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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1년내 떨어지고 있는 딸 문제예요

조회수 : 8,984
작성일 : 2020-11-22 14:49:27
글들 보다가 갑자기 저도 의논좀 드리고 싶어졌어요
인물 썩 좋은편입니다
객관적으로 그런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체격 아주 준수합니다

다만 말이 느리고 유아적인 부분이 좀 있고
맘이 여린편이긴 합니다
이부분 본인도 인지하고
면접스터디 꾸준히 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국책은행서 근무 6개월여 하고
퇴사후 이직공부중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같은날 시험이 아니어서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필기시험은 시험마다 거의 90%는 붙습니다

그런데 꼭 면접서 떨어지네요

도대체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여

아나운서 준비하는 학원이라도 가라 했더니
그다지 도움안된다고 들었다고
스터디하고 퇴직하신 분들이 봐주는 첨삭받고 하던데

혹여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 
경험담좀 듣고 싶습니다

진짜 설마설마 조마조마 이러고 지내내요
IP : 112.166.xxx.9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2 2:5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제가 젊은 사람들과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놀란 점이 있는데요
    말은 장황하게 하는데 요점이 없어요
    그러면서 자신감은 넘쳐서 끝없이 이야기를 해서 듣는 사람 지겹게 해요

    면접자가 요구하는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답을 해야 할 거 같은데 그걸 못하더라구요
    요새 애들 취업도 어렵고 면접도 빡세다던데 어째 다들 저런가 하고 놀랐어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자기들도 틀린 답인 걸 아는데 일단 말을 시작했으니 어디서 끝을 맺어야 할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니까 결론은 요점 파악, 간단 명료하게 핵심 전달...

  • 2. ......
    '20.11.22 2:52 PM (211.246.xxx.110) - 삭제된댓글

    지원하는 분야가 어느쪽인가요?

    국책은행은 정규직 입사였나요?

  • 3. ㅂㅂ
    '20.11.22 2:58 PM (42.29.xxx.45)

    국책은행 정규직으로 6개월 근무했다는거죠?.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그게 안좋은 신호가 될 수도 있겠네요. 뭔가 안좋은 사연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우리회사에 들어와도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때려치고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

    면접에 대답할 기회가 있으면 그부분을 티나지 않게 잘 성명할 수 있든가, 아예 이력서에서 빼든가 해야할 것 같네요. 블라인드로 면접하는 다른 공기업을 보든가...

  • 4. ㅇㅇ
    '20.11.22 2:58 PM (49.142.xxx.36)

    저는 직장에서 면접관입장이에요. 질문도 거기서 거기고, 답변들도 다 거기서 거긴데요. 그 중에서 옥석을 골라내야 하잖아요. 일단 필기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 보는거라, 면접에서 20프로 정도는 떨궈내거든요.
    너무 뻔하게 진정성 전혀 없이 로보트처럼 답변하는 경우나, 같은 말을 해도 상대가 이해하기 어렵게 말하는 경우, 또는 말에 쪼라고 하나 그런 특이한 버릇같은게 있는 경우, 필요없는 수식어가 많을때는, 제 경우는 점수를 낮게 줍니다.
    표정도 적당하고, 말투도 단정하게, 면접관에게 답변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차분히 요점만 설명하듯) 연습해보라 하세요.
    눈빛도 부드럽게 질문자와 마주치는 방법을 익히면 도움이 될겁니다.

  • 5. ㅇㅇ
    '20.11.22 3:00 PM (203.210.xxx.103)

    그런 스타일이라면 아주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답변,
    창의적인 답변을 미리미리 폭넓게 준비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유아적인 스타일로 평범한 답변을 하면
    정말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워요.

    면접까지 무난히 가는 거 보면 스펙도 좋고
    자소서도 잘 썼을 거 같은데.. 첨삭지도 말고
    면접 준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 6.
    '20.11.22 3:0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어머니께서 직원을 뽑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직원을 뽑을지...
    면접을 봅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했기때문에
    다들 비슷비슷 할 겁니다.

    10명중에 2명을 선발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을 뽑겠어요.
    같은 질문을 했을때.

    따님과 함께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누구나 욕심내는 사람은
    나도 욕심 납니다^^

  • 7. 음냐
    '20.11.22 3:06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면접관으로 들어가기 전 서류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지원자들이 있어요.
    그런데 서류는 너무 완벽한데 면접을 보면 다른 사람인거죠.
    서류에 작성한 사람으로 면접을 봐야 하는데
    그냥 원래의 나로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8. ..
    '20.11.22 3:13 PM (39.7.xxx.211)

    국책은행을 왜 퇴사한건지?
    6개월 경력은 인내심 부족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말도 유아적인 부분이 있다니 불리할 수 밖에 없겠네요.

  • 9. .......
    '20.11.22 3:18 PM (211.178.xxx.33)

    정말 제가해드리고 싶네요 ㅜㅜ
    근데.그좋은 국책은행자리 왜 나왔나요
    거길나오고 어딜 자원하는건가요.
    거기보다 더 나은곳 찾기도 힘들텐데요.
    이게 약점이될수있습니다

  • 10.
    '20.11.22 3:19 PM (111.118.xxx.150)

    말투가 유아적인...
    요새 20대 젊은 처자들 혀짧고 앵앵거리는 말투는
    듣기 정말 싫죠. 엄마가 느낄 정도면 말투를 바꿔야죠
    나같아도 그런 말투 떨어뜨려요
    사람 모자라 보여요

  • 11. .......
    '20.11.22 3:21 PM (211.178.xxx.33)

    유아적말투는 절대 고쳐야합니다.

  • 12. 여긴
    '20.11.22 3:23 PM (124.5.xxx.139)

    국책은행보다 대우나 업무환경이 더 나쁜데 견디겠어? 이런 생각.

  • 13.
    '20.11.22 3:25 PM (111.118.xxx.150)

    평소 유아적 말투가 면접때는 안쓸것 같지만
    조금만 당황스런 질문이나 복잡한 질문에
    말투가 꼬이면 바로 튀어 나와요.
    평소 화법을 어른답게..

  • 14. ㅇㄹㄴ
    '20.11.22 3:28 PM (175.211.xxx.135)

    적당히 부드럽고 듣기 좋은 음성으로 정확히 요점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너무 자신감을 어필하느라 정신없이 말해대면 비호감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사업을 하느라 면접을 자주 보거든요. 스펙 좋은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일은 잘 할 것 같으면서도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품성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 15. 제가..
    '20.11.22 3:32 PM (175.125.xxx.61)

    님 딸 같은 경우였는데...
    아마도... 말투도 그렇고..전체적인 인상이..
    실무를 잘 못할거 같다....는 느낌인가봐요.
    업무가 좀 고된 쪽이였거든요.(의류)
    저도 서류, 포토폴리오..등은 항상 통과 됬는데... 늘 면접에서..떨어졌어요.
    같이 면접 본 사람 중..이 분야에 전혀 아닐 거 같은 사람이 합격하는것도 보고...
    전..보는 사람마다..여성여성, 우아, 고급...의 이미지라고 했거든요.
    한 마디로...집에서 곱게자란 딸 느낌... 이게.. 취업에서는 참 마이너스인듯..
    어쨋거나 수많은 면접탈락 후에 합격한 회사에서 아주아주 길게 뭉갰어요
    또 면접에서 붙을 자신 없어서
    그리고..거기서의 인맥으로 이직도 하고...지금은 프리랜서입니다.

    어차피 서류통과된 거면..실력은 비슷하니
    면접관 입장에서는 자신들 느낌 가는 대로 뽑나봐요..그게 다 맞지는 않을텐데...

  • 16. 디오
    '20.11.22 3:41 PM (175.120.xxx.219)

    1. 6개월만 근무하고 퇴사한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말투는 수정하셔야겠고

    3. 서류전형을 통과하셨기때문에
    다들 비슷비슷하거나
    이미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돋보이거나 순위 역전을 하려면...?

    (의욕적인 눈빛을 뿜어내며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어필하는
    적당한 발성을 지닌)

    면접보다보면
    3분이면 결정이 됩니다.

  • 17. ??
    '20.11.22 3:43 PM (124.54.xxx.2)

    어떤 업종에서 면접을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금융권을 면접본다고 하면 다음을 명확히.
    - 국책은행을 6개월밖에 안다닌 이유. 금융권은 보수적이라서 '좋은 인물' 필요없고 고분 고분 말 잘듣는 인상을 주어야 함.
    - 증권사 등 영업으로 활용할 인맥이 있는 경우면 집안을 보지만 일반 은행 본사 사무직이면 집안이 너무 좋아도 챌린지를 받고 차라리 농어촌 출신 선호할 수도 있음

  • 18. 묻어서
    '20.11.22 3:55 P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여쭤볼게요~ 면접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아실거 같아서요. 3차 면접까지 있는 대기업 1차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아주 가능성이 낮은걸까요? 1차에서 50프로 정도 탈락시키는건가요? 70프로는 탈락인가요? 원글님에게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19. 분야가 어딘가요
    '20.11.22 3:57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말이느리고 유아적이면 면접 일등으로 탈락해요 왜냐면 사회는 정글리니까요 먹고 살기 힘드니 더 그렇죠
    서류야 여자들이 월등한데 실제 면접과정에서는 남자들한테 높은 점수 줍니다 돈들여 일 가르쳐 키워 놓으니 몇년 다니다 결혼하고 애키운다고 그만두는건 회사에서도 손실인데 이거 감수하면서 뽑는다면 누구 뽑겠어요

  • 20. 원글
    '20.11.22 4:08 PM (118.235.xxx.53)

    잠깐 다녀왔더니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국책은행은 부서가 좀 소외된 부서였는듯 싶고
    팀원간 분위기도 안좋았던듯 싶습니다
    정규직 맞구요

    학교 최상위 경제학과 나왔고
    자신감 프로패셔널한 분위기 이런게 부족하지 않나 엄마가 보는 입장으로 그렇긴합니다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 21. ...
    '20.11.22 4:18 PM (124.54.xxx.2)

    국책은행은 부서가 좀 소외된 부서였는듯 싶고
    팀원간 분위기도 안좋았던듯 싶습니다
    ==> 이런 얘기를 면접에서 하면 절대 안되요. 이걸 전략적으로 포장해야 해요.
    가령 내가 원하는 업무는 OO였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면 또 이런 질문이 들어와요.
    "그렇다면 OOO씨는 앞으로 우리 회사에서도 본인과 안맞는 일을 시키면 또 나가겠네요?"

    어차피 미국 금융공학 박사나 퀀트 개발 전문가 아니면 국내 금융권에서 상위권 경제학과 필요없어요.
    그 기업에 맞는 fit을 연습하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면접에서 보인거는 아닌지 냉정하게 면접 전문가 등에게 상담받으세요. 그리고 6개월 경력은 이력서에 올리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 22. ...
    '20.11.22 4:34 PM (221.151.xxx.109)

    첫 회사를 6개월 다녔으면
    학벌, 회사 다 좋았어도
    이 사람은 또 나가겠군 이 이미지가 강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 23. ....
    '20.11.22 4:36 PM (106.101.xxx.101)

    이쁜게 마이너스일수도있어요
    뭐 서비스직은 모르겠지만..

    그외에는 이쁘고 유아적말투면..그냥 좀 다니다가 그만둘것같은..그런 이미지라서(우리회사를 버틸수있을까?)

  • 24. 디오
    '20.11.22 4:47 PM (175.120.xxx.219)

    차라리 6개월 경력을 빼세요.

  • 25. 산은
    '20.11.22 5:36 PM (111.118.xxx.109)

    국책은행 몇 년 다닌 적 있는데 다른 직장보다 사람들 젊잖고 분위기 편한 것입니다. 적을 두고 면접을 봐도 되는데 반년 만에 그만둬 버리고 면접을 본다는 데서 끈기 없고 못 버틸 거라는 인상 주기 쉬울 거에요. 거기에 말투까지 아기 같다면 더욱 그렇구요. 일단 퇴사한 이유를 좀 그럴 듯하게 만들고 (예를 들어 국책은행 성격상 자체적인 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정책적인 고려가 앞서던데 좀더 커머셜한 일을 하고 싶었다) 반년만에 사표 쓴 이유 (좀 구차하지만 월급 받으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이 양심상 걸렸다거나...뭐 저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잘 준비해서 면접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여요. 지금으로서는 큰 실수 없으면 뽑아주는 상위권 채용후보는 아닌 것으로 보이기는 하네요.

  • 26. 산은
    '20.11.22 5:38 PM (111.118.xxx.109)

    두서없이 갈게 잘하면 안되고 세문장 정도로 답변하고, 면접관이 추가질문라면 서로 대화가 되도록 해야 하구요. 구구절절히 자서전 쓰듯이 하면 안됩니다.

  • 27. ..
    '20.11.22 5:43 PM (27.179.xxx.46)

    제가 생각보다 필기는 금방 붙고 면접 탈을 반복했어요. 야무지고 다부진 면도 있고 사실 그런데 사회생활 경험이 나이에 비해 적고 여성적이면서 체력 약해보이기도 해서 마이너스가 있었다 싶어요. 사실 취준이 지치기도 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 외에도 제가 약점이 많았어요. 나이, 성별, 학벌 등. 면접 배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다 괜찮은데 약점이 딱히 없지만 장점이 없을 수도 있고(전 반대였을거 같아요 약점이 꽤 있어서 굳이 절 뽑을 이유가 없었을듯).. 너무 애같은 이미지는 곤란하지만 면접 탈락이 딱히 이유가 없을 수도 있어요. 너무 적게 뽑는데 상대적인거니까.. 국책은행 입사했으면 초반에 운이 좋았는데 잘 안 불리고 있는거지 개인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 28. 저도 면접관 입장
    '20.11.22 5:47 PM (14.52.xxx.98)

    면접은 best person을 뽑는게 아니고 right person을 뽑는거라고 합니다. 최상위 경제학과 나와서 국책은행 정규직을 6개월만에 그만둔 사람은 고만고만한 면접대상자중에 첫번째 손절하고 싶은 사람이죠. 조건이 좋으니까 언제든 그만 두겠구나.... 거기다 말투까지 애기같으면 뭐.... 저희 사무실에서 사람 뽑았는데 스카이 경영나오고 5년간 두번 직장 옮기고 또 옮기겠다는 여성, 과감히 떨어뜨렸습니다. 면접관 많이 하다보면 기피대상이 대략 추려지거든요....

  • 29. 그래서
    '20.11.22 5:50 PM (14.52.xxx.98)

    첫 직장에서 최소 2~3년은 버티라고 하는겁니다. 암튼 6개월만에 그만둔 사실을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 아예 언급을 안 할 것인가(안하면 그동안 뭐했냐고 또 묻게 되지요) 고민해 보셔야 할 듯 하네요.

  • 30. 00000
    '20.11.22 6:52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은 맘에 안들면 바로 그만두니~~
    신입 한명 정직원으로 키우는데 인당 수천만원 든다는데
    고용주 입장에서는 참으로 신중해야죠.
    그러니 알바 오래한것도 입디다.
    (그래서 울 애는 알바경력도 이력서에 썻음 ㅋㅋ)

  • 31. 00000
    '20.11.22 6:53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알바 오래한것도 플러스 됩디다.----수정

  • 32. 산은
    '20.11.22 7:05 PM (111.118.xxx.109)

    제가 걸어가면서 급하게 써서 오타가 많으네요. 양해해 주세요. 위에 6개월 경력 기재하지 말라는 분들이 있는데 대기업은 사실을 적시하지 않은 것이라 채용취소사유 될 수 있어요. 정직하게 적고 면접에서 잘 소명하는 편이 나을 거 같아요.

  • 33. 그냥
    '20.11.22 7:23 PM (218.51.xxx.239)

    근데 국책은행 그만두고 어딜 본데요?
    더 나은 기업은 드물 덴데요.

  • 34. ㅇㅇㅇ
    '20.11.22 7:44 PM (1.127.xxx.158)

    토스트마스터즈 꾸준히 나가면 면접은 커버되요

  • 35. ㅁㅁ
    '20.11.22 10:13 PM (61.82.xxx.133)

    6개월 경력...게다가 국책은행 그만두는 사람들 잘 없어요....뭐가 되려고 해도 3년은 있어야 제대로된 사람이라는 인상이고 그좋은 직장을 너무 빼어난 능력자 아닌담에야 왜 그만뒀는지가 명확해야해요

  • 36. .........
    '20.11.22 11:21 PM (211.178.xxx.33)

    이게..면접관들도 국책은행가고싶은데
    못간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게 최대약점이예요
    솔직히말씀드릴게요
    거기서 못버틴다하면 다른데도 못버텨요
    신입이 무슨 소외부서란게 있을거며
    팀원간 분위기 라는건 운운할 기간자체가
    안됩니다.
    국책은행이 제일 점잖다 생각하면되고
    어디나그렇지만 다른덴 가는데마다
    싸이코있어요.
    집안 괜찮고 집에 경제여유있으면
    공부를 더하던가
    하는게 낫지 회사생활 어려울거예요...
    최상위니 공부로 할수있는일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37. 서울대로 다 할 수
    '20.11.23 12:3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면접을 보면 학벌은 떨어져도 야무지고 요점 파악 정확히 잘하는 지원자들이
    있어요.
    업무는 업무능력이 비슷하다면 팀웤이기 때문에 같이 잘 어울리고 리더십도 있는지 구인목적에 맞는지 판단합니다.
    면접관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점수들이 나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 38. 서울대로 다 할 수
    '20.11.23 12:3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구적이고 여유가 있다면 이라면 박사가서 교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39. 서울대로 다 할 수
    '20.11.23 12:3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이직 잦은 지원자 머리믿고 뽑았다가 큰 낭패를 보았기에 오너입장에서는 오랜 기간 근무할 사람을 뽑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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