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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도 유효기간이 있었으면 하네요

....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0-11-30 13:09:56
결혼 후 20년이든 몇 년까지만 유효, 그 이후에도 유지할려면 재계약을 하든지, 재계약 안 하면 공평하게 재산 분배해서 깔끔하게 빠빠이. 그럼 이혼에 에너지 낭비 할 필요도 없을거구요. 기간이 얼마 안 남아있으면 서로 마지막 노력을 해볼 수도 있을테구요.

열심히 살고 있는사람 한번씩 기운 빠지게 하는 배우자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IP : 160.202.xxx.10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1:12 PM (118.235.xxx.47)

    애가 있으면 그게 참 쉽지않더라구요 20살이어도...

  • 2. 찬성
    '20.11.30 1:16 PM (220.85.xxx.141)

    아이는 여자가 양육하기로 하고
    10년마다 재신임을 서로 묻는걸로

  • 3. ..
    '20.11.30 1:1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종신계약 나빠요

  • 4. 이혼
    '20.11.30 1:17 PM (223.39.xxx.27)

    이혼이 있잖아요.
    강제로 결혼시키것도 아니고 이혼 다 선택인데
    법으로 막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실행못하는걸 타인을 통해 해결하자고 뭉트그려
    그랬으면도 상당히 의존적 사고죠.

  • 5. 동거
    '20.11.30 1:17 PM (175.208.xxx.235)

    그래서 외국은 동거가 많잖아요.
    결혼하면 법적으로 서로 구속력이 생기니까요
    동거커플도 자식 낳고, 키우며 살고요.
    원글님도 그렇게 사세요

  • 6. 동감
    '20.11.30 1:19 PM (211.227.xxx.137)

    강제해야합니다.

  • 7. ,,,
    '20.11.30 1:19 PM (203.175.xxx.236)

    결혼은 왜 해서 저러는지 그냥 결혼 자체를 하지마요

  • 8. 소망
    '20.11.30 1:23 PM (106.102.xxx.164)

    제맘이 딱 그렇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계속 살지 말지를 정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

  • 9. 무슨말씀이죠
    '20.11.30 1:24 PM (175.120.xxx.219)

    이혼하면 될 껄..
    종신노예제도가 아닌걸요.
    서류제출하시면 됩니다.

  • 10. 애만
    '20.11.30 1:25 PM (106.102.xxx.71)

    잘 키울 자신있으면 나쁘지않죠....

  • 11. ..
    '20.11.30 1:2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끝이지만 사회적 압박이나 함께 저지른 일이 많잖아요?

  • 12. 울동생
    '20.11.30 1:28 PM (112.164.xxx.190) - 삭제된댓글

    자그마치 결혼 30주년쯤 될거예요,
    넘었을라나, 88년에 결혼했으니 넘었겠네요
    저는 언니인데 97년도 결혼
    동생이 자기 20주년때 그러더라구요

    헌법을 바꿔야 한다고
    결혼해서 20주년되면 다시 살고싶은사람은 연장을하고 싫은 사람은 그때부터 자유를 주는걸로
    그래서 한찬 웃으며 난 아직 멀어서 모르겠다고
    그런나도 20주년 넘었는데 난 좋아요

    동생도 이제 50넘고 괜찮아요, 잘 살아요,
    잘살긴 동생이 잘살았고요,

  • 13. ㅇㅇㅇㅇ
    '20.11.30 1:30 PM (211.192.xxx.145)

    재계약하지 않는다의 결과가 이혼인데요.

  • 14. ...
    '20.11.30 1:31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부모도 마찬가지로 자식한테 중간평가 받아야죠
    부모로서의 자격이 있냐 없냐..
    자식은 본인 의지와 결정으로 된 게 아니므로 평가받을 필요 없구요

  • 15. 저도 동감
    '20.11.30 1:31 PM (182.216.xxx.172)

    저도 동감입니다
    법으로 그렇게 정하면
    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아이들도
    그게 정상인 사회가 되니까
    지금 이혼하고 사는것 보다는
    상처가 훨씬 덜하겠지요
    이렇게 바뀌는게
    삶의질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 16.
    '20.11.30 1:34 PM (182.216.xxx.172)

    전 다정하게 한평생 잘 살아온 편이고
    지금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잡아놓은 물고기가 아니라
    법으로 보장받은 때가 되면 헤어질수도 있다 라면
    좀더 최선을 다해 좋은사람에게 더 잘해주지 않았을까요?
    헤어지기 싫어서요

  • 17. ...
    '20.11.30 1:41 PM (223.62.xxx.100)

    법으로 신체 이상 문제 없으면
    결혼 후 3년 안에 첫째 출산 6년 안에 둘째 출산
    이런 거 정해도 괜찮나요?

  • 18. ...
    '20.11.30 1:4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혼이 너무 어려우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 또 트집 잡는 사람들 있네요.

  • 19. ㅁㅁㅁㅁ
    '20.11.30 1:42 PM (119.70.xxx.213)

    애는 누가 데려가나요...

  • 20. //
    '20.11.30 1:4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혼이 본인원한다고 할수 있나요
    한쪽 배우자가 원하지않든가 큰 잘못안한 이상
    이혼하기 쉽지 않죠
    그런점에서 20년 살면 양쪽 배우자중 한명이라도
    헤어지길 원하면 재산 반반 나누고 헤어질수 있다는
    규정있음 좋긴 하겠네요

  • 21. ...
    '20.11.30 1:44 PM (203.175.xxx.236)

    좋아서 죽겠다고 결혼할땐 언제고 식으니 이혼하긴 무섭고 되도 않는 소리 하네 아줌마들 헛소리 그만하고 나가서 일이나 해요 집에서 노니 잡생각들만 나지

  • 22. 돈없어
    '20.11.30 1:49 PM (223.39.xxx.208)

    이혼 못하고 재계약 운운은

  • 23. 동감
    '20.11.30 1:54 PM (182.215.xxx.169)

    애초에 계약 기간이 있다면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 것 같아요..

  • 24. ~~
    '20.11.30 2:34 PM (61.72.xxx.67)

    이혼금지도 아니고^^ 그런게 필요한가요

  • 25. 에어콘
    '20.11.30 2:49 PM (221.157.xxx.6)

    죽음이 우리를 나눌때까지가 유효기간...

  • 26. 이혼 당할까봐
    '20.11.30 2:50 PM (223.62.xxx.32)

    서로 잘하겠죠. 특히 남자들!!
    재산분할 아까워 이혼 거부하고 버티기 하는 남자들
    꽤 있어서 찬성이예요.

  • 27. ㅁㅁ
    '20.11.30 2:52 PM (119.18.xxx.168)

    재산 반반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 28. ....
    '20.11.30 2:52 PM (175.223.xxx.78)

    막상 결혼 20년차에 결혼연장할래말래 조사하면
    그냥 살겠다는 부부가 더많을거에요.

  • 29. ㅇㅇ
    '20.11.30 3:10 PM (175.213.xxx.10)

    결혼 20년이면 꽃다운 시절 다간건데
    재계약 할려면 준비 철저히 해야겠죠

  • 30. 어거지
    '20.11.30 3:22 PM (221.148.xxx.209) - 삭제된댓글

    돈없고 혼자서는 생계 유지 안되니 이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취집녀들이 꿈꾸는거겠죠

    대부분 멀쩡이 잘 사는부부 천지인데
    이상한 자기들 부부관계 일반화 하며
    무슨 사회 부조리인냥 ㅎㅎ

    헛소리도 어지간히 하세요들. 강제로 결혼시킨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무능력해서 이혼도 못하는걸
    세상탓하고 난리

  • 31. 어거지
    '20.11.30 3:26 PM (221.148.xxx.209)

    돈없고 혼자서는 생계 유지 안되니 이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취집녀들이 꿈꾸는거겠죠

    대부분 멀쩡이 잘 사는부부 천지인데
    이상한 자기들 부부관계 일반화 하며
    무슨 사회 부조리인냥 ㅎㅎ

    헛소리도 어지간히 하세요들. 강제로 결혼시킨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무능력해서 이혼도 못하는걸
    세상탓하고 난리.
    재산반반에 웃음이 결론은 돈 때문에 이혼 못한다 소리네요

    꽃다운 나이는 뭐 여자만 있나? 진짜 여기글 보면 같은여자라도
    한심한 여자들 많다는게 개탄스럽네요

  • 32. 동감
    '20.11.30 3:34 PM (182.221.xxx.150)

    격하게 동의합니다~

  • 33.
    '20.11.30 3:34 PM (223.38.xxx.96)

    적극적으로 이혼할 용기는 없는데 계약만료 시킬 자신은 있나요
    못살겠으면 이혼하는거지 절차가 복잡해서 못하나요

  • 34. ㅇㅇ
    '20.11.30 3:5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헤어지는 마당에 돈 주기 싫은건 당연한거고, 현실은 이혼소송 할 돈조차 없어서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니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더 좀 비참하네요 왜 이런망상들을 좋다고
    그리고 재계약 할꺼면 뭐하러 애초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마세요.

  • 35. ㅇㅇ
    '20.11.30 3:5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헤어지는 마당에 돈 주기 싫은건 당연한거고, 현실은 이혼소송 할 돈조차 없어서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니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더 좀 비참하건데 왜 이런망상들을 좋다고
    그리고 재계약 할꺼면 뭐하러 애초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마세요.

  • 36. ㅇㅇ
    '20.11.30 3:5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헤어지는 마당에 돈 주기 싫은건 당연한거고, 현실은 이혼소송 할 돈조차 없어서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니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거 비참하건데 왜 이런 망상들을 좋다고

    그리고 재계약 할꺼면 뭐하러 애초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애 낳는거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무슨 20년타령들이세요 그냥 2년 동거하고 헤어지던가요

  • 37. ㅇㅇ
    '20.11.30 3:58 PM (175.112.xxx.243)

    헤어지는 마당에 돈 주기 싫은건 당연한거고, 현실은 이혼소송 할 돈조차 없어서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니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거 비참하건데 왜 이런 망상들을 좋다고
    그만큼 결혼생활 엉망인데 지금도 못하는걸 나중에 하겠어요?
    그리고 재계약 할꺼면 뭐하러 애초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애 낳는거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무슨 20년 타령들이세요 그냥 2년 동거하고 헤어지던가요

  • 38. ..
    '20.11.30 4:08 PM (39.7.xxx.83)

    계약결혼 하면되죠. 욕먹을건 아니죠.

  • 39. 참나
    '20.11.30 4:11 PM (180.70.xxx.42)

    남편들이 더 대환영할걸요.

  • 40. ...
    '20.11.30 7:11 PM (160.202.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왠지 결혼기간 동안의 스트레스도 배우자의 단점도 더 무던히 지나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헛된 상상 해봤습니다. 참고로 남편보다 수입도 경제력도 좋은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 41. ...
    '20.11.30 7:11 PM (160.202.xxx.102) - 삭제된댓글

    경제력 -> 생활력

  • 42. ...
    '20.11.30 7:12 PM (160.202.xxx.102)

    결혼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왠지 결혼기간 동안의 스트레스도 배우자의 단점도 더 무던히 지나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헛된 상상 해봤습니다. 참고로 남편보다 수입도 생활력도 좋은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 43. 동감!
    '20.11.30 7:51 PM (116.36.xxx.231)

    10년 단위 계약제로 갔으면 좋겠어요...

  • 44. ....
    '20.11.30 10:22 PM (39.124.xxx.77)

    격하게 환영합니다..
    서로간에 재신임을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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