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질때 이별통보하시나요?

미련일까 조회수 : 4,168
작성일 : 2020-11-27 20:33:16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4년을 만났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섭섭함이 계속 쌓여서
한계치에 다다른거같아요
얼마전 생일이었는데..생일선물은 무슨 기회에 2주 일찍 받았고
생일날 만나지 못하게 되어서 말로나마 아니 톡으로라도
생일축하해 소리없이 지나가길래 웃으면서 축하도 안해주냐?했더니
완전 빈정거리는 투로 아이고 축하하네..그러는데.,.
이제는 진짜 정리해야겠구나 했지만 넘어갔어요
본인 지인들과는 맛집도 많이 가고 비싼집 많이 가는거 아는데
나랑은 늘 된장찌개 순대국 새마을식당 등등....
능력좋고 외모가 많이 좋아서 본인 잘난척이 심해서
이러저런 불만을 이야기해도 내가 나쁜 놈이다
욕해라 인정한다.,.그런데 정말 네가 좋다 등로 넘어갔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 전화는 안받았는데..좀 고민되는게 이대로 그냥 잠수이별을 할까?
여태 섭섭하고 화났던거를 터트리고 헤어질까?
별 그지같은 고민을하네요...
IP : 175.211.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0.11.27 8:37 PM (14.52.xxx.225)

    마무리는 지어야죠.
    4년을 만난 사람이라면서요.
    4년을 만난 게 더 희한하지만
    미주알 고주알은 못해도 더이상 만나지 말자는 얘기는 해야죠.

  • 2. ㅡㅡ
    '20.11.27 9:05 PM (223.38.xxx.108)

    가만있다가 연락오면 통보식이라도하세요.
    나이먹고 잠수가 뭔가요 잠수가..

  • 3. ...
    '20.11.27 9:05 PM (123.215.xxx.118)

    그사람은 님을 님이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질 않네요.
    남자는 마음 가는 만큼 시간 돈 노력을 쏟아요.
    어떤 미련도 안남게 이별하세요....
    님이 후련해질 방법으로요.

  • 4. 매듭을
    '20.11.27 9:17 PM (223.39.xxx.137)

    지어야지요.
    똥 싸고 안닦을수 없잖아요.
    능력 좋은데 된장국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4년을 견디신 님 대단하세요.
    그정도의 노력이라면 다른 사람은 어서옵쇼 하겠어요.

  • 5. 저기
    '20.11.27 9:47 PM (180.66.xxx.208)

    왜 매듭을 지어야 하나요?
    생일이 얼마나 중요한 연인간의 기념일 인데
    바쁘거나 여의치가 않은거면 다음날 챙겨 주던지
    하는게 사랑하는 남자의 본심 이죠
    4년 이라니
    그냥 다 차단 하고 쌩까시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 6. sandy
    '20.11.27 9:59 PM (58.140.xxx.197)

    헤어질때 하고싶은 말 다하고 끝내는게 후련하던데요
    막말하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 7. ...
    '20.11.27 10:21 PM (112.214.xxx.223)

    잠수이별만큼 찌질한것도 없고

    상대방은 선물받고 먹튀했네 할텐데
    뭐하러 그래요?

  • 8. ㅇㅇ
    '20.11.27 10:28 PM (124.54.xxx.190)

    왜 피해갈 생각을 하세요?
    원글님 경우는 아니겠지만
    데이트폭력이 말도없이 헤어지면서 생기는경우에 제일 많대요
    제대로 통보하고 마무리 져야죠.

  • 9. ..,
    '20.11.27 10:35 PM (175.211.xxx.221)

    4년동안 할말하고 헤어지자하고 헤어져도보고
    톡 전화 씹는 잠수이별도 했었어요
    제가 바보같아서인지 첨에는 애절하게 꾸준히 전화해서
    설득하고 문자로 설득당해서 다시 만나고..
    비슷한 문제로 잠수이별했을때는 4달만에 다른 사람 통해
    우연히 만나 다시는 힘들지않게 하겠다...
    이런 달콤한 말에 다시 사귀고..
    이런 문제가 또 1년만에 반복되는거죠
    이제는 이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헤어져야겠다.,.미련은 끊어내자..하는거죠

  • 10. ㅇㅇ
    '20.11.27 11:45 PM (180.228.xxx.13)

    오새 하도 세상이 험해서 ㅠ 좋게 마무리지으세요 원한남지않게

  • 11. 공지22
    '20.11.28 12:19 AM (211.244.xxx.113)

    그럼 안하나요?

  • 12. .....
    '20.11.28 1:43 AM (39.124.xxx.77)

    본인을 위해서도 확실하게 끝내셔야죠..
    남자가 좀 잘나서 계속 설득에 넘어가시나본데
    내용보니 진즉에 끝냈어야 할 관계인데요..
    그남자 마음 이미 유효기간 지났어요..
    님을 위해 확실하게 끝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722 지원금 우문. 1 000 11:18:02 70
1811721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권 11:17:56 41
1811720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1 택배 11:16:59 46
1811719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3 ㅠㅠ 11:16:15 75
1811718 양파 가격 좀 봐주세요 !! 11:15:23 63
1811717 지역 얘기 그만들 하세요. 이거 선거용이네요. 1 ..... 11:14:32 84
1811716 이쯤에서 다시보는 조국 가족 카톡 ㅋㅋㅋ 9 너무웃겨 11:14:10 211
1811715 치과에서 경상도 말투 할매들 4 에2 11:08:49 312
1811714 5,18 당시 남편은 전남대생이었습니다 8 글루미선데이.. 11:04:36 731
1811713 전통방식 오이지, 어쩔땐 쭈글 어쩔떈 퉁퉁 불어요 1 ... 11:04:09 99
1811712 직장 선배 할머니상 조의금 5 얼마 11:03:56 282
1811711 최근 연극 보신거있으신가요? .. 11:03:28 52
1811710 꽃냄비 7 연두 10:59:06 281
1811709 11시 정준희의 논 ㅡ 가식의 연대 , 혐오의 속내 같이봅시다 .. 10:58:45 89
1811708 돼지갈비 어쩌다 대박성공한 썰 ㅎㅎ 4 ..... 10:55:21 634
1811707 과거에 전라도는 배신 경상도는 의리 13 지역적 편견.. 10:52:41 622
1811706 요양병원 입원중인 90세 어머니, 아들 중증상태 얘기 13 요양병원 10:52:10 1,086
1811705 정용진이 남자니까 안짤리고 신세계 회장 계속 하는것이죠 8 ........ 10:51:01 640
1811704 와 스벅 지나가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20 ,,, 10:50:52 2,276
1811703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18 으휴 10:50:05 808
1811702 재테크 생초짜 3 .. 10:47:23 440
1811701 입꾹 대군부인 작가! 혹 중국인? 5 ㅡᆢㅡ 10:46:22 455
1811700 대군부인은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죠뭐 12 그냥 10:45:47 399
1811699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7 운동 10:44:35 290
1811698 형제에게 빌붙어사는것과 남편에게 빌붙어사는것 15 평온 10:44:14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