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커버 씌울때
아이들 싱글 침대는 혼자서도 끙끙대며 하는데 안방 침대는 도저히 혼자 못하겠어요.
어쩌다 혼자 하면 한참을 끙끙대고 이거 하고나면 진이 다 빠집니다.
젊을때는 어찌어찌 하기도 했는데 나이 들수록 힘들어지고
요즘은 허리 어깨도 안좋아지니 지금보다 더 늙어지면 어떻게 할지 엄두가 안나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남편 있을때 끼우게 되는데 남편도 귀찮아 하구요
저는 자주 빨아 교체하고 싶은데 이게 뭐라고 은근 남편 눈치보여요.
다른 댁들은 매트리스 커버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일주일에 몇번씩 빨아 씌운다는 집도 있던데 방방마다 그 많은 커버를 혼자 어떻게 씌우는지...
제가 요령이 없는 걸까요?
일단 저는 밑에 고무줄?처리 되어서 뒤집어 씌우는 스타일 쓰는데 이제껏 이게 편할줄
알았는데 한쪽 끼우고 반대 끼우려면 용을 써야해요 ㅠㅠ
차라리 그냥 시트 스타일 사서 조금씩 들면서 접어 넣으면 그게 힘이 덜 들까요?
침대 관리 잘 하시는분들 사소한 팁이라도 하나씩 알려주시면 감사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