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괴로워서 이혼하겠다고하면 부모님은 어떤 반응할까요?
남편의 이상하고 삐딱한태도에 전부다 말할 수 없고
농담식으로 하소연 반으로 남편 행동 숨막힌다하니
동네창피하다가 먼저네요
사유리 부모님 부럽고 반응에 눈물이 나네요
첨엔 말이 없다가
너만 안 죽으면 돼
괜찮아
부모님이 이렇게 말하심 진짜 고마울거 같아요
진짜 사랑이느껴져서
1. ..
'20.11.29 7:35 PM (125.177.xxx.201)이혼하는데 부모의견이 절대적일 이유가 있나요? 그냥렇구나하는 거죠. 사실 그 어떤일에도 자식 지지도 안하는 부모가 창피한거에요.
2. 부모님
'20.11.29 7:38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여유가 있고없고도 상관이 있어요
이혼하고 오면 충분히 바라지 할수있는 부모는
못살겠음 와라 하고 이혼해서 짐이 될거 같으면 말리더라고요3. ...
'20.11.29 7:41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당연히 딸편이죠
내 체면이 뭐가 중요해요
딸 인생이 중요하지4. 음
'20.11.29 7:41 PM (114.204.xxx.68)저는 이혼안했지만, 신혼초 성격차로 힘들었을때, 엄마가
이혼하라하셨어요.
가게하나 내줄테니 걱정말라시면서...
너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시며, 자식들도,,원하면 다 줘버리라고 ㅎㅎ
(전업주부였을때라)엄마한테 올 차비없으면 보내줄테니 저녁에라도 버스타고 오라셨네요,...5. ???
'20.11.29 7:44 PM (112.145.xxx.133)전 이혼할 때 친정 시댁 허락 안 구하고 알리지도 않고
사후 통보했어요
허락 받아야 이혼 가능하면 못하시는거죠
잘 화해하고 사세요6. ....
'20.11.29 7:50 PM (39.7.xxx.100)님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전 이혼했는데 통보만 했어요.
부모님한테 기댈 생각 없으면 허락 받을일은
아니지 않나요?
친정부모님이 도와줘야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사정이면
이혼 미루는게 맞는거고요.
부모님도 그렇게 강단있게 자식이 나오면
걱정을 덜 하시겠죠.7. 이혼이야말로
'20.11.29 7:53 PM (175.117.xxx.71)둘이 하는것
결혼은 여러사람 불러 놓고 하지만
이혼은 둘이서 하는것
아닌가요?8. ....
'20.11.29 7:55 PM (221.157.xxx.127)이혼하고나서 이혼했다하면됨
9. ᆢ
'20.11.29 7:5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이혼은 본인이 하는건데 무슨허락을 받아요
이혼했으니 친정으로 들어가거나
애들 봐달라는거 아님 허락은 필요없죠10. bb
'20.11.29 8:04 PM (58.77.xxx.185)원글님이 이혼허락바래서 쓴글이 아니잖아요…
친정부모님마저 나의 고난을 이해해주지않으니
씁쓸하다는거지…11. 어들맘
'20.11.29 8:07 PM (211.252.xxx.152) - 삭제된댓글저는 아들엄마지만 아니다 싶으면 하라 그럴겁니다
인생긴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아니다 싶은 배우자와 참고 살필요 없다 생각해요12. 농담반이
'20.11.29 8:16 PM (120.142.xxx.201)아니라 심각하게 말했어야죠
어느 부모가 이론 시키고 싶겠어요
그러나 아니다 싶음 바로 이혼 시킵니다13. ..
'20.11.29 8:23 PM (112.214.xxx.223)이혼하고 친정 들어간다 했나요?
그게 아니고야 동네사람들이 이혼한걸 알리가...
이혼잔치라도 할건가?14. ㄷㄷ
'20.11.29 8:24 PM (122.35.xxx.109)사위가 영 아니다 싶으면 이혼시켜야죠
딸이 힘들어하는거 어떻게 보나요
동네창피는 무슨....내자식이 살고 봐야죠15. 이혼은
'20.11.29 8:29 PM (14.32.xxx.215)허락이 아니고 통보입니다
16. 저는
'20.11.29 8:31 PM (14.52.xxx.225)아들이든 딸이든 이혼한다고 하면 믿고 지지해 줄 겁니다.
깨진 그릇 붙여봤자 안 붙어요.
언제든 돌아오라고 할 겁니다.17. ...
'20.11.29 8:35 PM (220.75.xxx.108)부모 역할이 뒤에서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거 아닌가요?
딸이 힘들다는데 동네 창피하다 소리가 먼저 나오는 부모님이면 님이 어릴 때도 그닥 좋은 부모는 아니었을 듯.18. ...
'20.11.29 8:51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어차피 저런 부모는 돌싱이든 기혼이든 그닥 도움 안되지 않았나요?
내가 이혼하고 도움받을만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모 아니면 신경쓰지말고
이횐한 후 통보하면 됩니다.
나이 40.50되면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봐요.
요즘 장수시대인데 언제까지...
저도 부모가 자식걱정보다 남시선이나 돈먼저 계산하는 사람들이라
부모의견 도움구하지도 않고 살아요.19. ...
'20.11.29 8:51 PM (39.124.xxx.77)어차피 저런 부모는 돌싱이든 기혼이든 그닥 도움 안되지 않았나요?
내가 이혼하고 도움받을만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모 아니면 신경쓰지말고
이혼한 후 통보하면 됩니다.
나이 40.50되면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봐요. 특히 저런 부모라면..
요즘 장수시대인데 언제까지...
저도 부모가 자식걱정보다 남시선이나 돈먼저 계산하는 사람들이라
부모의견 도움구하지도 않고 살아요.20. 저도
'20.11.29 9:27 PM (119.69.xxx.95)이해해요.
저도 남편 여자문제로 이혼 얘기했더니 엄마는 마음 아파하는데 아빠는 첫마디가 그래봤자 너만 손해지 라며 비아냥 거리던 게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서운해요.21. 오죽하면
'20.11.29 10:1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이혼 하겠다 할까요
잘 살길 바라지만 자식 의견 무조건 존중
할것 같아요22. ..
'20.11.29 10:34 PM (211.108.xxx.185)남편 개차반인거 알면서도
너는 출가외인 그집 귀신이라며
이혼하면 챙피하니 친정근처 올생각 말랬어요23. ...
'20.11.29 10:39 PM (220.127.xxx.130)여기들어와 살 생각은 하지도 마라 동네 창피하니까..
하다하다 안되니 집에 와서 남편 저 설득.
어찌저찌 이혼안하고 살고는 있지만 부모맞나 싶어요.ㅠ24. ᆢ
'20.11.30 2:56 AM (210.94.xxx.156)딸이 힘들다는데,
동네 창피하다니
님 서운한거 맞고요.
이혼하시고
창피해하시니 발걸음 끊거나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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