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취미
과하진 않되 다른 사람 높여주는 말
아이가 똘똘한데 다 그렇잖아요
7살인데
어머니가 아이 칭찬하시며.
아이 잘 할 거라고
너 닮아서... 이러시네요
남편과 저 씨씨인데 ^^
이웃이나 친척에게도 그러신대.
아부가 아니라 센스있게 하세요.
어머니 시누이 그러니까 시고모님이 음식 잘하시는데
강정을 만들어주셨죠
시누이에게 언니 강정 어디 가서더 생각났다
전 모르는 정황인데 스토리가 있더라구요
뭔가 진정성있는 칭찬
일단 사람에 애정이 있으시고
관찰력이 좋고
허언은 안하세요
그러니 칭찬이 돋보이는 듯
암튼 닮고 싶은 부분이에요
1. ....
'20.11.21 6:36 PM (118.176.xxx.254)말로 덕을 쌓는 분이시네요..
덕담 하실때 표정까지 진정성이 느껴진다면
그야말로 큰어르신이시겠어요.
원글님 글에서 ..어머님께 배우고 갑니다.2. ㅎㅎ
'20.11.21 6:42 PM (27.102.xxx.91)좋은 분이시네요.
저도 우리 어머님이
제가 열심히 전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전화하는 것 그닥인데
우리 어머님은 제가 전화할때마다 언제나 목소리가 좋아요.
그냥 잘 지내냐 물으시고 기분 좋은 목소리,
돈이 많거나 많이 배우신 분은 아니지만 늘 온화한 스타일이라 참 좋아요.
반면 우리 친정엄마는 늘 퉁명한 소리로 그러면서 전화 끊을때도 인사도 하기 전에 뚝 끊어버리시고
저도 지금 우리아이들이 다 객지 생활 중인데 애들 전화 오면 무조건 톤 높여 반갑게 전화 받아요.
우리 어머님처럼 해야지 생각하구요.3. 오
'20.11.21 6:46 PM (175.120.xxx.219)아주 좋은 취미시네요...^^
4. ㅇ
'20.11.21 6:51 PM (221.150.xxx.53)본받고 싶은 분이시네요
5. 매우
'20.11.21 7:01 PM (120.142.xxx.201)현명한 분이시네요
6. 나무
'20.11.21 7:49 PM (211.229.xxx.164)배우고 싶은 분입니다.
7. ,,,
'20.11.21 8:01 PM (219.250.xxx.4)취미는 발끝에도 못 갖다 댈 훌륭한 성품이신데
엄청 박하게 평가하네요8. 부럽
'20.11.21 9:3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진짜 부럽습니다.
저희시어머닌 말로 복을차는 스타일이세요.
뭔말을해도 칭찬보단 비꼬기 흉보기 당사자앞에서도 다른사람기분맞춰준다고 흉봅니다
나쁜것만 찾아서 면박주고 짜증에ㅜ휴 사람피를 말리니
잘하고싶다가도 거리두고 자주안가요
시어머니때문에 이혼섕각많이해서 마음씨넉넉하신 시어머니 만나시분들이 부러워요
원글님시어머니같으신분이 좋아요
너무너무부럽습니다9. ᆢ
'20.11.21 9:54 PM (121.167.xxx.120)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저도 그런분은 본받고 싶어요10. 나옹
'20.11.22 1:56 AM (39.117.xxx.119)와.. 배우고 싶다. 그런 분 주변에 잘 없어요. 원글님 부럽네요.
11. ....
'20.11.22 7:27 AM (125.177.xxx.158)이런 사람 진짜 있더라고요.
저 아는 아주머니도 (60대 후반) 항상 좋은 말만 하세요.
그리고 인상도 밝고 선하게 생기셨어요.
그래서인지 그 집은 며느리들이 너무 전화를 해요. 30분씩 통화를 하더라고요.
사람이 좋으니 그렇겠죠12. 저도
'20.11.22 7:43 AM (180.68.xxx.100)님 어머니 취미 본받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