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꽂혔던 옷이라 충동구매는 아니지만
가격이 상당해서요
어제 택배로 받았는데 막상 받고 보니 내가 또 이러나 1년은 옷 안사기로 했는데
저자신한테 실망감이 ㅠㅠ
옷 받기전엔 옷 사서 기분전환 하고 새기분으로 우울한 기분 떨치고 힘내야지 했는데
쇼핑이 다 그렇듯이 택배오기전이 젤 설레잖아요
반품할려면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어쩌죠
품절이라 매장에 전화해서 하나 구한건데 반품할려니 미안하기도 하고요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고 요즘 교육, 행사 이런거 다 없고
사람도 안만나고 생얼에 마스크만 쓰는데
누가 쳐다봐주지도 않는데 혼자 비싼옷 뻗쳐입고 지하철 타면 뭐하나 싶고 그래요
정말 한심하다ㅠㅠ
쇼핑그만하고 청소나 열심히 할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