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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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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후에는 기억이 살아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20-11-24 23:56:32
천국에 가면 살았을때 기억을 다 갖고 있을까요..
기억을 저장할 물리적인 뇌가 없는데..
살아있는사람도 뇌가 망가져 치매가오면
기억을 못하잖아요..

잊는다면 참 슬플것도 같은게
천국에서 가족을 다시 만나고싶은데
영원히 못만난다고생각하니 뭔가 사무치네요..

전 독실한 기독교인이라서
예수님이 재림하고 새몸과 새땅에서 영원히 사는건 좋은데
엄마를 꼭다시 만나고싶어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11.25 12:01 AM (203.170.xxx.178)

    정신 차리세요
    도대체 . .

  • 2. ㅇㅇ
    '20.11.25 12:01 AM (211.193.xxx.134)

    당근 없죠

    님 말씀같이
    치매만 생겨도 날라가는데

  • 3. ㅇㅇ
    '20.11.25 12:05 AM (124.54.xxx.190)

    죽음을 자꾸 생각하는건 우울증 증상이에요
    건강한정신을 가진사람은 삶에 충실하고 죽음도 때가되면 받아들여요.

  • 4. ...
    '20.11.25 12:07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그런게 어딨어요. 천국이라뇨.
    하긴, 죽었다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누가 알까요

  • 5. ...
    '20.11.25 12:13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교회다니면 천국, 지옥 믿나요? 진짜 궁금

  • 6. ....
    '20.11.25 12:16 AM (121.168.xxx.239)

    다시 만날 수 없다 생각하면 죽음으로 헤어짐이 정말 잔인하네요 먼저간 우리 댕댕이 꼭 만나고싶은데

  • 7. 상상
    '20.11.25 12:21 AM (220.73.xxx.22)

    뇌에 갖힌 영혼... 뇌는 영혼의 무한한 능력을 가두는 작은 그릇에 불과해요 육체에서 해방된 영혼은 무한한 능력으로 모든것을 알게 되는거죠 당연히 살았을 때 기억도 알고 살았을땐 인지하지 못했든것들도 알게 되는거에요 불교에서는 우리 모두가 우주고 부처라고 해요
    죽음과 함께 육체의 족쇄에서 해방되어 지혜의 바다가 열리기를 ..

  • 8. 저는
    '20.11.25 12:23 AM (218.150.xxx.126)

    리셋될 것 같은데요.
    무로 돌아겠죠. 자연의 일부로...
    집착을 버리세요

  • 9. 그건
    '20.11.25 12:28 AM (112.70.xxx.155)

    죽은 후 기억이 있다면 태어나기 전 기억도 있어야죠
    꽃이 지는거랑 같아요. 죽으면 다 끝입니다

  • 10. oo
    '20.11.25 12:30 AM (59.12.xxx.48)

    아는 선배언니도 독실한기독교인인데 요즘 들어 자기는 믿음이 있어 빨리 하늘로 가고싶다고 전세계가 망하고 이상해지는것도 성경에 다 있다고...이런 말할때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이런생각들을 하고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ㅠㅠ

  • 11. 양초
    '20.11.25 12:48 AM (211.110.xxx.60)

    같은거죠 양초의 실이 영혼,초가 육체

    초가 다타면 뭐가 남나요? 아무것도 안남죠.

    인간도 동뮬의 한 종류일뿐..머리가 좋아 이정도까지 사는거죠..다 누리면서..

  • 12. ㅇㅇ
    '20.11.25 12:51 AM (59.12.xxx.48)

    양초비유 딱이네요~~

  • 13.
    '20.11.25 1:07 AM (65.131.xxx.226) - 삭제된댓글

    성경을 읽어보세요
    성경에 다 나와요
    사람은 영혼이 있죠
    동물은 육신뿐이라 죽으면 그만이지만
    사람은 영이 있으니천국에서 엄마를만날거에요
    천국에 대하서 지옥에 대해서 성경에 나와요

  • 14. 65님
    '20.11.25 1:22 AM (211.110.xxx.60)

    과학자들이 밝힌 인류역사를 보면 인간도 동물이고 생존위해 발전에 발전한(정확히 말하면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그 돌연변이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어서 돌연변이만 유전자를 남겼죠 이런식의 무한반복) 결과가 현재 우리랍니다.

    우리가 살찌는것만 봐도요.조상들은 음식을 언제 먹을지 몰라 생존을 위해 음식만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했죠. 그래야사니까...그러다 먹거리 걱정 없는 지금도 똑같은 기전이 우리 유전자에 남아있는데... 자꾸 먹으니 (지방저장해서 )살찌는겁니다.

  • 15. 티벳 불교에선
    '20.11.25 2:04 AM (175.117.xxx.71)

    명상을 하고 수행을 하면 의식이 살아있어 기억할수 있답니다
    현대 심리학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심리발달이 시작된다고 보는데
    거슬러 올라가면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 까지의 과정도 심리발달의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인데
    얼마나 수행하면 그 경지에 이를지 궁금하긴 하네요

  • 16. ,,,
    '20.11.25 4:18 AM (222.236.xxx.7)

    기독교랑 불교 이런거랑 상관없이....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해본적 있어요 ... 나중에 하늘나라 갔는데 나이들어버린 날 엄마가 기억을 못하면 어떻게 하지..ㅠㅠ 요즘은 그런 생각덜하는데 예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었을때는 그런 생각 무직장 많이 했네요 ..ㅠㅠ

  • 17. ...
    '20.11.25 7:02 AM (121.160.xxx.2)

    없음.
    기억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 18. ..
    '20.11.25 7:42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요즘 영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꽤 돼죠
    마음과 육체는 하나라고 생각해요. 위에 얘기한 분이 계신데, 치매에 걸리면 기억도 소멸되기때문. 영적인 뭔가 있고, 환생이 되는 장치가 있다해도 기억은 큰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리셋되니까요. 환생을 안 하고(해탈)특정 공간에 있을 수 있다고 가정을 해도 기억은 큰 의미가 없을 듯.
    수 많은 환생을 거치는 과정에 바로 전 부모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해탈의 경지인데, 집착 또한 없을거 같네요

  • 19. 기억이 있어도
    '20.11.25 8:26 AM (222.116.xxx.208) - 삭제된댓글

    말이 안돼요
    원글님은 엄마보고 싶겠지만
    원글님 엄마도 아기 모습으로 엄마 보고 엄마하고만 있고 싶을수 있음
    총체적 난국 끝

  • 20. union
    '20.11.25 9:07 AM (117.111.xxx.152)

    티벳의 사자의서

    중국이나 인도등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책에서 봤어요

    죽으면 몸은 땅에묻히거나 화장하고 사라지지만

    영혼은 아직 얼마간은 세상에 있다고 합니다
    49일 정도 지나면
    다시 자신이 갈 길을 간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볼수도 있고 들을수도 있지만 본인의 의사나 말을 전할 수는 없는 상태가 된다고 힙니다

  • 21. 폴링인82
    '20.11.25 10:45 A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20.11.25 12:23 AM (218.150.xxx.126)
    리셋될 것 같은데요.
    무로 돌아겠죠. 자연의 일부로...
    집착을 버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되고 싶은데요.
    혹시 하시는 노력이나
    그렇게 될 거란 확신이 드는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전 죽으면 끝
    컴퓨터 전원 꺼지듯 했으면 하는데
    신체만 시체가 되고
    영혼육에서 영혼이 집이 없어지면
    집이 육 이었던거죠.
    이제 그때부터 괴로워지는 거라 보거든요.

    그래서 전 영과 혼도 빨리 분리하는 법을 깨우치고 싶어요.
    육이 사라진다고 영혼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확신하게 되어서요.
    그래서 빨리 사라지고싶어요.
    영은 영원 불멸이어서 영이라고도 불리운다는 말도 있고요.

    혼은 주로 넋이라고들 하는데
    이게 골치 같애요
    넋두리 이런거요
    주로 한과 원 자매품 같은 거

    어쨌든 원도 한도 없이 사세요.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남김 없이
    미움도 사랑도 원망도 희망도 죽음을 마주할 때
    아무런 생각없이 천당에 간다 지옥에 갈까 생각도 없이
    무 로 저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간절히

  • 22. 폴링인82
    '20.11.25 11:16 A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엄마를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 이런게 윈글님의 원 이예요.
    원글님은 예수 만나 천국 가는데
    엄마랑 못 만날거 같다?
    누가 그래요?
    목사가 그래요?
    예수가 그래요?
    죽은 사람도 천국 가게 기도하세요.

    그리고 치매는 질병일 뿐이예요.
    기억은 메모리죠.
    치매 걸렸다고 살아생전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질병에 걸리기 전 기억은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러니 원글님도 알아볼 거예요.

    예수쟁이들 예수천국 까지만 합시다.
    불신지옥 지옥마케팅 그만들 하세요.
    예수님도 원치 않으실 겁니다.
    중세 때 면죄부 팔아치우던 마케팅 실력
    녹슬지 않고 꾸준들 해요.
    거기에 면죄부 돈 주고 사던 중세 사람들
    현세인들 시각으로 보면 어때요?
    미개하죠?
    종교가 그래요.
    미혹과 현혹 삿된 것에 빠지고
    왜 그래요?
    모르니까
    목사님 신부님 무당 법사 승려
    덮어놓고 믿으니까
    아 성경말씀 불경말씀
    그거 온전히 전하는 사람 있어요?
    다들 이어령비어령이지~~

    그러니까 엄마 보고싶으면 난 예수천국인데
    엄만 불신지옥 흑흑 슬퍼
    엿같은 소리 마시고
    기도나 하세요.
    저어기 천주교 가면 죽은 이를 위한 기도하고
    또 쩌어기 불교 가면 죽은 이를 위한 천도제하고
    또 무속 가면 죽은 이를 위한 진오귀 해요
    근데 개독은 불신지옥이래
    씨발것들


    그럼 이땅에 수 많은 착하게 살다 가신 조상님들 다 지옥 갔어요?
    말씀 복된 말씀만 가려듣고
    발바닥 신자
    혓바닥 신자
    주일만 신자
    가짜 신자 그만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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