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보낸 엄마라는 말 신기해요..
1. 으대생 부럽다
'20.11.25 1:36 PM (118.235.xxx.9)그 고생.시행착오 다 아니까요..
2. ㅇㅇ
'20.11.25 1:38 PM (49.142.xxx.36)전 애 공기업직장 보내본 엄만데요 ㅎㅎㅎ
공기업 다니는 딸이 있는 엄만데요.. 이렇게 말한적은 있는데
보내본???이 이상한거였군요.
의대쯤이면 뭐 엄마가 절반이상 고생했을테니 자기 지분도 있다 싶은가보네요.. ㅎㅎ
전 직장이 대학병원이라서 매일 보는 사람들이 죄다 교수 의사 이래서 그런지 의사 그깟것 싶어요. 의사가 뭐라고 ㅉㅉ 풉
(실제로... 의사들 의외로 바보같은 사람들 많아요.. ㅋ)3. 원래
'20.11.25 1:38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의대 보냈다
서울대 보냈다
이런말은 많이 들어서 적응이 되던데요
의대, 서울대
이 정도는 인정하는 분위기니까요4. 원래
'20.11.25 1:39 PM (119.71.xxx.60)의대 보냈다
서울대 보냈다
이런말은 많이 들어서 적응이 되던데요
의대와 서울대는 다들 인정하니까요5. ....
'20.11.25 1: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한국사회에서 대학입시가 가진 의미
게다가 아이 혼자 공부해서는 안되고
엄마의 정보력이나 도움 여러가지 노력이 같이 해야하고
이런거 모두 알고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그렇게 말하는게 뭐가 이상한가 싶네요.
그렇다고 **이엄마! 이렇게 안 부르고 '의대어머니'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요.
결국 호칭이 아닌 특정대화에서 특정한 상황에서의 지칭이 그런거잖아요6. ..
'20.11.25 1:4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뭐가 신기한가요?
애를 의대 보냈으니 부럽고 대단해보이니 그런 말 생긴거겠죠.7. ㄹㄹ
'20.11.25 1:41 PM (14.49.xxx.199)저도 그런 식의 호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원글님 아이(들)이 의대에 가고도 이런글을 쓴다면 인정....
아닌거면 자격지심이나 뭐 좀 어디가 꼬인분으로.....8. ..
'20.11.25 1:42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뭐가 신기한가요?
애를 의대 보냈으니 부럽고 대단해보이니 그런 말 생긴거겠죠.9. 울 아들 왈
'20.11.25 1:45 PM (180.230.xxx.233)"학교는 엄마가 보내신게 아니고 제가 간겁니다."하더군요. ㅋㅋ
외국에서 모두가 엄청 선망하는 학교갔는데 제가 타지에서 자기 뒷바라지 하느라 엄청 고생한거 잘 알거든요. 라이드며 기타등등.. 그래서 감사하지만 그래도 학교는 자기가 간거래요. 그래서 제가 맞다고 그랬어요.
근데 요즘 더 생각해보니 전 보낸거고 본인은 간거예요.
각자 입장에서 둘다 맞는 말 같아요. ㅋㅋ10. ㅇㅇㅇㅇ
'20.11.25 1:4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입시글 보면 엄마가 잘 모르면 절대 안됀다!!! 고 피튀기며 열변하잖아요.
혹은 자식 키우고 대학 보낼 때 남편은 아무 것도 안했다!! 내가 다 했다!!! 라던가
그 다했다, 가 의대 보낸 엄마잖아요?11. ...
'20.11.25 1:46 PM (125.177.xxx.82)주변보면 외고보낸 엄마, 스카이 보낸 엄마등등
많이 쓰이더라고요. 의대보낸 엄마에만 국한된게 아니예요.12. ..
'20.11.25 1:47 PM (125.131.xxx.60)저도 큰애가 메이저 의대가긴 했는데,, 이상하게 저 표현이 너무 오글거리고 이상하더라구요 사실 의대갈 정도면 보통 알아서 공부하니까 제 기분상 그닥 제가 한 게 없는 거 같고..
오히려 둘째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큰애 대비 10배는 신경쓰고 있어요 같이 공부도 하고.. 얘가 어디 적당한 곳 들어가면 세상사람들 한테 나 얘 ..어디어디 보냈다 라고 외치고 싶네요.. ㅠㅠ13. ㄴㄴㄴㄴ
'20.11.25 1:47 PM (211.192.xxx.145)입시글 보면 엄마가 잘 모르면 절대 안됀다!!! 고 피튀기며 열변하잖아요.
혹은 자식 키우고 대학 보낼 때 남편은 아무 것도 안했다!! 내가 다 했다!!! 라던가
그 다했다, 가 의대 보낸 엄마잖아요?
학원 보내고, 간식 챙기고, 라이드 하고 등등등 이게 전업이 아무 일도 안 한다니! 나 이런 거 하거든??
혹은 나 직장 다니면서 이런 거 다 하니까 내가 더 희생하고 고생했거든?
이런 거가 저런 거인 거죠.14. ...
'20.11.25 1:50 PM (182.231.xxx.53)정작 그 자식은
본인이 잘해서 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15. ㅇㅇ
'20.11.25 1:58 PM (39.7.xxx.220)저 아는분이 딸을 서울대 공대보냈거든요..과외한번 안하고
딸이 공대를 원해서 보냈는데..그분은 의대보낸 엄마가 부럽다하더라구요. 아직도 의대는 최곤가봐요16. 자식은
'20.11.25 1:59 PM (223.39.xxx.131)본인이 잘해 갔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82보니 한결같이 우리 남편은 저절로 컸다 하던데요. 혼자 잘나서 어디 다닌다 하면서
17. 음
'20.11.25 2:00 PM (223.194.xxx.71)얼마나 의대 서울대 가기가 힘들면 그러겠어요 다들 인정한다는거죠~
18. ......
'20.11.25 2:02 PM (14.6.xxx.48)대한민국에서
전문직 라이센스가 가진 위력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19살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었는데
그게 아이의 공부만으로 가능한가요?
2020년에?19. ㅇㅇㅇㅇ
'20.11.25 2:02 PM (211.192.xxx.145)제 자식이 의대 가면 의대 보낸 엄마고 남편이 의사면 남편 혼자 큰 거고.
20. 흠
'20.11.25 2:06 PM (210.217.xxx.103)요즘 들어가는 애들 성적을 보면 그런 소리 할 만한거 같아요.
제 아빠 시절엔 경기고 보낸집 뭐 이런 얘기 있었다는데.
요즘 수능 2~3개이내여야 인서울의대, 전국도 5개 이상이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데.
그정도로 키워냈다면 뭐....21. 저도
'20.11.25 2:09 PM (121.133.xxx.198) - 삭제된댓글사실 별루에요.
일종의 관용구?처럼 되었지만
솔직히 의대 서울대 애가 잘해서 간 거죠.
그 아래 대학 간 애들은
엄마가 의대 스카이 등 안 보내줘서 못 갔나요? ㅎ
이상은 까칠한 고3맘 이었습니다.
물론 현실에선 공부 대학 등 얘기에 과묵한 편입니다 ㅎ
아이가 고3 되서 학원도 안 간다 하는데
마침 코로나까지 난리라 학원도 못 보내고 있긴 하내요.22. ㅎㅎ
'20.11.25 2:11 PM (175.195.xxx.149)그냥 예전의 나 이대나온 여자야~ 하는 그런 비슷한 느낌이에요
23. 의대랑
'20.11.25 2:17 PM (223.38.xxx.211)서울대는 인정하는거죠.
외국나가면 하버드, 예일, 버클리 보낸 맘들도 봐요 ㅋ
외국 사람들도 와우해주더군요.24. 흠
'20.11.25 2:30 PM (121.135.xxx.102)음 원글인데... 제 글이 꼬여보였나요? ^^; 신기하다는 표현이 나쁜 뉘앙스는 아니었는데...; 본문에도 썼듯이 엄마의 절대적 헌신 정보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5. ㅁㅁㅁㅁ
'20.11.25 2:47 PM (119.70.xxx.213)저도요 신기해요
애가 잘해서 간거 아니고 엄마가 잘해서 보내는거에요?26. ㅁㅁㅁㅁ
'20.11.25 2:50 PM (119.70.xxx.213)하긴 요즘은 뭐 입시정보도 복잡하고 학원알아보고 라이드라도 하긴하죠..
예전에야 딱히...?27. ...
'20.11.25 2:50 PM (39.7.xxx.49) - 삭제된댓글댓글러들중에 꼬인분들 진짜 많죠
적당히 해야하는데 말이죠.28. 교육의힘
'20.11.25 2:50 PM (112.154.xxx.91)어른이 개입하는 교육의 힘을 강조할수록 돈을 버는 시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죠.
아이가 알아서 갔다고 말하면 게임끝
엄마가 정보력 발휘해서 보냈다고 하면 무한한 시장이 펼쳐지잖아요.
솔직히 아이가 간거죠.29. ㅇㅜ
'20.11.25 3:19 PM (125.180.xxx.185)요즘 코로나 때메 학교도 잘 못가니 초딩이 수학 가지고도 엄마 초딩이 씨름중인데 의대 보내면 그럴만 한 거 같아요. 남이 오글거리든 말든 ㅋㅋ
30. ....
'20.11.25 3:42 PM (221.157.xxx.127)제친구가 아들 의대보내겠다고 고1인데 사교육비 한달 300 이상이 든다고 하네요 그렇게 시켜도 성공 못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뒷바라지없이는 힘들긴 한가 보더라구요.
31. ㅎㅎㅎㅎ
'20.11.25 3:45 PM (125.177.xxx.100)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어법상 이상하기는 합니다32. 별로,,
'20.11.25 6:29 PM (223.38.xxx.88)그런갑다
합니다
180,223 님처럼 생각해요
결과에선 간 애가 있으면 보낸 엄마도 된 거죠
고3맘 화이팅
애가 가는데 무슨 엄마 화이팅 하시는지.33. ...
'20.11.26 2:15 AM (121.134.xxx.75) - 삭제된댓글의대도 보낸다는 표현을 쓰지만
저는 집 앞 초등학교도 보낸다고 말하는데요
이게 자부심 들어가 있는 표현인 줄은 몰랐네요34. ㅁㅁㅁㅁ
'20.11.26 11:14 AM (119.70.xxx.213)초등학교 보낸 엄마요?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37953 | 얼굴 황금비율 테스트 6 | HUGO | 2020/11/26 | 13,160 |
| 1137952 | 이번 골목식당 5 | 방송 | 2020/11/26 | 3,280 |
| 1137951 | 5살3살아이들에게 못할짓 많이했는데요 23 | ㅁㅁ | 2020/11/26 | 6,677 |
| 1137950 | 댓글에 주접(?)부리는거 넘 재밌어요 | ᆢ | 2020/11/26 | 1,340 |
| 1137949 | 내년 나이 90인 분 18 | 미스 | 2020/11/25 | 6,749 |
| 1137948 | 놀이학교에서 밀접접촉자 나왔는데 휴원 안한다는데요 5 | ᆢ | 2020/11/25 | 1,921 |
| 1137947 | 아이들은 목욕탕을 왜 이리 오래 쓰나요?? 9 | ㅡ | 2020/11/25 | 3,443 |
| 1137946 | 멸치젓 처치 방법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 초보살림꾼 | 2020/11/25 | 2,555 |
| 1137945 | 아까 올라온 유튜브 ㅋ 2 | ㄴㅅ | 2020/11/25 | 2,499 |
| 1137944 | 다진마늘. 어떻게 만들어놓고 드세요들??? 18 | ... | 2020/11/25 | 4,313 |
| 1137943 | 법무부 "'판사 사찰' 문건에 비공개 개인정보도 포함&.. 8 | 뉴스 | 2020/11/25 | 1,573 |
| 1137942 | 부동산때문에 민주당 비판적 입장이였다가 16 | ..... | 2020/11/25 | 3,743 |
| 1137941 | 순천 사는 분들 도와주세요 4 | 요요 | 2020/11/25 | 2,136 |
| 1137940 | 전동킥보드 이렇게 타는 사람을 봤어요 9 | 미친 | 2020/11/25 | 2,711 |
| 1137939 | 파인애플볶음밥 9 | 안먹어봄 | 2020/11/25 | 2,514 |
| 1137938 | 코로나는 싸돌아 다님 확실히 걸릴확률 높아요 20 | ... | 2020/11/25 | 12,101 |
| 1137937 | 김장하는데 알타리 탈을 쓴 절임무가 왔네요 12 | 알타리가 조.. | 2020/11/25 | 3,357 |
| 1137936 | 비트코인은 왜저렇게 오르나요 7 | ... | 2020/11/25 | 3,567 |
| 1137935 | 노래 배우면 실력이 좀 나아지나요? 2 | ~~ | 2020/11/25 | 1,244 |
| 1137934 | 양도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Ooo | 2020/11/25 | 1,334 |
| 1137933 | 냉이 과연 어디까지 다듬어야하는가 9 | 후회 | 2020/11/25 | 1,522 |
| 1137932 | 지금 엣지티비에서 애인 재방하네요 5 | 애인뭐냐 | 2020/11/25 | 1,360 |
| 1137931 | 2.5단계 갈거같아요 37 | nnn | 2020/11/25 | 17,800 |
| 1137930 | 25세 차이 유트브 사실은 37세 나이차이네요 44 | 케리 | 2020/11/25 | 15,399 |
| 1137929 | 코로나 중에 방문선생님께서.. 2 | 방문선생님 | 2020/11/25 | 2,1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