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관념적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0-11-19 17:30:33
글을 잘 쓰고 싶어요.
책을 읽은 양도 적고 쓴 양도 적어요.
지금부터라도 책을 읽고 있어요. 쓰기는 일기정도라 잘 안 되네요.

제 글은 좀 관념적이에요. 재미가 없죠.
글 잘 쓰는 비법 조금만 알려 주세요~~~ (꾸벅꾸벅)
IP : 110.11.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1.19 5:39 PM (178.197.xxx.224)

    몇년 전 부터 글을 잘 쓰고싶었어요.
    토지4회독 한게 확실히 어휘 풍부해진거같고, 책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구요.
    지금 남들은 안하는 카카오스토로리를 8년째 하는데 거기가 저의 일기장, 독후감 쓰는곳 이라 생각하고 사소한 일상을 쓰거든요.
    아무래도 남을 의식해서 쓰다보니 잘 쓰려고 노력하고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쓰고요.
    그렇게 쓰다보니 8년 전과 비교하면 문장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사소한거고 짧게 쓰지만 긴시간 하자보니 도움이 확실히 되었습니다.

    저도 글 잘쓰고싶은 갈망이 많아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 2. 우선
    '20.11.19 5:42 PM (178.197.xxx.224)

    일년정도 다독 하시고 읽은 책을 간단히라도 독후감을 써보신 후에
    글 잘쓰기에 관한 책 을 읽어보시고 혼자 훈련 해 보세요.
    제가 최근에 읽은건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글쓴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책은 참 도움되었어요.

  • 3.
    '20.11.19 5:42 PM (121.160.xxx.68)

    간결한 게 좋아요.
    길게 쓰면서 요점을 알 수 없을만큼
    미사여구가 많은 글을 보내주는데 읽어지지가 않아요.

  • 4. 읽고 쓰기
    '20.11.19 5:45 PM (112.154.xxx.39)

    많이 읽고 좋은문장들 옮겨적어보세요
    되도록 간결하게 내주장 생각들을 짧게 메모형식으로 써보고요

  • 5. ...
    '20.11.19 5:4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솔직하고 담백하게
    세밀하게 쓰고
    문장 구조는 단순하게 쓴 글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삶이 녹이 있는 진실된 글이면 다소 매끄럽지 못한 글이라도 감동을 주더군요.
    아무리 글이 매끄러워도
    내용이 없으면
    조미료 잔뜩 넣은 음식처럼 느글느글거려요.
    자게에서도 인기 많았던 글들은
    진솔하고 단정한 글들이었죠.^^
    좋은 글은 다채로운 경험과 경험에 대한 깊은 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6. ...
    '20.11.19 5:47 PM (203.142.xxx.241)

    솔직하고 세밀하면서 문장 구조는 단순한 글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삶이 녹이 있는 진실된 글이면 다소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감동을 주더군요.
    아무리 글이 매끄러워도
    내용이 없으면
    조미료 잔뜩 넣은 음식처럼 느글느글거려요.
    자게에서도 인기 많았던 글들을 떠올려보면 그렇더라고요.
    좋은 글은 다채로운 경험과 경험에 대한 깊은 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7. 저도
    '20.11.19 8:07 PM (122.36.xxx.234)

    삶이 녹이 있는 진실된 글이면 다소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감동을 주더군요.2222
    한글을 갓 뗀 70,80대 할머님들이 쓰신 백일장 출품작을 보면 맞춤법도 틀리고 어휘도 적지만 너무 감동적이잖아요. 진정성보다 더 큰 무기는 없는 것 같아요.
    '장식'을 한 글들은 표가 나요. 읽는 입장에선 한 가지 문장에 한 가지 생각만 담았을 때가 제일 편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126 코로나 공짜 치료해줘도 건보공단 이득인 이유.jpg 7 Jtbc차이.. 2020/11/19 2,120
1136125 살다살다 이런 어이없는 뉴스 첨보네요..무자식 상팔자.. 8 기막혀 2020/11/19 5,486
1136124 3년만에 3천7백2십몇만원 적금탔는데요 11 돈좋은데 2020/11/19 5,402
1136123 자식을 낳은일이 제일 잘한일이라는 말이요 44 ........ 2020/11/19 7,086
1136122 영양제 유통기한이요 3 유통 2020/11/19 1,120
1136121 남자 능력만 보고 애딸린 남자한테 시집 가는 여자요 21 .. 2020/11/19 5,425
1136120 박상* 그런 결혼 이해 못한다는데 현실은 18 .. 2020/11/19 6,250
1136119 윤석열 화환에 추미애 꽃길 등판 "절대 지지 않는&qu.. 26 추힐꽃 2020/11/19 2,097
1136118 조선족 직원 쓰시는 자영업자 분들 한번 봐보세요 7 ㅡㅡ 2020/11/19 3,107
1136117 르윈스키는 그후 어디도 취업이 안됐다고 9 ㅇㅇ 2020/11/19 6,176
1136116 초역세권은 도보로 몇 분 정도까지를 말할까요? 5 ? 2020/11/19 1,977
1136115 부동산 안?잡는 정부의 최종목적은 뭔가요? 21 궁금 2020/11/19 2,570
1136114 아파트샷시창에 필름하신 분 계신가요? 7 어디 2020/11/19 2,057
1136113 대면 조사가 무서운 막가파 윤짜장 4 ... 2020/11/19 1,381
1136112 추미애식 윤석열감찰은 애초에 위법이었네요 49 ㅡㅡ 2020/11/19 1,863
1136111 영현 17 궁금 2020/11/19 1,393
1136110 아이가 폴더폰으로 바꿔 달라는데 가능한가요? 6 폴더폰 2020/11/19 1,765
1136109 생강이 정말 몸을 따뜻하게 하네요. 60 생강차 2020/11/19 18,363
1136108 남자선물 1 선물 2020/11/19 1,121
1136107 대기업끼리 합병하면 밑에 하청업자들은 어찌 되나요?? 1 대한항공아시.. 2020/11/19 1,278
1136106 고1 담임샘 상담시 질문은? 2 ... 2020/11/19 2,591
1136105 부모에게는 자식의 이혼이 큰 충격인가요? 51 .... 2020/11/19 16,433
1136104 글을 잘 쓰고 싶은데 6 관념적 2020/11/19 1,304
1136103 저지금 jtbc뉴스라이브 보는데.. 4 어머 2020/11/19 1,941
1136102 황태육수 내려는데 5 김장 2020/11/19 1,552