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교때 엄마들이 쫙 진치고 서있는데요.
다들 어찌나 멋들을 내고 오는지..
전 아이 학교 가는 시간만이라도 제 시간 갖고 싶어서 책읽고 공부하고 그러다 후다닥 뛰쳐나가거든요.
당연 아무옷이나 걸쳐입구요. 화장은 마스크덕분에 패스요.
근데 다른 엄마들보면 깔끔하게 입고 서로 인사하고 그런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좀 우울해지네요.
그래서 깔끔하게 하고 나가면 또 시간낭비 한거 같구요.
어떻게들 하셨었나요?^^
아이하교때 엄마들이 쫙 진치고 서있는데요.
다들 어찌나 멋들을 내고 오는지..
전 아이 학교 가는 시간만이라도 제 시간 갖고 싶어서 책읽고 공부하고 그러다 후다닥 뛰쳐나가거든요.
당연 아무옷이나 걸쳐입구요. 화장은 마스크덕분에 패스요.
근데 다른 엄마들보면 깔끔하게 입고 서로 인사하고 그런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좀 우울해지네요.
그래서 깔끔하게 하고 나가면 또 시간낭비 한거 같구요.
어떻게들 하셨었나요?^^
신경쓰이죠...근데 그냥 내 페이스 유지하는게 제일이에요
저희 아이도 1학년이라 요즘 학교 가는날은 이쁘게하고 나가요
저도 애 등교시키고 청소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 해놓고
책 좀 읽거나 운동하거나 영어 공부 좀 하다가
아이들 교육 정보 찾아보기도하고
그러다가 아이 하교시간 30분전에 알람 맞춰두고 씻고 머리 말리고 옷장에 있는 옷중에서 이쁜옷 골라서 입고 나갑니다
마스크 덕분에 화장할 시간이 사라지니까
씻는건 어짜피 해야할 과정이고
옷은 그냥 꺼내 입는거라 특별히 시간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학교앞에서 엄마 맞이하는게 1학년때뿐이라(첫째도 2학년부터는 혼자 집에 왔어요)
올 한해는 신경쓰고있어요
평소엔 저도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다녀요 ㅎ
그 또래 아이들은 엄마 차림새도 프라이드에요.
내 엄마가 후줄근하게 하고 나오면
엄마는 내게도 정성이 없나 싶습니다.
그 기억 오래오래 가요.
신경써서 하고 나가세요.
얼마나 신경쓰고 나오는지 모르지만..
나가기전..되도록이면 단정한 옷으로.
갈아입는데 시간 많이걸리지 않잖아요?
요즘은 마스크쓰니
눈썹만 그리고
아..헤어는 매일 감는거
아이 등교 후 바로 감아서 드라이 하고 있다가
깔끔한 옷 입고 나가면 될 것 같은데...
본인이 다른 사람 신경안쓰면 상관없지만
우울하기까지 하다면
머리감고 옷장에서 단정한 옷 갈아입는데..
많은 시간 드는 거 아닌데 시간 투자하세요
내 시간 중 나를 단장하는 시간 정도 할애할 수 있는거지 요 .아이를 위해서..낭비아니라고 보는데..
마스크해서 피부화장 안하는 것만 해도 얼마나 편해요.
우린 시골 학교라 다들 차로 픽업 하는데 학교 주차장이나 교문 앞에 외제차랑 대형차들이 대부분... 기죽어 차 바꿨어요.
차로 픽업을 해서 그런지 옷차림은 대부분 수수해요.
홈웨어 채로는 나가지 않으려고 해요
집앞 슈퍼가는 차림보다는 조금 더 차려입어요
출근복장까지는 아니어도 만에 하나 선생님들과
마주쳐도 민망하지 않을 선으로요
집에서 책을 읽어도 논문을 써도
그게 그렇게 시간걸리진 않습니다
아주 신경쓴 엄마들은 없던데요...(제기준 명품걸치고 나온다던가 하는 수준)
적당히 단정하고 편안한 차림이 많았어요.
그것도 1학년 초반에는 좀 더 신경썼고... 뒤로갈수록 편해져서 노메이크업은 많았어욬ㅋ
아, 패딩이나 신발이 명품인경우 가끔 보긴하는데... 애들 놀이터에서 놀게하고 그러는데 편한차림이 최고에요.
그냥 자기 하고싶은대로요
대충입는 님도 옳고 차려입는 그들도 옳아요
꾸미나 안 꾸미나 기본적으로 씻고 머리는 감았을테고 화장하고 옷 입는거 오래 안 걸려서 늘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요. 아이도 엄마 이쁘게 하고 다니는거 좋아하구요.
깔끔하게 입되
너무 차려입지는 않죠 그러는 것도 촌스럽잖아요
그냥 일보러 나갈때 입는 편한 옷 정도 입어요
근데 딴 엄마들 뭐 입었는지 관심 없어요
멋내고 왔어도 수수하게 입었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뭘 얼마나 꾸미길래 시간낭비인지...
저는 그냥 막 대충 하고 뛰어나오는사람은 게을러보이더라구요
화장도 안하는데 옷 갈아입고 나올시간도 없나싶어요..그냥 게으른거지..
내시간 갖더라도 아이들 나가고나면 샤워하고 머리만지고
제 공부시작합니다. 멋을 낸다기보다
정돈된모습으로 나가요~
겨울엔 외투걸치고 나가는데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요??
원글님이 젊은 엄마면 깔끔하게만 하시고
늦게 결혼했거나 늦게 출산했으면 좀 꾸미고 가시고요.
하기는 엄마들 중에 과하게 꾸미는 분들이 있기는 하죠. 늘 완벽 풀 메이크업, 멋진 외출복으로요.
시간낭비 아니고..
나갈때 옷 갈아입을 때, 평소 깔끔하고 세련된 옷으로 갈아입으면 됩니다.
화장하고 머리 셋팅할거 아니면 시간은 똑같이 걸릴텐데요.
죄다 패딩에 운동화던데요. 마스크라 얼굴도 안보임.
그 초등이 유난히 그런거 아닌가요.
... 사바사 케바케.. ㅎㅎㅎ
3학년 딸래미 학교 데려다주면서 봐도 그닥... ㅎ
다 떠나서 그시절이 젊고 예쁠때 아닌가요
애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어느선은 하고 나가세요
젊은시절 즐기세요 ~~생각해보면 예쁘게 꾸미고 애데리러 갈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그 다른 엄마들은 책도 안보고 관심도 없으면서
자기 옷차림만 다듬다가 나오는 사람들인가요.
다 할거 하고도 부지런한 사람들일수도 있죠.
게으름에 대한 변명같습니다.
아이들도 자기 엄마가 후줄근한거 안좋아해요.
전 그냥 깔끔하게 심플하게 하고 나가요.
명품 두르고 오는게 전 더 없어보여서 ㅎㅎㅎ
아이를 데리러 오는데 왠 명품? 참 없어보여요.
야구모자. 경량패딩. 운동화 차림인데...
더이상 우째 차려입어야하는지~~~~
날도 추분디....
어릴때 학교마치고. 비가올때. 날마중나온 엄마가
이쁘게 하고 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솔직히 조금만 신경쓰면 되죠
더 신경씁니다. 요며칠은 집 1층에서 만나자고 해서 신경쓰이네요
내가 챙피해서 그러나 ㅋㅋㅋ
외국 사는데 여기 엄마들은 픽업 복장이 정해져 있는지 늘 그 옷이 그 옷이라 이젠 멀리서 봐도 누구 엄마인지 다 알아요. 그런 분위기다보니 저도 현관 앞에 패딩 하나 걸어놓고 늘 그거 입고 나가는데 어쩌다 바꿔입고 가면 엄마들이 오늘 약속 있었냐고 물어봐요 ㅎㅎ
원글님은 짜투리시간에 책읽고 공부하느라 후줄근하게 나간다면서요
깔끔하게 하는건 시간낭비같다면서요
본인이 잘 정리해놓고 여기에 왜 묻는거예요?
깔끔하고 예쁘게 차려입는 엄마들은 꾸미는데만 열중하는것처럼 보이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