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려나요...이혼 욕구
게으르고 마마보이인 남편 옆에서 애둘낳고 평강공주 자처하며 살았는데
저도 마흔 넘으니 지쳐요..
막상 맞벌이해도 며느리하대하는건 똑같고 제가 이 짓을 왜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네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이혼하고 싶어도 아이들땜에 대학때까지만 참자하며 하루하루 버티는데 이것도 심신을 갉아먹어요
법률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픈데 보통 어디서 받으시나요
미리라도 대충 절차랑 재산 분배 양육권 등 제반사항 알고 싶어요
1. ㅇㅇ
'20.11.22 1:0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폭력 도박 바람 이정돈되야 하죠ㅠ
애기들 있으면 어려워요 ㅠ 해도 고통일걸요 아이들 때문에.2. 마흔
'20.11.22 1:08 PM (58.140.xxx.197)넘으셨다면 그냥 아이들 결혼까지는 참으세요
어차피 절세미녀 아난 이상 애딸린 이혼녀라면
어차피 외롭고 별 사람 없구요3. .....
'20.11.22 1:09 PM (221.157.xxx.127)시가 가지마세요 남편과 좀 싸우세요 역사를보세요 투쟁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습니다. 시댁서 남편이 알아서 잘하는경우 잘 없어요 뭐 여자가 부잣집딸이고 그럼 설설기고 맞추더라만..내가싫은거 아니다싶은거 하지마시고 남편이 효자건 마마보이건 너혼자 하라고하세요.
4. ...
'20.11.22 1:11 PM (219.255.xxx.153)이혼절차 알아보세요. 이혼을 염두에 두는데, 살면서 뭘 못해요. 시가의 갑질도 쌩까게 됩니다.
이혼전에 복수도 해야죠. 말 안듣기, 내맘대로 하기. 무서운게 없어져요. 그러다보면 결혼생활이 편해질수도 있어요.5. ..
'20.11.22 1:19 PM (222.237.xxx.88)결혼 15년차면 시집에 배째라 하고 나갈 내공도 쌓아요.
시집 출입도 줄이고 남편에게 큰소리도 치세요.
뭐가 무서워요?
내가 너랑 결혼해서 애 둘 낳아 잘키웠고
아줌마들과 계 한다고 집을 날려 먹었냐
주식한다고 텅장을 만들었냐
네 뒷바라지 잘해줘, 밥 잘 챙겨 먹여,
열심히 같이 벌어 이만큼 살잖아.
내가 못해준게 뭐라고 나한테 하는 꼬라지가 이 모양이냐.
할 소리 다 하세요.6. ..
'20.11.22 1:25 PM (211.36.xxx.104)평강공주 노릇을 내려놓으세요. 하대에도 저항 하시고요.
7. ..
'20.11.22 1:26 PM (210.180.xxx.11)결혼해서 애낳으면 내인권은 없고 아이의 인권만 있네
그냥 살으라니... 에휴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최예요8. 어차피 이혼
'20.11.22 1:47 PM (211.247.xxx.97)하실거면 이혼 불사하고 싸워 보세요.
안되면 이혼 하는 걸로. 자녀가 있으면 그 정도 노력은 해야 떳떳하죠. 내 생각만 할 수는 없잖아요 ? 결혼 유지하는 건 내 책임도 절반이니까...9. ....
'20.11.22 4:06 PM (39.124.xxx.77)20살도 아니고 결혼할때까지 살라니.. 진짜 그때되면 다 늙어죽기전이네요. 에효..
맞벌이에 뭐가 무서워 시가하라는대로 하세요.
전 시가에서 행패부린이후로 발길 끊었네요
남편놈 중간에서 막아주지도 못했으니 할말없고 뭐라 하지도 못해요.
원랜 몇년 이러다 말려했는데 그전에 남편놈 지랄한게 잇어서 그냥 이대로 편하게 살려구요.
안보는게 속편함.. 효도 더럽게 바라는 집구석이라.. 자꾸 불러대고..10. 000
'20.11.22 7:23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이혼도 불사하는 마당에
시부모고 남편이고 나발이고 내가 하고픈대로 하시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