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일없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어젯밤에 잠이 안와 뒤척이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니 불현듯 80년대 활동했던 연예인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기억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지 궁금해 올려보아요
1. 최선아(?)
이름은 확실하고 성은 확실치 않은데 아마 최선아 맞는듯 싶어요
내 기억에 굉장히 예뻤던 것 같은데...
가장 기억나는 건 한국판 캔디 영화의 캔디 역이었던 거
남녀의 신발만 보여주다 여주인공이 갑자기 까치발 드는 걸로 키스신을 표현했던...진짜 옛날 방화 ㅎㅎㅎ
2. 엄효정
한때는 이 탈렌트가 (아마 아역이었던 듯) 거의 독주로 활동을 했던 것 같아요
연기도 많이 하고 코메디 프로에서도 많이 나왔던 기억
엄청 유명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갑자기 사라진 듯
이미지는 생각나는데 얼굴이 거의 기억나지는 않네요
3. 착각이라는 노래 부른 가수 (1986년? 1987년?)
이름도 생각 안나고 노래 제목도 확실하진 않은데 엄청난 미남이었어요
노래 가사 중 "사랑은 (사랑은) 나만의 착각이었어" 라는 부분이 있어서 아마 제목이 착각이 아닐까 유추해봐요.
친구들이랑 왜 저 가수는 엄청 잘생기고 노래도 좋은데 인기가 없을까 의견이 분분했었어요.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4. 민규
원빈 이미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완전 꽃미남
가요프로 사회도 보고 이상은 주연의 영화에 같이 나오기도 하고 완전 하이틴 스타였었죠
이 분도 갑자기 사라진 것 같네요
5. 탁이준이
탁이가 제 스타일이었거든요 ㅎㅎㅎ 준이가 구준엽
둘 다 꽤 멋있었는데 왜 못 뜨고 주목도 못받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