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이미연 생각이

따라 조회수 : 7,649
작성일 : 2020-11-25 00:04:47

내년이면 이 사람도 나이가 50이네요.
늘 청춘일 것 같더니 나이 50이라
그런데 근 5년여는 전혀 활동이 없나봐요.
할머니 하기엔 그렇고
멜로물 하기엔 나이가 좀 있고 엄마역 하기엔 자녀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어쨌든 사라져 버린 여배우 같네요.
부부가 배우면 한 사람 언급되면 나머지 사람도 자동으로 얘기가 나와서
어찌 사는지 얘기가 되던데 여긴 
고현정처럼 잊혀질 만 하면 나오고 또 들어가고 나오고가 아니라
거의 안 나오네요. 
IP : 222.110.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20.11.25 12:15 AM (39.7.xxx.192)

    꽃보다 누나에서 보니까
    활동 많이 안 하는 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아직 자기가 못 내려놨다고 아직도 주인공이 하고싶은 거라고
    그러니까 윤여정 씨가 40대에(그 당시) 내려놓지 못하는 거 당연한 거라고 격려도 해주고 그랬어요
    사실 김희애 김혜수 같은 중년 배우가 정말 드문 거죠
    연기 스타일 호불호는 있어도 실력은 아무도 깔 수 없고 캐릭터 확실하니까..
    이미연은 청춘스타 이후에 나이에 맞는 이미지 변신을 잘 못한 거 같아요
    명성왕후 이후에 기억나는 캐릭터가 없네요

  • 2. ....
    '20.11.25 12:16 AM (221.157.xxx.127)

    올해 50이에요 71년생

  • 3. 배우
    '20.11.25 12:35 AM (175.223.xxx.226)

    다른배우들처럼이미지변신한게 몆작품없지않나요?
    자기틀에서 못벗어나는연기

  • 4. ㅁㅁ
    '20.11.25 12:36 AM (1.234.xxx.6)

    저도 가끔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 5. 안타까워요
    '20.11.25 12:36 AM (116.41.xxx.151) - 삭제된댓글

    초년에너무스타였나봐요

  • 6. ...
    '20.11.25 12:42 AM (112.214.xxx.223)

    이미연은 이혼하고서도 30대에도 잘 나갔잖아요
    넘버3를 비롯해서 영화도 자주 나오고요

    별명이 여자 최민수라던데
    이미지 관리 잘못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7. 마지막이
    '20.11.25 12:49 AM (223.38.xxx.74)

    "좋아해줘" 인듯
    탑스타 유아인이랑 실수로 아기 만들고 잠적한 노처녀 작가 역이었는데 쎈 언니였는데 걍 성질 피우는것만 조금 어울렸고 걍 그랬어요.
    탑스타가 사랑에 빠진 여자인데 넘 무매력...
    연기도 유행이 있어서 계속 변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데 항상 너무 이미연 그 자체..
    하다못해 파격적 패션이라도 하고 머리라도 확 물들이던가
    항상 넘 비슷하고 변화가 없음.

  • 8. ㅇㅇ
    '20.11.25 12:52 AM (119.18.xxx.74)

    이미연씨 가장 최근작이 응팔 아닌가요?
    그때 어른덕선이 역할로 나와서 이제 활동 좀 하려나 싶었는데 그후로 못봐서 아쉬웠어요.
    응팔에서 이미연과 같이 출연했던
    어른 택이역 맡은분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덕선이 언니 어른역으로 나왔던 분도 얼마후 사망하셔서
    이미연씨도 아마 충격이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역할 장면에서는 딱 그 세분만 같이 등장했었는데 ㅠ

  • 9. ..
    '20.11.25 12:56 AM (211.110.xxx.60)

    본인은 메이저급방송사에 주연으로 연기하고싶은데..방송국PD입장에선 (이제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연기가 뛰어나지도 않아서) 주연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죠. 조연으로 부르면 싫다할테고..

    그러다 시간만 갔을거예요. 2015년에 찍은 영화도 폭망하고..(83만 들었네요.)

  • 10. 김희애처럼
    '20.11.25 1:00 AM (210.100.xxx.239)

    엄마역할을 하겠어요
    파격적인 베드신을 하겠어요
    골드미스가 어울릴텐데
    너무한정적이라

  • 11. ...
    '20.11.25 1:10 AM (112.214.xxx.223)

    응팔에서
    그렇게 이미연을 띄웠는데도

    어떤곳도 안 나온거 보면 좀

  • 12. 응팔 그대에게
    '20.11.25 1:21 AM (223.38.xxx.74)

    하나 부르는것도 아주 어색했어요.
    좀 확 망가져서 음치처럼 부르며 웨이브라도 하던지
    절도있게 응원단 칼군무처럼 제대로 하던지
    노래도 어색하고 시청자에겐 등 돌리고 택이(김주혁)에게 보여주는 연출도 이상했고요.

  • 13. 숨은 팬들
    '20.11.25 1:42 AM (112.170.xxx.32)

    많아요 이미연님 다시 좋은 역할 만나셔서 활동하시고 모습 보여 주시길 기다릴게요

  • 14. 회사원
    '20.11.25 7:19 AM (124.51.xxx.14)

    엄마역하는거보고 놀랐어요
    2012년에 회사원이라는 영화에서요

  • 15. iii
    '20.11.25 7:39 PM (175.223.xxx.56)

    사랑이꽃피는나무에서 충격적으로 예뻤어요. 지금도 이쁘지만 그 당시 와.... 했었죠. 여느 연옌들도 그렇듯 그녀도 당시 본인의 아름다움을 잘 모르는것같아 내가 대신 안타까웠다는 ㅋㅋ

  • 16. 자존심
    '20.11.25 9:05 PM (49.163.xxx.80)

    본인이 조연으로 내려앉는거 싫다고 안하는데 안타까울게 뭐있어요
    나이들어도 내려놓기 싫다는데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자존심 세우는게 본인한테 전혀 득이 안될지라도 싫음 어쩔수있겠어요?
    아마 더 나이들면 후회할수도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679 천 마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 2020/11/25 3,759
1137678 윤석열 "판사 사찰한게 아니라 기본정보 정리다".. 21 ... 2020/11/25 2,641
1137677 문 대통령, 秋-尹 갈등 언급 없이 여성폭력추방주간 메시지 발표.. 30 문근혜 2020/11/25 1,462
1137676 호갱노노에 파주 아파트 찍어보니 15 ... 2020/11/25 4,929
1137675 추미애 장관 멋져요 41 ㅏㅏㅏ 2020/11/25 2,470
1137674 옥수수차로 커피를 탔어요. 14 ... 2020/11/25 3,638
1137673 캐드 잘 아시는분요~ 8 컴맹 2020/11/25 2,036
1137672 중3 일반고 선택기준 어떤거로 해야 할까요?? 4 궁금이 2020/11/25 1,441
1137671 양배추 전 배부르고 맛있네요. 16 영원한 다이.. 2020/11/25 4,037
1137670 퍽퍽한 닭가슴달 처치법 2 진주 2020/11/25 927
1137669 초등 고학년 전학 시켜보신분 계세요? 3 ㅇㅇ 2020/11/25 2,521
1137668 책상위에 둔 상품권 봉투 분실 4 에고 2020/11/25 2,435
1137667 윤춘장에 대한 유명인들 반응 보세요. 7 판사사찰 2020/11/25 2,374
1137666 의사분들 계심 답변 부탁드려요 27 ㄷㄷ 2020/11/25 2,609
1137665 헌법학교수 등이 보는 윤석열 직무배제 19 ... 2020/11/25 2,174
1137664 하태경, 윤석열 직무배제에…“文 대통령, 불법비리 연루됐나” 16 바지임금 2020/11/25 1,728
1137663 노통은 안쓰던 김현미를 문통은 쓴다. 16 자인 2020/11/25 1,933
1137662 코로나.. 더 확산되면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는것도 가능할까요... 8 코로나 2020/11/25 2,177
1137661 흑설탕팩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21 좋아요 2020/11/25 3,584
1137660 대검이 윤 입장에서 일하는 건 직권남용 1 아마 2020/11/25 865
1137659 회사에서 살림.. 25 ㅇㅇ 2020/11/25 4,355
1137658 시어머니가 아들을 의사로 키웠으면 매달 118 ㅇㅇ 2020/11/25 22,675
1137657 연말정산할 때 집담보대출이자나 상환액도 세금공제되는 건가요?(급.. 3 궁금 2020/11/25 1,020
1137656 가성비 동네마트 이용 노하우 알려주세요. 1 2020/11/25 899
1137655 수험생 응원 기프트콘 8 수능 2020/11/2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