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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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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정말 몸을 따뜻하게 하네요.

생강차 조회수 : 18,363
작성일 : 2020-11-19 17:47:00

물김치하고 남은 생강 몇톨을 그냥 채썰어서 대추 채썬 것과 같이 설탕에 재워 뒀어요.

그러고 며칠 후에 끈적?해진 생강대추 건더기를  끓는 물에 넣고 차로 마셨는데,

울 남편은 그 건더기도 다 먹더군요. 그래서 저도 아까와서  차 다 마시고 채썬 생강건더기를 다는 아니고

몇개만 먹었는데도 당장 몸에 찬기?가 들 듯이 추운게 없어졌어요.

그간 나이가 들어서 추운건가 보다 하고 내복은 꼭 기모있는 걸로 입고 목폴라입고 양말 신고 그랬거든요.

이게 추워도 그냥 추운게 아니라 온 몸에 냉기가 돌 듯이 뼛속까지 그렇게 추워서 밤에 잘 때도 흙침대 난방 켰구요.

근데, 이제 전혀 별로 안 추워요. (제가 지난 5월까지 목폴라입고 난방하고  잤어요. 추워서 ㅠ)

가끔 생강 좀 먹어줘야겠어요. 넘 먹으면 열나니 적당히 먹어야겠죠.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마늘보다 생강을 설탕에 절여서 드세요.

넘 추위탔던 저로선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IP : 113.10.xxx.49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5:49 PM (222.236.xxx.7)

    맞아요 . 생강 진짜 효과 있더라구요 .. 기침할때도 엄청 좋더라구요 .. 저 저희 아버지 생강이랑 대추 달여서 종종 만들어 들이는데 .. 기침하다가도 뚝 떨어지더라구요 .

  • 2. 루푸스환자
    '20.11.19 5:49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제가 맨날 입 아프게 떠드는게 생강 먹으세요 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던 수족냉증과 몸속 염증이 3년간 생강차 하루 세잔 먹고서 엄청 좋아졌습니다. 수족냉증은 수치로 검사하는게 아니니 이건 제가 느끼는거구요. 염증수치는 생강차 이후 계속해서 정상입니다.

  • 3.
    '20.11.19 5:51 PM (180.69.xxx.140)

    네네
    제 남편 추위 엄청나게타거든요
    동남아가서도 춥다는 사람인데
    생강즙 한박스 선물받아
    매일 먹더니 이젠 추운 날도 안춥대요

  • 4.
    '20.11.19 5:52 PM (180.69.xxx.140)

    생강차 드신 윗분
    생강만 끓여 마신건가요?
    저도 해먹게요

  • 5.
    '20.11.19 5:53 PM (121.160.xxx.68)

    생강 대추 배를 압력솥에 추가 돌 때까지 끓이고 김 빠질 때까지 두어요.
    그후 다시 한 번 끓입니다.
    식힌 후 채에 건더기 꾹꾹 눌러주고요.
    매일 마셔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 6. ...
    '20.11.19 5:54 PM (14.51.xxx.138)

    쳇기 있을때나 살짝 감기기운 있을때 생강차 마시면 몸이 확 풀어지면서 온기가 돌면서 따뜻해져요

  • 7. 원글
    '20.11.19 5:55 PM (113.10.xxx.49)

    전 대추만도 달여서 먹었었는데 대추차는 그냥 달다 이정도였고 별 특이한 효과 없었어요.
    근데, 이 생강차는 이틀안에 바로 반응이 오네요.
    다른 분들도 이미 다 경험하셨었네요.
    경험담 감사드려요.

    정말 열심히 끓여 마시고 씹어주고 해야겠어요.^^

  • 8. 감기에그만
    '20.11.19 5:57 PM (92.40.xxx.188)

    생강 레몬즙 꿀 이렇게 물 끓여 마시면 효과직빵 입니다.

  • 9.
    '20.11.19 5:57 PM (121.160.xxx.68)

    일주일치 끓여놓고 데워 마시고
    텀블러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 10. ......
    '20.11.19 6:00 PM (125.129.xxx.213)

    저 수족냉증 너무 심해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손발에 땀 한방울 안나는 사람이에요.
    한여름에 맨발에 운동화 하루종일 신고다녀도 발이 뽀송뽀송.
    생강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만들어 먹어볼께요.

  • 11. 루푸스
    '20.11.19 6:02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티백 생강차 이건 효과 1도 없구요.
    생강 채썰어진거. 혹은 편으로 썰은것도 생강을 안씹어 먹어서 그런가 효과 못느낌.
    휴롬에 생강을 즙으로 내려서 설탕 넣고 졸여서 생강청으로 먹었음. 이건 먹자마자 발이 따스해진 느낌이 바로 들었음. 생강의 효과를 본 순간 욕심이 생겨서 코스트코 생강젤리와 편강을 사서 진짜 하루종일 생강맛이 혀안에 남아있었을 정도임.
    손발 따뜻한 것보다. 항염 소염 효과가 아주 큰걸로 느껴짐.

  • 12. .,.
    '20.11.19 6:02 PM (125.31.xxx.233)

    움메 좋네요 생강대추차 ㅎ

  • 13. 루푸스
    '20.11.19 6:05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손발 따뜻해지는건 당연하고 염증에도 효과가 아주 탁월했다 라는 내용인데 글이 이상해서 오해하실까봐 다시 씁니다

  • 14. 고맙습니다
    '20.11.19 6:07 PM (175.223.xxx.180)

    생각도 못했는데 글 보고 아버지 해 드려야지 합니다
    기침도 잦으신데 도라지 이런 것만 생각했네요^^;
    글 보니 간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 댓글님들 고맙습니다

  • 15. 한낮의 별빛
    '20.11.19 6:07 PM (211.36.xxx.50)

    엄마가 생강이랑 레몬을 설탕에 절여서 청으로 주셨어요.
    레몬이 들어가니 훨씬 맛이 좋아요.
    목이 칼칼하다 싶을 때 마시니 참 좋네요.
    그런데, 갱년기 열감이 심해진 것이
    이것과 상관있지 않나 걱정은 되네요.
    정확히 몰라서요.

  • 16. 편강
    '20.11.19 6:09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데 디게 비싸요.

  • 17. 맞아요
    '20.11.19 6:11 PM (113.10.xxx.49)

    루푸스님 맞아요~ 파는 티백 생강차는 효과 하나도 없어요. 그냥 달기만 하구요.

    편으로 썰어 생강차 만들어서 차 다 마시고 채썬 것 씹어 먹으니 진짜 직빵이에요.^^
    찾아보니 생강이 항염 항산화 효과가 크다네요.
    단, 오래 많이 먹으면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해요.

  • 18.
    '20.11.19 6:16 PM (183.107.xxx.233)

    손발차서 생강청 제가 직접 만들어먹고
    홈쇼핑서 파는 편강(비싸서 그렇지 크고 좋음)도 사서 먹고
    얼마전엔 지인이 설탕 조금만 넣고 매콤하게 청 만들어줬는데
    마실때만 후끈하고 오래 안가더라구요
    생강청 좋은건 알지만 설탕 많이 들어가서 꺼려지기도 하구요

  • 19. 디오
    '20.11.19 6:19 PM (175.120.xxx.219)

    저도요.
    작년 10월초에 생강청 직접 처음 만들어서 음용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11월초에 10킬로 더 사다가
    만들어서 주변에 나누고 그랬어요.

    다 떨어져서 올해 판매되는 제품을
    값나가는 것으로 구매했는데도
    시원치않아서
    올해는 정말 맘먹고 20킬로 만들었어요.
    젊었을때는 마셔도 긴가민가 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것인지...
    몸 반응이 이렇게 다르네요.

    우리 생강 추천합니다!

  • 20. 직구한
    '20.11.19 6:24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

    진저 티는 효과있던데요?
    오히려 설탕이 안들어가서 생강청보다 좋은 느낌이에요

  • 21. 나는나
    '20.11.19 6:33 PM (39.118.xxx.220)

    몸에 냉기는 빠지는데 위 나쁜 사람은 자극이 되더라고요. 적당히 마셔야 해요.

  • 22. 디오
    '20.11.19 6:35 PM (175.120.xxx.219)

    생강청을 물과 우유에 섞어서 드세요.
    진저 라떼로..
    속 안 좋은 분들과 아이들 감기에 좋아요.

  • 23. .....
    '20.11.19 6:36 PM (182.220.xxx.209)

    생강차 먹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24. 맞아요
    '20.11.19 6:38 PM (222.120.xxx.113)

    위 나쁜 분들은 조심하셔야..
    저는 청을 만들어두고
    요리에도 쓰고
    청을 건더기까지 아작아작 씹어도 먹고..
    여튼 열심히 먹어서 추위를 확실히 예전보다 덜탑니다

  • 25. 루푸스님
    '20.11.19 6:39 PM (59.6.xxx.154)

    글 뵐때마다 한번 뵙고싶네요. 저도 루푸스로 추적관찰 중인데 생강차를 먹고싶어서요. 근데 일전에 한번 먹으니 통증이 있던데 저 같은 경우는 안먹는게 맞겠죠? ㅜ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래요.
    참 소금치약은 잘 쓰고 있어요.^^;;

  • 26. 네이바
    '20.11.19 6:48 PM (211.244.xxx.173)

    네이버에 차합시다 찾으시몈면
    여기에 계피생강차 분말있어요.

    저느 생강을 원해서
    전화로 생강분말만 따로 사서 추가로 섞어먹어요

  • 27. ㅇㅇ
    '20.11.19 6:53 PM (221.140.xxx.96)

    그냥 티는 효과 없더라구요

    진짜 생강을 먹어야 효과 나는 듯

  • 28.
    '20.11.19 6:55 PM (115.23.xxx.156)

    생강차 목아플때도 먹음 좋더군요

  • 29.
    '20.11.19 7:11 PM (121.129.xxx.121)

    편강 만들기 어렵지않은데 한번 해야겠네요! 저도 수족냉증 온몸염증인데 귀한정보 듣고갑니다. 참, 저위에 압력솥에 끓일때 물을 자작하니 붓는지 궁금하네요

  • 30. 루푸스
    '20.11.19 7:1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59님께
    몸에 염증이 쬐끔 있을땐 열은 안나는데. 열감 있는 쪼끔은 심한 염증 있을땐 저도 생강차 안먹어요. 더 극대화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감기기운 있을때도 두통 동반하면 생강차 안먹구요.
    생강차가 뭔가 확 퍼지게 하는것 같아요. 같은 루푸스라니 반가워요. ㅎㅎ 저도 뵙고 싶네요^^

  • 31. ..
    '20.11.19 7:12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생강차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32.
    '20.11.19 7:17 PM (121.160.xxx.68)

    생강을 매울정도로 많이 넣으면 안돼요.
    태추 많이,배1/3 개,생강

  • 33. ,,,
    '20.11.19 7:21 PM (210.219.xxx.244)

    저희 엄마는 생강 많이 나올때 편으로 썰어서 햇빛에 널어 말리세요. 그걸 주전자에 대추랑 넣고 오래 끓여서 유기농설탕 넣어서 매일 드시는데 저도 몇번 먹으니 몸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저희 언니는 생강차 매일 먹은뒤로 3년째 감기에 한번도 안걸렸대요.

  • 34. 설탕은
    '20.11.19 8:02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

    유기농이건 아니건 같은 당이에요
    암만 좋은 설탕이라도 구조가 바뀌는 물질이 아니에요

  • 35. ㅇㅇ
    '20.11.19 9:12 PM (119.193.xxx.95)

    저도 이참에 생강차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36. ㄴㄱㄷ
    '20.11.19 9:33 PM (211.36.xxx.179)

    병에 들어 있는..생강 저며서 담근...시판 생강차는 효과없나요?

  • 37. ㄴㄱㄷ
    '20.11.19 9:34 PM (211.36.xxx.179)

    담터..이런데서 나온거요.

  • 38. ...
    '20.11.19 10:09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어머 이번 겨울에는 생강차 많이 끓여마셔야겠네요

  • 39. 0000
    '20.11.20 1:28 AM (116.33.xxx.68)

    당뇨있어 못먹네요.ㅠ

  • 40. ..
    '20.11.20 2:34 AM (86.130.xxx.158)

    전 감기약 못먹어서 그냥 생강하고 배랑 넣고 끓여서 물처럼 마셔요. 식후에 한잔하고 마시면 감기 나아지구요. 혈액 순환 잘되구요. 저도 생강차 즐겨 마셔요.

  • 41. 생강청
    '20.11.20 2:48 AM (1.234.xxx.6) - 삭제된댓글

    저두 생강차 자주 먹었는데 확실히 몸 따뜻해지더라구요.
    생강청 만들어보신 분들은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지 아시죠~
    생강 까는 것도 자르는 것도 넘 힘들어요;;
    만들기 힘드신 분들은 잘 만들어진 생강청 사서 드세요
    유기농설탕 외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네요^^
    http://reurl.kr/460D2F52TR

  • 42. 생강청
    '20.11.20 2:49 AM (1.234.xxx.6)

    저두 생강차 자주 먹었는데 확실히 몸 따뜻해지더라구요.
    생강청 만들어보신 분들은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지 아시죠~
    생강 까는 것도 자르는 것도 넘 힘들어요;;
    만들기 힘드신 분들은 잘 만들어진 생강청 사서 드세요
    유기농설탕 외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네요^^

    http://reurl.kr/460D2F52TR

  • 43. 좋은생각
    '20.11.20 4:26 AM (221.151.xxx.96)

    좋은소식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44. 설탕없이
    '20.11.20 4:26 AM (87.123.xxx.140)

    저는 마늘가는 믹스에 입자있게 갈아서
    생강 꿀 3대1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 하고 따뜻한 물에 차로 타서 멋어요.감기 앓은 기억이 없어요.
    손발은 늘 따뜻해요.

  • 45. 생강차
    '20.11.20 4:48 AM (118.235.xxx.208)

    생강 사러 가야겠어요

  • 46. ㅁㅁ
    '20.11.20 4:59 AM (66.74.xxx.238)

    저도 최근 생강차 만들어먹기 시작했는데요...

    생간 편썰어서 우려낸 다음에 남은 것들은 어떻게 하나요?
    양이 꽤 되는데요 이거는 그냥 물 다 빠진 생강이니까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모아서 다른 데에 또 응용해서 쓸 수가 있나요?

  • 47.
    '20.11.20 5:55 AM (180.69.xxx.140)

    양파즙처럼 생강즙 시중에 파는거 많아요
    그거 사서 데워서 매일 드세요
    설탕 안 넣고도 마시면 되니 당뇨있으신분도 드실수있어요

  • 48. 저도
    '20.11.20 7:07 AM (76.112.xxx.11)

    몸이 많이 찬데, 생강차 준비해 볼게요~~

  • 49. ...
    '20.11.20 8:04 AM (39.7.xxx.252)

    생강 썰어 말려서 끓여도 좋아요.

  • 50. 생강
    '20.11.20 8:18 AM (119.64.xxx.75)

    생강 좋네요.

  • 51. 생강꽃
    '20.11.20 8:31 AM (1.230.xxx.27)

    뼈 속에 바람들어오는 서린 기에 고통스러운데 그러고 보니 올해 생강 사다만 놓고 아직 안먹고 있었던 거 당장 해 먹어야겠습니다. 고마워요.

  • 52. 박생강녀
    '20.11.20 8:41 A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8년째 겨울애 쉬지 얺고 내냋생각날때마다 주전자로 끓여놓고 나젠 꿀도 안넣고 먹마셔요 뜨겁게보다만 미지근하게 뮬처럼 마겨요 ㅋㅋㅋ 제짤이 수족냉중인데 저 한번씩 안으로 와요^^20살짜리가 엄마몸은 엄마라서 아니라 따뜻하대요 몸졈체가 건강하게 따뜻하다고 ㅎㅎㅎ 냉증 당연히 없고 감기 한번 안걸린게 몇년인지 몰라요 ㅎㅎㅎ아프고 지병도 뭐아무것도 없는 52살입니다 .근력도 좋아서 뭐 크록하 댄스도 연습하고요 ..뭔가 활력을주네요^^

  • 53. 전생에 생강
    '20.11.20 8:43 AM (211.36.xxx.12)

    8년째 겨울애 쉬지 얺고 생각날때마다 주전자로 끓여놓고 이젠 꿀도 안넣고 마셔요~~ 뜨겁게 보다 미지근하게 물처럼 마셔요 ㅋㅋㅋ 제딸이 수족냉중인데 저 한번씩 안으로 와요^^20살짜리가 엄마몸은 엄마라서 아니라 따뜻하대요 몸전체가 건강하게 따뜻하다고 ㅎㅎㅎ 냉증 당연히 없고 감기 한번 안걸린게 몇년인지 몰라요 ㅎㅎㅎ아프고 지병도 뭐아무것도 없는 52살입니다 .근력도 좋아서 뭐 크록하 댄스도 연습하고요 ..뭔가 활력을주네요^^

  • 54. ..
    '20.11.20 8:44 A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생강차 이틀만에 반응이 왔다니 너무 웃깁니다.
    진짜 82는 왜 이렇게 과장이 많지?
    최근 날씨 따뜻했잖아요.
    어제 오늘부터 추워졌고.
    얇은옷으로 바꿔서 입고 다니던 날씨입니다
    생강 좋은건 알겠는데
    과장도 유분수지...
    이틀먹고 몸이 따뜻해진다구요?
    생강 몇개 드시구요?
    ㅎㅎㅎㅎㅎ

  • 55. ...
    '20.11.20 8:57 AM (211.215.xxx.112)

    겨울 날이 따뜻해도 몸이 따뜻할 정도는 아니죠.
    몸이 찬 분이 아니라 시린 냉기를 모르시나봐요.
    식품인데 먹고 흡수되면 효과가 나타나죠.

  • 56. 감사
    '20.11.20 9:17 AM (211.204.xxx.114)

    저도 생강차 마셔봐야갰어요
    감사합니다~

  • 57. ...
    '20.11.20 9:27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211.36.xxx.128
    저 위의 아이피 답글님

    날씨가 따뜻해도 나이들면 몸 시리게 추워요.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혹시 어리시거나 애를 안낳으시면 모를걸요. 타고난 체질도 있고요.
    저도 젊었을때는 펄펄 날아다녔는데 겨울에 추운것도 모르고 양말 안신고 구두신고 다닌적도 많구요
    근데 이제는 나이드니 골골해지네요. 안추운 겨울인데도 혼자 춥다고 난리납니다. 식구들 덥다는데 이미 찜질팩 키고 잔지 오래구요.

  • 58. 나도 한 마디
    '20.11.20 10:05 AM (58.122.xxx.67)

    생강이 많이 나는 계절,
    봉동 생강을 키로로 구입해 깨끗이 씻어 편으로 잘라 건조기에 말려 분쇄기로 가루를 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갈으니 아주 곱진 않지만
    이걸 냉동실에 보관

    그리고 으슬으슬 춥거나 목이 간질간질할 때
    반 티스푼 컵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음용합니다.
    잠시 후 몸에 열이 나고 졸음도 오는 듯
    푹 자고 나면 다음 날 감기 기운이 덜하거나 일상으로 돌아 옵니다.
    저는 만성 위염이라 진하게 마시진 않아요.

    남편은 달다구리한 걸 좋아해
    꿀 한스푼에 생강가루 반스푼을 개어 끓인 물을 부어 주면 잘 마십니다.
    그리고 마시고 나면 아무래도 입자가 곱지 않아 바닥에 남곤 하는 데 여기에 다시 물을 부어 더 연하게 하여 원샷 하거나 홍차를 담가 진저 티로도 먹고 우유도 부어 먹고 그래요.
    확실히 몸이 더워 지는 걸 느낍니다.

    그 외에 생강가루를 조청에 섞어 생강엿도 만들어 먹고 김장 때도 그냥 가루낸 생강가루를 사용하는 데 크게 다를 게 없는 듯 싶고 돼지고기 요리에도 생각청보다 가루를 한 꼬집 집어 사용합니다.

    생각청과 비교할 때 가루가 더 향이 진하고 효과 있는 듯

  • 59. Coriander
    '20.11.20 10:47 AM (45.64.xxx.207)

    저희는 생강을 얇게 채 썰어서 물에 여러번 담가 녹말을 빼고
    식사때마다 먹어요.
    고기 먹을 때도 같이 먹고, 만두 구워서 먹을 때도 먹고..
    자주 자주 먹어요
    좋은거 같아요.

  • 60. 저장요
    '20.11.20 11:07 AM (223.62.xxx.176)

    생강차가 몸을 따뜻하게

  • 61. 웅웅
    '20.11.20 11:27 AM (121.141.xxx.138)

    체온이 엄청 오르진 않겠죠? 저도 생강청 사다놨는데 저만 먹고있어요..ㅡㅡ
    다른식구들이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체온 오를까봐..

  • 62.
    '20.11.20 12:33 PM (96.241.xxx.220)

    생강차 먹기 저장

  • 63. 편강
    '20.11.20 1:17 PM (211.186.xxx.126)

    저 방금 후식으로 커피에 편강 씹어먹다가 이 글 봤네요.
    꼭꼭 씹어먹으면 향도 좋고 맛있어요. 목주터해서 화하고 몸도 후끈후끈해지구요.
    금손분들은 편강도 만들어드시던ㄷㅔ.. 82에 편강 열풍이 불었을때도 감히 해볼 엄두도 못내고 비싼거 아껴먹네요.

  • 64. 생강
    '20.11.20 1:57 PM (116.88.xxx.236)

    생강차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5. 어제
    '20.11.20 2:38 PM (112.147.xxx.149)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몸이 춥고 미열느낌나길래 생강편강 한움큼 넣고 따뜻한물 조금씩 우물우물거리며 먹었더니
    금세 으스스한 찬기운 없어지고 정신마저 선명해져서 신기했어요
    전 생강차 건더기는 너무써 안먹어서 생강편강에 따신물 먹어요~ 어차피 뱃속에선 똑같겠죠ㅋㅋ

  • 66. 어제
    '20.11.20 2:41 PM (112.147.xxx.149)

    자기전에 몸이 춥고 미열느낌나길래 생강편강 입에 한움큼 넣고 따뜻한물 조금씩 우물우물거리며 먹었더니
    금세 으스스한 찬기운 없어지고 정신마저 선명해져서 신기했어요
    전 생강차 건더기는 너무써 안먹어서 생강편강에 따신물 먹어요~
    어차피 뱃속에선 똑같겠죠ㅋㅋ

  • 67. ㅇㅇ
    '20.11.20 3:09 PM (59.7.xxx.211)

    생강 좋다해서..
    이용이 편한 생강가루를 차로 자주 마시는데 별 차도가 없어요 ㅠ

  • 68. evecalm
    '20.11.20 4:22 PM (128.134.xxx.38)

    생강차 만들어봐야겠어요.

  • 69. ㅇㅇㅇ
    '20.11.20 4:46 PM (211.247.xxx.67)

    생강차 정보 저장..
    귀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 70. ...
    '20.11.20 5:16 PM (59.16.xxx.80)

    생강차 저장합니다

  • 71. 지나가마
    '20.11.20 5:59 PM (121.129.xxx.92)

    생강 쉽게 까려면
    쿠킹 호일을 뭉쳐서 박박 문지르면 잘 벗겨집니다.
    여기서 배운 거...

  • 72. ..
    '20.12.7 5:26 PM (218.52.xxx.206)

    생강차 저장합니다.

  • 73. 감사
    '21.10.17 8:40 PM (121.171.xxx.167)

    생강차로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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