 먹었다면 5킬로 넘게 쪘을테니까요.
    좋아진점은
    몸이 가벼워지고
    왼쪽팔이 아프고 안올라갔는데
    엄청 많이 좋아지고 계속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게을러서 교선운동도 안했는데도요~^^
    오른쪽귀가 이명이 있었는데 밥따로하고 이틀후에 갑자기 이명이 엄청 커지고 심해지더니 그후 삼일지나니 원래보다 더 작아졌구요.
    오늘은 일어나니까 생전처음 작년에 입술포진을 않았는데
    오늘아침에 입술에 약하게 포진이 생겼네요.
    근데 입술포진 생길때 마비처럼 뻑뻑한 느낌도 없었고
    딱히 피곤한일도 없어서 명현같다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 128. ...
    '20.12.5 11:35 AM (117.111.xxx.231)

    예 앞으로는 입술포진 없어요. 기존에 남아있던 흔적이랄까 아주 뿌리까지 싹 치워주는 거에요. ^^ 이쁜 입술 맞이하셔요~

  • 129.
    '20.12.5 12:32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10일 잘지키고 좋아지고 있었고
    저 위에 적기도 했습니다

    낮에 밥먹고 귤두개 먹었는데 조금 지나서 화장실에서 물게 변을 보았고요
    저녁에 라면을 몇달만에 국물 안먹고 먹고
    저녁 9시 넘어서 물한컵을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배아퍼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5년만인것 같습니다
    배아프고 이런증상이

    이전에는 귤 20개씩 한자리에서 먹어도 별일 없었거든요

    왜이럴까요
    12시가 넘어가도 조금씩 아퍼서 아무것도 안먹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굶을까요?

  • 130.
    '20.12.5 12:35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10일 잘지키고 좋아지고 있었고
    저 위에 적기도 했습니다ㅡ안먹히던 물도 먹히고 밤에 깨기도 한다고

    낮에 밥먹고 귤두개 먹었는데 조금 지나서 화장실에서 물게 변을 보았고요
    저녁에 라면을 몇달만에 국물 안먹고 먹고
    저녁 9시 넘어서 물한컵을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배아퍼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5년만인것 같습니다
    배아프고 이런증상이

    이전에는 귤 20개씩 한자리에서 먹어도 별일 없었거든요

    왜이럴까요
    12시가 넘어가도 조금씩 아퍼서 아무것도 안먹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굶을까요?

  • 131.
    '20.12.5 12:43 PM (14.38.xxx.227)

    10일 잘지키고 좋아지고 있었고
    저 위에 적기도 했습니다ㅡ안먹히던 물도 먹히고 밤에 깨기도 한다고

    낮에 밥먹고 10여일만에 귤두개 먹었는데 조금 지나서 화장실에서 물게 변을 보았고요
    저녁에 라면을 몇달만에 국물 안먹고 먹고
    저녁 9시 넘어서 물한컵을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배아퍼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5년만인것 같습니다
    배아프고 이런증상이

    이전에는 귤 20개씩 한자리에서 먹어도 별일 없었거든요

    왜이럴까요
    12시가 넘어가도 조금씩 아퍼서 아무것도 안먹고 있습니다
    서서히 배가 고파옵니다
    다른때같으면 밥을 끓여먹을터인데 그러면 안될것 같고요
    밥을 지금 먹어야할지 고민됩니다

  • 132. 석동댁
    '20.12.5 1:12 PM (210.178.xxx.33) - 삭제된댓글

    입술포진 답글감사드려요^^
    혹시 오늘 물을 먹지말까요?

  • 133. 석동댁
    '20.12.5 1:44 PM (210.178.xxx.33)

    입술포진답글 감사드려요
    원글님 글중에 감기나 두드러기날때는 그날 물을 안드신다고 읽었는데
    저도 오늘 물을 먹지 않는게 좋을까요?

  • 134. ...
    '20.12.5 2:38 PM (117.111.xxx.231)

    입술포진은 그냥 일 잘하고 있구나 알아만 주시면 충분합니다. ^^ 그게 아픈 걸루 포진일 때 물 생략이요.

    맨밥 꼭꼭씹어드세요. 몸에 안 맞는 거 빨리 내보내는 거에요. ^^ 반응 최고!!

  • 135. 석동댁
    '20.12.5 2:51 PM (210.178.xxx.33)

    입술포진 답글 감사드립니다
    몸이 천근만근이었는데
    가벼워져서 좋아요~^^

  • 136.
    '20.12.5 2:53 PM (14.38.xxx.227)

    몸에 안맞는 것이었군요
    쌀밥 했으니 꼭꼭 잘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7. 최선
    '20.12.5 11:40 PM (122.37.xxx.201)

    밥따로 원글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로 24일차입니다. 제 몸이 어지간히 엉망이었는지
    어제 저녁부터는 종아리가 엄청 가려워서 참기 어려웠고
    오늘은 팔도 가려워지면서 긁으면 빨갛게 오돌오톨하게
    생기네요...얼굴도 좀 건조하고요ㅜ
    밥따로도, 교선운동도, 팔 골고루 지압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밥따로는 누구나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는거죠?
    체질이나 몸상때에 따라 효과가 없는 사람은
    없는거죠?
    계속 잘 하고 싶은데 크고 작은 반응들이 있어
    여쭤봅니다!

  • 138. ...
    '20.12.6 12:55 AM (117.111.xxx.96)

    반응들을 반겨주세요!!
    장담컨데 누구에게나 도움이 됩니다.
    밥 교 팔 다허시고 계시니 정말 빠른 속도로 명현 정리됩니다. 힘내세요!!!!
    반응들마다 과거지사를 떠올려보세요. 거기 답이 있어요.

  • 139. 최선
    '20.12.6 8:31 AM (122.37.xxx.201)

    네! 내 과거를 잘 생각해 보며
    꾸준히 하 보겠습니다.
    이 오든 명현들 이겨내고 새 사람 될때까지요!!!
    늦은시간 답글 감사드려요~

  • 140.
    '20.12.6 8:40 AM (218.51.xxx.9)

    밥물님
    저위에 7키로 조언받은 사람인데요
    1일1식은 못하겠어요ㅠ 본성은 거스리는 행위같아요ㅠ 먹는낙으로 사는1인..
    다시 여쭙고싶은것들이 있어서요

    1.
    아침건너뛰고 점심저녁먹는건 제가 간헐적단식에서 배워서 습관되었는데요
    아침을 먹으면 살찔것같아서 걱정이ㅜ


    2.
    글고 제가 12시에 점심먹고
    5시에 물마시고 추가로 원하는 음료 좀더 마시고
    7시쯤 식사하고
    9시반이후~10시전에 물 양껏 마시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부어요
    물시간에 물안마시면 넘 목마르거든요

    어제는 참다가 열시반에 물마셨는데 미지근한물 마시면 땀이 쭉 나거든요 사우나? 갔다온것처럼
    이게 무슨 현상인지도 궁금해요
    신기한건 이렇게 물마시며 땀이 빠져도 몸이 부을때가 있는거에요


    3.
    제가 샐러드나 과일류는 가급적 밤에 먹으려고 해요
    샐리드가 주식이 아니라 메인찬에 곁들여먹는걸로요
    저정도는 먹어도 될까요?

  • 141. ...
    '20.12.6 9:17 AM (117.111.xxx.96)

    3. 살을 치우시려면 몸에 온기가 돌아야 하는데 샐러드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합니다. ^^ 드시는 만큼 느리게 갑니다.
    2. 물시간에 목이 마르면 한모금씩 가늠하면서 물 마십니다. 붓는 건 믈 사용을 다 못하고 있다는 거에요. 물마시고 나는 땀은 그나마 남는 물 빨리계산해서 내보내는 거에요.
    22시 이후에는 아예 안 마시고 안 먹습니다.
    1. 살찔 걱정으로 밥시간을 보내시네요. ^^

    전체적으로 ^^ 갈팡질팡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고 밥따로를 시작하세요. 기본대로 잘 지켜야 효과가 빠릅니다. 입맛대로 밥따로는 몸에게 선택권을 주고 알아서 할 시간을 주는 대화가 필요한 식사법입니다. 제한하면서 몸을 대하시면 빠져봐야 다시 붙거나;; 다른 쪽으로 힘이 듭니다;; 존중받는 몸이 1순위에요.

  • 142. 감사합니다
    '20.12.7 9:38 AM (119.207.xxx.212)

    글 여러번 읽었어요! 감사드려요~ 질문이 있어서 글 남겨요^^
    한달 잘 실천하고있어요. 적응 되었고요 ㅎ ㅎ

    근데 요새 계속 배에 가스가 찬다는 느낌을 받고,
    방귀가 자주 나와요 ㅠㅠ
    혹시 왜그럴까요. . ?
    밥따로 물따로 2시간은 나름 엄격히 지키고있어요.

    그리고.변비는 아닌데, 화장실 큰볼일 2~3일에 한번씩보내요.
    그전에는 1~2일에 한번씩 봤거든요.
    흡수를 잘해서일까요? 뭔가 속안에 꽈악 다 차면 배출하는
    느낌이긴해요. 예전에는 장이 예민해서인지 뭘먹으면
    화장실가서 쾌변하곤 했거든요.

    요새 이것이 고민(?)이고 궁금합니다^^

  • 143. ...
    '20.12.7 10:30 AM (117.111.xxx.11)

    내장 표면들은 세표교환주기가 짧아서 금방 좋아져요. 위염같은 거요. 이제 표면 안의 살 속이 청소되는 거에요. 쓰레기 태우는 연기라 생각하심 쉽습니다. 가스는 장표면을 뚫고 살속으로 스미기도 했을텐데 이젠 틈이 없으니 고스란히 밖으로 내보내는 거구요. 그마저도 소화력 살균력이 증대되면 줄어듭니다. ^^
    대장도 엄청 효율적이라 먹는 양과 흡수량에 따라 배출 시기를 조절합니다. 대장이 물을 흡수하는 기능만 하는 것 같지만 에너지 저장기능도 한답니다. 변을 참으면 재흡수되는 칼로리가 있어요. (방광은 수분을 보관하는 기능이 있어요)
    느끼신대로 똑똑한 몸이 자잘한 일은 몰아서 하는 거에요.

  • 144. 00
    '20.12.7 4:47 PM (203.237.xxx.73)

    여기도 성지네요..도움받으려고 저장합니다.
    먹던 고가의 유산균,비타민,오메가쓰리 다 치우고,
    비싼돈 주고 사서 쓰던, 수입 샴푸, 바디솦,,다 치우고,
    혜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145.
    '20.12.8 11:31 AM (14.38.xxx.227)

    멀리있는 딸의 상황입니다
    배고픔이 사라지는 중이고 물도 한컵 마시면 끝이고 하루 한끼정도 거의 먹는것이 없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안 빠지던 허벅지 둘레가 아주 쫙 빠지고 있답니다ㅡ몸무게는 살이 안빠져도 될정도로 날씬하거든요

    그리고 체한거 같고요 계속

    아 그리고 부정출혈이 있을 수 있나요??
    ㅡ냉이 있기는 했었고 안좋기는했습니다
    저번주 이삼일 그리고 그제어제오늘 또ㅡ

    변비가 고쳐지는지는 모르겠어요
    변의는 없지만 그냥 뜨뜻한 물 마시면 감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많이 힘든가 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146. ...
    '20.12.8 11:59 AM (117.111.xxx.11)

    교선운동 1시간씩 하고 주무시라고 하셔요.
    한끼 드실 때 물시간
    아침밥 18~22시 물
    점심밥 18~22시 물
    저녁밥 2시간후~ 22시 물입니다.
    먹는 것이 적을 때는 며칠 모았다가 내보내기도 합니다.
    기운이 가라앉는 것 같다면 기본 3식으로 밥시간물시간마다 몸에게 기회를 줘야합니다. 본인몸 본인 스스로 관찰하고 책임져야해요.
    체한 것 같다면 식전후에 팔을 골고루 눌러주세요;
    스스로를 늘 관찰하라고 전해주세요.

  • 147. pp
    '20.12.8 12:37 PM (71.184.xxx.65)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원글님 설명 보고 한 달 전부터 꾸준히 입맛대로 밥따로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속이 편해져서 계속 하고 싶은데, 몇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도움을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해외에 있습니다.
    4달 전에 어깨 통증으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3주간 복용했는데, 그 후 부작용인지 두드러기와 체중증가가 발생했어요,
    몸무게가 한 달만에 9킬로가 늘었네요. 20년 넘게 체중관리 하면서 살던 사람인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 식생활도 그렇고
    모든 것이 망가진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밥따로를 시작했는데, 속은 몹시 편해졌고, 구취가 사라졌어요, 감사히 생각합니다.
    변비는 워낙 말씀들 많이 하셔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있는데
    온몸에 두드러기와는 다른 염증들이 엄청나게 생기고 있어요,

    눈다래끼, 사타구니 피지낭종, 질염에 귓볼까지...
    원래 피곤하면 눈다래끼나 사타구니 낭종이 생기기는 했는데.. 이렇게 전면적으로 공격받은 것은 처음이어서 조금
    불안하네요.

    지난 한 달 간 제 식단 말씀드릴께요.

    아침 7시 토스트 반 쪽 ( 아침을 원래 안 먹던 사람입니다) 2주간
    2주 후부터는 아침에 식욕이 생겨서 김과 밥 1공기, 계란 완숙, 베이컨 가끔

    9시 30분 생수와 커피 (커피는 블랙, 라떼, 모카라떼) 그날 그날 먹고 싶은대로

    12시 점심 그날 그날 먹고 싶거나 처한 상황에 맞게
    해외여서 밥을 매일 먹기는 조금 여의치 않은 상황 모든 것 국물 없이
    가끔 토스트에 과일잼 발라서 먹음
    건과류를 많이 먹기도 함


    3시에서 4시 사이에 생수 마시고 싶은 만큼 대략 반 컵, 가끔 콜라 반 캔

    7시 저녁 주로 닭고기 요리에 오븐 야채 구이
    저녁식사후 전에는 먹지 않던 달다구리들이 몹시 당김. 초코렛 작은 것 몇 개 먹음

    9시 생수나 보리차 반 컵 정도

    대체로 이런 식인데, 과일은 완전히 끊었고, 밥따로 하고부터는 이상하게 비타민제도 먹기가 싫고, 변비보조제 미궁대장사랑
    이런 것도 먹기가 싫어져서 다 먹지 않고 있어요,

    알러지 약은 매일 먹고 있는데 쓰다 보니 전에 없이 초코렛을 많이 먹기는 먹었던 것도 같고 그렇네요. ^^

    참 교선운동도 잊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로 찐 살은 그대로 이고, 염증이 이렇게 많이 나는데도 밥따로를 계속 하고 싶은 것은
    소화가 잘 되는 것도 있지만 뭐랄까 그동안 체중관리 166 에 52 유지하느라 금지하던 음식들 어떤 죄
    책감이나 불안함 없이 먹을 수 있다는 마음의 평화 때문이 큰 것 같아요. 지금은 스테로이드 부작용 이후 61킬로에서 변함이 없는데, 밥따로 계속 하면서 몸이 균형 찾아가면 서서히 빠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은 있네요. 꼭 그래야 해요...
    한 달만에 9킬로 찌는 것 심적으로 갑자기 훅 무너지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식단에 문제가 있나요?
    과일잼이나 건과일도 안되는 것일까요?

  • 148. ...
    '20.12.8 1:01 PM (117.111.xxx.11)

    온 몸에 군데군데 살에 숨어있던 것들이 다 나오는 명현을 겪고 계신 중이에요.
    알러지 약은 꼭 드셔야 하나요?

  • 149. Pp
    '20.12.8 1:12 PM (71.184.xxx.65) - 삭제된댓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알러지 약은 두드러기 때문에 먹고 있어요. 안 먹고 버티려는데 간질간질 느낌이 올라와서 그것을 가만히 뒀더니 혈관부종까지 연결된 적이 두 번 있어요. 갑자기 숨을 못 쉬기 힘든 상황
    그래서 알러지약은 싫어도 계속 먹고 있답니다

  • 150.
    '20.12.8 1:49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조금이라도 3식을 해보라 해야겠네요
    딸에게 교선운동 하라고 하겠습니다
    자궁쪽 안좋았었는데 반응하는 것인가요?

  • 151.
    '20.12.8 2:21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조금이라도 3식을 해보라 해야겠네요
    딸에게 교선운동 하라고 하겠습니다
    절대 안빠지던 허벅지살 빠진것은 좋을현상이겠지요?
    자궁쪽 안좋았었는데 반응하는 것인가요?

  • 152.
    '20.12.8 2:54 PM (14.38.xxx.227)

    조금이라도 3식을 해보라 해야겠네요
    딸에게 교선운동 하라고 하겠습니다
    절대 안빠지던 허벅지살 빠진것은 좋을현상이겠지요?
    자궁쪽 안좋았었지만 더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반응하는 것인가요?

  • 153. 교선운동
    '20.12.9 12:54 PM (14.36.xxx.201)

    밥따로 물따로 거의 한달동안 했어요
    쟁여놨던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철저히 지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밥시간 물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했더니
    피부가 맑아지고 생리통이 많이 줄어든 듯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한가지 여쭤볼게 교선운동법인데요
    제가 무지외반이 있어서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었는데요
    뒤꿈치를 붙이고 하게 되면
    옆 뼈만 닿아 부딪치고
    엄지발가락은 안 닿게 되는데
    그래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프거나 하지는 않아서
    매일 5분~10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제대로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154. ...
    '20.12.9 1:55 PM (117.111.xxx.177)

    뒤꿈치 붙이고(그나마도 하다가 뒤꿈치도 떨어지기도 해요) 설렁설렁 하세요. 효과 있습니다. ^^

  • 155.
    '20.12.9 7:08 PM (218.51.xxx.9)

    원글님 제가 술을 좀 먹고 담날 속이 넘 안좋아서 오늘은 7시전에 물 안마시고 샤워했는데요
    너무 나른해요ㅜ 괜찮은건가요?

  • 156. ...
    '20.12.9 9:10 PM (117.111.xxx.177)

    하루만에 어찌 되겠습니까!!!! 푹 주무세요. ^^

  • 157.
    '20.12.10 4:54 PM (218.51.xxx.9)

    원글님~
    지금 여러 시도 해보다가
    11시 ~12시 점심
    7시 저녁 두끼 먹는데요
    혹시 운동을 끼워넣으면 5시에 운동하며 물을 먹는게 좋을까요?
    물마시면 아무래도 땀이 훅 나고 일일 물보충도 되는것같은데
    전에 여쭤봤을때 운동시간에 물먹는것보다 맨입으로 하는게 낫다고 하셔서요

    4.5시에 운동한다고 했을때
    점심먹고ㅡ> 물마시면서 운동하고ㅡ> 저녁먹는거랑
    점심먹고ㅡ> 물안마시면서 운동하고 ㅡ>저녁먹는거랑
    어떤게 효과가 더 큰지 정말 궁금해요

    타이트하게 며칠했는데도 몸무게가 놀라울정도로 그대로라서 운동을 하고 물마시는것도 끼워넣으려고 하고있어서 여쭤봐요


    그리고 간헐적단식 차원에서 아침건너뛰고 점심먹는것보다
    아침저녁2식이 더 다이어트효과가 좋은건가요?
    책에서도 아침저녁2식을 더 권하길래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 158. ㅇㄴㅇ
    '20.12.10 6:03 PM (117.111.xxx.177)

    11-12 점심
    14 물
    17 운동(물 X)
    19 저녁
    21 물
    그렇지만 살빼려고 하는 운동은 그냥 비추에요 ^^ 입맛대로 양껏 물시간에 맹물 한모금씩 양 가늠해서 양껏 입니다.
    저는 조석식 권해드리지 않겠습니다만 ^^ 하시려면 책에 나오는대로 식단 조절하시면서 하세요.

  • 159.
    '20.12.10 10:44 PM (218.51.xxx.9)

    댓글감사해요 !

  • 160. 겨울
    '20.12.11 8:00 PM (175.115.xxx.19)

    밥따물따한자 열흘째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하시모토)에도 도움이 될까요?

    7시30분 빵류
    10시 물 커피
    12시 30분 밥류
    3시 물
    6시 밥류
    9시 물

    이렇게 하고있고
    점심은 건너뛸 때도 물도 못 마실 때도 있습니다.
    커피는 믹스에서 원두가 점점 좋아지고
    그치만 밀가루 음식은 여전히 먹고싶습니다.

    말씀하신 발끝치기 하고있고요.
    몸이 가벼워졌고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며
    대변은 아직 큰변화가 없습니다.
    간식을 안먹게되니 좋고
    좋은습관 가지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161. ...
    '20.12.11 8:28 PM (117.111.xxx.177)

    갑상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발끝치기 하시고 자궁이 제자리에 자리잡으면 갑상선 걑이 좋아집니다. 밀가루 드시고 원두도 드시고 점심은 건빵한알 정도라도 꼭 챙겨드세요.

  • 162. 겨울
    '20.12.11 8:39 PM (175.115.xxx.19)

    어머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누워서 하는 발끝치기가 어려워서
    앉아서라도 많이 하려고합니다.
    누워서하면 더 좋은거죠?

    소금을 먹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도움이 될까요?

    자궁과 갑상선이 같은 줄기인지요?
    도움되는 책 추천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163. ...
    '20.12.11 9:08 PM (117.111.xxx.177)

    누워서 해야 도움이 되요. 앉아서 하는 건 하나마나 하답니다. 척추가 제자리로 살랑살랑 가줘야 몸에 공간이 생기거든요. ^^ 누워서 설렁설렁 하세요.
    소금은 노력 마시고;;; 짠 게 먹고 싶으면 반찬에 간을 더 하세요. 뭐든 몸에 잘해주려고 노력마시고 입맛대로 존중해주세요.
    같은 줄기에요. 도움되는 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 164. 겨울
    '20.12.11 9:22 PM (175.115.xxx.19)

    아~~~감사합니다.
    문의드리길 잘했네요.
    누워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입맛을 존중하겠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165. 겨울
    '20.12.12 9:17 AM (175.115.xxx.19)

    누워서 발끝치기를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했습니다.
    손을 머리 위에 둘 때도 있고, 배에 두고서 합니다.
    한시간씩해도 발이 차가워요.
    꾸준히 하면 발도 따뜻해질까요?

    올려주신 동영상보면 발끝치기하며 땀을 흘리시더라고요.
    전 전혀 아니어서요. 허벅지 근육이 생기는 느낌예요.
    혹시 잘못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글 드립니다.

    갑상선기능저하를 극복하고싶어요.

  • 166. ...
    '20.12.12 10:57 AM (117.111.xxx.177)

    저도 땀흘리게 한 적은 없어요 ^^
    영상은 발모양만 보시라고 알려드린 거에요.
    정말 대강 설렁설렁 하시면 됩니다.
    자세근육들만 움직이는 거라서 티나게 근육 붙지는 않습니다. 한달 정도면 골반이 70%이상 자리잡습니다.
    몸에 혈액량이 늘면 손발온기 찾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 167. ..
    '20.12.12 11:33 AM (39.7.xxx.161)

    밥따로님, 따로 운동을 안해도 밥따로 하면 근육도 생길까요?

  • 168. ...
    '20.12.12 12:11 PM (117.111.xxx.177)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맞게 몸이 만들어져요. 교선운동은 자세근육만 잡아줘요.
    우락부락 만들어지지는 않는데 힘은 생겨요.

  • 169. ..
    '20.12.12 1:02 PM (39.7.xxx.161)

    아, 네! 고맙습니다.
    몸을 더 관찰하고 잘 사용해볼게요.

  • 170. ..
    '21.1.12 11:16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밥따로 원글이 사라졌어요.
    등대가 사라짐 어째요.ㅜㅜ

  • 171. ㄹㄹ
    '21.9.1 7:07 AM (122.36.xxx.136)

    밥물법 일단저장

  • 172. rose
    '25.2.25 5:45 PM (14.241.xxx.205)

    밥물요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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